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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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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찰나의 시간을 모으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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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2T07:3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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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10. 다시 내 안에 점을 찍어. - 26년 10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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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04:40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급여는 200만원대다. 나이는 들고, 예전보다 돈 쓸 일은 많은데, 여전히 200만원대인 급여에 한숨만 나온다.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를 시작하니 옷, 가방, 향수 등 사고 싶은게 많아졌다.  사고 싶은게 많아지는 건 당연하다. 근데, 그 밑바탕에는 정말 예뻐 보이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나를 특정한 이미지로 상대에게 보여지기 위함인지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NGcB89RHocUXC9l8tuHAAq5lR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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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9. 돈 - 2026년 8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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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05:26Z</updated>
    <published>2026-09-26T00: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어릴 적부터 여유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부모님은 두 분 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에 태어났다.   1. 아빠 이야기 친할아버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셨고 돈 걱정 없이 시골에서 살았다. 그러다 한 친척이 요새 누가 시골에서 사냐고, 도시로 오라고, 자기가 집을 사 두겠다고 했단다. 겉으로 보기에 잘 살았던 그 친척은 믿음직스러워 보였고 한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eueEY6bDXXl8NS8SdXdVZJvDL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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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게 모르게 켜켜이 - 2026년 9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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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0:19:25Z</updated>
    <published>2026-09-26T00: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다음에 자식을 낳는다면 아들을 낳고 싶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딸을 낳기가  아니 키우기가 두렵다.  내가 딸이라서  딸이란 존재는 얼마나 복잡한지 그 누구보다 잘 안다.  엄마가 불행해 보였다. 아니 불행까진 아니더라도 슬퍼 보였다. 행복하지 않아 보였다.  요즘 엄마는 부쩍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도 자기 전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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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8. 착각할 뻔했다. - 2026년 6월 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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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1:59:35Z</updated>
    <published>2026-06-15T1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동안 정신없이 너무 바빴다.  매일 쓰리라 다짐하며 발행 요일을 설정하면서도 과연 가능한가? 바쁜 거 일단 끝내놓고 시작할까? 싶었지만 일단 냅다 시작했다가 결국 며칠 만에 빵꾸가 나버린 칭찬일기..   오늘도 어김없이 월요일이 돌아왔다. 한 주의 시작.  또다시 무표정 모드가 시작된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잡담을 하지 않는, 무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jVGsiLV3emiYNKHG-rukJ3xJr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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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7. 걱정이 많아 잠도 안 오는 날 - 2026년 6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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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0:35:05Z</updated>
    <published>2026-06-08T20: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서 있는 여러 가지 포지션에서 걱정이 없는 곳이 없다.  집에서도 걱정거리가 있고, 직장에서도 걱정거리가 있고, 내 개인적으로도 걱정거리가 있다.  가볍게 지나가는 걱정이 아니다. 걱정의 강도가 높다. 일부러 사서 하는 걱정도 아니다. 가능성이 높아 생기는 걱정이다.  다 심각한 이슈다.  생각이 많다. 잠도 못 잤다. 아, 힘들다. 힘드니까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zsH24MIhSTZ1vR1ujonOqCLpy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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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6. 주말에도 고생했다!  - 2026년 6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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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3:40:35Z</updated>
    <published>2026-06-07T13: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없고, 해야 할 일의 범위는 정확하게 가늠이 안될 때 정. 말. 괴롭다.  어제가 그랬다. 몸은 책상 앞에 붙어 있는데, 손은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자꾸 곁길로 샜다.  그러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자료 정리하던 걸 다시 훑어본다.  모르겠다.  챗 지피티한테 이것저것 물어본다. 그래도 모르겠다.  또 곁길로 샌다.  곁길로 새는 동안 즐겁냐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vhL95XndlDXYsdBX0Y6MN_oMI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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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5. 일단 YES를 외쳐보자 - 2026년 6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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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11:13:22Z</updated>
