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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워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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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으며 혼자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INFJ.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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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5T07:3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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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사람이구나 - 점점 진화해 가는 신기한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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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3:03:32Z</updated>
    <published>2026-10-11T13: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가 도착한 지구의 첫 생활은 누워서 모빌 보는 게 재미있고 딸랑이 흔드는 게 재미있고 불빛 나는 장난감이 재미있는 것 같아 보였다.  우리의 시선으로는 아기의 세상은 너무나도 단조로워 보이지만 감자에게는 세상에 처음 태어나서 맛보는 짜릿한 도파민이었겠지 나의 추측일 뿐이지만  그런데 어느 순간 하나씩 업그레이드가 됐달까 더 이상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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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익숙해지는 나날들 - 꿈에서도 헤어질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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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6:54:48Z</updated>
    <published>2026-10-04T06: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낯선 존재가 갑자기 나의 일상에 들어온 느낌이라 함께하는 시간들이 낯설었다.  내 몸이 힘들고 피곤해서 귀엽지만 낯선 감자에게 처음부터 사랑을 느끼기는 힘들었고  내가 모성애가 없는 걸까 원래 이런 건가 생각하며 밥 먹이고 재우고 하다 보니 점차 그 시간이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모든 걸 감자 위주로 돌아가는 생활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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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무슨 구수한 냄시지 - 이유식 먹더니 사람 된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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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2:42:58Z</updated>
    <published>2026-09-27T02: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가 신생아일 때는 분유만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꼬수운 냄새가 많이 났다 가까이 코를 대면 항상 애기 분유 냄새가 나서 틈날 때마다 맡곤 했는데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르다 보니 아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왜 우리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이유식을 먹으니 사람 됐네  입가에서 나던 분유 꼬순내 너무 그립다 아기가 힘들게 하면 그 냄새로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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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이 있을 땐 몰랐던 너의 모습 - 내가 알던 감자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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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0:21:12Z</updated>
    <published>2026-09-13T00: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에 힘이 제법 생겨서 앉아있는 게 수월해질 즈음 문화센터를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둘이 있을 때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이땐 낯을 꽤 가리던 시기라 모르는 사람을 보면  울상 짓고 울기 투성이었는데 생각보다 문화센터 이모들에게는  관대하던 감자였다.   신기하게도 아기들에게도 얼굴을 구분하는 능력이 있는지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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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너도 이제 1인분을 먹는구나 - 삼시 세 끼의 세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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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6:30:23Z</updated>
    <published>2026-09-06T06: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유를 주는 건 하루에 기본 5~6번 이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니  이러다 곧 삼시세끼 먹을 것 같은 느낌이 온다 하루에 한 번 이유식 주는 건 간단했는데  이게 두 번으로 늘더니 세 번이 되어버렸다.   내 밥 따로 아기밥 따로 챙기려니 힘들지만 쑥쑥 잘 컸으면 하는 마음에  마치 영양사가 된 것처럼 식단표를 생각하게 된다.   내가 먹는 건 간단히 먹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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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보니 알겠더라 - 엄마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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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1:28:27Z</updated>
    <published>2026-08-30T11: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사춘기 때는 엄마에게 서운한 것 투성이고 내가 못한 것보다는 엄마가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이 더 컸던 것 같다. 나는 잘 삐지는 아이였고 엄마에게 표현을 잘하는 딸은 아니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13살의 어린이날. 엄마가 나와 동생을 데리고 어린이날에 놀이동산을 갔었는데 사소한 것 하나로 내가  삐졌던 일이 기억이 난다.   어떻게는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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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눈치싸움 - 누가 이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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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1:41:09Z</updated>
    <published>2026-08-23T11: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울고 나는 그것을 멈추려 한다. 과연 누가 이길까 감자의 승리! 요즘 땡깡이 늘어서 밥 먹는 일에는 타협이 없다. 분유가 조금이라도 늦게 대령된다면 울음공격이 시작된다  원하는 것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 그저 분유만 원하던 옛날과 달리 재미도 찾고 계신다.  재밌게 놀다가도 성질내고 성질내다가 또 웃는다. 이런 감정기복은 뭐지. 흥미롭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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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의 보람이 있구나 - 잘 먹는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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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8-16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는 정말 잘 먹는다.  분테기라는 것은 구경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만 같다.   왕감자와 내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입덧도 없었고 태교라는 핑계로 정말 맛있는 걸 많이 먹고 다녔다.  특히 우리 감자는 달달한 걸 너무 좋아했는데 42,000원짜리 수박은 살면서 처음 먹어봤다.  진짜 너무 비싼데 인생 수박이었다. 비싼 게 최고   빠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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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아기들은 벌써 - 애태우는 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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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6:12:16Z</updated>
