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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칠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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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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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3T12:3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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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 그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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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2T13: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이다. 풀리지 않는 일들과 무거운 책임감에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던 밤, 문득 멈춰 선 화면 속에서 &amp;lt;우리들의 발라드 2&amp;gt;가 흘러나왔다. 이번 경연의 주제는 다름 아닌 &amp;quot;나를 울린 노래&amp;quot;.  노래가 가진 힘은 참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노래가 데려다 놓은 그 시절의 기억만으로도 충분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붓을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9IlID6ITodgecVILxrlL3lxIo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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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의 행복이라는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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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4:34:25Z</updated>
    <published>2026-09-16T04: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마음의 움직임이 생기면 즉시 그것을 실천에 옮긴다. 머뭇거리고 미루고 할 시간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남은 시간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며 행복이란 지금 이 순간 누려야 하는 것이라 깨달은 것이다. 행복하려면 지금 여기서 행복해야 한다. 과거에 행복했던 일은 지나간 사건일 뿐 다시 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 또한 마찬가지다. 오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aHEFPsP-x90jDK7_d8JsmkVpy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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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님들의 여행 만족도 올해도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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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3:50:45Z</updated>
    <published>2026-09-01T23: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왔고, 그것은 곧 어디론가 떠나야 할 시간이 왔다는 뜻이었다. &amp;nbsp;작년과 같이 제주도로 향할까 하다가, 문득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지역으로 가고 싶어졌다. 보통 전라남도나 경상남도 위주로 다녔었기에 이번에는 경상북도 문경으로 목적지를 정해보았다. '왜 하필 문경이야?' 하면 딱히 이유는 없었지만 그냥 문득 '문경' 두 글자에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I_DTAk8USpM2c8ilzBBTRvpOr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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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코씩 비워내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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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0:4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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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쉬운 건 하나도 없지. 나의 노력과 수많은 시행착오가 길을 만들어가는 거지. 그 길의 끝이 무엇이 있을지 모르지만 가보는 거지.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매번 좋을 수도 없지만 그냥 지난주부터는 참 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생각하지만 그 길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길이기에,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YZXiN0Z-32kgHSFxmh9pknyiV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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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천 원의 행복(with 어깨 아픔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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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1:39:19Z</updated>
    <published>2026-08-03T11: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문득  뜨개질에 관심이 생겨 다이소에 들러 코바늘 하나와 실 한 뭉치를 사들고 왔다. 첫날은 유튜브영상을 계속 멈춰가며, 몇 단 뜨고, 그다음 날부터 퇴근 후 틈틈이 단을 올려갔다. 온 신경을 손끝에 집중하다 보니 금세 어깨가 뻐근해졌다. 완전 집중모드로 너무 오래 하면 어깨가 아프니 아주 적당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에는 힘 조절이 서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xPyTwLwSQUykq5Oa1cihCe8xH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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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뜩 흐린 하늘이 내 마음 같았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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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4:40:58Z</updated>
    <published>2026-07-17T14: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어제는 한 주간 고생한 나를 위해 오후 외출을 쓰고 영화를 보러 갔었습니다. 영화 한 편 보고 편안하게 연휴를 맞이할 생각이었답니다.  근데 참 희한하죠. 꼭 이렇게 마음먹고 자리를 비운 날만 귀신같이 일이 생기니까요. 영화를 보고 나온 시간은 이미 퇴근 시간이 지난 후였지만, 그때부터 제 전화기는 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yzMPrp3kTrSD93HfbLd_UGVZD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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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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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5:01:26Z</updated>
