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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녕 쌩글삶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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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an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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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논산&amp;middot;계룡신문』과 『놀뫼신문』기자입니다... 계룡산 일대 금강권역에는 혼자 알기 아까운 사람들, 숨겨진 이야기 그득입니다... 기사에 주관적 관점도 꽤 보일 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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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9T04:1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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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가&amp;amp;숲속에서의 잔혹사 - 어느날 몰아쓴 정글실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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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1:46:43Z</updated>
    <published>2026-09-10T17: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산책길, 내 전용 신작로길에 내려와 있던 새 한 마리가 푸드득 나뭇가지로 오른다. 도둑질하다 들킨 모양새다. &amp;ldquo;왜 저러지&amp;rdquo; 싶어서 그 어름에 눈길 떨구어 봤다. 아뿔싸 머리가 댕강 달아난, 참수된 곤충이다. 메뚜긴지 뭔지 확실히 알아보려 눈 가까이 가져가 보니 아직도 꿈틀댄다.  &amp;ldquo;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amp;rdquo; 했듯, 나는 새가 벌레만 잡아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jJOsl0VEnn7zoAgBIJ-2vQTL5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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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윽고 밀림의 끝 - &amp;ldquo;나는 왕이로소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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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6:24:50Z</updated>
    <published>2026-09-01T14: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9-01(화) 점심일기  점심 먹고난 다음 나의 목적지는 골짜기 끝 소류지다. 소류지는 택도 없고, 실은 둠벙이다. 반야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는 건양대 운동장을 향한다. 반야산 골논 사이 실개울은 두 개다, 반야산쪽 하나, 계령산(내가 복구하려는 산이름)쪽 하나.  건양대 학군단 건물이 100m 남짓인 곳에서 두 물이 합쳐진다. 두물머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qLaj0f_jDpk-cGP6zP8P0Omrw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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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 탱크 탈출 3회차 - 2026-08-28. 금. 아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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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1:34:27Z</updated>
    <published>2026-08-28T04: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다 차를 두고 온다는 것, 좀 싸~하다. 특히 밤에는 더 그런 거 같다. 다음날이면 어떻게든 해결되고는 하지만, 차를 놔둔 채 발걸음 돌릴 당시는 착잡하다.  엊그제 저녁, 차를 몰고 나갔다, 주차가 마땅찮아서 농협마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자리가 많아서 신났다. 약속 장소로 이동해 저녁 먹고 9시 넘어 나오니 아뿔싸. 긴 셔터가 내려져 있었다. 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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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중에서 노젓는 하늘뱃사공의 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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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6:26:16Z</updated>
    <published>2026-06-05T04: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6-05 현충일 하루 앞둔 날, 언제나 그러하듯 아침 먹은 다음 산쪽으로 향한다. 오늘은 이순신 장군처럼 긴 칼 옆에 찬 채다. 4미터 두툼한 대나무 장대를 질질 끌고 논뚜렁 건너 산으로 투림(投林)했다.  40도 경사지에 아까시 거목이 스러져 있다. 뿌리채 뽑혔지만 하늘로 봐서는 수평선을 유지한 채다. 중간 가지들이 대들보가 되어 지탱해주는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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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인간의 스토킹 vs. 줄행랑고라니의 삼박꼭질&amp;amp;야행 - -&amp;nbsp;&amp;nbsp;나만의 골짜기에서 겨울산책 마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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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52: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비호 같았다. 별똥처럼 점 하나가 지나가는 듯했다. 잠시 후, 점 3개가 따라간다. 전광석화가 따로 없다. 상황 파악하고 보니, 유기견 세 마리가 고라니 한 마리 맹추격중. 아, 그러고 보니 나의 골짜기도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이 팡팡 돌아가는 곳.  그 뒤 고라니의 안위가 걱정되곤 하였다. 그 동안은 자주 본 편이었는데 개추격전 이후는 뜨문뜨문.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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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속 비워야 비상하는 촉새의 일요일 - - 겨울박제 산책기(골아니-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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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7:27:02Z</updated>
