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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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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k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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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웨덴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사진으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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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0T13:2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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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늦여름 일상, 스톡홀름 - 8월말 여름같은 가을인 듯 그런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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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9:45:57Z</updated>
    <published>2026-09-18T09: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더운 열기가 강한 계절이 물러나고 아침저녁으로는 꽤나 선선한 날씨가 되어가는 8월의 스톡홀름은 그런 곳이다  한낮에는 반팔차림이더라도 아침 저녁엔 긴팔이 어색하지 않은 날씨  내리쬐듯 더운 한낮이지만 가만히 선선한 바람을 맞고 있으면 살짝 쌀쌀한 그런 기운이 감도는 좋아하는 카페를 찾았다 주말에 부릴 수 있는 사치 중 하나 필터커피 라떼 팡오레이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DfdG9Hej5xcIzrK14xHdh0RY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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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스톡홀름 - 짧지만 강렬한, 북유럽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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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9:27:30Z</updated>
    <published>2026-08-21T09: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과 북유럽은 꽤 어울리는 단어같진 않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난 북유럽의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  여름의 무더위가 전세계를 무섭게 달구는 요즘 어쩌면 북유럽이라서 여름이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지도  한국의 여름과 항상 비교를 해서 설명하곤 하는데 푹푹찌는 고온다습한 한국의 여름과는 달리 이곳 북유럽의 여름은 고온건조라고 표현해야 할 듯 싶다 어느샌가 북유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KFHDfTazwFe59WSAGRGl_J2m0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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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취향 - 해외에서 사람을 만나려면 음식취향이 같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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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난 편식쟁이었다 골고루 먹는 게 참 어려웠고 같은 음식도 집에서 엄마가 만든 거 아님 안 먹을 정도였던 그런 아이였다 그러다 학교에 들어가서는 급식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식욕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급식이 참 먹기 싫었다 다 커서 생각해보니 당시 학교분위기(혹은 선생님의 지도)가 굉장히 엄격해서 잔반이 남으면 안되는 거였고 잔반이 남으면 안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t9vJz9_oLBl8o57O7_U0Buu7d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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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맞이하는 생일 - 생일인 듯 생일 아닌 듯 그래도 뭔가 특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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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생일이라고 뭔가 거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이 살았지만 나이가 한살씩 먹을수록 정말 생일이 마냥 기다려지는 것만은 아닌게 한살 한살 먹어가는 게 조금씩 더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거 같다 아직도 젊은 나이라 생각하며 살려고 하지만 자꾸만 우린 젊은 날의 우리와 지금의 우리를 비교하니까 더 나이 먹어서 슬프고 아직은 한참인 것 같지만 금방 또 다가올 앞자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wPY44hsQbSqR2e-qu_cXJxiJ5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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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디쉬 브런치 - 스웨덴에서 맛볼 수 있는 브런치 가게의 메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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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스톡홀름에도 꽤 여러 브런치 가게들이 있고 주말에는 인기있는 브런치가게에 줄을 설 정도로 스웨디쉬들은 브런치를 좋아한다 말이 브런치지 아침에 먹으면 아침이고 점심에 먹으면 점심이 될 수도 있는 메뉴들...  여러 가게들 중 그나마 최근에 방문했던 3곳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스톡홀름에 서너 지점을 둔 Greasy Spoon 여러 지점들을 거의 다 가봤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QErJ_wNzR_JsoQ6TayLOVQfmh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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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의 봄 - 북유럽에서 느끼는 봄, 봄의 기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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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38:57Z</updated>
    <published>2026-04-24T13: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디찬 추위와 함께  북유럽의 겨울은 길고도 어둡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더 간절히 봄을 기다린다 눈이 녹고 추위가 누그러지고 낮이 점점 길어지는  봄 스웨덴어로는 v&amp;aring;r v&amp;aring;ren 즉 the spring  공식적으로 봄은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날씨가 7일 이상 지속되는 걸로 본다(스웨덴 기상청기준) 그래서 스웨덴의 봄은 생각보다 꽤나 쌀쌀하지만 해가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RdRzUnanYmBaCcVc6mmy1wPPq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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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me&amp;aring;, 스웨덴 우메오 - 스웨덴 북쪽에서 가장 큰 도시, 그리고 더 북쪽으로 간 시골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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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1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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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메오 Ume&amp;aring;라는 도시는 거의 매년 겨울이면 찾게 되는 스웨덴 내에서 시골 친척집을 방문하는 것 마냥 가는 그런 곳이다. 사실 우메오는 도시고, 여기서 더 북쪽으로 약 1시간은 더 차로 가야 나오는 그런 아주 아늑하고 조용한 마을이 우리의 최종 목적지다.  스웨덴의 도시 순위를 대충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메오를 소개하려고 구글을 검색하다가 우메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6r79BgdPeie-FEqztoNOlw0LB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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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스웨덴 겨울을 나려면 - 낮은 짧고 밤은 긴, 그런 북유럽의 겨울을 나는 나만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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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1:34:08Z</updated>
