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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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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dhulp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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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기, 음식, 물, 일상생활 용품 등을 통한 수많은 합성화학물질들에 대한 만성노출이 어떻게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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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3T07:2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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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순 씨의 &amp;lt;미주신경 기능저하&amp;gt; 뉴스를 본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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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3:15:21Z</updated>
    <published>2026-09-09T02: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효리 씨 남편 이상순 씨가 미주신경 문제로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을 쉬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뇌에서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장기와 실시간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작동하는 미주신경은 인체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부교감신경이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자율신경계를 구성하는 두 축으로, 현재 이상순 씨가 경험하고 있다는 미주신경 문제는 결국 자율신경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KOxIEHs20kYTfCepsSIqeqpI6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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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게재 철회가 된 코로나 시기 초과사망 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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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4:10:48Z</updated>
    <published>2026-08-18T12: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전쯤 &amp;lt;한국의 2020년~2022년 초과사망 분석 논문&amp;gt;을 제가 소속된 학회의 공식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주장하듯 코로나 백신이 효과적이고 안전했다면 설명이 불가능한 초과사망 패턴을 보였고요. 하지만 논문에는 백신의 백자도 나오지 않습니다. 만약 그 논문에서 백신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더라면 저널에 실리는 것은 불가능했을 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zQON7N8vv0lc5dOyr-o0CFd9D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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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는 파우치 박사의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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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2:02:31Z</updated>
    <published>2026-08-13T05: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주위에는 은근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늦은 나이에 여러 번 시험관시술을 통하여 가까스로 임신에 성공했던 지인으로, 자신은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판단이었지만, 세상이 미쳐 돌아갔던 그 시절에는 극히 소수들만 누릴 수 있었던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8WiUi0HUTOl8c_nYvYtIS_Dy1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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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 이상 게재 불가를 받고 이제야 발표된 논문 한편 - 가짜뉴스법 시행을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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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1:34:48Z</updated>
    <published>2026-07-08T06: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가짜뉴스와 허위조작정보를 근절한다는 미명하에 무시무시한 제도가 시행되었군요. 일단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라서 정치권 반발이 큰 것 같습니다만, 이런 제도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회 모든 영역의 숨통을 죄는 역할을 하게 되죠. 특히 건강과 의료 분야는 실질적으로 이 제도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영역이 &amp;nbsp;될 거라고 예상합니다.  작년 제가 소속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InfSrt7_XJ1D1QvDf4bbs0Y06xA.JP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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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로나 백신 부작용 추가 인정&amp;gt; 기사를 본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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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2:15:31Z</updated>
    <published>2026-04-20T04: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해 왔던 아나필락시스, 심근염, 심낭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등에 더하여 추가적으로 13개 질환을 코로나 백신 관련성 의심 질환으로 전환했다는 기사가 나왔군요. 여기에는 이명, 안면신경마비, 이상자궁출혈, 뇌정맥동혈전증,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길랭-바레 증후군, 면역 혈소판 감소증,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정맥 혈전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j6C20K-ixj39dBu_FsejyevOJ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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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백신 감사원 보고서? 너무 늦었다 - &amp;lsquo;사각지대 지적&amp;rsquo; 맞고, &amp;lsquo;효과 의심&amp;rsquo;은 틀리다는 J교수 인터뷰 본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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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45:57Z</updated>
    <published>2026-02-25T03: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백신에서 각종 이물질이 검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청에서 그대로 접종을 강행했다는 감사원 보고서를 두고 난리가 난 듯하군요. 그중 가장 사람들의 시선을 끈 기사 제목은 &amp;lt;일본은 멈췄던 '코로나 백신' 우리는 알고도 계속 맞았다&amp;gt;인 것 같습니다. 댓글 수가 엄청나군요. 2021년 11월, &amp;nbsp;대부분 국민들이 K방역으로 세뇌되었던 그 시절, 일본과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pRL013csTRUR1_oYwBDb1gg97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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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DL콜레스테롤?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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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07:52Z</updated>
