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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EJOONM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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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atevericand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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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생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변리사입니다. IP리걸테크 창업가입니다. 세계 다정하게 말하기 협회를 설립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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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6T09:5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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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왜 &amp;lsquo;봄&amp;rsquo;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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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9:00:04Z</updated>
    <published>2026-06-02T1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왜 &amp;lsquo;봄&amp;rsquo;일까. &amp;lsquo;보다&amp;rsquo;에서 왔다는 설이 있단다. ​ 새싹이 보이고 꽃이 보이고 새가 보이고 곤충이 보이고 ​ 사람들도 다시 밖으로 나온다. ​ 겨우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계절. ​ 다시 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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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은 창작자를 위한 권리인가 - 왕의 검열에서 AI 학습 데이터 논쟁까지, 저작권의 오래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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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7:20:14Z</updated>
    <published>2026-06-02T17: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작권은 처음부터 창작자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였을까.  우리는 흔히 저작권을 &amp;ldquo;창작자를 보호하기 위한 권리&amp;rdquo;라고 배운다. 물론 오늘날의 저작권법은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중요한 목적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저작권의 출발점은 창작자의 권리라기보다, 복제물의 통제에 가까웠다. 더 정확히 말하면, 왕에게는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GoOydyA2nIX1Ey4i2k-knaRrZ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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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질문하기 전에 생각해 볼 것들. - 모든 것에 빠른 결론이 항상 정답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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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7:11:23Z</updated>
    <published>2026-06-02T17: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AI에게 묻는 것.정말 효율적이고,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까.  요즘은 답을 얻는 일이 너무 쉬워졌다.  질문의 해답은 금방 오고, 막히는 것도 없다.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기 보다는 자연어로 AI에게 묻는다. 질문을 던지면 몇 초 안에 정리된 답이 돌아온다.막히는 시간도, 헤매는 시간도 거의 없다.  아이도 그것을 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VjJ19FtQF2PJ_n2PtLwFZP-uR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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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만든 AI 프롬프트,  내 것일까 회사 것일까 - AI 시대의 업무 성과는 누구의 몫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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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9:18:13Z</updated>
    <published>2026-05-21T19: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어떤 회사 안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합니다.  어떤 직원이 있었습니다. PO들이 주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원래는 본인이 직접 읽고, 정리하고, 요한 내용을 찾아보고, 판단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꽤 집중력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직원이 그 과정을 AI 프롬프트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보고서를 넣으면, AI가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xypp9gGgprFmAZ_7Q_3sYtBUF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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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안이 필요할 때 - 엄마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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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9:52:19Z</updated>
    <published>2026-05-20T19: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의 방향도 안 떠오를 때가 있다. 이럴 때 나는 밤에 자기 전까지 계속 그 문제를 생각하다가 일단 잠에 든다. 그러고 나서 다음 날 다시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묘안이 떠오를 때가 많았다. 이건 학창시절 수학문제 풀 때, 직장생활에서 해결책이 필요할 때 모두 적용이 가능했고, 결국 해결책을 찾아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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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연결사회가 초래한 초분열사회 - 연결의 시대에 더 분열이 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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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2:48:37Z</updated>
    <published>2026-05-02T02: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와 공간 제약을 허문 초연결사회는 반목과 갈등으로 채워진 초분열사회를 초래했다. ​ 인류는 연결을 갈망했다. 시차가 만든 밤과 낮의 엇갈림, 지구 반대편과의 까마득한 거리는 연결을 가로막는 벽이었다. ​ 그 벽이 허물어지면, 인류는 연결되어 통합된 세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 더 자주 닿을수록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단단히 연결될 것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Ja82see7cHbOZyeOnz8XW6bdP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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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의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 복지의 양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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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2:41:08Z</updated>
