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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졔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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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 7년 차. 뇌종양 수술이 잘못돼 거동 못하시는 시어머니를 간병한 지 4년 차. 쨍 하고 해 뜰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여기서나마 속마음을 토로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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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9T04:48: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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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맨 &amp;lsquo;오늘 수거&amp;rsquo; 편을 보고 반성하는 방송작가 - 나 배부른 소리 하고 있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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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6:01:25Z</updated>
    <published>2026-08-08T1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는 10월이면  메인 작가 입봉 예정이다.  2012년 11월쯤  방송 일을 시작했으니  햇수로 치면 꽤 오래됐다.  그동안 참 안 해본 일이 없다.  막내 작가 때는  방송일 하면서 카페 알바도 했고,  방문 프리뷰어 알바도 했다.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투잡, 쓰리잡을  안 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5년 차 이후부터는  아예 방송 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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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누이 상견례 - 며느리도 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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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9:38:19Z</updated>
    <published>2026-07-27T1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누가 9월 초에 결혼한단다.사실안 했으면 하는못된 마음.왜냐 시누가신경 써야 할어머니가 한 분 더 늘기 때문이다.물론시누가결혼한다고 해서본인 엄마를돌보지 않을 거란생각은 안 하지만사람 일은 모르는 것.본인도모르는 사이에친정보다는시댁 신경을더 쓸 것이다.나도 그랬고그러고 있으니 말이다.여하튼시누가 상견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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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하지만 서운하지 않은 척한 내 생일 2편 - 며느리 우리 막내 딸 생일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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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9:20:15Z</updated>
    <published>2026-07-02T08: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지나간 얘기 다시 쓰는 것도  쪼잔해 보이긴 하는데...그래도 기억나는 김에 끄적여본다.이튿날 아침도 별거 차리지 말라고, 국 있으면 밥 말아달라고 하시길래 사골곰탕 팩 하나 뜯어서 밥 말아드렸다.근데 느끼하다고 안 드심...결국 다 버렸다.'안 되겠다' 싶어서 남편한테 장 좀 봐오라고 했다.점심에는 샌드위치를 해드렸다.식빵 버터에 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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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하지만 서운하지 않은 척한 내 생일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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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3:28:45Z</updated>
    <published>2026-06-22T13: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9일은 내 생일6월 3일과 6월 9일에어머님 진료가 잡혔다.6월 3일 오전 7시는 MRI 촬영6월 9일 4시 내분비 내과 4시 반 재활의학과5시 신경외과남편이랑 시누는태안에 계신 시어머니를어떻게 모시고 올라올까고민에 빠졌다6월 3일 새벽 2시쯤에 내려가서 픽업하고 오전 7시 MRI를 찍고다시 내려다 드리는 당일치기6월 9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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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을까 - 나는 병수발 그는 술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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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1:02:27Z</updated>
    <published>2026-05-02T14: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남편 뒷담화 얘기뿐이니불편한 분들은 안 읽으시는 게 좋음 마지막 간병이길 바라는 밤다음 주는 시누가 간병하기로 했고이번 주까지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결국 이번 주도 내가 왔다그런데 오늘은 시작부터 기분이 안 좋았다밀려 있는 기획안,내일 온다는 친정 엄마원래 근로자의 날부터 1, 2, 3 오려던 걸간병 때문에 3, 4, 5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OTc_3ML1eQVuo9mYX8ow49bB6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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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에겐 엄격 자신에겐 관대한 SIMAMA - 내로남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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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3:09:48Z</updated>
    <published>2026-04-25T12: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는 올해 1월,  두 번째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종양은 다 떼어내지 못했고,  첫 수술 뒤 남은 편마비 후유증으로  아직 혼자 걷지도, 밥을 먹지도 못한다. 첫 입원 때는 1인실과 2인실을 오래 썼다.  조용했고, 사생활이 있었고,  그만큼 돈도 많이 들었다. 이번에는 사정상 4인실로 왔다.   네 사람이 함께 쓰는 병실은 늘 분주하다.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WtQnOR4-jvseC9cG35082KrSH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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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수술 후 방사선 치료 - 신촌세브란스는 밤 10시에 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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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01:33Z</updated>