    <published>2026-02-01T07: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첫날이라 하니 설날 기분이다. 눈을 치워야 해서 무건 몸 일으킨다. 잔설처럼 야트막하니까 고모레는 금세 원대복귀다. 내친 김에 일어나서 돈버는 일을 해야는데, 나의 고질병 잠부족쯩이 발동. 희한타, 찬바람에 잠이 달아나기라도 하련만 눞자마자 이내 잠나라로. 마냥 퍼질 수만은 없어 10시쯤은 일어나 늦은아침 산길로 접어든다, 이래야먄 하루가 열리니 모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j1zVAozE9lLOoi5FTBOEqgARX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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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동산의 동심원 - -&amp;nbsp;골아니 산책시-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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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7:08:53Z</updated>
    <published>2026-02-01T07: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노무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내 갑옷과 털옷 찌르는 도둑놈가시, 가시  하늘 찔러대는 나무 태반인 가운데 오늘따라 산마루 가루지기 하나가 유혹체다. 그 와룡에 이끌려 올라가니 묘지 행렬이 요상타~ 부부 합장은 아닌, 부부 쌍묘들이 나란해서다~~ 맨 끝의 비석 이름은 쌍앙, 괄호 안은 (안나)이다. 안나는 앙에서 파생된 거 같은데, 쌍은 쌍둥이 쌍인 게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IACr29-G5yg7TgjMuLP3MXJGE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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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라니에 대한 연작글 4부 - - 고라니집 오가며 구시렁댄 말들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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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2:00:44Z</updated>
    <published>2026-01-28T11: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는, 대한추위 때부터 오늘까지 산책길에 다녀온 다음에 써본 낙서글들입니다. 중간에 들어가는 그림은 제미나이가 자청하여 간간 그려준 것들이고요.... 실상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 나을 거 같아서 곁들여요~^   고라니- 낙서글 1  구루마 다닐 만한 길에 사람 하루 하나 지나간다 아니 스쳐간다 거기에 중고생 고라니 하나 자취를 한다,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Z-iuj82Y-u9lxrpZ2tyMkRlg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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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산아리랑』속 선비정신, &amp;nbsp;온누리로 - 한(恨)을 넘어 흥(興) 돋우는 황산벌 태평성대 아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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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2:34:43Z</updated>
    <published>2024-05-28T09: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22일 &amp;lsquo;논산아리랑&amp;rsquo;이 역사적인 돛을 올렸다. 김홍신문학관과 &amp;lsquo;얼쑤논산&amp;rsquo; 주최로 논산아리랑 런칭 토크쇼가 펼쳐진 것이다.  김미숙 아나운서 진행으로 열린 토크쇼에는 3인이 초빙됐다. 논산아리랑 작사 김홍신(소설가), 작곡 박세환(작곡가), 노래 지현아(국악인) 3부요인이 나와서 논산아리랑 서곡을 알렸다. 이 자리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Sc72g31Timu-boigpSEDdh8k8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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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악과 &amp;lsquo;김홍신문학 축제콘텐츠&amp;rsquo;의 만남 - - 문학과 예술,&amp;nbsp;&amp;nbsp;단체와 단체간의 컬래버(collabor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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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1:29:16Z</updated>
    <published>2022-10-26T12: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속 인문학 강좌를 이어가는 김홍신문학관(대표&amp;middot;전용덕)에서 10월 25일 국악무대와 시민강좌가 연이어 열렸다. 특강에는 지진호 논산관광문화재단 대표가 강사로 나섰으며 &amp;lt;김홍신문학과 축제콘텐츠&amp;gt;를 주제로 2시간의 열강을 펼쳤다. 논산의 대표축제인 딸기축제 주최측 농업기술센터 김정필 소장과 시민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축제천국이랄 수 있는 대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L_zXMDTD7Mo40bnTHNc0F7VOD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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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아가씨와 건달&amp;rsquo; &amp;nbsp;눈다리 하재억&amp;middot;홍진희 부부 - [인생노트] 고향불고기집 노부부의 백년해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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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1:38:34Z</updated>