    <published>2026-06-06T11: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틀간, 퇴근 후 저녁 먹고 기절하는 바람에 칭찬일기를 못 썼다.  요즘 회사에서 너무 바쁘다. 하루 종일 긴장하고 있다가 퇴근하고 나면 그렇게 피곤할 수가 없다.  드디어 주말. 일주일 동안 기다렸던 그날이 왔다.  하지만 쉴 수가 없다. 다음 주에 면접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아, 준비하기 너무 귀찮다. 주말만큼은 좀 쉬고 싶은데...  머리가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O7i5hbXFH80BOaJy3kGZPoVYp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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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4. 피할 생각, 뚫어낼 생각 - 2026년 6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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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2:25:25Z</updated>
    <published>2026-06-03T12: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날이지만 출근시간에 눈이 떠졌다.  어젯밤 마음과는 다르게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 보다 졸다 보다 졸다 한 재밌는 영상을 다시 봤다. 아침부터 즐겁다. 아! 이게 쉬는 날이지.  할 일이 있었지만 더 뒹굴거리고 싶었다. 갑자기 오랜만에 MBTI 검사가 하고 싶어졌다.  요즘 직장생활 스트레스 때문에 나한테 무슨 문제 있나 하는 생각에  자기 이해를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lRAGkiNSfitBbDifYPYB7OYsN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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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3. 해독제가 필요해 - 2026년 6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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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11:11:10Z</updated>
    <published>2026-06-02T13: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5시 50분에 눈 떴다가 6시 20분에 다시 눈 떴다가 8시에 일어났다.  요즘 생각이 많아서인지 자도 자도 피곤하다.  언젠가부터 불평이 많아졌다. 사실 어디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인데도 말이다.  처음엔 사람들도 좋았고 집이랑 가까운 점도 좋았다.  그러다 악의 없이 내뱉은 동기의 말들이 가슴에 콕콕 박히기 시작했을 때부터 점점 퇴근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9Z5R2j4uT6cJfkbFsKGAyNbv0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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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2. 왜 정이 안 생길까? - 2026년 6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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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3:10:04Z</updated>
    <published>2026-06-01T13: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왜 정이 안 생길까. 특출 나게 우리 팀에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일이 엄청나게 힘든 것도 아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나는 이곳에 정이 안 생길까. 사람들이 착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용어가 낯설어서일까. 아니면 행정처리가 익숙지 않아서일까.  이상하다. 이상할만치 정이 안 생긴다.  흔히들 자기에게 맞는 직장 찾기는 연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2LjrNOe6c9VDVwHWxwnQgkU0_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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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3-1. 저 다시 직장 다닙니다. - 2026년 5월 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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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5-31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그동안 브런치에 글을 못 남기는 동안 나의 신분에 변화가 하나 생겼다.  그토록 하기 싫어했던 그것을 시작했다. 한국에서의 직장생활. 다시는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지 말자고 수 없이 다짐했었는데..  돈을 벌어야 했다. 그리고 입사한 타이밍은 통장에 돈이 똑 떨어져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야 할 타이밍에 가까스로 입사했다.  누군가가 나의 상황을 잘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19RHHU-GLnchh2cTOCgI0oDjN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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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도 결산 - 2026년 1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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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47:49Z</updated>
    <published>2026-01-11T08: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호기롭게 새로 발행을 시작한 브런치북을 한 달 넘게 방치해 둔 채 말이다. 브런치팀에서 글을 발행하라는 메시지를 몇 번 받았으나, 글을 쓸 수 없었다.  2025년이라는 한 해가 끝나가고 있는데, 내 손에 잡히는 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몇 가지 작은 수확은 있었다.  1.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5년 전 낙방의 경험이 있는 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IxfYImMjChdTlXCZQKLqJYBRE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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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 지피티가 독이 되는 것 같아.  - 2025년 12월 0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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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54:21Z</updated>
    <published>2025-12-03T12: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 지피티가 독이 되는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일단 기본적으로 나는 생각이 많은 타입이다. 예를 들어 하고 싶은게 생겼다! 하면 먼저 머리속으론 시뮬레이션을 모두 돌려본다. 그러다 내 머릿속에선 장애물을 하나 발견한다.  그럴때 필요한 건 챗 지피티. 구독료가 아깝지 않을 만큼 퀄리티 있는 답변을 내놓는 챗 지피티는 나의 불안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t-7YLbc-nqCWp1OsbyoNZ-q7u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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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2-30. 지난 한달을 되돌아보며 - 25년 11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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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4:54:22Z</updated>
