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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사랑하는 것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것에 대해 쓰는 자칭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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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0T03:1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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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속 산책: 탕춘대성과 홍지문&amp;amp;오간수문 - 역사의 중심지-&amp;lsquo;과거와 현재의 공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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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1:00:08Z</updated>
    <published>2026-10-10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탕춘대성 탕춘대성과 홍지문 그리고 오간수문은&amp;nbsp;인왕산과 북한산을 이어 한양의 방어를 굳건히 하기 위해 세워진 보조 성곽과 문루로 1715년(숙종 41년) 축조를 시작하여 1754년(영조 30년) 완성하였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후 기존 도성방어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도 성곽인 한양도성을 수축하고, 132년에 지어진 방어 산성인&amp;nbsp;북한산성을 신축한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J5wAr-XOoSsnjRbrrk3AbpbXy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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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운의 왕비, 정순황후의 자취를 따라서 - 창신동과 숭인동에 있는 그녀의 흔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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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9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한바탕 센세이션을 일으켰다.&amp;nbsp;내가 어릴 때 보았던 단종의 죽음은 매우 어린 나이에 살인을 사주받은 이에 의해 초가지붕아래 갇혀 군불에 그을려 죽는 것이었다. 내가 본 장면은&amp;nbsp;역사 왜곡으로 인한 실제와 다른 죽음이었고, 영화를 통해 단종의 최후가 어땠는지 진실과 가까운 형태로 알 수 있었고 나 역시 영화를 보며 감동받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HLWn8-0imhOInjN3J2MnoFg9b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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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과 의가 공존하는 인왕산 - 자연과 공간-자연이 내게 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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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8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동네 서촌에는 우뚝솟은 산, 인왕산이 있다. 원래 인왕산은 도성의 서쪽에 있어서 서산이라고 불리우다가 인왕사라는 절이 있어서 인왕산으로 개칭되었다고 한다. [인왕]은 불교에서는 수호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선을 수호한다는 의미 그리고 인자요산(어진이는 산을 좋아한다)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처음 이사를 와서 보게된 인왕산은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LUOMIoAsMMLnVIBdOwlIHd00A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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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리셋(Tokyo Reset) - Int'l Love / Lyricist : Choa K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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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00:20Z</updated>
    <published>2026-10-07T1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곡은&amp;nbsp;동경 다시 리셋&amp;nbsp;글을 쓴 뒤 작사한 노래입니다.  누구나 낯선 여행지에서의 로맨스를 누구나 꿈꾸죠? 그렇지만 우연히 여행지에서 이상형을 만나기란 쉽지 않아요. 그 우연을 인연으로 이어가는 것도 쉽진 않고요. 그래서 저는 앱으로 만난 친구와 동경에서 만나기로 했었답니다. 게대가 당일에 비행기 발권을 해서 당일에 떠난건 제 생애 처음이었지요.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F_n04gnI8bm5NvKfApl0WYWvD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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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맞아? 산사에서 누리는 금선사 템플스테이 -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의 중심지, 종로 (2025년 작성글 재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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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00:03Z</updated>
    <published>2026-10-06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끌리는대로 살아온지 어언 2년차, 행복안에 살고 있지만 뭔가 다 채워지지 않은 기분이 문득문득 들었다. 내가 원하는게 뭘까? 하고 싶은건 뭘까? 엄마라는 역할을 균형있게 유지하면서도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나를' 찾아가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템플스테이가 눈에 띄였다. 아이가 있는지라 먼 지방까지 템플스테이만을 하기 위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AsPuxNOKvetkqnG0o__wMHafY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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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구가, 내 주위의 환경이 나를 변화시킨 점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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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5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쉬듯 곁에 있는 역사를 익히고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재미를 찾다. 난 늘 내가 하던 것들을 유지하고 정진하지 못하고 흔들렸고 관심거리는 많았으나 깊숙이 파고들지 못하는 성미가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깊이감이 떨어지고 얇고 넓게 아는 것들 뿐이라 어디 가서 &amp;quot;내가 이런 영역에 몸 담가 보았고 그리하여 저는 전문가입니다.&amp;quot; 이렇게 내세울만한 것이 참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BS6HzDVFmNXFvv5GhamDc9VQmM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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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구에 살며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것들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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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1:00:04Z</updated>
