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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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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eness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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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워킹맘. 일, 돈, 육아, 노후를 손질하며 오래 잘 사는 법에 대해 고민합니다.&amp;lt;저연비 인간&amp;gt; 연재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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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9T10:4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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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수저 부부의 긁힘 비용 - 그렇게 연금 10만 원을 늘렸다는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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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00:19Z</updated>
    <published>2026-10-09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렇게 시시한 인간인가. 이런 생각이 들 때는 대부분 시기, 질투, 부러움을 느낄 때이고, 그 대상은 주변인이다. 자수성가한 근사한 사람들이거나 대단한 성인군자가 아니라 나보다 조금 더 있는 측근에 대해 질투할 때, 나는 작아진다. 고상하게 표현하니 와닿지 않네? 그 순간 난 짜치다. 짜치는 인간이 된다.   남편의 오랜 친구 부부와 분기에 한 두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gv3GljupAWW2ABZYkSjo5cdvU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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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열심히 사는 법 - 불 타서 영영 아웃되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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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35:08Z</updated>
    <published>2026-10-07T01: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나이 마흔. 16년 간의 방송생활 끝에 인생 처음으로 실업자가 됐다. 나라에서 인정한 실업자라 최소 반 년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남편 월급에 내 실업급여까지 더하면 당분간 세 가족 생활은 넉넉하다. 놀면서 돈도 받는다니, 프리랜서 인생 처음 받아보는 보너스다.        방송작가 인생에 회의를 느끼며 새 삶에 대해 고민하는 나에게 남편이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Dz7hwOyS0kPzydqiFwlUKyEaY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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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찬 뚜껑 닫는 이대 출신 알바맘 - 직업이 곧 인생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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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0:01:26Z</updated>
    <published>2026-10-01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움직이게 하는 건 당장의 목표였다.  10대 때는 대학, 20대 때는 직업, 30대 때는 연봉.        이 목표들 중 제일 중요한 건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열심히 공부해 목표 대학을 가려던 건 직업을 갖기 위해서고, 30대 때 연봉을 올리려면 직업적 성취가 중요하니까.       나는 &amp;lsquo;방송작가&amp;rsquo;라는 내 직업에 꽤 만족하며 살았다. 매일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PXjFwe-Fz8-mkw1_Wqt87pQyW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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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연비로 살아갈 결심 - 갓생에 지쳤어요 땡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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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0:12:32Z</updated>
    <published>2026-09-30T06: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바쁘게 살았더라?  밤 10시 야자가 일상이던 고등학생 때부터? 학점, 아르바이트, 스펙 쌓기로 시간에 치이던 대학생 때부터? 박봉임에도 밤샘 근무가 일상이던 막내 작가 때부터? 육아와 일을 병행하려고 분 단위로 쫓기듯 살던 워킹맘 때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한 어린 시절을 제외하면 안 바빴던 적이 없다. 그 시절에 나를 움직였던 건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HcoyQjfVC6LuS2UBo667heI6z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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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맞벌이 영끌부부에게 임신이란 - 영끌살이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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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1:28:29Z</updated>
    <published>2026-09-25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끌 맞벌이 부부에게 임신이란, 축복이자 위기였다.       프리랜서 방송작가인 나에게 &amp;lsquo;육아휴직&amp;rsquo;이란 옵션은 없다. 일을 하면 벌고, 안 하면 못 번다. 출산, 육아로 일을 못할 경우 바로 페이 0원.        당시에 나는 안정적인 정규 프로그램에서 일하는 방송작가였다. 1년에 2번씩 페이 인상을 하고 있었기에 우리 가계에 꽤나 영향력이 컸다.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wWp9IQzaDNU_VmPoERYZoCO0o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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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대출 상환 퀘스트가 시작됐습니다 - 영끌로 인생 끌올? / 영끌살이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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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1:31:28Z</updated>
    <published>2026-09-22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 마련을 위해 끌어 쓴 돈은 엄청났다.  1억 5천만 원의 보유 자금 외엔 모든 게 빚이었다.       집 매매 : 3억 5천만 원 대출 인테리어 : 3천만 원 대출 가전제품 : 2천만 원 대출       담보 대출, 신용대출, 카드 할부까지 싹싹 끌어 마이너스 4억.      우리 부부의 첫 출발점이었다.        그럼에도 &amp;lsquo;우리 집&amp;rsquo;에서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pNyBPUqq3sbBiK04IAdh9nOlB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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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나락 vs 인생 첫 내 집 - 영끌살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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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3:35:35Z</updated>
    <published>2026-09-18T16: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니 이상했다.        매수 문의가 계속되는데도 단지 내 최저가를 고수했던 매도자들, 무섭게 오르는 급등장임에도 그저 빠른 매도만을 희망하던 모습, 중도금을 최대로 당겨 달라던 절박한 요청.       다른 매물보다 싼 건 이유가 있는 거 아니니? 그 집에 하자 없는 거 확실해?       초스피드 계약에 기겁하던 엄마의 목소리가 귀에 맴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z3_wq4h3oPZAcI4RPUxNl4wip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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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이도 상(上) 서울 아파트 영끌 매수기 - 영끌살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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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5:50:12Z</updated>
