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내리리영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 />
  <author>
    <name>yi-0-ju</name>
  </author>
  <subtitle>군위사는 지구인/ 군위지역공부모임[세이레학당]대표/ 뉴스풀 시민기자/ 미디어경북 시민기자</subtitle>
  <id>https://brunch.co.kr/@@7qkG</id>
  <updated>2019-03-05T13:01:33Z</updated>
  <entry>
    <title>또래라는 신비 -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의 관찰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65" />
    <id>https://brunch.co.kr/@@7qkG/65</id>
    <updated>2026-06-11T12:32:49Z</updated>
    <published>2026-06-11T12: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가 블록을 가지고 함께 논다. 분위기가 좋다. 신기해서 한참 바라본다.  두 아이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충동조절의 어려움이 있다. 두 아이의 블록 놀이는  자기만의 세계라는 게 공통점이다.  같이 놀지만 서로 다른 세계인데 갈등하지 않는다. 호의적으로 서로의 놀이를 잠시잠시 바라본다.  ㅡ이모, 오늘 ㅇㅇ 형이랑 사이좋게 놀았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e-xV3PMxDWx1BdNoVjPaq_pdah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기 좀 와 봐요 -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의 관찰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64" />
    <id>https://brunch.co.kr/@@7qkG/64</id>
    <updated>2026-06-11T12:21:38Z</updated>
    <published>2026-05-29T11: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영주이모 여기 좀  와봐요 곧 정가평가가 있어 일이 너무 밀려있지만 아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 ㅡ이모 내가 마을을 만들었어요. 여기는 아플 때 가스가 나와서 치료해 주는 곳이고요 이건 침대고요 이건 미끄럼틀인데 불이 나면 대피를 해요. 어린이들은 지금 술래잡기를 하고 있고요. 기차는 현장체험학습 갈 때 타는 거예요.  오늘 현장체험 학습을 다녀온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AK3Xx2E1NExxgqjP7F-OWLMBYk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보람 - 감나무골작은학교지역아동센터 관찰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63" />
    <id>https://brunch.co.kr/@@7qkG/63</id>
    <updated>2026-05-28T13:15:40Z</updated>
    <published>2026-05-28T11: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가를 앞두고 일이 자꾸만 불어만 가니 안 그래도 우울한 데다가 압박감에  숨이 안 쉬어진다. 잠든 시간 외에 내내 두통이고 약도 듣지 않는데 신기하게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부항 뜨면 좀 낫다. 그래서 목에 계속 부항자국이 있다. K-아줌마의 완성 같은 느낌!  이래저래 가라앉는 마음을 멱살 잡고 끌어올려 사는 요즘인데 오늘은 참 보람된 순간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rSoUxOlmYbs2G6glPT2Z7hF_Kg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잔소리를 잘한다. - 관찰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62" />
    <id>https://brunch.co.kr/@@7qkG/62</id>
    <updated>2026-05-27T14:07: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동료에게 잔소리를 적절하게 잘한다는 칭찬을 들었다. 기쁘다.  아이들이 들어도 수긍하겠다 싶을 정도로 설명이 적당하고 분량도 적당하다 하셨다.  오늘도 대학생 봉사자에게 반말을 하며 깐죽거리는 어린이에게  &amp;quot;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도록 가르치고 돌보고 싶다. 그러므로 반말 안된다. 친한 거라 무례한 거랑 차이 있다. 누구나 안다. 재미있으려고만 하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aoBsmResIBOsVYGyqib_WiBT8H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와글와글 자치회의 - 관찰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61" />
    <id>https://brunch.co.kr/@@7qkG/61</id>
    <updated>2026-05-26T11:01:37Z</updated>
    <published>2026-05-26T11: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함 위치를 선정하는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나이 많은 순으로 하자/ 나이 적은 순으로 하자/제비 뽑기 순으로 하자/ 태도가 좋은 순으로 하자/ 말썽쟁이 순으로 하자/인기투표로 하자/ 키 작은 순으로 하자/키 큰 순으로 하자....  아무 의견이나 막 내는 어린이. 무엇이 나에게 유리한지 빠꼼하게 생각하는 어린이. 아무래도 상관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7-h0u4-K1-c81t_kJ7ALBQbGuA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차타고 지하철 타고 지상철 타고 하교하기 - 우리집 둘째는 비인가대안학교 청소년고전학교 책숲 2년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60" />
    <id>https://brunch.co.kr/@@7qkG/60</id>
    <updated>2026-03-19T13:56:47Z</updated>
    <published>2026-03-19T1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2, 중2, 초5 삼남매를 돌보고 키우는 엄마사람입니다. 군위군이라는 자그마한 시골에서 삼남매 키우며 아롱다롱 살다가 '경북 군위군'이 '대구시 군위군'이 되는 행정구역의 변화로 인해 첫째는 군위군에서 학교를 다니고 둘째는 천안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셋째는 경북에 있는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는 자리잡은 지역이 다르고 교육철학과 운영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j8EOpsKco2OG1lNFCxkRUbDzZ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긴급회의_그냥 밥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 군위독서기반커뮤니티[세이레학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8" />
