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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마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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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갑습니다! 평범하게 사는게 쉽지 않은 세상 모두가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쓰려고 마음먹은 김가마우지입니다.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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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6T02:4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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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속에서 기어 나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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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6:29:34Z</updated>
    <published>2023-10-28T08: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졸업 후 취업과 동시에 야간 전문대를 입학하였다. 실업계 출신이 나에게 인문 과목은 너무 어려웠고 기술 수업은 고등학교의 연장이라 재미가 없어&amp;nbsp;너무 힘들었다. 학기 초엔 인문 수업을 못 따라간다는 것을&amp;nbsp;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amp;nbsp;1학년의&amp;nbsp;기술 수업이 나의 한계를 임시로 덮어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e%2Fimage%2FkW6u1jW6ZGCGDeXpV9L5aK8e70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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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 20년간 이사를 가지 못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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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22:13:18Z</updated>
    <published>2023-10-13T02: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부산의 중심 서면에서 시작했다. 물론 나는 기억이 없다. 태어나고 약 3살까지 고모의 주택 1층에 세를 들어 살았다고 한다. 어머니가 처음 이사 갈 때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고 한다. 집이 낡은 것도 있지만 어머니에게 시누이는 너무 무서운 존재였다고 한다. 지금의 서면은 부산의 중심 번화가로 성장했다. 내가 어린 시절 서면은 지금과 사뭇 다른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e%2Fimage%2FcH_iwYXfF6V-S3P8VGUTPeNpV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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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고졸이 공기업까지 후편 - 나의 결과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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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1:36:25Z</updated>
    <published>2023-10-12T08: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는 결코 쉽지 않았다.  이력서 쓰는 것도 훈련이고 경험이다. 나는 그런 훈련이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첫 직장도 사장아들 면접으로 들어갔으며 군대 또한 병사로 들어가 전문하사로 전환하여 제대로 된 이력서를 써서 취직해 본 경험이 없다. 먼저 자기소개서를 쓰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운이 좋게도 당시 여자친구(현재 와이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내 인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e%2Fimage%2FCWilZLuoDqZSKHhWyDYPZvgzz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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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고졸이 공기업까지 전편 - 나의 준비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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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21:25:39Z</updated>
    <published>2023-10-12T06: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나의 90년대 부산의 기억은 피란의 흔적이 여기저기 있었다. 기억나는 처음 집은 방한칸에 주방하나 아버지는 항상 주방에서 주무셨고 화장실은 멀리 떨어진 푸세식 그리고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없는 그런 집이었다. 밤의 화장실은 어머니도 무서워 나랑 같이 다녔던 기억이 있는 그런 집이었다. 하지만 이 집은 행복한 기억이 더 많은 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xe%2Fimage%2FLEznAWrx5pEJTaGxDoaqyGqYr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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