    <published>2026-02-13T21: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딜가든 얼음이 꽉 낀 길을 걸으려면 발끝에 힘을 주고 최대한 균형을 잘 맞춰서 걸으려고 노력한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최대한 발끝에 힘을 주면서 새하얀 눈이 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애매하게 녹아서 주는 빙판길은 언제나 달갑지 않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한다 특히 그 길이 내리막이라면 더더욱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는 경고판도 유심히 보면서 말이다 낮은 짧고 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cbfZfLd3tCTF2e_vWLCpNmq-_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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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에서 한식이 그리워진다면 - 한식이 척박한 북유럽, 스톡홀름에서 내돈내산 후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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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0:59:59Z</updated>
    <published>2026-01-30T12: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식이 귀한 곳에서 한식을 그리워하면서 살다보니 한식재료를 구하는 것,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발견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간절해진다.  한국에 자주 갈 수도 없는 직항도 없는 이곳 내가 경험한,  오다가다 지나 다니면서 본 스톡홀름의 몇몇 한식당을 소개해볼까 한다 전혀 광고없이, 개인적인 견해가 가득한 내돈내산 후기들이다. 스톡홀름에 처음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6BacUVoE0W_rkcWaC9n_VJtF1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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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식 아침샌드위치 Fralla - 스톡홀름 카페 5곳(+1곳)에서 fralla 먹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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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0:26:22Z</updated>
    <published>2025-10-30T20: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달리 스웨덴의 가을은 일찍 시작된다 정확한 시점을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론 긴팔, 긴바지가 자연스러워지는 덥다기보단 선선하고 점점 쌀쌀해지는 공기가 가을이 오고 있음을, 왔음을 느끼게 해주는 거 같다.  그런 계절이 찾아오면 카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더 자주 갖게 된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카페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카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uJgGR7vfNZ72_6cCWhw3wIs4s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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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내 여행지 추천_말뫼(2) - 덴마크 코펜하겐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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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3:22:42Z</updated>
    <published>2025-10-03T13: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말뫼만을 3박 4일로 보기엔 좀 길고 지루한 여정이 될 수도 있다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 다만 말뫼는 주변에 룬드라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도 둘러보기 좋고 무엇보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갈 수 있어서 그것이 굉장히 큰 장점 중 하나다  말뫼에 산다면 스톡홀름까지 오는 것보다 코펜하겐에 가는 게 훨씬 가깝다.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보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zVd8FGiiN4M69OgsMcKqu_D1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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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내 여행지 추천_말뫼(1) - 스웨덴 제 3의 도시 + 근교 도시 '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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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8:07:00Z</updated>
    <published>2025-09-05T18: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 수도는 스톡홀름 제 2의 도시는 예테보리 그리고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된 제 3의 도시 말뫼 Malm&amp;ouml;  스톡홀름은 동쪽에 치우쳐 있는 반면 예테보리와 말뫼는 서쪽에 있고 예테보리는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가 가깝고 말뫼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가 더 가깝다.  말로만 듣던 말뫼를 비자가 나오기 전에 여행계획을 짜서 가보게 되었다. 여행 가기 직전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eoZokafH7w__xqa2MAt9yCBA3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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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셈라를 아시나요 - 스웨덴 겨울디저트, Sem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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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1:30:16Z</updated>
    <published>2025-08-01T11: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감에 맞지 않은 글일 수 있겠지만 겨울부터 써야지 생각만하고 있다가 한여름에 적어보는 스웨덴 겨울대표 디저트 '셈라' 스웨덴어로 단수는 셈라 semla, 복수는 셈로르 semlor라고 불린다.  스웨덴에 처음 왔을 때 셈라가 겨울에만 먹는 건지도 모르고 한여름에 와서 찾아다녔던 기억이 있다. 당연히 찾지 못했고 괜히 내가 본 여행책자만 원망했었는데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x3hkuPPHDjC5dpR7_wlA0Bd8V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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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 야생동물 - 스톡홀름은 스웨덴 수도인데 야생동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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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8:18:32Z</updated>
