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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sd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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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wilight09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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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직장을 다니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남편을 만나서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아이들을 낳은 워킹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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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6T10:0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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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을 친구로 두는 것 - 내가 먼저 좋은친구가 되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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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2:23:04Z</updated>
    <published>2026-08-18T12: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이사를 와서 동네에 아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도 전학간 학교에서 알아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데, 나야 어른이니까 동네에 친구가 없어도 괜찮지만 아이는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학교에서 친구가 없다면 슬플 일이었다. 안그래도 아이 스스로도 5월쯤 되면 이제 친구들이 각자 짝을 지어 놀게 되어서 6월에 이사가면 친구가 없을거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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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영어는 이미 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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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7:41:59Z</updated>
    <published>2026-08-14T07: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영어학원 숙제를 봐주던 어느날이었다. 갑자기 집안일 할 게 생겨서 남편에게 맡기고 자리를 떴다. 남편이 단어를 읽으면 아이가 스펠링을 외워서 쓰는 숙제를 하고 있었고, 거실에서 남편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  &amp;quot;호스피탈!&amp;quot; &amp;quot;.... &amp;nbsp;뭐라고?&amp;quot; &amp;quot;호스피탈!&amp;quot; &amp;quot;.... 그게 뭐야?&amp;quot; &amp;quot;호!스!피!탈!!&amp;quot;  아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받아적질 못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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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학의 서러움 - 새로운 환경에 덜렁 떨어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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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45:38Z</updated>
    <published>2026-07-28T13: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 나는 한번도 전학을 간 적이 없었다. 돌쟁이때 이사온 집에서 취직할때까지 살았다가, 취직하고 1년도 안되어 결혼해서 분가를 했으니, 결혼 전 원가족의 집이라면 거의 한 곳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그 집은 엄청 낡은 단독주택이었는데 학군도 좋지 않고 우범지역이어서 늘 이사를 가자고 졸랐으나, 재개발이 될거다 될거다 하며 버틴게 20년을 훌쩍 넘겨서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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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티의 행방을 찾아서 - 덜렁대는 엄마는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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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3:14:28Z</updated>
    <published>2026-07-22T13: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이사를 가기로 마음을 먹고 계약까지 마치고 나니 그 뒤로 할 일들이 줄줄이었다. 대출금 및 자금조달, 잔금일정, 세금 문제같은 굵직한 것들도 중요하지만 버리거나 새로 살 가전가구, 이전설치, 아이 전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들도 밀려왔다.  그나마 큰애의 학교는 이사하는 주소지에 따라 자동 배정이 되지만, 유치원을 다니는 둘째는 이사갈 지역에 입소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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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셋. 언제까지 흔들려야 하나요 - 인생은 언제나 불안정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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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3:08:40Z</updated>
    <published>2026-07-21T03: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스타를 둘러보다가 어떤 의사의 고백 같은 글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그 의사는 나름 유명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이고 출간저서도 꽤 되는 듯 했다. 그러나 그의 글에는 한 사람으로서의 고뇌가 가득했다. 대학병원의 응급실 총 책임자로서 맞닥뜨린 환자 한명 한명을 제대로 진단해내고 있는가, 자신의 선택은 옳았는가, 보호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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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의 화법 - 틀린말은 아닌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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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2:56:24Z</updated>