    <published>2022-09-19T02: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가씨와 건달들&amp;gt;이라는 뮤지컬이 있다. 1950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상영된 이후 전 세계 25개국에서 매년 3천 회 이상 공연된다고 하니, 탄탄한 원작 소설 덕에 세기를 관통하는 연속 퍼레이드 같다.  그건 잘 짜여진 소설이지만, 눈다리에는 건달과 아가씨 이야기가 실화가 있다. 광석면 신당3리 자연마을 이름은 눈다리다. 눈다리 인근에서 하재억 어르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9TsZHMqq6Oky0c50AcF-fv1ep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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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산에서 벼 첫 수확한 부자(父子) 농부의 대물림 - -&amp;nbsp;&amp;nbsp;온누리 살리는 #힐링농장 꿈꾸는 청년창업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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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2:32:52Z</updated>
    <published>2022-08-23T08: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22일 논산에서 벼를 처음 수확한 곳은 셋집매벼육묘장이다. &amp;lsquo;셋집매벼육묘장&amp;rsquo;에서 직접 재배한 모종을, 지난 5월 10일 모내기하였고, 그로부터 105일 만에 수확의 단을 거둔 것이다.  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amp;lsquo;여르미&amp;rsquo;이다. 여르미는 8월중 수확이 가능하면서도 밥맛이 좋으며 수량성도 &amp;lsquo;빠르미&amp;rsquo;보다 웃도는 특징이 있다. 작년보다 5일 빨리 베었는데,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fTkcF1taR426WlXZ2OfCh6CEd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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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새야, 큰새야, 복상마을 한새 뉘집 곳간에 숨었니?&amp;rdquo; - - '한새마을 복숭아축제'에서 은진복상 특유의 신 조생종 맛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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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0:44:06Z</updated>
    <published>2022-07-21T12: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겨진 비경(祕境)은, 이야기와 만날 때 비로소 내 것이 되는 거 같다. 방축리 동네길은 아름드리 노송과 함께, 자연과 어울어지는 벽화며 인적 뜨문뜨문한, 전형적인 시골길 비경이다. 방축1리부터 4리까지 구비치는 구곡양장 도중, 논산시내 쪽&amp;nbsp;가까운 곳에 &amp;lsquo;한새마을&amp;rsquo;이 있다. 은진면 방축3리의 자연마을 이름이다.  그곳에서 7월 23일, 은진복숭아축제가 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UNnwGHVy1oM16SWEKNF6mYQje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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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대째 70년 전통의 자전거포 - [논산노포] 이대우 삼천리자전거 논산대리점 대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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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01:43:34Z</updated>
    <published>2022-07-12T14: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기사는 2021-09-08 놀뫼신문에 실린 기삽니다. 이 내용을 취재하는 데 걸림돌이 두어 개 있었습니다. 일단 주인이 &amp;ldquo;그런 걸 뭣하러 햐?&amp;rdquo; 하면서 손사래를 치더군요. 와중에 파토까지는 나지 않게 도운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아우 이정용(대교3통장) 덕분이었달까요, 형은 약간 불퉁한 데 비하여서 아우는 사근한 것도 조화라면 조화였을 겁니다.  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Lob7SskXVo9kSDfROaDc5seAd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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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수필가들이 논산을 찾은 단초 &amp;lsquo;김홍신문학관&amp;rsquo; - -&amp;nbsp;한국수필가협회의 논산 문학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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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13:51:53Z</updated>
    <published>2022-07-02T01: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23일 한국의 수필가들이 김홍신문학관을 찾았다. 정확히는, 전날 22일에 한국수필가협회가 대전에서 주최한 행사를 다음날 오전까지 다 마치고, 오후는 논산으로 문학기행을 떠난 것이다. ​ ​ 김홍신 문학관에 버스 두 대가 도착하였다. 김홍신 작가가 문학관해설사가 되어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 전면의 문학관 1~3층을 안내한 후, 뒤쪽 집필관으로 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PzPF2pESMTPFr5glqm-Ak1haZ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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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사리에서 K-농촌 5감으로 체험하다 - - 외국청년들, 세종 금사리에서 코리아 원더풀, 원더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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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5:04:31Z</updated>
