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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4년 동안 일하며 마주했던 경험과 생각의 흐름을 기록합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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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1T02:3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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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그리고, 다시 브랜드 미디어 - 다시, 더 깊게〈Build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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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9:00:39Z</updated>
    <published>2026-09-20T09: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임웹에서 브랜드 미디어를 만들었다. 이름은〈Builders〉다. 브랜드가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오기까지, 누군가의 고민과 선택이 쌓여 하나의 모습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룬다.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어떤 판단을 거쳐 지금의 브랜드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본다.  이 글에서는 〈Builders〉를 만들며, 아임웹이 무엇을 제공하는지를 넘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Pt%2Fimage%2FDuCLPhl7r8fafu3aa8DnwdOs8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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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브랜드 미디어 - 휘발되지 않는 관점의 축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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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4:13:26Z</updated>
    <published>2026-08-08T04: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의 브랜딩은 단순한 시각적 인상을 정립하는 단계를 넘어, 브랜드가 세상을 향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며 고유한 철학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해 내는지 보여주는 '운영의 영역(입체적 브랜딩의 시기)'으로 진입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듯한 만듦새의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는 것만으로도 브랜드의 깊이와 태도가 고스란히 증명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Pt%2Fimage%2F3VjCqf5Am7eXvikkT5att_dVf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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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브랜딩, 인상과 진정성 - 첫인상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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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3:19:25Z</updated>
    <published>2026-07-19T13: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디자인의 호황기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정말 많은 비즈니스가 새로 생겨났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서비스들이 빠르게 등장했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도 그만큼 빠르게 달라졌다. 내가 체감한 그 흐름의 중심에는 카카오가 있었던 것 같다. 카카오가 하나의 서비스에서 여러 사업으로 확장될 때마다 그 주변으로 수많은 비즈니스가 생겨났고, 새로운 회사와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Pt%2Fimage%2FnKECFS2EaEjDe1q1CGA3IEGvH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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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브랜드, 브랜딩 &amp;amp; 두 선구자들 -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에서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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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5:47:29Z</updated>
    <published>2026-07-11T05: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브랜드'라는 말을 업계의 단어로 처음 마주한 것은 2011년, 먼저 업계에 발을 내디뎠던 대학 동기를 통해서였다. 당시 친구는 막 시작하는 단계였던 JOH에서 &amp;lt;매거진 B&amp;gt; 창간호 영상을 만들고 있었다. 방향을 잡지 못해 곤란해하던 친구가 하소연을 하려고 내게 전화를 걸었을 때, 그 대화 속에서 처음 그 단어를 들었다.  그때만 해도 '브랜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Pt%2Fimage%2FSGsFPrjqUGh1s9MZxGYpWv3NA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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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시작하며 - 나를 위한 아카이브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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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5:43:02Z</updated>
    <published>2026-07-10T15: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 10년 차가 되었을 때, '이 정도면 나도 전문가의 시간에 도달하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나도 이제 글을 써봐야지 했던 다짐이 시작된 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생각은 4년이라는 게으름의 시간을 지나쳐왔다. 망설임 속에서 다짐을 미루는 사이 시간은 흘렀고, 14년 차가 된 지금에야 비로소 첫 여는 글을 써 내려간다.  마음의 상태가 좋은 컨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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