    <published>2026-07-11T1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차로 등교를 하는 길이었다. 아이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 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내게 물었다.  &amp;quot;엄마. 엄마는 나를 늦게 낳았어요?&amp;quot; &amp;quot;음...? 아니, 넌 빨리나왔는데?&amp;quot;(37주1일에 태어났으므로) &amp;quot;.....&amp;quot; &amp;quot;그걸 왜 물어봐?&amp;quot; &amp;quot;방과후 축구 선생님이 그러셨거든요.&amp;quot; &amp;quot;????? 축구선생님이? (출생일의 얘기가 아니었다!) 무슨 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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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은 영원하지 않다 -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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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4:27:27Z</updated>
    <published>2026-05-03T04: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테니스 레슨을 받던 중이었다. 옆에서 꿍, 낑, 잇, 뀨웅~ 같은 소리가 들리는거다. 어디 고양이가 들어왔나? 싶어 옆을 돌아보니 엄청나게 예쁘장하고 늘씬한 여자가 공을 받아치면서 내는 소리였다.  물론 알고있다. 레슨을 받을 때 귀여운 척을 한다기보다, 받아내기 힘든 공을 낑낑대며 받느라 읏쌰 같은 구호를 한다는 게 타고난 귀여운 성향으로 귀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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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지독히도 닮아가는 딸 - 닮고 싶지 않아도 닮는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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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45:38Z</updated>
    <published>2026-04-04T02: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할 때 엄마 아빠는 무척 가난했다고 한다. 돈이 없어서 집을 구할 수가 없어서, 서울에 사시는 이모할머니(아빠의 이모) 댁에 방 한칸 빌려 신혼살림을 차렸다고 한다.  이모할머니는 남편과 사별하고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계셨는데, 다가구주택의 소유자라 살림채 외에는 전부 월세를 놓았고, 집에 남자 한명 없는데 세입자와 집 관리도 해야하니 겸사겸사 잘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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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지향적인 아들 - 분명하고 확실한 동기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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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45:53Z</updated>
    <published>2026-04-02T09: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어릴적에는 멋모르고 레고를 자주 사줬다. 왠지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다른 장난감보다는 좋을 것 같아서 사달라는대로 사줬는데 이게 만만치 않은 플라스틱 쓰레기라는걸 깨닫고는 레고는 최대한 자제중이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도 아이의 레고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레고는 각종 단계를 업그레이드하며 놀 수 있어서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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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 김부장과 같이 펑펑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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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45:38Z</updated>
    <published>2026-02-13T12: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TV가 없어서 유행하는 드라마를 제때 보지 못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어김없이 서울 자가 김부장, 김부장 하는데 한참을 지나서 겨우 보기 시작했다.  예전에 소설로 읽었던 터라 별로 관심이 없었고, 류승룡이 주연이라 하니 불보듯 뻔한거 아니겠는가. 능글능글한 꼰대 김부장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하겠지.  초반은 그렇고 그런 직장 내 전쟁터 내용을 담고 있었다.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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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도파민 -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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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0:16:30Z</updated>
    <published>2026-02-06T10: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저학년 아이와 보내는 시간 중 가장 힘든 순간은, 뭐니뭐니해도 공부시간이다.  이미 꽤 커서 밥을 먹이거나 씻기는 등의 기본적인 육아는 졸업한 지 오래다. 차려주면 알아서 먹고, 빨간 음식도 꽤 잘 먹으니 외식도 쉽고, 남자아이라 씻기는건 애저녁에 손을 떼서(구석구석 잘 닦았는지는 흐린눈 해야하지만) 혼자 아이를 돌봐야하는 날에도 힘들 게 없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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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를 키운다는 것 - 부모보다 형이 온 우주인 둘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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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1:42:52Z</updated>
    <published>2026-01-24T01: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형제를 키울 생각은 없었다. 아니 사실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아기자기한 딸 하나 없이 짐승같은 사내아이를, 그것도 둘이나 키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짐승같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정말이지 남자아이는 사람이라기보다 동물을 키우는 느낌이다.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여자아이한테는 오은영처럼, 남자아이한테는 강형욱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7d%2Fimage%2F8csrdMJpawV-I3oFn7FOMnzpP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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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애는 어리숙하다는 말 - 대체 언제까지 어리숙한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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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7:35:48Z</updated>
    <published>2026-01-13T07: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애 1학년 때 같은 반 여자친구들 중에 수아, 초아 라는 아이들이 있었다.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나로서는 어른이고 아이고 잘 알아보지 못하는데, 두 아이가 키도 굉장히 크고 생김새도 비슷하게 생겼고 엄청난 단짝이어서 항상 붙어다니니까 저 멀리서 키 큰 둘이 걸어오면 오 수아 초아구나. 라고 알 수는 있었으나 각자 한명씩 나오면 수아인지 초아인지 알 수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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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 평생을 책임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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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45:38Z</updated>