    <published>2026-09-18T16: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둘이 합친 돈은 딱 1.5억이야. 이걸로 어떻게 집을 사?&amp;rdquo;       예비 남편의 질문에 나는 부동산 유튜버들의 영상을 들이밀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신혼부부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결론을 요약하자면, 우리 자금으로는 70%를 대출해 최대 5억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2020년 기준) 우리 자금으로 매매는 턱도 없다고 콧방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81GW6PHimrBCQciIQ0eO5BHdLkY.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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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끌해 덜컥 집을 샀습니다만 - 영끌살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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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4:49:52Z</updated>
    <published>2026-09-18T16: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영끌족&amp;rsquo;은 뉴스 단골 소재다. 금리가 떨어지면 영끌족이 늘어난다고 염려하고, 금리가 오르면 영끌족의 붕괴에 대해 예고한다. 그리고 그 기사를 볼 때마다 가슴 철렁이는 나.   그래요, 접니다. 금리 오를 때마다 휘청이는 영끌 인간.  80억, 한남동 유엔빌리지150억, 압구정 현대아파트200억, 에테르노 청담  영혼을 끌어 팔아 얻은 게 이런 집이라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ZxOAJ-5IeI5ttnYBCrGkU5PFO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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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나락 vs 인생 첫 내 집 - 영끌살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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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5:53:09Z</updated>
    <published>2026-09-18T15: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니 이상했다.  매수 문의가 계속되는데도 해당 아파트 최저가를 고수했던 매도자들, 무섭게 오르는 아파트 급등장에도 그저 빠른 매도만을 희망하던 모습, 중도금을 최대로 당겨 달라던 절박한 요청.  다른 매물보다 싼 건 이유가 있는 거 아니니? 그 집에 하자 없는 거 확실해?  초스피드 계약에 기겁하던 엄마의 목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만약 매도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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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억으로 서울 아파트를 사다 - 영끌살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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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0:08:32Z</updated>
    <published>2026-09-17T05: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둘이 합친 돈은 딱 1.5억이야. 이걸로 어떻게 집을 사?&amp;rdquo;       예비 남편의 질문에 나는 부동산 유튜버들의 영상을 들이밀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신혼부부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결론을 요약하자면, 우리 자금으로는 70%를 대출해 최대 5억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2020년 기준) 우리 자금으로 매매는 턱도 없다고 콧방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81GW6PHimrBCQciIQ0eO5BHdLkY.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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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영끌 부부의 현실 - 영끌살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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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2:41:51Z</updated>
    <published>2026-09-13T15: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영끌족&amp;rsquo;은 뉴스 단골 소재다. 금리가 떨어지면 영끌족이 늘어난다고 염려하고, 금리가 오르면 영끌족의 붕괴에 대해 예고한다. 그리고 그 기사를 볼 때마다 가슴 철렁이는 나.        그래요, 접니다.  금리 오를 때마다 휘청이는 영끌 인간.       80억, 한남동 유엔빌리지150억, 압구정 현대아파트200억, 에테르노 청담  영혼을 끌어 팔아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ZxOAJ-5IeI5ttnYBCrGkU5PFO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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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속노화 중인데, 인류가 곧 멸망한답니다 - AI가 열일하는 인류들 싹 멸망시킨다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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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6:11:22Z</updated>
    <published>2026-09-11T05: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류멸망&amp;rsquo;을 점치는 기사가 떴다. &amp;nbsp;미국 인공지능 기업의 연구원이 회사를 떠나며 &amp;ldquo;AI가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amp;rdquo;는 충격 경고를 했다는 내용. 심지어 이 회사의 다른 고위 임원들도 &amp;ldquo;그 가능성이 10%는 넘을 것 같다&amp;rdquo;고 동의했단다.     네? 그리고 이 충격 기사를 저속노화 메뉴 찾다가 읽어버린 나.   위로가 되는 건, 나만 이 모순적 상황을 겪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58wbDdmr2nodvua-ACW5bn_FB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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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000원 저소비 일본 여행 - 저자극, 저소비, 그리고 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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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7:08:55Z</updated>
    <published>2026-09-10T06: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일자리 제안이 들어왔다.  새롭게 런칭하는 중년 연예인들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있는데,  메인작가 자리가 공석이니 함께 해보자는 것.  서글서글 성격 좋은 PD, 함께해보고 싶던 연예인 출연자 라인업을 들으니 불쑥 &amp;lsquo;해볼까?&amp;rsquo;  욕심이 났다.       하지만 방송판의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급한 타이밍.  당장 내일이라도 투입돼 한두 달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xr1qcrO7sDETTIEMyP-mmsLw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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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동경기 - 잡에 미친 시대, 원잡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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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4:10:29Z</updated>
    <published>2026-08-31T05: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원잡러다. 남편은 회사원, 나는 예능작가.       허나 요즘은 N잡러가 대세란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쉬지 않고 무인카페나 배달 등의 부업을 하고, 이걸 또 유트브나 인스타 등 본인 SNS에 올려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늘린다. 심지어 만년 인기 직업인 의사, 변호사, 연예인들까지. 고소득자들도 유튜브 세계에 뛰어든 지 오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nC6bIoZxaIyCakmS2UkPSgGyM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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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년 차 예능작가의 폭망폭등 인생그래프 - 폐지와 폐기로 버라이어티해진 작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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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5:09:18Z</updated>
    <published>2026-08-30T05: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amp;gt; 지난 1년, 방송작가 인생에서 가장 버라이어티한 시간이었다. 방송작가로서 내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 2개를 런칭했는데, 1개는 출연자 이슈로 폐기 처분, 나머지 1개는 시청률 이슈로 종영됐다.  &amp;lt;2&amp;gt; 작년에 마음 맞는 PD와 지상파 예능 런칭 기회를 얻었다. 고인물로 가득한 3사 방송국에서 30대 중반 비교적 젊은 작가가 메인 입봉하는 건 이례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0t%2Fimage%2FvK5Wir6wC_FmOBzSL8TOh8USZ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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