    <published>2022-06-29T05: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시 전의면 금사리는 도자기마을이다. 뒷산에는 사금파리 군락이 반쯤 드러나 있다. 산밑에는 여전히 그릇 굽는 금사요가 있고, 동네 초입에는 커다란 백자항아리가 오가는 이들을 반긴다.  지난 6월 26일 아침, 12명의 외국인들이 이 마을을 찾았다. 그들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도자기만들기 등 여러 체험을 했다. 한국 농촌 생활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 이름은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XhUB6ETVfJUZ1dtpo0x-yymdp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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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경에 머물며 어슬렁거리다 - 강경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젝트 1&amp;nbsp;&amp;nbsp;&amp;lt;강경소요逍遙&amp;gt;&amp;nbsp;&amp;nbsp;전시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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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20:45:47Z</updated>
    <published>2022-06-27T0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경에서 이색적인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amp;ldquo;강경소요 江景逍遙&amp;rdquo;라는 이름으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이다. 구정임, &amp;nbsp;장석주 두 작가가 참여하였다.  이 둘이 레지던스 작가로 강경에 머무른 시간은 40일이다. 요즘 한달살기가 꽤 인기인데, 주마간산 소위 쩜찍기에 비하면 40일은 적정해 보인다. 지하수 여신을 상징하는 수 40과 강경의 금강물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J4GvSuiPs5AdOUzNxhPVDlXqV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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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농촌카페는 농심까지 통째로 팔아요&amp;rdquo; - [체험형카페] 노성의 딸기체험카페 &amp;lsquo;베릴리(Berily)&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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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0:14:26Z</updated>
    <published>2022-06-22T13: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면소재지에도 카페 붐이다. 논산 상월면에도, 노성면에도 도시풍 세련된 카페가 너댓 곳이다. 시골 전원 카페들은 나름의 개성들을 뽐낸다. 노성의 &amp;lsquo;홍카페&amp;rsquo; 들어서면 예전 한옥 분위기를 살린 서까래가 정겹다.  노성 읍내리에서 병사저수지쪽으로 좀더 올라가면 노성초등학교다. 올 봄에 학교 초입 건너편으로 모던한 카페가 하나 들어섰다. 이 동네 이름은 &amp;lsquo;소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3OocMBoZcLLOy5JoTgxVE4443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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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산여농 &amp;lsquo;토종모임&amp;rsquo;과 &amp;lsquo;언니네텃밭&amp;rsquo;이야기 - - 논산@Eat Local  &amp;ldquo;잊혀져가는 우리맛 토종 미식여행&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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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7:26:20Z</updated>
    <published>2022-06-21T13: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18일, 논산시 연산문화창고서 &amp;lsquo;지속가능 미식의 날&amp;rsquo;을 운영하였다. 이날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amp;ldquo;농부없이 미식없다&amp;rdquo;를 강조하는 지속가능미식포럼이었다. 첫번째는 &amp;ldquo;토종씨앗과 자연농법&amp;rdquo;으로 자연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90년생 농부의 이야기였다(발표자=너멍굴농장 진남현 농부).    최근 논산에서 먹거리의 화두는 토종(土種)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m7Z2bOMrAhHJB7H0G4mDyD17L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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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시민과 문인에게 문 활짝 여는 김홍신문학관 - - 논산 '김홍신문학관' 개관3주년기념행사 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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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0:20:10Z</updated>
    <published>2022-06-18T1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산의 김홍신문학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았다. 그 기념행사가 6월 17일 열렸다. 문학의 향연은, 저녁노을이 내려오는 김홍신문학관 앞마당에서 펼쳐졌다.   정은숙 시낭송가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었다. 1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송영무 운영위원장(전 국방부장관), 정해일 국방대학교 총장, 박유진 가톨릭문화재단 이사장, 시도의회 당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ME%2Fimage%2Fw4OglounysKjKPNUgSuiymfp4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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