    <published>2026-05-02T02: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몇 년간 우리는 의도적으로 아이없이 지냈다.  흔히 말하는 딩크 (Double Income No Kids) 상태였다.  사회초년시절에 결혼을 해서 아직 아이를 낳아 기를 기반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양육을 위해 경력이 중단되는 상황이 많이 두려웠다.  부모님께서 육아를 도와주겠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지만,  성인이 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xc6dcsR4mETmIj_0xTH3oRJjx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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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미국 경찰이 찾아왔다. -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던 좌충우돌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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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5:08:39Z</updated>
    <published>2026-04-23T15: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아침,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다고 떼를 쓰며 소리를 쳤다. 이미 스쿨버스는 놓쳤고 애는 통제불능 상태. 누르고 누르던 화가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아 그냥 좀 가자!!! 아이는 더 발악하며 소리를 질렀다. 다시 맘을 가다듬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여기 미국이야. 미국에서 아이에게 소리 지르거나 하면 엄마 아빠 경찰아저씨가 잡아가. 엄마아빠는 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t1VeNqHi3ZadeFR8uSkYhMPM4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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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을 비워야 하는 순간, 알게 된 것. - 이고 지고 살아가는 물건들에 대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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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4:39:55Z</updated>
    <published>2026-04-20T14: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의 생활이 결정되고,  정해진 출국날은 점점 다가왔다.  해외 학술연수의 경우에는 이사 비용의 지원이 없었고,  결혼 후 10년 정도되었기 때문에,  몇몇 아이 물건과 당장 입을 옷가지,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비워내기로 결정했다.  3식구가 사는 조촐한 집이었기에,  어떻게든 정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정말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zxMGtr6yvP7JXs_7KvlKYEme6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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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준의 상태는 어디에 - 건강한 확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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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5:04:51Z</updated>
    <published>2026-04-17T15: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확신은 불변하지만 유연한 자기만의 기준으로 결정된다. 나의 기준은 고체 상태인가, 액체 상태인가, 기체 상태인가.  고체 상태의 기준은 외력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그 외력의 크기가 한계점을 넘어서면 깨지고, 긁히게 된다.  기체 상태의 기준은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옅고 은은하게 주변과 어울릴 수 있지만, 자기만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flZ457zLjBRfgVmG873Fzb_Cm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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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에서 묻는 안부 - 이 세상 어딘가는 항상 아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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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9:35:58Z</updated>
    <published>2026-04-14T19: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Today is yesterday&amp;rsquo;s tomorrow. It is always morning somewhere in the world.   오늘은 어제의 내일. 이 세상 어딘가는 항상 아침.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은 내일의 어제이고 오늘은 어제의 내일.  낯선 땅에서의 생활은 매일 아침 내 사람들의 어제 밤을 보내고. 매일 저녁 내 사람들의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9c47wQBkSvlkHlq1DBmC_rwB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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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애나 키우면서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 일하는 엄마들 다들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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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9:02:17Z</updated>
    <published>2026-04-14T19: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저장해 두었던 글을 발행합니다.   올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에서 나와 창업을 해 보겠다며 이러저러한 일들을 벌이고 있다. 20년 아이를 출산한 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쓰고 21년 복직하였고, 22년 타의로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다.  뭐 인생이 그렇듯이 내 계획대로 된 것은 저 중에서 하나도 없다. 열심히 뭔가를 원했지만 언제부턴가 그 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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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미국에서 2년을 살자고?&amp;nbsp; - 자의반 타의반 미국생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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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3:07:14Z</updated>
    <published>2026-04-14T13: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어느 날 물었다.  회사에서 해외 대학원 연수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갈 수 있겠냐고.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적어도 2~3년 후의 일일 것이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연히 가는 게 좋지 않나.  ...라고 생각은 했지만..!  회사 휴직문제도 있고, 학생비자로 갔을 때, 자유롭지 못한 신분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도 한국에서의 생활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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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앤아웃 버거는 왜 한국에 &amp;lsquo;잠깐&amp;rsquo;만 올까 - 팝업스토어 뒤에 숨은 상표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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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6:44:47Z</updated>