    <published>2026-02-09T05: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HDL-Paradox라고 불리는 현상이 학계에 보고되기 시작했습니다. LDL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는 도그마만큼이나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고정관념이 HDL콜레스테롤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는 생각이죠. 그런데 일련의 역학연구들에서 HDL콜레스테롤이 일정 수준 이상 넘어가면 심혈관계질환은 물론이고, 암, 당뇨병, 자가면역질환, 신장질환, 폐질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8QkWEYPaLiKzZ9IsAsiloUZoA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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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집힌 식품피라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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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5:33:06Z</updated>
    <published>2026-01-12T03: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정부가 거의 반세기 이상 대중들 뇌리에 깊이 새겨 놓았던 식품피라미드를 완전히 뒤집은 획기적인 식이 권장 안을 발표했군요. 제 눈에는 피라미드 위에 새겨진 &amp;ldquo;Eat Real Food&amp;rdquo;가 핵심메시지로 보였습니다만, 뒤집힌 피라미드의 상징성이 워낙 강력해서인지 글씨 따위는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 듯싶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자연식품을 두고 벌어졌던 논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kdDmVbGZzy9Sc5gTuemg5RPxV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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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독을 먹으며 사는 장수마을, 훈자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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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2:52:18Z</updated>
    <published>2025-12-27T10: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 북부, 한라산보다 3배나 더 높은 눈 덮인 산들이 첩첩이 둘러싸고 있는 계곡에 훈자라고 불리는 외딴 지역이 있습니다. 이곳은 대표적인 장수촌으로, 과거 훈자왕국 시절에는 평균수명이 100세가 넘었다는 소문까지 있었죠. 지금도 7,80세가 넘어도 만성병 하나 없이 건장한 노인들이 흔한데, &amp;nbsp;관련 다큐 하나를 링크합니다.  한 때 훈자 사람들은 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Py8oS6ymC6F-bwA7BmT2VWzkQ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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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mRNA 독감 백신이 등장했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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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0:41:35Z</updated>
    <published>2025-11-26T11: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NEJM에 mRNA 독감 백신에 대한 3상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더군요. mRNA백신이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이 꽤나 알려진 현시점에도, 여전히 이런 논문이 NEJM에 실릴 수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NEJM이라는 의학저널을 교과서급으로 신뢰하는 의사들이 대다수인 현실에서, 이 논문은 다시 한번 mRNA백신은 효과적이고 안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BnYuggk2dUgiCsl5HNBOSHk_k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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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들이 꼭 봐야 할 다큐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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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1:38:39Z</updated>
    <published>2025-10-21T02: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최근 한 영화제에서 상영된 &amp;ldquo;An Inconvenient study&amp;rdquo;라는 다큐를 보았습니다. 핵심 내용은 현재 사용되는 많은 백신들이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으로, 반론의 여지가 없어 보였습니다. 각국 정부가 백신 안전성에 얼마나 둔감한지는 고작 몇 개월 임상시험을 거친 코로나 백신을 &amp;ldquo;Safe and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s3VA1Qs3hWsgSgTONBrJp7Ue5MU.JP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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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백신과 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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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8:37:47Z</updated>
    <published>2025-10-06T13: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화의대 천은미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을 두고 흥미로운 논쟁이 벌어졌군요. 국내 언론 중 이 논문을 보도한 곳은 매일경제가 유일한 듯했는데, 제목을 &amp;ldquo;코로나 백신이 암 위험 키운다?&amp;hellip;&amp;lsquo;엉터리&amp;rsquo; 취급받은 국내 연구진 발표, 왜?&amp;rdquo;라고 붙였네요. 저널에 공식 발표된 논문을 소개하는 기사 제목치고는 매우 이례적으로 보였습니다.  기사에서 이 논문을 엉터리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4RcghvPHAHxYy55cTKMo7x8rn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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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일찍 시작하는 백신접종, 정말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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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5:23:45Z</updated>
    <published>2025-10-02T00: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레놀 자폐 소동으로 인하여 미국 정부가 영유아 백신접종과 관련하여 발표한 주요 권고사항들이 묻혀버린 것이 매우 아쉽군요. 대부분 시급히 학계의 진지한 토론을 필요로 하는 내용들인데, 그중 하나가 B형 간염 백신 접종시기입니다.  현재 WHO에서는 모든 아기는 출생 24시간 이내에 B형 간염 백신을 1차 접종하고, 생후 1개월, 6개월에 추가접종을 권장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ytCr69T1j-gX_5idfYmFO5yZR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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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레놀, 진짜 자폐 위험을 높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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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1:57:49Z</updated>