    <id>https://brunch.co.kr/@@7qkG/58</id>
    <updated>2024-08-15T05:50:38Z</updated>
    <published>2023-08-01T01: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보마실에 가기 전에 내 마음은 자주 ㅡ내가 할 수 있을까? 없을거야 못한다고 말해야지.... 상태이다.  소보마실을 나올 때 내 마음은 거의 ㅡ그래 한 번 해보지. 가 된다.  어제는 세이레학당 긴급 회의가 있었다.  함께 돌아보기를 해야하는 사건이 있었고  신활력 플러스 지원사업의 다음단계로 나아갈지를  결정해야하는 모임이었다.  아무리 돌아보고 돌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oW353F0YBpFkKeChKi0RKh4XEz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파식적 - 삼국유사의 고장에 사는 군위군민이 읽는 삼국유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7" />
    <id>https://brunch.co.kr/@@7qkG/57</id>
    <updated>2024-08-15T06:18:33Z</updated>
    <published>2023-07-31T02: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파식적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려고 공부하면서 息(쉴 식) 글자를 새로 익혔다. 감정이 요동칠때 부적처럼 떠올라서  내쉬는 숨을 쉬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전쟁중엔 전쟁만 끝나길 바랬을텐데 끝나고 나니  새로운 전쟁이 벌어진 통일 신라가 떠올랐다. 만파식적으로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피리라니!  그저 입을 대어 '후'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aUeS2NNhD0mPTBIpLLbyc9LaZG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랭스로 되돌아가다]계급이라는 안경 - 2023_책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6" />
    <id>https://brunch.co.kr/@@7qkG/56</id>
    <updated>2023-11-07T10:33:40Z</updated>
    <published>2023-06-28T12: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전체에 밑줄 그을 뻔했네  314쪽  수치심은  질서에 대한 복종을 강요하는 한편, 그로부터 이탈을 자극한다. 그것은 두려움과 함께  반항심을 생산하며,  침묵 못지않게 발화를 추동한다.  314쪽 에리봉은 소수자가  스스로를 (재) 발명하기 위해서는 결국 사회질서가 만든  자신의 현재로부터 출발할 수 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320쪽 이렇게 보면</summary>
  </entry>
  <entry>
    <title>[빈 옷장] 떡집딸 그만하자. - 2023_책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5" />
    <id>https://brunch.co.kr/@@7qkG/55</id>
    <updated>2023-11-02T07:19:02Z</updated>
    <published>2023-01-20T23: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옷장]을 읽으며, 자주 떡집딸로 돌아갔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뿌옇게 아름답게 떠올랐다. 미자 아지매, 해녀 아지매, 앞집 떡집, 담배가게, 고스톱, 오징어 순대, 추어탕, 과메기와 미역... 나는 왜 그것들을 애써 아름답게 포장하고 있는가. 그래도 그들을 이해하고 싶다고 말하는가.  고항동네를 떠올리면서 나는 마치 피해와 가해의 역동에서 벗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onWei_-PGmZs2RiMXS-8dS8D94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멸아니고, 소생 - 언니공동체웹진_와이낫 연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4" />
    <id>https://brunch.co.kr/@@7qkG/54</id>
    <updated>2023-07-19T14:56:35Z</updated>
    <published>2023-01-18T05: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3 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3 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0</summary>
  </entry>
  <entry>
    <title>2022여름가을겨울_나눈일상 - 2022년군위둥글게절기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3" />
    <id>https://brunch.co.kr/@@7qkG/53</id>
    <updated>2023-07-02T18:01:27Z</updated>
    <published>2023-01-16T01: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절기에 책)12감각을 깨워야 내 아이기행복하다...를 함께 읽으며 소감을 나누었고 하늘과 벌레 짐승의 흔적들을 마주하는 것을 나누었다.  이런 대화가 나의 일상에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u8Gx0qjyqDovw4uvLzkgfFiF5_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2년여름가을겨울_나눈글귀 - 2022군위둥글게절기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2" />
    <id>https://brunch.co.kr/@@7qkG/52</id>
    <updated>2023-07-02T18:01:27Z</updated>
    <published>2023-01-16T01: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입날마다 시를 골라 벗들과 나눈다. 시나 글귀는 내가 세계를 달리 감각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시인의 감각에 기대어  나의 감각도 다시 유심히 살펴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xWJ1ew8DW6jxqqW3fAND49ksX-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레드릭] 레오리오니 글, 최순희옮김, 시공주니어 - 지방소멸위험지역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1" />
    <id>https://brunch.co.kr/@@7qkG/51</id>
    <updated>2023-07-19T14:56:38Z</updated>
