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다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 />
  <author>
    <name>jmjjan0330</name>
  </author>
  <subtitle>삶의 다양한 가치를 주제로 책을 큐레이션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hhh</id>
  <updated>2019-02-06T11:45:13Z</updated>
  <entry>
    <title>광복절 연휴에 보기 좋은 영화와 책 - 다자이 오사무 &amp;lt;인간실격&amp;gt;, 영화 &amp;lt;동주&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25" />
    <id>https://brunch.co.kr/@@7hhh/25</id>
    <updated>2026-08-08T06:51:20Z</updated>
    <published>2026-08-08T06: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락입니다. 거진 한 달 만의 포스팅이네요. 7월은 한여름을 향하는 오르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흘려보냈을 뿐인데도 유난히 지친 한 달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올해는 유난히 습했는데, 남은 8월은 또 어떨지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각자 어떻게 여름을 견디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7월 동안 독서에 조금 더 집중했습니다. 총 4권의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QMTcwWULgPi5pc_aQ7IZCucRBG4.png" width="34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 참교육을 봤다면 추천하는 콘텐츠 - 앤서니 버지스 &amp;lt;시계태엽 오렌지&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24" />
    <id>https://brunch.co.kr/@@7hhh/24</id>
    <updated>2026-07-02T13:30:17Z</updated>
    <published>2026-07-02T13: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락입니다. 몇 주 전 흥행한 &amp;lsquo;참교육&amp;rsquo;이라는 드라마 모두 보셨나요?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요. 제 지인들만 해도 &amp;lsquo;2026년에 방영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단순무식하다&amp;rsquo;는 평과 &amp;lsquo;오죽하면 이런 드라마가 나왔겠느냐&amp;rsquo;는 평이 엇갈렸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amp;lsquo;속 시원하다+이래도 되나&amp;rsquo;의 복합적인 감정으로 봤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KvtvEbEehrudDC_kIl9fZKuXO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을 &amp;lsquo;아낀다&amp;rsquo;는 말 뒤에 숨은 의미 - 미하엘 엔데 &amp;lt;모모&amp;gt; 서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22" />
    <id>https://brunch.co.kr/@@7hhh/22</id>
    <updated>2026-06-16T12:14:44Z</updated>
    <published>2026-06-16T12: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락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여느 때와 다름 없는 2주를 보냈습니다. 매일이 똑같이 흘러가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니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심과 달리 연 초와 지금, 저는 달라진 게 거의 없거든요. 어째서 벌써 6월인 걸까요.  매해 저는 조금씩 다른 고민을 안고 1년을 보냅니다. 올해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BPbbMvrBeu_uQZtck2jia75XR1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 &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 사랑할 줄 안다는 것은 - 사랑할 줄 안다는 것은 용감하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21" />
    <id>https://brunch.co.kr/@@7hhh/21</id>
    <updated>2026-06-26T04:43:39Z</updated>
    <published>2026-06-01T14: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락입니다. 거의 한 달만에 글을 올리네요. 사실 그간 조금 바빴습니다. 몇 개월간 환승이직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생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할까 수십번도 고민했지만 지금 시장이 좋지 않다는 주변인, 이직 커뮤니티 내의 아우성에 사직서는 고이 접어 마음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대신 노래방도 가보고 페스티벌도 가보고 뮤지컬도 보면서, 5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GAiNP8_-MdDeoC9B-Cgk3McGp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에게 유난히 지랄맞을 인생에 대하여 - &amp;lt;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amp;gt;, 조승리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20" />
    <id>https://brunch.co.kr/@@7hhh/20</id>
    <updated>2026-05-03T16:07:40Z</updated>
    <published>2026-05-03T16: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인 이동권 시위가 한창일 때였다. 계속되는 시위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이어졌고 장애인 단체를 향한 반감 여론이 거셌다. 시위를 주도한 단체의 언행, 시와 교통공사의 대처, 지하철 이용객들의 피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시위가 조명됐지만 내 눈을 다른 곳으로 향했다. '시민'과 '장애인'의 대립구도. 이분법적 흑백논리 그 자체보다 놀라웠던 건 언론/경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_tBW6QAQNLKP3iM21c3kwjAs5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힘들수록 사람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 소설 &amp;lt;첫 여름, 완주&amp;gt; 서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9" />