    <published>2026-08-09T06: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 좋은 아기들은 벌써 목을 가누고 뒤집고 되집기도 하는데 우리 감자는 언제 하는 건지 곧 뒤집을 것 같더니 40일째 의욕이 없다.(142일째의 감자)  아기들은 다 때가 되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한다는데 머릿속으론 이해가 됐지만 마음속으로는 조금 초조했던 나날들  이 때는 뒤집어야 한다는데 이 때는 배밀이 해야 한다는데 이 때는 기어야 한다는데 이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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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따라 하고 있는 거니 - 범인은 둘 중에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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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8-02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감자가 우리의 표정을 뚫어지게 살펴볼 때가 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누굴까 하는 표정으로 말이다  그러더니 어느 날은 미간에 주름이 생기더라 찡긋(&amp;gt;-&amp;lt;) 하는 표정으로 어설픈 미소를 지어주는데 어디서 뭘 봤길래 이러는 걸까 아빠인가 엄마인가 유력한 후보는 왕감자 아빠의 눈웃음  아기들의 생존능력이라 하면 귀여움이 가장 최고의 무기가 아닌가 싶다. 귀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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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걸 보여줄래 - 엄마아빠는 기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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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7-26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놀기의 달인 알감자. 아에이오우를 연습하는 건지 다양한 소리를 내는데 의사소통이 안돼서 아쉬울 따름. 너와 함께 하다 보니 엄마도 혼잣말이 늘었다. 마트에서 장 볼 때 혼잣말이 왜 이렇게 늘었는지 엄마도 아줌마가 다되어가나 보다 감자야  아침 먹고 있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헥헥' 소리. 무슨 소린지 보니 몸을 활처럼 휘어서 거꾸로&amp;nbsp;나를 바라보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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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가 너무 작아 - 70일쯤 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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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7-19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 침대를 졸업할 때가 되었나 보다. 침대 한가운데에 놓으면 그렇게도 작아 보일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침대가 비좁게 보인다. 그만큼 많이 자랐다는 거겠지   분명히 창가 쪽으로 머리를 두었는데 아침만 되면 문쪽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감자 밤새 360도로 두 바퀴나 돌았네.  감자의 기본 표정은 &amp;mdash;o&amp;mdash; 잘 웃지도 않고 표정변화가 없었는데 이제는 손으로 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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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50일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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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7-12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일이 다가오니 살 것 같다 그전에는 이유 없이 울고 자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점점 길게 자더니 6시간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인다  100일까지 앞으로 절반이 남았지만 금세 어린이가 된 것만 같다  100일의 기적까지 가지 않아도 숨통이 트이는 것만 같군 50일의 행복  수면교육을 한번 해보려 한다 눕히면 자는 유니콘 감자를 꿈꾸며 도전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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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아직 어려운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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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7-04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개에 힘이 있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몰랐다. 목을 받치지 않으면 감자가 금방이라도 앞으로 쏟아질 것만 같아 노심초사하던 날들.  젖꼭지를 무는 것도 감자에게는 매우 큰 일이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밥 먹는 것도 이렇게 힘들일이었나 싶다.  나에게는 쉬운데 세상이 처음인 감자는 모든 것이 힘들어만 보인다. 그렇지만 내가 도와줄 수 없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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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왜 날 힘들게 하니 - 왜 우는 거야 이유좀 알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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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6-27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이 자그마한 아기가 내 아기라고? 그렇지만 아직은 소중하다는 느낌을 잘 모르겠어. 나는 잠을 자고 싶은데 도대체 왜 우는걸까. 밥도 주고 기저귀도 갈아줬는데 아기의 마음은 이해하기 어려워  마음이 지친다. 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30여년. 누군가를 위해서 나를 희생해본적이 없는데 낯선 존재가 생겼다. 힘들다고 듣기는 했는데 실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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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탐구생활 -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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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5:52:52Z</updated>
    <published>2026-06-26T05: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된 감자는 신기하다. 귀여운데 제법 사람 흉내를 내는 것 같다. 싫으면 헤에 거리면서 짜증내고, 쳐다보면 제법 이쁜행동도 하고. 배가 불편하진 않은지 아픈건 아닌지 매일 걱정이지만  이 작은 생명체를 내가 어떻게 만들었지 생각하면 배가 부르다. 뭔가 해냈다는 느낌이랄까. 매일 내가 재롱떠는 나날이 반복이지만 나중엔 감자가 재롱떨겠지 기대한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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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사람인가 - 마지막 글을 쓰며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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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0:50:55Z</updated>
    <published>2024-09-22T08: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마지막 글이 되었다. 언제 15회를 다쓰지 싶었는데 마지막이 성큼 다가오고야 말았다. 그동안 내가 쓴 글을 보니 참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지루한데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지루했을까?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니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나? 싶은 부분이 몇 번 있었다. 그때는 나름의 내 고민이 있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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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각 -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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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0:21:28Z</updated>
    <published>2024-09-14T23: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퇴근 후에 닭꼬치와 맥주 한잔이 먹고 싶어서 혼자 제일 핫하다는 가게를 찾아간&amp;nbsp;적이 있었다.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 난이도의 혼술은&amp;nbsp;'식은 죽 먹기이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amp;nbsp;뭔가 혼자 가면 안 될 공간에 침입하는 느낌이었다.&amp;nbsp;가게 안을 살펴보다가 지나치며 생각을 좀 하다가 다시 되돌아간 그 순간에 수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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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이란 - 모든 것에 당연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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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9:29:42Z</updated>
    <published>2024-09-08T08: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과제는 바로 평범하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어떻게 해야 평범의 범주에 속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만 보통의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면 되는 걸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도 그 속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나름의 고충은 다들 한 가지씩 갖고 있는 것 같다. 나도 평범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의 삶의 고민이 없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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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 - 인생은 하하 호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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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8:54:07Z</updated>
    <published>2024-09-01T04: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가 5년이 다돼 간다. 첫 직장에서는 1년 조금, 지금 직장에서는 4년이 다되어가는데 사회생활이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사회생활이란 직장에서의 생활을 말하는 듯 하지만 아마 내가 세상밖을 나오는 순간부터가 사회생활이 아니었나 싶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학교를 다니면서 겪었던 친구관계가 바로 사회생활이지 않았을까. 어릴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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