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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중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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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ny884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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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동물, 오토바이, 캠핑, 블랙코미디, 달리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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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0T04:2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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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발 달린 건 다 좋아 - 이륜차 유목민의 오두바이 정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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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2:50:38Z</updated>
    <published>2020-07-19T07: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타고싶은건 처음부터 오토바이였다. 하지만 키도, 체구도 작은 내게는 커다란 오토바이가 처음부터 장벽이 너무 크게 느껴졌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별것 아닌데도 운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두려움이 크게 앞섰다. 오토바이보다는 자전거가 확실하게 만만하니, 자전거를 타고 다녀보기로 했다. 우리집은 상당히 높은 언덕에 있어서 나에게 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LG%2Fimage%2FONJ8DOdq0v0_DXLp_I1sDoNmw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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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스쿠터여행(1) - 마음이 울렁거리는 첫 주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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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2:50:41Z</updated>
    <published>2019-10-20T12: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여행.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 표와 숙소만 예약을 해놓은 상태로 정해진 일정은 따로 없었다. 딱히 구체적인 목적 없이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그때의 분위기 대로 행선지를 정할 요량으로 여행 일정이 다가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이동은 어떻게 하지? 고민이 드는 순간, 오토바이를 타는 친구가 '스쿠터 타고 다니는 건 어때?' 라는 제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W2wqaKa3OAc_MjUPJ4bvR2A4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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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크는 처음입니다만 - 마인드 컨트롤과 스로틀 구동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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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2:50:45Z</updated>
    <published>2019-08-21T23: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은한 광택이 나는 가죽자켓을 입고, 튼튼한 가죽 장갑을 끼고, 선바이징 풀커버 헬멧을 쓰고, 허리 라인과 핸들의 위치는 일직선에, 그리고 귓가를 때리다 못해 귀 안에 꽂히는 소리. 어릴 때 나에게 '바이크' 라는 단어와 동시에 연상되는 모습들이었다. 성인이되면 언젠가는 꼭 멋진 바이크를 타고 자유롭게 도로를 누빌 수 있을 줄 알았다.  나이가 들면서 오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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