    <published>2026-07-08T15: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도를 머금고 무겁게 내려앉은 듯한 공기.  외부 회의에, 내부 회의에, 봐야 할 서류들은 산더미라 바쁜 하루를 보내다 결국 야근을 결정했다.  해가 지기 전, 문득 바라본 창밖. 우중충했던 하늘이 그새 파란 하늘로 변해 있었다.  하늘도 볼 겸, 잠시 숨도 돌릴 겸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어보았다.  그 순간 올려다본 파란 하늘이 참 예쁘게 느껴졌다.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NjG0ZamZXhS1EfKEoHGAi56Ju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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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다독일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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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3:08:24Z</updated>
    <published>2026-06-16T13: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이 누군가에는 유독 쉽게 느껴지는 일이 있고, 누군가에게 쉬운 일이 유독 누군가에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요 며칠 그냥 남들에겐 쉬운데 나에게는 뭔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물론 상대적인 부분이겠지만 그냥 남들에겐 한 번에 쉽게 갈 일이 두세 번 돌아가는 기분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  빨리 간다 한들,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cKF2YGFKiu7y_wZRt2OUa2MG5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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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 마음을 배운 5월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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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3:27:45Z</updated>
    <published>2026-05-24T23: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석가탄신일이었다. 석가탄신일은 법인 특성상 절에 업무 지원을 항상 가야 하기에 내게 휴일은 아니다. 더군다나 이번처럼 3일 연휴 중간에 일하러 간다는 건, 즐거운 마음이라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니 하루도 무진장 길고 시간도 더디게 간다. 하지만 퇴근하는 길에는 내가 보낸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리란 생각과 함께,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XlY-VtTHwjqnAO5nd_Ptr9lYY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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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지만 당연하지 못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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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0:25:27Z</updated>
    <published>2026-05-06T10: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부정적인 마음과 나쁜 말들이 계속 새어져 나오는 날이 있다. 오늘은 그런 날인 듯하다. 봉인하려 해도 막아지지 않는 그런.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못한 현실에 다시 한번 빌어본다.  제발)&amp;nbsp;본인이 해야 할 일들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어른들이 되기를. 제발)&amp;nbsp;시키려고 하지 말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어른들이 되기를. 제발)&amp;nbsp;말로만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y3Q0yhKzL-mxVz5ghaloSKfhZ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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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카와의 나들이부터 응급실행까지' - -다사다난했던 3일간의 연휴 기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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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1:13:09Z</updated>
    <published>2026-05-03T11: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3일간의 연휴, 참 다사다난한 느낌이 듭니다.   1일 차에는 부모님과 외식을 할까 했지만, &amp;quot;밖은 비싸고 사람도 많다&amp;quot;며, 집에서 고기 구워 먹자고 해서 외식은 패스했습니다. 사실 살짝 귀찮았던 터라 두말없이 알겠다고 했죠.   그 덕에 전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읽고, 영상들도 보면서 뒹굴뒹굴~제대로 푹 쉴 수 있었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dGS-OzbQksmtuK4Wr5aoTgcq6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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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서 만난 한국의 향기, 그리고 지파이의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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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3:03:13Z</updated>
    <published>2026-04-25T13: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이 시간엔 대만 거리를 한창 거닐고 있었는데 아주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어느덧 여행 3일 차, 하루밖에 남지 않은 일정에 아쉬움이 가득했던 그 순간이 떠오르는 듯합니다. 더운 날씨를 걱정했지만, 날씨 요정이 도와준  대만 여행! 짧지만 알찼던 3박 5일 추억들을 꺼내 보려 합니다.  1일 차는 오후 예스폭진지 투어, 2일 차는 가오슝 기차여행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359L33OWTpvQn9I2i9NLJOEEI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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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님 설렘을 한 스푼 더 할 시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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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57:59Z</updated>
    <published>2026-04-15T11: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삿포로 여행 후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위해 공항에 와 있다. 촉박한 것보다 기다리는 게 더 낫기에 퇴근하자마자 공항으로 이동해 빠르게 수속까지 끝내고 대기 중이다. 지하철이 세상 빠르게 공항까지 델 다 주고, 수속까지 지금까지 여행 중 최고 속도로 다 완료하였다. 하필 혼자 출발인데 너무 빨리 끝나 무한의 대기시간이 주어졌다. 비상구로 자리도 바꿔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Ta6Wdjr0-PbZ-c_wiHdvyHVTy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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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템포로 걷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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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6:15:48Z</updated>