    <published>2026-10-01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연환경 틈만 나면 갈 수 있는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둘레길 그리고 북악산, 안산 등의 산자락들은 차를 대동해서 일부러 찾아가는 수고를 덜어주는 정말 훌륭한 숲체험의 장을 마련해 준다. 자연이 종로구를 품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걸어서 또는 대중교통으로 최대 2-30분 이내에 아들과 산책을 하면서 자연이 주는 평온함과 느긋함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7CMkpn3REQys8nDPhiCfvidQwN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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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Language : 사랑의 언어 - Int'l Love / Lyricist : Choa K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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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55:27Z</updated>
    <published>2026-09-30T04: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저의 사랑의 언어는 미소(Smile), 키스(Kiss) 그리고 존중(Respect)입니다.  사랑이 무르익게 되는건, 가랑비에 옷 젖듯, 하루하루 적립식으로 쌓는 진심(마음)과 신뢰라고 생각해요. 단기간에 끓어올랐다가 식어버리거나 소멸되는 욕망과는 다르죠. 어련히 알아주겠거니 하며 무심하게 또는 게으르게 사랑을 표현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X1gKsH4DaZ68Fa05qvtOVpxkD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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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는 냄새 나는 종로구의 시장들과 아름다운 공원들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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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25:42Z</updated>
    <published>2026-09-28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삶의 치열함과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시장들 우리나라 지방에는 5일장 9일장 그리고 상설시장들이 있어 특산품들을 판매하고 각 고장의 특성을 나타내준다면, 서울에도 남대문시장이 있고 영천시장, 방산시장, 돈암시장 등 의외로 정말 많은 시장이 있고 그중 종로구 역시 특색 있는 시장들이 많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크고 작은 시장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조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tY7dwrwofZ1iZpwcl4958EEc_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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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마주친 야외도서관과 다양한 축제들 -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의 중심지, 종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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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0:03:20Z</updated>
    <published>2026-09-25T00: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야외도서관 책마당 예전부터 종로구에 살고 싶었던 욕구를 샘솟게 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서울야외도서관이었던 것 같다. 다른 구에 살며 그저 쳇바퀴 돌아가는 듯한 직장생활을 하던 나는 우연히 야외도서관 사진을 보게 되었다. 야외도서관은 광화문 앞, 시청광장, 청계천까지 봄 그리고 가을에 쭈욱 열린다. 구 예산이 이런 곳에 쓰인다면 내가 매일 이용하진 않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jdd7M5xIKfEvRXC8MfhKFw4WZK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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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에서 만나는 수많은 박물관과 전시관들 -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의 중심지, 종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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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9-21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내가 손꼽는 최고의 도시 중 하나이다.(내게는 전세계 1등 도시!) 이렇게 자부심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정말 양손으로 다 셀 수 없이 많은 박물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그 중 몇 몇 중요하고 가족끼리 갈 수 있는 곳도 소개해보려고 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a9ZJhwVfy0xKrBTN8BxfahtGJ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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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을 품은 종로북부 : 부암동, 평창동, 무악동 등..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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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7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암동, 평창동, 무악동, 구기동 등... 이 동네들은 산자락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왕산과 북악산 그리고 북한산의 기운이 있어 종로의 다른 동네들과 비교해 한결 서늘하고 정갈한 느낌이 드는 곳들이다. 지형이 높고 풍경이 수려해 탁트인 천상의 전경에 둘러싸여 있다.   무악동 : 인왕산의 기개를 품은 성곽 마을 무악동은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 그리고 국립대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TaTm-_cS-oKJrO78Ml3PFoXN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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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민적 정취가 느껴지는 곳 :창신동, 숭인동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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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9-14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숭인동과 창신동은 조선 시대 한성부의 행정 구역이었던 숭신방과 인창방에서 한 글자씩 따와 이름 붙여진 동네들이다. 그리고 이 두 곳 모두 2013년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1호 동네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그 효과가 미미하여 이곳 주민들은 재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중이긴 하지만 사실... 이곳에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들은 재개발로 인해 받을 혜택이 많을지는 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8c6mE1QA56dAHadDxus7ZORoM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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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서촌의 가옥들 : 그곳에는 누가 살았을까?