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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암 최정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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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흔들리면서도 살아가는 중 입니다. 다르게 살기로 선택한 길을 느리지만 멈추지 않기로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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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2T12:3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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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 - 11일차 &amp;ndash; 초능력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원하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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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2:41:46Z</updated>
    <published>2026-10-11T22: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능력이 생긴다면 나는 '분별력'을 갖고 싶다. 좋은 것을 가려낼 수 있는 눈이다. 좋은 선택을 하려면 먼저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 그 눈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의 선택에서도 &amp;quot;이게 좋다&amp;quot; 확신하고 그 길을 밀고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하지 않고 말이다. 중간에 멈추면 결과도 달라진다. 그러니 내가 원하는 초능력은 결국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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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  - 10일차 갑자기 큰돈이 생긴다면 가장먼져 하고싶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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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2:40:08Z</updated>
    <published>2026-10-10T22: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만 적을수 없어 몇가지 순서대로 해본다  1. 23년동안 나의 사고방식을 바꿔주시기 위해 고군분투하신 멘토와 그 가족분들 비지니스클래로 해외 여행보내드리기 2. 보일러가 잘 작동하는 집을 구매하고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 3.부채청산 4.휴일없는 무인도서관만들기   아버지가 세운 집 오빠와 언니가 융자와 아버지의 부채를 갚았다 지금 그리 미워했던 아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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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amp;nbsp; - 9일차 : 나에게 필요한 이번달의 &amp;quot;절제 &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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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4:07:45Z</updated>
    <published>2026-10-09T14: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농해 고흥에 살면서 알게 된 나무가 있다. 금목서다. 올해도 가을이 되자 주황색 꽃이 피었다. 곁을 지나가면 세숫비누 같은 향이 옷에 스며드는 것만 같다. 나뭇잎들이 하나둘 물들어 가는 걸 보니 김밥을 싸서 소풍을 가고 싶어졌다. 그런데 그 마음과 달리 내 손에는 휴대폰이 들려 있었다.  유튜브를 하고 쇼핑 라이브를 하다 보니 휴대폰은 밥을 먹여 주는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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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타는 대신 니를 기록하기 - 8.일상의 나를 완전히 잊게 해주는 나만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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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59:11Z</updated>
    <published>2026-10-08T22: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멘토를  뵙는 시간 :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   둘 라이브방송 : 저마다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공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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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  - 7. 돈과 명예를 제외하고 나의 ' 행복 '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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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2:48:29Z</updated>
    <published>2026-10-07T12: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하는 내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하다.  &amp;quot;재능과 달리 노력은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amp;quot; 오늘 읽은 책  생각의 시크릿 중에서 만난 한 문장이다.   멘토를 만난지 23년 이제서야 하나씩 체득하게 되어감속에 철없던 내 모습이  부끄럽지만  지금 이 순간을 만나고 있음에 감사하다.  나의 행복의 기준은 삶의 깨달음을 느낄때 행복해지고 있다.  돈이 있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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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 - 6. 예전의 나와 달라진 나의 관점 그리고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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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16:15Z</updated>
    <published>2026-10-06T15: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무조건 복주셔야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시도하다가 멈춰도 말이다 부족해도 잘한다 소리를 듣게 해주셔야한다고 생각했다. 보완하지 않고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어도 23년전 어느날 내가 만난 하나님과의 여정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를 깨달아가는 시간이다. 마음도 실력도 지속성도 버팀도  내가 하는 것은 무조건 칭찬받아야 했다면 지금은 그 인정중독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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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잠을 자도 라이브를 켠다 - 9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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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51:28Z</updated>