    <published>2025-09-24T02: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정부에서 타이레놀이 자폐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라고 발표하는 바람에 난리가 난 듯하군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정치권은 늘 그렇고 그런 동네이니 차치하고, 역학자로서 이 기사를 &amp;nbsp;보면서 다시 한번 제가 몸담고 있는 이 학문 분야에 지극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들 손에 쥐고 있는 몇몇 변수들 만을 가지고 각종 통계기법으로 포장하는 것을 두고 과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lOB-HqVXB8glT_SYJ1EzHtd56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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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이스 백서, 우리는 새로운 단어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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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3:49:55Z</updated>
    <published>2025-09-11T06: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amp;nbsp;사태 당시 현시대 안티백서만큼 오염된 단어가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무증상, 경한 증상이 대부분인 감염병을 막겠다고 장기 안전성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는 백신을 국민에게 반강제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하면 세상은 안티백서라고 불렀죠. 특히 저는&amp;nbsp;학계에서 안티백서라고 조롱받았는데, 의대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의 교수로서 참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rS7Ig_6odZHbNVAo7Ppv4gkB1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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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염병 위험은 과장되고 백신 부작용은 과소평가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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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1:35:21Z</updated>
    <published>2025-09-06T06: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전질병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는 것을 보면서 남은 인생은 제3자 관찰자모드로 살려고 했는데, 최근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뭔가 세상이 바뀌려나.. 다시 마음이 설레는군요. 기존 백신 정책을 고수하려는 CDC수장의 경질, 플로리다주의 백신 의무접종 중지 결정, 보건복지부 장관과 상원의원들 간의 격렬한 충돌..  여전히 국내 언론은 한 줌도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UspP2gAZz3eZFFY628NUEIq33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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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이 주목하는 죽음 이후의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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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2:53:03Z</updated>
    <published>2025-08-15T05: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번, 거의 빠지지 않고 찾는 절이 있습니다. 이름은 절이지만, 통상적인 절과는 아주 다른 곳이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제각기 다른 종교를 가진 십여 명의 사람들이 일박 이일 머물면서 참선도 하고 공부도 하는 그 모임 이름은 &amp;lt;불교 과학 아카데미&amp;gt;입니다.  제가 그곳을 알게 된 것은 한 책을 읽고 나서입니다. 당시 저는 &amp;lt;태극권 이야기&amp;gt;에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U0e6Lt3gHkbkN12UhjRqVsS4V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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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율신경계, 호메시스와 해독을 관장하는 사령탑 - 열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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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6:20:18Z</updated>
    <published>2025-08-12T06: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만의 호메시스 작동법 찾기&amp;gt;에서 이어집니다.  앞서 건강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유전자가 아닌 미토콘드리아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미시적 관점에서 그런 것이고, 거시적 관점의 알파와 오메가는 따로 존재합니다. 바로 자율신경계죠.&amp;nbsp;생명체의 미시세계는 거시세계에 내포된 상태로 작동하게 되므로, 명령체계로 따지자면 자율신경계가 훨씬 더 중요한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ZUz2nOZ1FT8H8I9F2z3SmXY4w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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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호메시스 작동법 찾기 - 열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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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6:57:04Z</updated>
    <published>2025-07-29T06: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토콘드리아, 건강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amp;gt;에서 이어집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활성화 방법 찾는 연구들이 대유행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미토호메시스 (mitohormesis) 연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미토콘드리아 호메시스 반응이라는 의미입니다. 분자생물학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 분야 논문들을 보면 골치 아프기 그지없습니다. AMP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whdpjVfRawRqfVKlAJH6w1li8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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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토콘드리아, 건강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 열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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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6:43:54Z</updated>
    <published>2025-07-22T02: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선과 악, 호메시스에서 만나다&amp;gt;에서 이어집니다.  앞서 생명체는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되는 동적평형상태에 있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실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결 가능한 적절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까요? 생명체의 경이로운 점은 문제 해결 시스템뿐만 아니라 문제 발생 시스템조차 세포 내에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x%2Fimage%2FPRZztumvHIa2Ly57OUZZWpg-a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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