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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층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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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저층에 늘러붙은 자기 전 생각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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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8T08:0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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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삶의 '작은 전쟁'들에 대해 - written at 2026.06.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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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1:18:46Z</updated>
    <published>2026-06-30T11: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삶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마주하게 된다.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갈등, 연인과의 의견 충돌, 인간 관계에서의 의견 차이 등.  이는 우리 마음 속 평화를 뒤 흔드는 우리 삶의 '작은 전쟁'의 순간이다.  다만 다행인 점은, 이러한 순간들은 진짜 전쟁처럼 극단적인 희생이 없어도 잦아들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직장 상사와 의견이 갈려 다소 거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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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아이 - written at 2025.03.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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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7:53:19Z</updated>
    <published>2026-06-14T07: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겨울이 잘 어울린다고 나를 겨울 아이라 부르던 사람이 있었다.  왜? 라고 물으면  그냥~ 겨울에 태어났잖아, 겨울이 잘어울려, 겨울 옷이 예쁘네, 라는 이상한 대답을 하곤 했었다.  지금은 멀어져 그 녀석, 이라고 밖에 칭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는 특별히 불러주어 조금은 좋았었지.   서로의 특별함이 우리 사이에 유별난 가시가 되어 어느샌가 우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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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가짜, 진심 있는 가짜 - written at 2026.05.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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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1:20:21Z</updated>
    <published>2026-06-03T11: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진짜의 모습으로 지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당장 나만 하더라도 회사에서 또 다른 나, 새로운 페르소나를 꺼낸다.심지어 그 페르소나 세팅은 &amp;lsquo;회사 마다&amp;rsquo; 다르게 설정한다.세상에, 이 정도면 자아 분열 수준이다.   이전에 다녔던 한 회사에서의 나는 &amp;lsquo;해피&amp;rsquo; 라는 페르소나였다.항상 웃고 다녔고, 무슨 말을 들어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그렇게 애쓰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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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필 - written at 2026.05.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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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1:18:32Z</updated>
    <published>2026-06-01T09: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할 악, 붓 필  악한 마음을 담은 붓 놀림도 &amp;lsquo;악필&amp;rsquo;이라면 나는 수 없이 많은 &amp;lsquo;악필&amp;rsquo;을 행해왔다.  얼마나 싫었던 것이 많았는가, 얼마나 그 사람이 싫었던가, 수 없는 글로 온갖 것들을 저주하며 악필을 담은 악행.  내 마음의 괴로움도 스트레스도 익명의 악필을 행하면 금세 덜어지곤 했다.  근데, 정말?  정신 차려보니 순식간에 나이를 먹은 나. 악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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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 인간 이야기 - written at&amp;nbsp;2026.01.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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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2:11:29Z</updated>
    <published>2026-05-26T12: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평균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평균보다 조금 크게 태어나서, 평균의 4인 가족에서, 남들과 같은 보통의 교육 과정을 밟으며 살아왔다.  학교 성적도 평균보다 조금 높은 정도에서 늘 머물렀으며, 아무리 노력해도 1등이 되진 못했다.  가지고 있는 재능들도 모두 평균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어떠한 노력을 해도 최상이 되진 못했다.  언제나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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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탄생배경 - 무엇이 신입을 저주인형으로 만들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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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2:34:06Z</updated>
    <published>2024-10-02T10: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히도 사내 최고 병꼰으로 소문난 상사들 밑에서 일하게 된 신입사원.  참다 못해 결국 그들의 행동으로 반면교사 교보재를 만들어, 가루가 될때까지 그들을 까기로 다짐한다.  -  &amp;bull;100% 실화 스토리가 주는 1000%의 만족도 &amp;bull;이것만 따라하면 당신도 손쉽게 사내 최흉 꼰대가 될 수 있다. 감히 말하자면 팽팀장은 내 인생을 바꿨다. &amp;bull;올해 최고의 꼰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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