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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e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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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wanie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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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원입니다. 가끔 사색에 빠져 마음에 품은 사소한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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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3T15:5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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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말한다. 위스키 다음은 커피니? - 스페셜티는 정말 다양하고 맛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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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22:11:42Z</updated>
    <published>2025-05-20T0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요즘 커피에 빠져있다. 늘 먹던 커피지만 늘 같은 일상에 지루했을까. 매번 먹던 커피를 뭔가 바꿔보고자 시작됐다.  처음에는 패스오더라는 앱으로 늘 자주가던 매장을 이용하다가 팝업에 의해 할인받는 곳으로 다른 커피점들을 가보기 시작했다. 오 그런데 매장마다 원두가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니 왠지 재밌는 기분이 들었다. 또한 거주지 주변에는 커피 전문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hSsnIDMTPI4xf2JaSXNcPmQ3w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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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민감자(HSP) 그게 무슨 감자인데요 - HSP(Highly Sensitive Person) 예민함 테스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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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0:29:31Z</updated>
    <published>2025-04-15T00: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한번 쓰기가 이렇게 어려울까.. ㅋㅋㅋ 또 책상 앞에 앉아본다.  글을 써야된다고 생각이 든건 이번 HSP테스트 때문이었다. 내가 글쎄 HSP 테스트를 해보니, 초민감자였던 것이었다.   참나. 사실 예상을 안했던건 아니다. 질문지를 들여다 보는것만으로도 예상이 되었다. 선택이 계속해서 우측으로 쏠리는것 아니던가??  그리고, 회사에서의 내 생활을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q4I8sRxtcojUcNaBgCBD9GITy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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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중요한 것들 - 메모장에 겹겹히 쌓아 가고 있던, 진리를 찾아가는 구절들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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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1:59:08Z</updated>
    <published>2025-01-03T00: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자만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것이다. -명량  유전자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력은 운명을 결정한다. -제임스클리어  자신의 이야기가 재미 없으면, 남 사는 이야기 가지고 놀게된다.  책을 읽는다고 모두가 잘 되는건 아니지만, 삶을 살 수 있는건 확실하다.  인생에 한 번만이라도 무언가 시도해보라. 그것에 몰입해라. 바꾸려고 노력해라. 나쁜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z52DVTqtiLTaMRiAsSNm_F-Hh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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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살&amp;nbsp; -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가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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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3:21:01Z</updated>
    <published>2024-06-03T01: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윤종신 - 나이를 많이 듣는다.  35살이 된 지금 인생의 3/1 정도 살았을까? 괜시리 지금의 나이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 생각은 꼬리를 물고 첫번째 생각은&amp;nbsp;'내가 내 나이에 맞게 살고 있는가?'&amp;nbsp;이고 두번째 생각은 '나이에 맞게 산다는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 첫째로 내가 내 나이에 맞게 살고있는가에 대한 정답은 '없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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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쇼츠(shorts)가 아니잖아요 - 숏폼 미디어 빠진 요즘에 대한 생각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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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23:17:14Z</updated>
    <published>2024-01-26T06: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얘기이기도 하며, 핸드폰 하나씩 가지고 있는 우리 포노사피엔스 인간들의 이야기. 최근 오티티의 정기결제와, 유튜브 프리미엄이 나를 망쳐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흔히 말하는 도파민중독. 도파민 중독 &amp;gt; 쇼츠중독 &amp;gt; 계속해서 무언가 쾌락적이고, 자극적인것을 찾아가려고 하는 삶  크게는 위와 같이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도파민 중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UVBVXvg9c9RxvRSzbsqyMdUEl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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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회사를 위해 일한다면 오래 버티지 못한다 - 네번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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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2:17:58Z</updated>
    <published>2023-11-28T08: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네번째 회사의 재직을 후회하는가?  결론은 아니다.  현재는 야근 없이, 그때 보다도 높은 보수를 받으며 내 직업을 인정 받고 일을 하고있다. 지난 날이 있었기에 현재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됐고, 성장이란 실패를 통해서 얻게되는 열매가 아닌가.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됐겠는가 나는 이사님이 말씀하시는 그 흔한 밀레니얼처럼 퇴사를 '갈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CdJpsWxYJfT2_PMailSaWpWWg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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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열정적일 줄 알았더니, 뭐야 밀레니얼이네 - 네번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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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2:44:06Z</updated>
    <published>2023-02-06T13: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미디어 회사는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고 쓰러졌다. 꿱-  전시나, 실내공간에 설치 되는 영상위주의 디자인을 하던 뉴미디어 업계는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다. 1년동안 있어야할 프로젝트가 대다수 취소되었다. 회사는 급격하게 어려워졌고, 인사팀에서 내려진 결정은 3개월 동안 50%월급 삭감이었다.  누군가는 받아들였고, 누군가는 항의를 하기도하고, 누군가는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oTZYYr8uR63STfMp_2cMw8mMv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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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퇴사하기전에 3가지를 기억하고, 다시 생각해보자 - 세번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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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6:00:26Z</updated>