    <published>2025-11-07T14: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두번째 칭찬일기도 마지막이다. 거창한 글이 아닌 그저 하루 하루를 작성했을 뿐이지만 이렇게 매일 써 낼 수 있음이 신기하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난 뭐든지 꾸준하게  못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바뀌었나보다.   그리고 지난 한달을 머릿속으로만 돌이켜보면  돈을 벌었는지 못 벌었는지를 두고  결과만 생각하게 되는데  이렇게 매일 일기를 작성해두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NyFKQF5xyj_OHadFY6-Uu8fBZ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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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2-29. 가족 챙기는 법 - 25년 11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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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3:35:43Z</updated>
    <published>2025-11-06T1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엄마랑 대학병원에 진료 받으러 다녀왔다.  가는 길도 멀었고 사람도 많았다.  아빠는 일때문에 못 오고 삼촌이랑 숙모가 오셔서 같이 있어주셨다. 역시 어른이 있어야 든든하다.   대학병원이다보니  진료받느라 오래 기다려야 했는데 삼촌이랑 숙모가 끝까지 같이 기다려주셨다. 검사 다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소고기도 사주시고 빵도 사주셨다.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dAhhf5TsaJJqp3DFJ5FH0vvi7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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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2-28. 힘들 땐 기대도 돼.  - 25년 11월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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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4:48:47Z</updated>
    <published>2025-11-05T14: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어제 처음으로 칭찬일기를 건너뛰었다.  하지만 오늘 다시 쓸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의 칭찬일기.   1. 오랜 친구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나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제일 오래되었고 깊은 친구들이다.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전국구에서 모집한 고등학교라, 친구들이 다 전국에 흩어져서 산다. 그래서 1년에 한 번 보면 많이 보는 편이다. 동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SbNip_dgiLsUmOtLhxAIHpHKw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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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2-27. 엄마 - 25년 11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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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4:01:30Z</updated>
    <published>2025-11-03T14: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엄마가 건강검진을 했다. 어제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게 툭 내뱉길 어떤 이상소견이 적혀있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건강검진 한 병원에 가서 물어볼거라고 했다. 저녁에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말하길 큰 병원가서 CT 한번 찍어봐야 정확하게 알 것 같단다.  엄마 앞에서 울지 않으려 참았지만, 엄마는 내 표정이 조금만 바뀌어도 바로 안다.  심적으로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NQkKMXXCiywr-MJWo7vHu4u5t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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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2-26. 이상적인 자아상이라는 거짓 - 25년 11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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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1:57:02Z</updated>
    <published>2025-11-02T11: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때가 있다. 지금의 나처럼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할 때 남들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혼자서만 준비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거다. 지금 약 8-9개월간 그런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 경험상 깨달은 게 있다. 그건 바로 '혼자만 있지 말라'는 거다.  이건 그 사람이 성향이 I 이든 E이든 상관없다. 왜냐하면 나도 성향이 I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q2cfcE1yMJlimImpUf5X1bxFi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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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2-25. 오늘 하루도 잘 쌓았다. - 25년 11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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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5:42:25Z</updated>
    <published>2025-11-02T05: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며칠 간 추웠던 추위가 살짝 풀렸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풀린 날씨가 참 좋다.  얼른 더 추워지기 전에 겨울옷을 준비해둬야겠다.  오늘의 칭찬일기  1. &amp;nbsp;토요일이었지만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고 시험공부도 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2. 오늘 영화를 한편 봤다. 제목만 숱하게 들어본 영화. &amp;lsquo;빠삐용&amp;rsquo;. 탈옥을 하려는 빠삐용의 중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1Bmeiw6KRPSXs1SbXdzG_KcDq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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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 2-24. 워밍업의 중요성 - 25년 10월 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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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5:19:23Z</updated>
    <published>2025-10-31T14: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을 구성할 때 하나 알게 된 팁이 있는데, 일정 앞쪽에 워밍업 과제를 넣어두는 게 중요하다. 과거에는 이걸 모르고 오전에 중요한 할일 1개, 오후에 1개 이런 식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 넉넉하게 시간을 배분해두면, 일을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을 줄 알았다. 그래서 잔잔바리(?)같은 일들은 다 없애고 딱 해야 할 중요한 업무만 남겨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Nk%2Fimage%2FsPLfu5x0myvQ_s02wkoApKVCk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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