    <id>https://brunch.co.kr/@@7hhh/19</id>
    <updated>2026-05-01T06:39:58Z</updated>
    <published>2026-04-25T08: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연결되고 쉽게 끊어내고, 쉽게 상처줄 수 있는 시대여서일까, 오히려 이제는 거리를 두는 것이 관계의 미덕인 듯하다. 타인과의 연결이 번거로움이나 상처로 다가올 때 자발적 고립이 가장 큰 치유의 방법인 것처럼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설 &amp;lt;첫 여름 완주&amp;gt;는 느슨한 연대와 연결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 결핍이 낳은 상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3t-N2ND1c9egl__0yyYcqV0yI3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춘기 자녀와 함께 읽기 좋은 책 - 2025 서울국제도서전 선정 동화 &amp;lt;안개 숲을 지날 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8" />
    <id>https://brunch.co.kr/@@7hhh/18</id>
    <updated>2026-04-18T06:40:49Z</updated>
    <published>2026-04-18T06: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는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겪는 변화의 과정이다. 대화는 단절되고 방문은 굳게 닫혀 아이와 부모는 각자 나름의 안개 속에 홀로 남겨진 듯한 당혹감을 느낄 것이다. 서로가 전혀 이해되지 않아 더욱 힘들 그 시간에, 지독한 사춘기의 입구에서 길을 잃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amp;lt;안개 숲을 지날 때&amp;gt;를 소개한다.  1. 서로가 낯선 우리를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yUP5m4F_az0eR45jOvpsKhUFYq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amp;lt;달과 6펜스&amp;gt; _ 달도 6펜스도 없는 이들에게 - '그냥 쉬었음'의 시대, 우리가 봐야 할 방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7" />
    <id>https://brunch.co.kr/@@7hhh/17</id>
    <updated>2026-06-26T04:42:31Z</updated>
    <published>2026-04-14T14: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냥 쉬었음&amp;rsquo; 인구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뉴스가 연일 쏟아진다. 꿈은 다 내려놓고 타협해도 6펜스 한 푼 줍기도 버거운 시대. 이상과 현실 둘 중 무엇도 가질 수 없어 고립이 되려 도피처가 되는 현실은 암담하다. 바닥에 떨어진 동전 하나 줍기 위해 땅만 보느라 하늘을 보는 법도 잊은 지금, 우리가 놓지 말아야 할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LmpX4Xzd5ur-G1UwgtWkXJuHH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면 - 소설 &amp;lt;한국이 싫어서&amp;gt; 속 행복을 찾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6" />
    <id>https://brunch.co.kr/@@7hhh/16</id>
    <updated>2026-04-20T23:06:07Z</updated>
    <published>2026-04-08T12: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어떤 시대보다 물적 자원이 풍족한 세상임에도 부모 세대에 비해 우리는 좀 더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SNS와 미디어의 발달로 예전이라면 절대 알 수 없었을,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이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알 수 있게 된 탓이다. 내것만 보면 썩 나쁘지 않은데도 더 반짝이는 남의 것을 보면 고작 이것밖에 갖지 못한 내 삶이 초라하게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5giCEzwwrPaN0EQJeNSpupMdi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희곡 &amp;lt;세일즈맨의 죽음&amp;gt; 후기 - 인플루언서의 시대, 허상을 좇지 않으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5" />
    <id>https://brunch.co.kr/@@7hhh/15</id>
    <updated>2026-06-21T06:37:17Z</updated>
    <published>2026-04-04T13: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서 밀러의 &amp;lt;세일즈맨의 죽음&amp;gt;은 100년 전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2026년 대한민국과 닮아 있다. 호감가는 이미지가 성공의 길이라고 믿는 윌리 로먼의 가치관, 그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둘째 아들 해피가 좇는 방향을 따라 고개를 돌려보면 '좋아요' 하나에 희로애락이 갈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있다. SNS와 브랜딩, 마케팅 없이 살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S0_Exh3qMRbU57bW25W3GrPe8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 &amp;lt;유원&amp;gt; 속에서 찾은 존재의 부채감 - 내 마음 속 웅크린 유원을 찾아 훨훨 날려보낼 때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4" />
    <id>https://brunch.co.kr/@@7hhh/14</id>
    <updated>2026-04-17T04:42:27Z</updated>