    <published>2026-04-15T10: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병인은 이번엔 꽤 오래 버티고 있다.그런데 어머님 케어가 힘든지평일 이틀은 병원에 가야 한다며  간병을 못한다고 했다. 시누이는 안 되고, 결국 내가 당첨. 4시까지 가야 해서  부랴부랴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3시가 조금 넘었다.장례식장 쪽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 들고3층 로비에 앉았는데, 아직 30분도 안 됐다.&amp;ldquo;그냥 올라가자.&amp;rdquo; 10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FkyXt_dxP0wG9tuqbb03Dt_ZM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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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안 와서 쓰는 글 - 오래간만에 간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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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8:02:22Z</updated>
    <published>2026-04-04T18: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뇌종양 2차 수술 75일 차 재활 병동에서한 달 반 재활을 하고신경외과 병동으로 돌아왔다 방사선 치료 4일 차종양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이제 수술적 치료는 불가 우리 가족은남은 종양이사라질 수 있다는기대감으로방사선 치료를 결정했다 수술하고 10주 차 정도 된 건데간병인만 6번 바꿈 하필 내가 너무 바쁜 시즌이라시누가 개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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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내가 또 간병 - 간병인이 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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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4:25:24Z</updated>
    <published>2026-02-13T06: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병인을 2주간 고용했다. 그럼 하루 정도 유급 휴가를 줘야 한단다.  원래 시누가  하루 간병하기로 했는데 독감이랜다.  아니 옆자리 직원이 독감에 걸려서 혹시 모르니 나더러 해달란다.  어쩌겠는가  프리랜서인 내가 해야지.  여하튼 간병을 하루 하게 됐는데 3년 전이 떠올라 전날부터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남편은 왜 짜증 내냐 그러는데 왜라는 건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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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뇌종양 수술  - 다행인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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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24:14Z</updated>
    <published>2026-02-07T08: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1월 21일 수요일 오전 8시. 뇌종양 2차 수술이 잡혔다.  원래 7일 수요일이었는데  교수님이  어머님 수술에만 집중하고 싶다. 더 연구가 필요하다. 뒤에 수술 없는 날로 바꾸자고 해서 미뤘다. (개구라인 건 수술 끝나고 알게 됐지만ㅋ)  여하튼 이틀 전인 월요일에 입원했다. 몇 가지 검사들을 해야 한단다.  시누가 시간이 안 돼 저녁 7시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DFUXzPUfh1RbnPBoxv98ommt4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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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1시, 시댁 문을 나선 이유 - 왜 자꾸 살 얘기를 하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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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0:56:46Z</updated>
    <published>2025-12-10T10: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은  올해 안 하겠다고 선언하고우리는 시댁으로 출발했다.  전날 당진에서 하룻밤 자고,아침에 부랴부랴 장을 봐서  시댁에 들어갔다. 김밥이랑 만두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TV를 보며 시간을 흘려보냈다.  남편은 반찬 해드리겠다고주방에서 계속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 닭을 푹 삶아  닭곰탕을 만들어냈다.간을 본다고 먹었는데 맛이 꽤 좋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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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 가기 싫은 날의 기록 - 살을 못 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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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0:48:28Z</updated>
    <published>2025-11-14T10: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은 안 하기로 했다. 그러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더 가기 싫다. 몸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버티고 서 있는 느낌.   짐을 싸기도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줄줄이 떠오른다. 전날 묵을 숙소는 또 내가 찾아야 하고, 맛집도 내가 뒤져서 골라야 한다. 반찬도 해드리고 와야 하니 뭘 만들어야 할지 장 볼 생각만 해도 막막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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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의 추억, 이번엔 100 포기 - 김치 격하게 사 먹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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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5:57:27Z</updated>
    <published>2025-11-04T14: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 100 포기 식당에서나 담그는 그런 어마어마한 숫자 아닌가.  나는 과거, 김장 200 포기를 해본 적이 있다. 식당 일 하는 것도 아니고 뭔 종갓집도 아니고 대가족 대식구도 아니다.  시부모님, 시누, 남편과 나 5명... 하고 어머님 형제들... 정도.. 나눔할 건데..  시댁 마당에서 200포기 김장... 그걸 해냈었다.  플러스 알파로 무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obsMHABQo1sZ0VH5DBV4CNSJN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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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수술 3년 차... 재발하다 - 다시 악몽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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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0:18:20Z</updated>