    <published>2022-10-10T05: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데릭이 답답해? 사랑스러워!   &amp;ldquo;프레드릭, 지금은 뭐해?&amp;rdquo; &amp;ldquo;색깔을 모으고 있어. 겨울엔 온통 잿빛이잖아.&amp;rdquo;       [책방 그림이 글에게] 박혜련 대표님의 목소리는 나직하고 부드러웠다. 과장이 없는 목소리 덕분에 나는 그림책 속 이야기 세계에 푹 빠져있었다.      열심히 일하는 들쥐들 사이에서 &amp;lsquo;동그마니 앉아 풀밭을 내려다보고 있는 프레드릭&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j4ahxCZn8us1-Mh0ccbZHVHeoA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아저씨 손 아저씨]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 지방소멸위험지역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50" />
    <id>https://brunch.co.kr/@@7qkG/50</id>
    <updated>2023-06-05T14:58:37Z</updated>
    <published>2022-08-28T08: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교생이  21명인 작은 학교의 학부모회장을 3년째 하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고, 즐겁게 하고 있다. 어린 시절 내가 바라보았던, 어머니회나 '치맛바람' 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다른 방식이냐 물어준다면, 그림책[길 아저씨 손 아저씨]을 펼쳐 소리 내어 읽겠다.   지난 6월에는 [양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힐링 커뮤니티 댄스]라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7m6sERBbmH89ehGxbbxynfigSl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피의 세계] 요슈타인 가아더, 장영은 옮김, 현암사 - 지방소멸위험지역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49" />
    <id>https://brunch.co.kr/@@7qkG/49</id>
    <updated>2022-11-07T05:59:34Z</updated>
    <published>2022-07-31T23: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러분들에게 플라톤의 이데아를 처음 소개하는 사람이 되어서 정말 기뻐요.&amp;quot;라고  들뜬 목소리로 청소년들에게 말하고 있는 나를 생각하니 또 부끄럽다. 아이들에게 내 목소리, 표정이 어떻게 다가갔을까? 하지만 내 마음은 정말 그랬다. 아이들의 얼굴은 '뭥미?'가 틀림없는데, 내 욕심으로는 아이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아이들이 어떤 입구에 들어서기를 기대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svzSREk0yh40n13mExjVqCFTZS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2년봄돌아보기 - 2022년군위둥글게절기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46" />
    <id>https://brunch.co.kr/@@7qkG/46</id>
    <updated>2022-10-05T05:41:29Z</updated>
    <published>2022-05-05T10: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cafe.daum.net/onall/Hzp8/357?svc=cafeapp 3월말에 계획했던 일이 술술 잘 풀리자 내 안에서 '이럴 리가 없어 불안해 나아가도 될까' 망설이는 갈팡질팡초조쟁이가 나타나서 글쓰기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한편으로는 괜찮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난 늘 이렇지. 여기서 주저앉으면 우짜노. 정신 차려라!!!라는 감정들의 전</summary>
  </entry>
  <entry>
    <title>우수 돌아보기 - 2022년둥글게 절기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45" />
    <id>https://brunch.co.kr/@@7qkG/45</id>
    <updated>2022-05-24T04:55:38Z</updated>
    <published>2022-03-12T22: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수 돌아보기는 건너뛸까 싶었다. 우수에는 비가 오고 비가 와서 땅속 씨앗들이 쏙쏙 올라올 테니 그 모습을 보고 함께 나누며 경이로워하고 기뻐하겠거니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 비가 오지 않았다. 비는 안 오고, 가는 곳마다 물이 말라 있거나 수위가 낮아져 있고, 산불이 나기 시작했고, 먼 나라에서는 전쟁이 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고, 대선으로 인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Cgv3ZFZO3qgMmbhFNAbsf3Difu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다비드 칼리,세르주블로크,안수연,문학동네 - 지방소멸위험지역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44" />
    <id>https://brunch.co.kr/@@7qkG/44</id>
    <updated>2022-10-10T07:47:24Z</updated>
    <published>2022-03-03T14: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봄방학이 지나고  아이들이 새 학년이 되었다. 세 아이의 하교 시간이 다른데, 미리 공지가 되지 않아 행정실에 전화를 걸어 물어본다. 아이들 하교 시간에 맞춰, 한 아이는 교문 앞에서 기다려야 하고, 두 아이는 스쿨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한다.  그 두 아이의 하교시간이 다르다. 그 교문과 우리 집은 일 킬로미터 정도이고, 스쿨버스 정류장과 우리 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Mm_cvM2jYc9cyF-zdQEuWfDyxF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여기 있어]피터레이놀즈, 김경연,문학동네 - 지방소멸위험지역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qkG/43" />
    <id>https://brunch.co.kr/@@7qkG/43</id>
    <updated>2023-05-25T14:13:19Z</updated>
    <published>2022-02-22T2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는 말은 일본의 어느 학자가 연구를 위해 만든 말이라고 한다. 그이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는 말을 언론에서 종종 다급한 어조로 '응급실도 없어요! 대형마트도 없어요'라고 한다. 신문사와 방송에서 없는 것만 비추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는 말을 관공서에서 때때로 쓰며 이런저런 '지원금'이 책정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kG%2Fimage%2FfNESNvU8NyewkcbJQdg693ynTe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