    <published>2026-04-10T16: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충고 하나 해도 괜찮을까? 왜 그렇게 자기를 낮게 평가할까?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아.&amp;quot;  '저 같은 건' &amp;quot;상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처음부터 자기를 낮게 말해서 방어벽을 치는 거예요.&amp;quot;  &amp;lt;매번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스스로를 '저 같은 건'이라고 표현하는 리카에게 따듯한 마음을 담아 충고해 주는 고바야시 서점 주인장 유미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3WMEuOA7_UXoDi3_xLEFyEzFv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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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 할 수 있는 것&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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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27:04Z</updated>
    <published>2026-03-19T13: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신의 카르테'를 읽었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금방금방 편하게 읽혔다. 한 병원에서 환자를 끌어당기는 마성의 의사를 중심으로 그 주변인들과 주인공이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들이 시간의 흐름대로 나열되어 있었다.    하루하루 일상들 속 무심한 듯 살아가는 데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를 담담하게 알려주는 듯했다. 그들의 인생 이야기 안에는 누군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nmyyOUfRuwjrSqlPqXfJS2niK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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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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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50:48Z</updated>
    <published>2026-02-28T12: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 : 넌 매사에 뭐가 그렇게 쉽니?  후배 : 선배님은 뭐가 그렇게 다 힘드세요?  제 기준으로 볼 땐 다 가지셨는데...  선배 : 그러게 나는 뭐가 그렇게 매번 힘든 걸까...     -'낭만닥터 김사부 2' 중에서-   우연히 '낭만닥터 김사부 2' 짧은 영상을 보는데 극 중 차은재(선배)와 윤아름(후배)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저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Bb2XSsDqr5n9m6RguLgewO7V-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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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테니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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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58:03Z</updated>
    <published>2026-02-14T15: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순간 기적일순 없겠지만  생일날이 주는 왠지 모를 '기분 좋음'처럼  그 '기분 좋음'이 일상 속에 묻어나기를 그래서 그대의 하루가 조금은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음력으로 정월 첫날 새로운 1년을 시작하는 날을 맞이하여 올해의 하루 중 맞이할 그대의 언젠가  생일을 가장 먼저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얼마 전부터 새롭게 알게 되어 친해진 동네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21I0GmPCPBwEbArvyRIHl3LEJ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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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 달을 보며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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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46:04Z</updated>
    <published>2026-01-24T15: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워져 조금만 남은 것이 아니라 채워야 할 부분이  더 많이 남은 것이라 여길수 있길  빈 곳 없이 다 채워졌을 때  온전한 마음이기를 바라요.  -하늘에 달을 보며 든 생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dFNpuOASdDicJXme1QF5osd5n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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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는 곳은 이쪽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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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5:20:43Z</updated>
    <published>2026-01-08T05: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가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마음에 구멍이 난 듯 뭔가 휑한 느낌이 든다. 팀원들 다도 아니고 나를 어려워하는 몇 명의 팀원들에 의해 난 불통의 상사가 되어 있었고, 그게 전부다 내 탓으로 이야기를 했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각자의 입장이 있고, 한쪽의 잘못만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관계의 잘못이 모두 나에게 있고,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02lDssuPmgUFwGvFVumG5lVTF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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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탈함이 일상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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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5:18:14Z</updated>
    <published>2026-01-03T15: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마음과 건강한 일상이 함께하고, 행운보다는 행복을 소중하게 여길수 있는 마음으로 무탈하게 잘 보낼 수 있기를   '무탈하게 그렇게'   '무탈하다'가 참 와닿는 요즘이다. 무탈하게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다라는 것을  이제 조금씩 더 알게 되는 것 같다.  무탈한 오늘, 오늘이 모여 무탈함이 일상이 되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C_LB71GR3O-VZs3259EQii_Go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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