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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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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gin051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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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책 관련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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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14:0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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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류 - 정대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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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4:10:00Z</updated>
    <published>2024-03-17T23: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삶에 가장 거대한 물음표를 남기고 떠난다면, 우리는 그 무게를 견디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amp;quot; 도담의 아빠인 창석과 해솔의 엄마인 미영의 시체가 함께 진평강에 떠오르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담과 해솔은 둘의 사이를 의심하여 미행을 하다 창석과 미영이 용소에서 둘이 술을 나눠마시며 수영하는 장면을 목격하고&amp;nbsp;해솔은 충동적으로 랜턴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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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 김병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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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1:42:21Z</updated>
    <published>2024-03-17T2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이 좁아터진 집에서만 연인이야 이 집을 나서면 너는 어김없이 우리를 지우고 감추지 세상에 단 한 번도 존재한 적 없는 것처럼&amp;quot;  이 책은 공상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배우 강은성의 이야기이다. 배우 강은성과 감독 김우영 두 남자의 사랑, 김우영의 죽음, 강은성의 변화들을 다양한 시점과 인터뷰 형식, 시나리오 등&amp;nbsp;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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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의 증명&amp;nbsp; - 최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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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1:43:03Z</updated>
    <published>2024-03-17T23: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 거야. 그래야 너 없이도 죽지 않고 살 수 있어.&amp;quot;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 그리고 그 사람을 먹는다. 그 사람 없이 살기 위해 그 사람을 내 몸 안으로 끌어들인다.&amp;nbsp;부모님이 물려준 빚에 허덕이던 구는 허망하게 길거리에서 죽음을 맞이하고&amp;nbsp;담은 그런 구를 데려와 씻기고 그의 시체를 먹는다. 회상과 구를 먹는 담이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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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애 - 그 무엇보다 순수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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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8:02:24Z</updated>
    <published>2024-01-26T14: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태어났을 때부터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제 탄생의 이유는 당신이에요 . 하지만 당신은 늘 절 반기면서 반기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의 불행을 조금 덜어내기만 할 뿐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합니다. 처음 당신의 슬픔과 좌절을 목도했을 때 저는 당신을 껴안고 위로하고 싶었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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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를 껴안다 - 그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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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4:27:43Z</updated>
    <published>2024-01-24T10: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래는 물 밖에서 숨을 쉰다. 다른 어류들과 달리 포유류인 고래는 아가미가 없기 때문이다. 물 위로 올라와 잠시 쉬는 그 숨으로, 고래는 물속에서 헤엄치고 살아가는 것이다. 때론 고래가 물 위로 뛰어오르기도 하지만 고래는 다시 물로 돌아간다. 고래에겐 공기만큼이나 물이 필요하니까, 고래에게 모든 물속 삶은 잠수이다. 그저 숨을 참고 헤엄치는 순간들일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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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amp;nbsp; - 누가 괴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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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20:27:08Z</updated>
    <published>2024-01-22T1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영화 속에는 늘 악역이 있고 그 악역을 밀어내는 방식으로 영화는 작동한다. 하지만 이 영화에 악역, 즉 괴물은 없다 &amp;nbsp;&amp;quot;누가 괴물인가?&amp;quot; 이 영화 속에서는 계속 질문을 던지지만, 그 질문을 따라 복마전을 찾아 헤매다 보면 어느 순간 근원적인 의문에 도달한다. 다른 영화들 속의 악역의 형태의 악인이 실제로 존재할까? 우리가 이따금 이분법적이지 않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nF%2Fimage%2FrF8BJMHq65hpZtX8Nsf6oqCFO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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