    <published>2026-04-10T16: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강남. 두꺼운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간에. 목적지는 버거 가게다. 2025년 10월. 인앤아웃 버거가 또 왔다. 하루, 4시간, 500인분 한정. 오픈 전에 이미 매진. 그리고 어김없이 기사가 나왔다. &amp;quot;드디어 한국 상륙하나?&amp;quot; 매번 반복되는 이 질문에, 업계는 조용히 고개를 젓는다. 이 팝업이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GwRjdDX4AQmN4zSMhNysESsgA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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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들을 애틋하게 보게 되었다. - 생명의 신비를 공감하게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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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9:56:33Z</updated>
    <published>2026-04-09T19: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이가 들면서 꽃이며 동물이며 작은 것들에 더 눈이 머물고 마음이 머물까.  임신 해 본 사람은 공감할 거야. 점같은 수정란에서 손톱만하게 자라 머리와 심장이 생기고 그 심장이 우렁차게 뛰던 그 소리를 듣던 날.  씨앗에서 3키로까지 뱃속에서 키워본 엄마들은 그 작은 씨앗을 싹틔우고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다시 열매를 맺기까지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알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NMb0cIA20ISLZC6jf4TwLinlB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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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트 형제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과 뒷이야기 - 라이트 형제는 왜 하늘을 날고도, 6년을 법정에서 싸워야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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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9:18:25Z</updated>
    <published>2026-04-02T19: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20여년 전 1903년 12월 1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키티호크에서 라이트 형제는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에 성공하였다. 단 12초에 불과한 짧은 비행이었지만, 이 사건은 이후 항공 기술의 발전과 오늘날의 우주 탐사까지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었다. 그러나 이 역사적 성공 이후, 라이트 형제가 마주한 현실은 기술 발전의 연속이 아니라 오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s7Ge3YY-K0MM6bQZxhr5AZAmb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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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특허'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 해외 진출을 앞둔 스타트업이라면 꼭 알아야 할 IP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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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0:13:46Z</updated>
    <published>2026-03-13T20: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희 기술, 국제특허 받아야 할까요?&amp;quot;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다 보면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받습니다. 해외 시장을 준비하면서 '특허'를 고민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고, 그 고민이 자연스럽게 '국제특허'로 이어지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사실, '국제특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국제특허'라고 부르는 것의 정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Qwqm2mxo2e_i6Y3wBsbdgA3k0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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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산 그 중고 명품, 누가 만든 건지 아세요? - 명품 리폼의 어디까지가 합법인지, 우리는 아직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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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4T05: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6일, 루이비통 가방을 리폼해 고객에게 돌려준 수선집 사건에서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파기환송). 개인 소유자가 개인적 사용 목적으로 리폼을 의뢰하고, 그 결과물이 거래시장에 유통된다고 볼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이를 상표법상 &amp;lsquo;상표의 사용&amp;rsquo;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상공인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jRicW2Yo17fqTscnI0jFS7yyV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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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비통을 이긴 리폼 수선집 - 우리가 알아야 할&amp;nbsp;상표권과 리폼 사이, 대법원이 내린 선택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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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0:49:46Z</updated>
    <published>2026-03-02T20: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한 통의 소장이 날아들었습니다. 서울의 리폼 수선집. 가방을 고치고 다듬는 일로 먹고살던 이 집에 루이비통이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유는 상표권 침해. 수선집 주인은 황당했을 겁니다. 팔지도 않았습니다. 고객이 가져온 가방을, 고객이 원하는 모양으로 바꿔서, 고객에게 돌려줬을 뿐인데.  이 수선집이 한 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이 수선집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vIvb-n7UlwfU8oinasS0NQ66i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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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토피아는 왜 유럽에서 &amp;lsquo;주트로폴리스&amp;rsquo;가 되었을까 - 천하의 디즈니도 넘지 못한 상표권의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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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0:57:28Z</updated>
    <published>2026-02-26T20: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토피아는 왜 유럽에서 &amp;lsquo;주토폴리스(Zootropolis)&amp;rsquo;로 개봉했을까? 번역의 문제일까. 마케팅 전략일까. 둘 다 아니다. 이건 천하의 디즈니도 피해 갈 수 없었던,상표권이라는 법의 벽 때문이다.  1. 상표권은 &amp;lsquo;전 세계 공통&amp;rsquo;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amp;ldquo;미국에서 상표 등록을 받았으면 글로벌 아닌가요?&amp;rdquo; 그렇지 않다. 상표권은 영토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E%2Fimage%2FGwZphLd4mjJlyI9YLSsfcm8Rf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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