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망상형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TV" />
  <author>
    <name>msht</name>
  </author>
  <subtitle>매일 매일 망상하고, 혼자 있는 길에서는 가끔 어설픈 리듬도 탑니다. 많이 배운 직장 생활을 뒤로 한 채, 유학 준비 중이에요.</subtitle>
  <id>https://brunch.co.kr/@@7cTV</id>
  <updated>2019-01-22T13:56:58Z</updated>
  <entry>
    <title>대한 제조업 마인드 (1) - 생산 라인에서 춤추지 않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TV/3" />
    <id>https://brunch.co.kr/@@7cTV/3</id>
    <updated>2026-09-19T14:19:58Z</updated>
    <published>2026-07-26T10: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직장이자 커리어의 팔할은 제조업이다. 이후 미국계 AI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는데, 비로소 보이는 한국 제조업 마인드의 묘미가 있다.  제조업 마인드란 무엇일까? 여러 정의가 있겠지만, 근래에는 컨베이어벨트와 같은 천편일률적임, 창의성 부족, 고리타분함 등 한국을 다소 비하하는 비유적 표현으로 많이 접한 것 같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 실체를 마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V%2Fimage%2FKTsn9XwWaM7Avf9LeHT0w45xEU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 -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TV/2" />
    <id>https://brunch.co.kr/@@7cTV/2</id>
    <updated>2026-07-25T15:21:40Z</updated>
    <published>2026-07-17T03: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망상이 많다.&amp;nbsp;만 나이 30, 한국 나이 31. 한국 사회 통상으로 보건, 생물학적 나이로 보건, 가정을 이루고 주변을 돌보기 시작해야 할 무렵, 그런 책임 따위가 없어 에너지를 분출하는 방식인가 싶다.  망상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판타지적 상상이기보다 욕심이 충만하다. 요즘 가장 큰 망상은 해외 유학 이후 한국에 &amp;lsquo;금의환향&amp;rsquo;하는, 그런 유년기 장래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V%2Fimage%2FnmT2QF_PsE8cqFqwgaSk8HQEmM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장례식 - 행운의 부적 같은 장례식 망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TV/1" />
    <id>https://brunch.co.kr/@@7cTV/1</id>
    <updated>2026-07-16T08:33:28Z</updated>
    <published>2026-07-16T08: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장례식은 준비하는 이들이 힘들지 않게 따뜻한 날에, 한적한 자연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이 모여, 조용히 나를 보내주었으면 좋겠는데. 탁 트인 수풀 가운데, 다 같이 모여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서 마지막으로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amp;nbsp;신선하고, 눈도 즐거운. 주변 풍경과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도 있으면 좋겠다. 그들에게 전하는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TV%2Fimage%2FQK2Xjl5qbGM1Z6SRz9BDG4_6s5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