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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래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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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 기획피디 가래떡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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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8T08:2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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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 알콜에 취해 쓰다 보니 시처럼 쓰여진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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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3:53:11Z</updated>
    <published>2026-05-30T13: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크리에이터를 지향하던 피디의 말로일까 아니면 자기를 과신하던 개인의 오만일까.   누군가를 생각하고 떠올리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드는 그 누군가가 되고 싶었지만 피디는 경계인, 중간자&amp;hellip; 그어느세계에도 속히기 어려운 애매한 인간&amp;hellip;   타이틀이 거창해지길 바란 적 없고,  대단한 작품만 맡길 희망하지 않았으나,  스러지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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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기획피디로 살아남기 - 사공이 많은 프로젝트에서 노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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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47:41Z</updated>
    <published>2026-04-16T08: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사공이 많은 작품이 있다. 기획단계부터 많은 이들이 주체로 합류해있고 고관여하는 경우가 그러하다. 이 경우 고달픈 건 작가님 뿐만이 아니다. 기획피디도 정말 정말 고달프다. 페이퍼가 나오면 전달해야할 인원도 많고 그들의 리뷰도 취합해야 하고 회의도 주관해야 한다. 회의 일정 맞추는 것도 쉽지가 않다. 특히나 각자의 의견이 분산되고 상충될 때면 정말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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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기획피디로 살아남기 - 쉽지 않았던 10년보다 더 힘든 건 지금 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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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47: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8: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피디를 시작했던 시절 - 이라고 말하기 다소 부끄럽지만 - 은 피디의 개념이 아주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피디 하면 여전히 감독이나 연출을 의미하는 단어라고들 여겨졌고 그래서 면접 때 피디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한 번씩은 꼭 나왔더랬다.  나 역시도 피디에 대한 대단한 이해와 인식이 있어 시작한 일은 아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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