    <published>2026-03-31T1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삶은 존재 자체로 빚이 된다. 소설 &amp;lt;유원&amp;gt;의 주인공 유원이 그렇다. 유원은 기억도 나지 않는 화재 사건 때문에 언니의 분신이자 아저씨의 유일한 훈장으로 살아간다. 책 속 화재사건과 가족의 죽음이라는 은유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가족의 사랑과 기대를 떠올리게 한다.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의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나를 소중히 하는 마음 때문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j0s1Eo4K2brl18v363AM69mBlS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계발서보다 좋은 문학 추천 - 삶이 지칠 때, 다시 나를 들여다보기 좋은 책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3" />
    <id>https://brunch.co.kr/@@7hhh/13</id>
    <updated>2026-04-04T13:50:54Z</updated>
    <published>2026-03-28T12: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우리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매 순간 '풀파워'로 에너지를 쏟아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박을 느낄 때가 많은데요. 실제로 한국인은 늘 고긴장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HSP 테스트가 유행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일지도 모릅니다. 끊임없이 긴장하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jhc3UuOUKga6Njpxb0R7gI7rCuA.pn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움이라는 반사판으로 사랑을 비추다 -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사이, 우리가 통과해야 할 감정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2" />
    <id>https://brunch.co.kr/@@7hhh/12</id>
    <updated>2026-04-04T13:51:17Z</updated>
    <published>2026-03-19T12: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미움과 사랑 사이 적정 온도  &amp;lsquo;새해&amp;rsquo;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벌써 3월이 찾아왔습니다. 얼어붙은 땅을 뚫고 나오는 새순처럼 우리 마음속에도 겨울내 묵혀둔 감정들이 고개를 드는 시기죠.  봄과 겨울, 추위와 온기가 공존하는 이 계절이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논하기에 가장 완벽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때로는 무엇을 격렬히 미워함으로써 역설적으로 무엇을 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FUyd4GvqywBS0BrXF7FaTd8IGx8.pn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서 &amp;lt;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amp;gt; 서평 - 균등하지 않은 사랑의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10" />
    <id>https://brunch.co.kr/@@7hhh/10</id>
    <updated>2026-01-20T05:36:55Z</updated>
    <published>2025-08-19T09: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까지의 내 눈에 세상은 사랑할 것보다 비판하고 따져물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곳이었다. 그 시기의 나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좋아하는 것의 이유는 못찾아도 싫어하는 것의 이유는 명확히 알고 있던, '미워함의 전문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무던하고, 잘 웃고, 사랑할 줄 아는 것이 미덕인 사회에서 세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사회성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hh%2Fimage%2Fm1QZesNXHLPlQtru8zN2howEKm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예은 &amp;lt;칵테일, 러브, 좀비&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9" />
    <id>https://brunch.co.kr/@@7hhh/9</id>
    <updated>2025-08-21T04:41:47Z</updated>
    <published>2024-11-27T13: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유도 없고 통찰도 없다. 네 편의 소설 모두에서 작가는 폭력을 조명하지만 정작 폭력이 무엇인지 본인 스스로도 모른다. 그저 작품을 위해 내세울 슬로건일 뿐이다. 잘 모르는 분야를 택했으면 충분한 조사와 공부는 필수이건만.. 그런 성의는 솔직히 네 작품 모두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다.  책이 참 쉽다. 잘 읽히고, 그것이 유일한 장점이다. 그러나 단점이기도 하</summary>
  </entry>
  <entry>
    <title>창작의 자유가 부여하는 권한 - &amp;lt;지금 우리 학교는&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hh/2" />
    <id>https://brunch.co.kr/@@7hhh/2</id>
    <updated>2025-08-21T04:47:08Z</updated>
    <published>2022-03-04T10: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원작 웹툰과는 무관하며 오로지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지금 우리 학교는&amp;gt;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글임을 밝힙니다.  1. 본격적인 리뷰 전, 최근 공개됐던 넷플릭스 콘텐츠에 대한 나의 생각을 먼저 정리해보려 한다. 근 1년간 이슈가 됐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면, 기존의 극장 개봉 영화, 방송 드라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