    <published>2025-07-25T14: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이라면 대도시의 이미지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등등 지하철이 다니고, 자동차로 빼곡하고 고층빌딩이 삐죽삐죽 솟아있고 너무 높아서 올려다 보기도 벅찬 그런 곳 그런데 스톡홀름에 와보니 그런 도시의 이미지와는 너무 달랐다. 우선 건물이 낮다. 굉장히 오래된 건물들이 많고 신식 건물이 적다. 그래서 건물이 낮다. 인구밀도가 다르니 자동차도 다른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A0fqrEFOaKaPKnWx0fIOWObcS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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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을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 추운 건 싫지만 북유럽에 관심있는 당신을 위한 추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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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25:59Z</updated>
    <published>2025-07-18T13: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이라 하면은 '춥다' '눈이 많이 올 것 같다'라는 생각이 따라 붙는다. 나 역시도 처음 왔을 때 8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북유럽이니까 춥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워낙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살다보니 다른 나라도 사계절이 있다는 게 좀 신기했다. 무지에서 오는 새로움을 느끼는 감정이랄까 내가 처음 북유럽에 발을 딛었던 2018년 8월은 유난히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YyNpnEr4gf8s-Ea0GUNz0snDo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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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내 여행지 추천_칼스타드 - 스웨덴 올해의 제빵 부분 1위 빵집이 있는, 아름다운 소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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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50:33Z</updated>
    <published>2025-06-14T11: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자 문제로 스웨덴 내에서만 여행을 고려하다보니 어쩌다 갑자기 떠나게 된 국내여행  유럽 살면서 스웨덴 내에서만 국한하지 않고 주변 나라들, 평소 궁금했던 나라들을 여건이 맞으면 여행하는 게 목표였는데 예상치 못한 비자문제가 길어지면서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스웨덴 내로 눈을 돌려 여행을 해보려고...  스톡홀름을 수도로 스웨덴엔 크고 작은 도시들이 꽤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GAC9A5oU7IGbdRepxZ1meVGc8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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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주허가가 필요한 이방인의 삶 - '비자'가 필요한 해외살이...feat. 영주권, 시민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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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8:39:35Z</updated>
    <published>2025-05-19T14: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기고픈 주제가 한가득이었는데 시간만 흐르고 글을 남기는 게 버거워졌다 그러다 문득 넋두리 겸 누군가는 공감해 줄 해외살이의 고단함에 대해서 남겨보고 싶어졌다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큰 장벽은 언어도, 문화도 아닌 바로 비자 문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평생을 대한민국에 쭉 살면 고민할 필요도 없는 '비자' 여행을 간다해도 우리나라 여권파워면 대부분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flJTo5xmWHPPwuK4LHlbrmWmd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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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인의 한국식 도시락 모음 - 한국인 부인을 둔 스웨덴 남편의 점심 도시락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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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7:23:37Z</updated>
    <published>2025-03-30T11: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서 직장 생활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나를 위한 도시락을 싸 본 적은 거의 없지만 (같이 소풍가려고 싼 거 외엔...) 남편을 위해선 꽤 많은 도시락을 싸 준 것 같다. 모두 다 사진으로 남겨 놓지 않았지만 메뉴를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용으로 남겨 둔 사진 모음들  스웨덴 회사에선 구내 식당을 두고 운영하는 회사가 거의 없는 거 같다. 대부분 밖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_jWmofqu5e90yCemvaSK8Gz4H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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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맞이하는 새해 - 스톡홀름 5년차, 눈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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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23:32:06Z</updated>
    <published>2025-02-26T21: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먹고 그냥 지나치기엔 뭔가 아쉬운 차가운 겨울 결국엔 떡국을 챙겨 먹는다. 요즘엔 코인육수가 잘 나와서 멸치육수파인 나에겐 더할 나위 없는 간편 요리템 한국에서 쟁여와서 요긴하게 쓰고 있다. 특히 겨울엔 국물요리가 많이 땡기니까 더 유용한 거 같다. 고기없이 끓여서 간단하게 달걀지단만 올렸다. 고기는 없지만 대신 냉동실에 남아있던 비비고 만두를 탈탈 털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j7A0_aMyC_kAbAPAQGYZTQZYV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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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나긴 겨울, 기나긴 어둠 - 12월의 스웨덴은 어둠 속에서 잘 견뎌내야 하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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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5:14:40Z</updated>
    <published>2025-02-07T15: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로윈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준비에 들어간다. 1년 중 가장 큰 연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스웨덴 사람들 생화로 만든 장식이나 생나무로 트리를 만드는 문화가 있어서 길에서 파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가짜 나무나 식물에선 느낄 수 없는 그 향기, 분위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 어둠이 일찍 찾아 오는 겨울 특히 12월은 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rnbFZXjYOwSo2T1En-FgakI_t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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