    <published>2025-12-20T02: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큰애가 독감에 걸렸다. 아직 혼자 방을 쓰지 못하는 어린 아이가 혼자 독감에 걸리면 가족 4인 모두 걸리는 것 보다 훨씬 더 고난이도인데, 독방에 격리를 하지 못하니 멀쩡한 보호자 한명이 아이와 함께 들어가 수발을 들어야 하고, 형제와 놀고싶어서 기웃거리는 다른 아이를 제지해야하며, 아이들은 보통 엄마와 자는 것을 선호하는데 병수발 보호자 또한 높</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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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 동기부여하기 - 동기부여 자체가 안되는 아이도 있다는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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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7:19:33Z</updated>
    <published>2025-12-10T07: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애의 유치원 첫 상담때였다. 아이의 첫 교육기관 생활이 어떤지 너무 궁금하던 차였는데 선생님의 첫마디,  &amp;quot;어머니. 놀이 영역에도 천재가 있다면 땡땡이가 바로 놀이천재일거에요.&amp;quot; &amp;quot;네...?&amp;quot;  아이는 놀잇감을 가지고 아주 다채롭게 놀이를 한다고 했다. 남들은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창의적으로 놀기도 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놀이를 추진하기도 하는 등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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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친구관계 - 우정도 갈등도 스스로 풀어나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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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4:03:58Z</updated>
    <published>2025-10-01T04: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어릴때부터 친구들과 북적북적하게 같이 놀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성향이었다.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때는 하원 후 같은반 친구들과 자연스레 공동육아겸 어울려 놀기 좋았으나, 초등학생이 되자 방과후의 스케줄들이 각자 달라서 그게 쉽지 않았다.  아이의 친구를 어디까지 엄마가 만들어줘야 하는건가 싶은 마음도 들었다. 어릴때는 그런게 통할 순 있어도 초등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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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배려심 - 협동하는 마음을 배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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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45:38Z</updated>
    <published>2025-08-23T01: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 학교에서 우리동네 탐구 같은 주제로 활동을 한 적이 있었다. 우리 동네에는 어떤 가게가 있는지, 우리 동네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등등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 그 중에서 직업을 체험해보는 활동이 있었다.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직업들 중에 각자 하나씩 선택해서 반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형태였는데, 해당 직업을 드러낼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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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사랑...? - 벌써 부쩍 자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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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2:45:36Z</updated>
    <published>2025-08-06T02: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저녁, 초등학교 2학년 큰애의 숙제를&amp;nbsp;봐 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문제를 풀던 아이는 연필을 끄적이면서 말했다.  &amp;quot;엄마. 오늘 학교에서 OO한테 나 너 좋아해 라고 고백했어요.&amp;quot; &amp;quot;뭐....?&amp;quot;  책을 읽던 나는&amp;nbsp;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해서 고개를 들고 아이를 쳐다봤다. 아이는 살짝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 않다는 듯 계속 문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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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의 효과 - 사실 모든건 경험해야 아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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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32:51Z</updated>
    <published>2025-04-28T02: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큰애의 유치원때 친구가 생일 파티에 초대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오랜만에 유치원 친구들이 모인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하고 파티 장소인 키즈카페로&amp;nbsp;향했다. 친구의 생일파티는 엄청나게 성대해서, 유치원 친구들 절반, 초등학교 친구들 절반 해서 총 참석인원이 10명이 넘는 거대한 행사였다.  조금 일찍 도착한 나는 정신없이 파티 준비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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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인은 항상 정해져있다 - 억울한 양치기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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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2:53:15Z</updated>
    <published>2025-03-31T11: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둘째의 하원길이었다. 유치원 같은반 친구가 다가와 마이쭈를 줬다. 한개도 아니고 한 줄을 통째로 주었는데,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간식인데다 애플망고맛이어서 나도 보면서 희귀템이네, 형도 좋다고 달려들텐데 집에 가서 사이좋게 나눠먹으라고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집에 왔다.  역시나 집에 돌아와서 마이쭈를 본 형은 맛있겠다! 하면서 달려들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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