    <published>2025-11-01T08: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는 올해로 뇌종양 수술 3년 차. 수술 중 뇌경색이 왔고,  뇌간이라는 위험 부위에  꽤 큰 놈이 자리 잡고 있어서  절반가량 남겨두고 머리를 닫았다.  그래서 2년 반 넘게,  지금까지 혼자 앉지도 걷지도 못한다. 그나마 숟가락질 정도.  플러스 어지럼증, 두통, 복시, 손떨림.  비싼 재활센터에 입원하며 치료도 해보고,  잘한다는 병원에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aF7UdtAxLZXCCLB27N2kKq8AD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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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지 않는 N번째 충남 여행 - 시댁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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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3:21:42Z</updated>
    <published>2025-10-19T03: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 전까지충청도에 가본 적이 없었다우리 엄마는아직도 한 번도 안 가봤을 정도로충청도와는 연이 없었고딱히 관심도 없었다그런데시댁이 태안이라니이렇게 줄기차게 오려고충청도 여행을 안 왔었나 보다우리 부부는 시댁에 갈 일이 생기면늘 전날 밤늦게나퇴근하고 바로 출발해태안이나 서산, 당진 충청도 지역 시내에 있는숙소를 잡아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xtVD5ST2CIjPJ4vZaJqaPC3vz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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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함께 한 침대에서- - 며느리는 밤을 지새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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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7:53:58Z</updated>
    <published>2025-10-01T07: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병인이 도망가거나,간병인이 개인적인 일이 있을 때,나는 혼자 시댁에 가곤 했다.  뭐, 삼시세끼 차리기라든지약 챙기기, 화장실 모셔다 드리기,놀이해드리기, 햇빛 쬐러 나가는 등 운동 부축하기. 뭐 이런 건 괜찮았다.  그런데 제일 곤욕이었던 건,어머님 옆에서 자는 거였다. 한 침대에서... 시댁은 전원주택이긴 하나아버님이 다시 지을 생각으로 대충 지은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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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환자가 깡시골에 가면... - 자연은 모든 병을 낫게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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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3:04:46Z</updated>
    <published>2025-07-20T12: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기 재활병원은 수술이나 응급치료를 마친 환자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집중 재활을 받는 곳이다.  다만 오래 머무를 수는 없다.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대부분 최대 6개월까지만 허용된다.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기간도 딱 6개월.  그 이후엔 전원 하거나 퇴원하는 게 일반적이다.  춘혜재활병원에 입원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가자.. 우리는  시어머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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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병 안 하니 오히려 더 불편해 - 면회만 가니까 눈치 보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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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3:27:20Z</updated>
    <published>2025-07-05T13: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 바닥 닦은 사건 이후로 나의 간병 생활은 끝이 났다.  오빠가 시누한테 와이프는 엄마 간병 안 시키는 게&amp;nbsp;좋겠다고 말한 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간병인을 구했다.  엘드림병동의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덕분에 어머님의 몸 상태는 조금씩 좋아지고 계신 듯  하루 스케줄이 빽빽 간병인 말로는 어머님이 밥도 잘 드시고 잠도 잘 주무신다고..  저 스케줄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2bBzt29PJa5_RbmWB1-q_pnz1Y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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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병원 1인실 간병일지 - 화장실 바닥까지 닦을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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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09:23Z</updated>
    <published>2025-06-16T09: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병인이 또 관뒀다 그래서 또 내가 또 간병하게 됐다  명지춘혜병원은 밥이 굉장히 잘 나왔다  언제쯤 혼자 드실 수 있으려나  밥 한 입, 반찬 한 입 먹여드리기를 반복하는 어머님과 나의 식사 시간  나더러 얼른 밥 먹으라는데  이 반찬도 줘 저 반찬도 줘 입 닦아 줘 국물 줘  대체 언제 먹으란 건지...  그냥 다 드신 후에 먹거나 안 먹는 게 마음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xLU5ZSr0KBtc63Ciy9fmOtkRdBE"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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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수술 후 재활병원 고르기 - 1인실 특실 1박에 37만 원ㅎㄷ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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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21:39:13Z</updated>
    <published>2025-05-17T06: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종양 수술 2개월 차.. 재활병원 알아보고 전원 하란다.  3개월 정도 입원하면 회전율을 위해 보통 퇴원을 시킨단다.  참나~  수술은 잘못됐고 종양은 절반 남았고.. 2차 수술하려고 해도 지금 당장은 할 수 없단다  마비된 운동 신경을  살리기 위해 재활해야 한단다.  그렇다. 어머님은 오른쪽 팔, 다리, 얼굴에  마비가 왔고 가만히 있어도 어지러운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Oe90fxtsfTPbTw2SgDe3QQl44u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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