    <published>2026-10-06T09: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누룽지를 구워 야근을 했더니 몸이 조금 무거웠나 보다. 매일 아침 6시에 책을 읽어 주겠다고 약속해 놓고, 그날은 살짝 늦잠을 잤다. 그래도 라이브를 켰다. 목을 가다듬고 &amp;quot;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amp;quot; 하고 인사를 건넸다. 늦었다고 건너뛰는 대신 늦은 채로 시늦잠을 자도 라이브를 켠다작하는 쪽을 택한 셈이다.  그날은 휴대폰이 두 대였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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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 - 5.  나는 &amp;quot;나를 얼만틈 잘 알고 있나요? &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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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3:46:51Z</updated>
    <published>2026-10-05T1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지금의 나로 만든 선택들 가운데 가장 잘한 선택은 무엇일까? 나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떠나지 않고 계속 다닌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똑똑하지도 않았고 손도 느렸으며 특별한 재능도 없었다. 그런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한 후 부터는 열정을 가지고 일했다.   회사 동료들 중에는 중간에 회사를 떠난 사람들도 있었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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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 - 4. 오늘 대화 속에서 내가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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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47:06Z</updated>
    <published>2026-10-04T12: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늦잠을 잤다.그래도 방송을 켰다.실패할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켜는 데 의미를 두기로 했다. 5년을 그렇게 해 왔으니늦어도 켤 수 있는 배포가 생겼다.요즘은 &amp;quot;조금만 더 자자&amp;quot;와 자꾸 타협한다.눈 깜짝할 사이 시간이 도망가고몸은 예전처럼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지키려면&amp;quot;예전에 내가 그랬지&amp;quot;에 머물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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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 - 3. 지금의 나는 내가 꿈꾸던 어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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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4:23:27Z</updated>
    <published>2026-10-03T0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청양에서 열린 백일장에 나갔다. 개나리가 핀 4월인데 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그날 장려상을 받았다. 상장보다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다.  아,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 그 마음이 &amp;lsquo;되고 싶다&amp;rsquo;가 되었다. 어릴 적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고,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되고 싶은 어른이 참 많았다.  그런데 와디즈 펀딩에 도전하려던 적이 있다. 주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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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잠 자는 날에도 라이브를 켭니다.&amp;nbsp; - 26년 9월 2일 목이 잠긴 아침에도 6시는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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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43:46Z</updated>
    <published>2026-10-02T04: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2일 아침 6시, 목이 많이 잠겨 있었다. 방송 버튼을 누르기 전 목을 가다듬으며 잠깐 망설였지만, 늘 하던 인사는 건넸다.  &amp;quot;오늘도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amp;quot; 그립에서 쇼핑 라이브를 하던 때부터 해 온 말이다. 그 인사를 들었던 신입 셀러 한 분이 지금도 기억해 준다고 한다. 말은 흩어지는 것 같아도 누군가의 하루에는 남는다. ​ 그날 낭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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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amp;nbsp; 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amp;nbsp; - 2. 나와 정반대인 사람에게 부러운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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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1:00:52Z</updated>
    <published>2026-10-02T01: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정반대인 사람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나 자신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중 나에게 없는 것 같고 발견되지 않은그 무엇을 표출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부러운  것이 있다.  1. 노래 잘 하는 것 사실 국민학교 시절 잘 사는 아이들만 할 수 있는 합창부에 가난한나도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발성 테스트를 할 때  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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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는 대신 나를 기록하기&amp;nbsp; - 1. 내가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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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46:16Z</updated>
    <published>2026-10-01T05: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가족 톡방에 글을 올렸던 내용을 동료와 이야기하면서 한바탕 웃었다.  명절이 코앞에 다가와 주말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간을 피해서 해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서 여론을 조사했다.  &amp;quot; 여러분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말해주세요&amp;quot; &amp;quot; 엄마 ,  저는 갈비요. &amp;quot;  한참을 고민하다가  딸에게 나름대로 유머스러운 답변을 위해 이런 문장을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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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잠 자는 날에도 라이브를 켭니다.&amp;nbsp; - 9월 1일 새로운 모험은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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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37:25Z</updated>