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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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9-10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홍건익가옥 이 가옥은 서촌 체부동에 위치한 1934-36년 사이에 상인이었던 홍건익이 건립한 집이다. 당시 일제강점기의 서울 인구가 급증해 북촌과 서촌 일대의 거대한 대저택들이 쪼개져 작은 한옥들로 바뀌던 시기였지만 이 가옥은 지형의 높낮이를 살려 필지 안에 무려 다섯 채(대문간채, 행랑채, 사랑채, 안채, 별채 등의 전각)와 우물, 후원까지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RftD0sLYwze5Wp9zHCOjDPM9Eo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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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북촌의 가옥들 : 그곳에는 누가 살았을까?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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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9-07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백인제 가옥 백인제 가옥은 북촌 가회동에 위치한 일제강점기 한옥으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에 유리창, 긴 복도 등의 근대적 편리함을 접목시킨 가옥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인 1913년 한성은행 전무 한상룡이 건립했고 그 뒤 은행의 경영난으로 인해 최선익(조선일보 차장)에게 그리고 31년 후에 외과의사였던 백인제 박사가 매입해 '백인제 가옥'이라 불리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0iaCFop_PcsHOr8jMUDRFIs3iO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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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산 성곽을 따라 배움으로: 충신동부터 혜화동까지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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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5:05:24Z</updated>
    <published>2026-09-03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신동 : 흥인지문공원과 낙산길을 품은&amp;nbsp;충신동 충신동은 충성과 신의를 뜻하는 종로 6가 사거리에서 낙산 성곽 길목의 동이다. 조선시대 한성부 동부의 충신방에서 유래된&amp;nbsp;성곽 주변의 유서 깊은 곳으로&amp;nbsp;대학로와 동대문 패션/쇼핑 구역의 경계에 위치해 서민적이면서도 근현대적인 분위기가 섞여있다.&amp;nbsp;경사가 완만한 언덕과 정겨운 낮은 집들, 좁은 골목길이 이어져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gT6sZubuQU80js4izPt5Ycdbcw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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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 깊은 전통과 모던함의 조화: 북촌 '동'이야기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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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8-31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조선시대 고위 관직 사대부들과 권문세가들의 집성촌이었던 경복궁 동쪽마을 북촌. 사대부의 기개가 서린 한옥 기와지붕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amp;nbsp;고요함을 지닌 곳이다. 북촌의 동들은 다른 지역의 동들과는 다르게 세로로 긴 동들이 많다. 그리고 글을 시작하기 전,&amp;nbsp;북촌 1-6경에 대해 간단히 적어본다. 그만큼 북촌은 서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fP2pS3WG7971_Tb98qEcpYq7A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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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들의 아지트:서촌(웃대)의 '동'이야기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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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7:29:19Z</updated>
    <published>2026-08-27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들의 아지트와 같은 따뜻함이 깃든 서촌(웃대) 종로구는 사직동, 필운동, 체부동, 통인동 누상동, 누하동, 옥인동, 신교동, 청운동, 궁정동, 효자동, 창성동, 통의동, 내자동, 적성동 등 87개의 법정동(17개의 행정동)을 가지고 있다. 국가 통치기관이 위치해 있고 다채로운 역사와 경관 등 여러가지 흥미로운 요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나 종로구에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NxmXJmTOIVoLTxjuh0CVM3MdAd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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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조거리와 운종가 그리고 피맛골 - 역사의 중심지-'과거와 현재의 공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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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8:44:17Z</updated>
    <published>2026-08-24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조거리 육조거리는 지금의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까지의 길이었다. 한양의 핵심 가로서 주요 정책이 만들어지고 관원들이 출퇴근하던 행정 중심지로 조선 초기 경복궁과 광화문 남쪽 좌우에 관아를 배치하며 조성되었다.(오늘날의 정부 종합청사와 같은 역할) 동쪽 (문관 및 재정 중심)에는 의정부(조선 최고 행정기관), 이조인사 혁신처 (공무원 임면 및 인사 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ZqKYKafPrzHaGwYxLTfwFd5cj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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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과 역사 중심 : 종로 1~6가 동들 - 종로구에서의 삶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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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5:57:58Z</updated>
    <published>2026-08-20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로 1, 2, 3가동 종로 1가 2가 그리고 3가는 국세청을 비롯한 오래된 역사가 있는 회사들상업용-비지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크고 화려한 빌딩들이 많으면서도 노포도 섞여있는 현대적이면서도 복고적인 분위기를 띄는 종로의 심장부와 같은 곳이다. 근래까지는 70-80년대 분위기도 느낄 수 있지만 현재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한잔하며 삶의 애환을 달랬던 피맛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bv%2Fimage%2FNBXzVt1-GTJxITPeJDR3JK59o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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