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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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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do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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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성은의 브런치입니다. K-노동자의 사회읽기, 돌봄, 노동, 공부에 관련한 책을 읽고 떠올랐던 생각을 나눕니다. 왜 돌봄일까요? 노동은 돌봄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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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6T13:0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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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규관 시집 &amp;lt;뒤로 걷는 길&amp;gt;을 읽고 - 비루하고 누추하지만 당당한 삶에서 건져 올린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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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20:44:59Z</updated>
    <published>2026-07-19T20: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헬스장에 다녀 하루 한 번 닭가슴살을 먹게 되었습니다. 컬리라는 플랫폼에서 10개들이를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았지요. 편리했지만 생산과 유통의 과정은 생략된 채 결과만을 보여주는 세상,  아마 AI시대도 이러한 루트를 겪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는 몸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몸은 내 마음대로 온전히 통제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서툴고 실수하고 버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Hw%2Fimage%2FBCIWRWo8DbxVu-1cucXOtvYdY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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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줬으면 그만이지, 어른 김장하&amp;gt;를 읽고, 보고 - 어른이란 누구(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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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5:08:09Z</updated>
    <published>2026-06-28T22: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용 요약] 김장하 선생님은 44년생으로서, 한의원에 머슴으로 있다가 해방 이후 62년도에 처음으로 한의사 공고가 떴는데 19살에 응시, 합격해서 1년이 지난 후에 한의사 자격증을 수령했습니다. 이후 박리다매 및 효과가 좋은 한약으로 엄청나게 돈을 벌었으며, 한창 잘되었을 때 직원이 20여 명 정도였습니다. 63년 사천에서 개원 73년 진주로 나와서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Hw%2Fimage%2F5cZr2EoGvpqKvKuV5R7qLlE0y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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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꺾이지 않는 마음&amp;gt;, 황규관 산문집을 읽고 - 나의 상황과 감정뿐 아니라 주변과 환경을 응시하는 감각의 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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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5:46:09Z</updated>
    <published>2026-06-27T03: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황규관 선생님의 &amp;lt;꺾이지 않는 마음&amp;gt;을 읽으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amp;quot;더듬거리면서 어두운 길을 걸어가는 사람&amp;quot;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 사람들은 간결하고 명확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전문가의 언어이고 설명을 듣는 사람에게도 좋지요.  3. 그러나 현실은 복잡합니다. 그 복잡함을 받아들인다면 말과 글이 길어지고 주저하며, 사람들은 외면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Hw%2Fimage%2FDX06tDBcEsohQuxdmzJW8XXBZ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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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베테랑의 몸&amp;gt;을 읽고 - AI, 자동화, 첨단의 시대에 인간의 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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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0:02:18Z</updated>
    <published>2026-06-26T03: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정 선생님은 노동자 인터뷰를 많이 하셨고 최근에는 직접 장례지도사 일을 하시면서 경험하고 느낀 감정을 기록한 &amp;lt;죽은 다음&amp;gt;이라는 책을 내셨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말하며 기록하는 사람의 글은 힘이 있지요. &amp;lt;베테랑의 몸&amp;gt;을 읽으면서 와닿았던 구절들.     1. 노동이라는 것은 냉정하여 무엇이건 지키고자 한다면 몸을 움직여야 했다. 찰나의 성과도 특별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Hw%2Fimage%2FcwAIsifPgu9BakAUEdqGBar80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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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딥 워크&amp;gt;를 읽고(2) - 몰입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결론적으로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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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3:34:39Z</updated>
    <published>2026-06-25T03: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S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소개해주신 &amp;lt;딥워크&amp;gt;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간단한 감상문을 보냅니다^^   배움에는 강한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첫 선언이 인상적이었고, 반대로 말하자면 집중력이 부족하면 배움에 이르지 못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저는 2가지가 인상 깊었는데,  첫 번째로는&amp;nbsp;딥워크의 유형을 제시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1. 하나의 목표를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Hw%2Fimage%2Fz3qk0yMda3NQOKSld-ro9LNlt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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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딥 워크&amp;gt;를 읽고 - 인간은 과연 4시간만 일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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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9:54:33Z</updated>
    <published>2026-06-25T03: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O6Hf8pMJsts  위의 영상을 들으면서 요약했던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효율성(생산성)의 몰락과 주의력의(Attention) 떡상!  앞으로 4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은 바보이다. 반복적이고 피상적이고 단순한 일은 AI가 다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예시로, 아팠을 때 누워있으면서 시간+에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Hw%2Fimage%2Ft5-xavMxZivS-KiWbXcMY-j5M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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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있기 힘든 사람들&amp;gt;, 도하타 가이토, 다다서재를 읽고 - 돌봄, 의존, 그라고 지켜져야할 우리의 일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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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0:48:42Z</updated>
    <published>2026-06-25T03: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S 선생님께, 잘 지내시지요? 요즈음 대학원에서의 중단했던 학업을 다시 이어가시고, 주변의 사람들을 돌보시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시리라 생각됩니다.  23년도 연말에 책을 하나 선물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한창 공동체로 저를 픽업해서 불러주시고 고위직(?)선생님께 전화도 연결해주시고, 집 근처로 찾아오셔서 카폐에서 나누던 담소의 온기를 기억합니다.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Hw%2Fimage%2FKNLgxw9ZlPWdmxJwLGXFFs7g9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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