    <published>2023-01-16T12: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3가지가 있다.  1. 지금 내가 성장하고 있는가? (성장) 2. 급여에 만족 하는가? (돈) 3.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고 있는가? (인간관계)  다시 말해, 퇴사를 결정하는데에도 위의 3가지가 중요하다. 충족하지 못하면 퇴사를 결심한다. 어느 기사에서 봤는데 아마 대다수의 회사원들이 위와 같은 이유때문에 퇴사를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R6DS6rtE0e9S5azEhJUuAxQjp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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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하고 싶은것과, 해야만 하는건 다른거 잖아요 - 세번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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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2:16:14Z</updated>
    <published>2023-01-13T10: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팔이 전시는 나름 만족하며 끝이 났다. 주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는것을 공공연하게 알렸으니 말이다. 전시를 하고 나서는 가지고 나갔던 굿즈, 그림들과 함께 시에서 하는 청년 창업도 지원 해보고, 굿즈를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나가보았다. 하지만 작가 생활은 길게하지는 않았어서 이야기를 풀고 싶진 않다. 왜냐하면 본업으로 엄청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YDfE0JSEH2x7FPGBLC9ed7UjP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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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작가님, 전시해보실 생각 없으세요? - 대학원 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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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9:19:40Z</updated>
    <published>2023-01-09T13: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그렇지.. 회사원일 필요는 없는데. 갑자기 이 무슨.  그도 그럴 것이 논문학기는 정말 바쁘다. 만약 누군가가 내 글을보고 '아하하. 대학원 졸업하기 쉽네 그까이꺼 대충~ 그냥~' 이라고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이다. 대학원은 들어오긴 쉬워도(?) 수료가 아닌 졸업이 굉장히 관문이 높다.  추후에 얘기하겠지만 나는 그래서 4학기에 졸업 못하고 논문 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6Oqzzs31QBeqEc-fNFjxkQGaP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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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직업'이라는게 '회사원'일 필요는 없잖아요 - 대학원 입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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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1:17:46Z</updated>
    <published>2023-01-08T09: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자마자 2학기부터는 부조교를 신청했고, 실장님께 말씀드린대로 UX라는 학문에 푹 빠져보았다.  &amp;quot;열심히 하겠습니다!&amp;quot;  아니, 얜뭐 맨날 열심히 하겠대.. 또 의욕이 먼저 앞섰다. 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한 대학원 생활은 마치, 엽기 닭꼬치 눈물 콧물맛을 먹다가 소금맛을 먹는것과 같았다.(?)  친해지기 어렸을때부터 친화력 하나는 좋았다. 나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gLFIvqUns0cddV1sJbVOSVhg8KQ.png" width="4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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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직업을 대하는 각자의 태도(attitude) - 두번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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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7:49:37Z</updated>
    <published>2023-01-06T13: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뭬야? 명성황후 경빈박씨가 빙의되신 oo과장님은 한 말씀 하셨다.  &amp;quot;oo야, 아직 어려서 그런데.. 뭐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amp;quot;  맞다. 그는 아직도 꾸준히 자신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은 아니였지만 말 그대로, 자신의 위치에서 말이다.  그렇다고 그가 엄청 싫고, 최악이야!는 아니니 오해하지말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TQPqK6-0RvCG9R9RC1B5FJ9um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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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성장과 성공에 대한 욕심은 퇴사를 결심하게 한다. - 두번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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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7:49:56Z</updated>
    <published>2023-01-05T14: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다. 아니 뒤로갔나. 아닌가 문워크를 했나.    사회생활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기 시작했다.  앞서 장그래 이야기를 살짝 꺼냈지만 나의 대기업 생활도 미생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5화까지 봤던 미생을 최근에 정주행 해서 다시 봤는데 어쩜 그리 그때와 똑같은지 신기했다.  다만, 다른점들도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ewmycJJIaK4KLp457CORlztDE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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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우리 아들 대기업 다녀요 - 두번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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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45:37Z</updated>
    <published>2023-01-04T03: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근데, 그렇다고 풀죽을 필요는 없지않습니까? 내일로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다시 취업준비를 시작했다.  내가 함께 할 수 없었던 N사의 우리 팀장님은 정이 많으신 분이였다.  다른 인턴들이 이렇게 된 사항에 대해 굉장히 안타까워 하셨고, 인턴 동기들에게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서 다른 회사의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힘도 써주었다. 따로 나를 불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2brP9HWFZ5nLQA2JMmD9UVLSk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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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디자인팀에 제가 있었는데, 없었어요. - 첫번째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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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0:48:13Z</updated>
    <published>2023-01-03T13: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간의 면접 &amp;gt; 합격 &amp;gt; 신입공채교육 &amp;gt; 신입공채 OT &amp;gt; 신입동기간의 인사 &amp;gt; 부서로의 인턴배치. N사에 입사하여 첫 사회생활에 눈오는 강아지마냥 모든게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2015년, 약 200명의 인턴이 한공간에 모였고, 그 해도 유난히 춥던 겨울이었다.  인턴교육 중 구조조정  드디어 회사생활을 시작하는구나! 열정이 앞섰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7WIMbn682y-c5KV0Z9M8_RIqS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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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의 퇴사와 또 다른 시작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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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3:50:01Z</updated>
    <published>2022-12-31T00: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벌써 6번째 직장이었다고? 그런데.. 이번에도 그만둔다고?&amp;quot;  &amp;lsquo;전'직장동료 부자인 나는 이번에도 사람들을 만나 걱정어린 말을 어김없이 들었다. 또~ 하루 멀어져 가는 내나이 서른즈음에 벌써 6번째 회사이다. 30년동안 꾸준히 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오신 부모님의 동년배쯤 되시는 어르신들이 들으면 아무래도 때끼이놈.  '그렇게 참을성이 없어서야 어떻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xb%2Fimage%2Fw1LhdOq1RZUcCUjTN5tsW8iaM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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