    <published>2026-09-18T0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6시 &amp;nbsp;농부작가 최정미와 함께하는 책 읽는 시간 첫 번째로는 니체의 위버멘시를 읽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무너진 삶은 다시 세우기 위해 나는 처음에 훈련받은 자리를 선택했다 멘탈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곳 나의 보이는 상황으로 인해 매출발생이 달라질 수 있는 즉석 현장  &amp;ldquo; LIVE &amp;nbsp;&amp;rdquo;  지난밤에 &amp;nbsp;도전했던 라이브에 &amp;nbsp;댓글을 달아주는 고객이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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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면서도 살아가는 중  - 연재를 마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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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5:36:25Z</updated>
    <published>2026-09-08T05: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의 고슴도치를 사랑하기로 했다.내가 겪어가고 있는 내 안의 감정들.아직은 미성숙해서 키워내야 하고,절제시키고 다시 도전시켜야 하는내 안의 나란 아이.뾰족뾰족 바늘을 세우며 긴장하고 있다.이 순간을 잠시 멈추고내 안의 결핍을 바라보는 여유의 시선으로다시 과거의 시간을 재검토하려 한다.멘토가 알려주신 한 문장.어쩌면 너무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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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면서도 살아가는 중  - 결핍은 나를 어디로 데려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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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4:01:41Z</updated>
    <published>2026-09-01T14: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결핍이라는 단어 앞에 자주 멈춰 선다.채우지 못한 것이 인지 능력을 좁히고, 원할수록 오히려 멀어진다는 결핍의 메커니즘.최근 읽는 책 한 권이 나를 이 질문 앞에 세웠다.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아직 완독하지 못했지만, 한 줄씩 밑줄을 그어갈 때마다 그것은 책 속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였다. 어릴 적 나는 부모님께 인정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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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면서도 살아가는 중  - 머물것인가  자유로워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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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5:05:15Z</updated>
    <published>2026-08-23T1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핍, 거기에 머물 것인가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시작할 것인가 요즘 결핍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글을 보고 있다. 보다 보니 터널이라는 단어가 나왔다.그 얘기를 읽다가 문득 예전 생각이 났다. 카드 돌려막기를 하던 시절.크지도 않은 돈이었다. 그런데 그 돈을 막다 막다 결국 신용불량까지 갔다.그때는 정말 힘들었다. 지금은 최대한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o%2Fimage%2Fsp7XB0RBHX_amHcliRUGUd8sv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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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면서도 살아가는 중  - 자유롭기 위해 질문을 연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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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6:14:49Z</updated>
    <published>2026-08-19T04: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버멘쉬의 니체』는 질문하는 자만이 자유로워진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뒤집어보고 싶었다. 자유로워지기 위해  질문을 연습한다.살다 보면 인생의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온다. 그동안 믿어왔던 것들이 무너지고, 가슴 깊은 곳에서 진짜 자유가 느껴지는 순간. 지금까지 보호받기만을 위해 살아가려고 애썼던 사람 중 하나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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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면서도 살아가는 중  - 다음세대에 무엇을 남길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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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1:43:05Z</updated>
    <published>2026-08-18T01: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지 않고, 알리기로 했다 유튜브 채널을 회사로 옮긴 지도 벌써 몇 개월째다. 매일 건강 정보를 읽고, 채널에 찾아와주는 분들께 짧게라도 그 이야기를 전한다. 그런데 이 일을 하면 할수록 자꾸 걸리는 게 하나 있었다. 우리 회사도, 결국은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라는 사실. 국수를 만들고, 누룽지를 만든다. 가장 기본적인 원료에서 시작하지만 그렇다고 &amp;quot;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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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면서도 살아가는 중&amp;nbsp; - 늦깍이 엄마의 요리실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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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6:59:15Z</updated>
    <published>2026-08-14T16: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주방에 서서 요리를 한다. 그동안 아르바이트를 핑계로 대충 끼니를 떼우는 삶이 반복되었다. 별거 아닌 밥상인데도 아이는 엄마가 해준 음식이라며 맛있게 먹어준다.  양념 선반에 하나씩 새로 들어오는 식재료들이 조금 어색하면서도 반갑고 기쁘다. 이른 아침,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밥을 준비한다. 칙칙 소리를 내는 밥솥은 여전히 요란하게 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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