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애틀 도로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 />
  <author>
    <name>seattledorothy</name>
  </author>
  <subtitle>고향을 떠나 시애틀로 머나먼 모험을 떠난 도로시. 국내 소비지학 박사, 현재 스몰 비즈니스 사업가이자 세 딸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어요. 주체적인 삶, 온기를 나누는 삶을 꿈꿔요.</subtitle>
  <id>https://brunch.co.kr/@@7XZO</id>
  <updated>2019-07-05T12:54:45Z</updated>
  <entry>
    <title>[도로시의 모험일지] 미국 1인 창업_ 나의 매력은? - 고객에게 전하는 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8" />
    <id>https://brunch.co.kr/@@7XZO/28</id>
    <updated>2026-10-12T15:33:00Z</updated>
    <published>2026-10-11T23: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Etsy에서 나처럼 공예재료를 파는 셀러는 무수히 많다. Etsy는 글로벌 플랫폼이라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그 별처럼 많은 셀러들 가운데서 내가 고객들의 마음에 남으려면 나만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  판매를 잘하고 있는 우수 셀러들을 분석하다 보니 15년 10년 이상된 셀러들도 많았고 공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물건의 수가 어마어마한 셀러들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83uKxfX-kRP3161rEMvtnPO1_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시의 모험일지] 미국 1인 창업_메타인지 높이기 - 나의 충실한 비서 AI와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7" />
    <id>https://brunch.co.kr/@@7XZO/27</id>
    <updated>2026-09-29T20:55:39Z</updated>
    <published>2026-09-28T05: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들리는 단어인 메타인지란(Metacognition)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파악하고, 자신의 사고 과정을 관찰&amp;middot;평가&amp;middot;조절하는 고차원적 능력'을 말한다. 일상에서는 '자기 객관화'의 의미로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이 개념은 인생을 살아가며 매우 필수인 것 같다. 학생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 이 능력이 필요하고 직장인은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3TBEDzPSjBtffdAN-81vH5OdI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시의 모험일지]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기 - 미국 1인 창업가, 아이 셋 엄마가 일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6" />
    <id>https://brunch.co.kr/@@7XZO/26</id>
    <updated>2026-09-29T20:55:15Z</updated>
    <published>2026-09-16T20: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친구들을 만나면 늘 듣는 소리는 '너는 애도 셋인 애가 왜 자꾸 일하려고 해?' 맞다. 애들 셋 키우는 일 자체가 큰'일'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 특히 이 미국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대단히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   워낙 땅덩어리가 크고 대중교통이 한국처럼 발달해있지 않아서 등하교도 일일이 해줘야 하고 한국처럼 급식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vMAXC3_2_QqtXowvl2IYPL67SJ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시의 모험일지] 대망의 첫 주문 그리고 초심 - 1인 창업의 지속가능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5" />
    <id>https://brunch.co.kr/@@7XZO/25</id>
    <updated>2026-09-29T20:56:04Z</updated>
    <published>2026-09-08T02: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Etsy 샵을 세팅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사용자 환경이 직관적이고 쉽게 설계되어 있어서 하루면 Shop 세팅이 끝났다. 그리고 이전에 자사몰을 만들었다가 한 번 실패하기는 했으나 쇼피파이로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더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tsy 셀러가 되기 위해서는 미국 은행 계좌와 SSN(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필수적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yfUE_cqdxkqfwiUtXM5MydxpB3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시의 모험일지] 미국1인 창업_니치마켓, Etsy - 용의 꼬리가 아닌 뱀의 머리가 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4" />
    <id>https://brunch.co.kr/@@7XZO/24</id>
    <updated>2026-09-29T20:56:26Z</updated>
    <published>2026-09-03T01: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기로 했을 때 흔히 생각하는 오류는 '남이 하는 대로 영혼 없이 따라 하는 것'이다. 김 부장이 퇴사하고 치킨집을 하니까 나도 따라 하는 그런 현상이랄까. 나도 처음에는 그런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미국에서 수공예 재료를 팔기로 마음을 먹고 관련 산업을 조사해 보니 당장이라도 동네에 가게를 차려야 할 것 같았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특히 이 워싱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tKpYP5UaCdJ5DT9ckE2hYDqr8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시의 모험일지] 꽃무늬 원피스의 함정 - 내가 팔고 싶은 것을 팔지 말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3" />
    <id>https://brunch.co.kr/@@7XZO/23</id>
    <updated>2026-09-29T20:56:52Z</updated>
    <published>2026-08-26T03: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야기 이전에 실패담을 늘어놓으려 한다.   작게라도 성공을 하기 전에 늘 시행착오가 따른다.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깨닫고 배우고 수정하는 과정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기록을 하련다.   앞서 쓴 글에서처럼 '나의 페르소나에 대한 진지한 관찰과 깨달음'이 있기 전, 나는 야심 차게 여성 옷을 팔기로 결심했었다. 이곳 워싱턴주에는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FBADF2ZljwGwqs6nz1lzcx5zT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시의 모험일지] 미국1인창업_ STP 전략 - 내가 놀 판을 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2" />
    <id>https://brunch.co.kr/@@7XZO/22</id>
    <updated>2026-09-29T20:57:21Z</updated>
    <published>2026-08-13T17: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단 내가 사는 이곳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탐색해 보았다. 일을 찾기 전에 내게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었다.  &amp;quot;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가족, 내 일을 위해서 가족이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amp;quot;  멀리 타향살이를 하며 가장 소중한 가치를 놓치고 살 수는 없었다. 이 가치를 해치지 않는 일, 우리 가족의 평화를 깨지 않는 일을 찾아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4xMr4G-5zqrXhEjDRdM42D1wj1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시의 모험일지] 매슬로우 루프탑 - 1인 창업을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1" />
    <id>https://brunch.co.kr/@@7XZO/21</id>
    <updated>2026-09-29T20:57:51Z</updated>
    <published>2026-08-05T17: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가 나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우리 딸은 애 낳고 몸조리할 때 빼고는 늘 바빴다고. 그래도 애를 셋이나 낳아서 조금 더 쉰 거라나. 그래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렇게 나는 늘 무언가를 했다. 회사를 다니거나 프리랜서로 일을 하거나 대학원을 다니거나 말이다. 늘 성장을 위해서 살아왔고 열정을 다해왔다.  그러다 나이 마흔이 돼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0zCzKWEJT49a6kJ1RiGsqqmBD3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실 속의 화초가 아닌 들판의 야생화가 되기를 - 아이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20" />
    <id>https://brunch.co.kr/@@7XZO/20</id>
    <updated>2026-10-12T17:47:46Z</updated>
    <published>2026-06-09T16: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친한 친구 남편이 직업 군인이다. 관사에서 생활하는 그 친구를 보러 놀러 갔을 때 한번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군대에서 근무하면서 특별히 장기 휴가를 받을 수 있는 때가 몇 번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자녀가 중2일 때라나... 그때는 '역시 중2는 무섭다야' 하면서 웃어넘겼는데 이제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우리 큰 아이에게 사춘기가 온 것 같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DTYMwIS8ECW_teApbhL1pe4sn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순수한 노동의 기쁨  - 미국 공립 보조교사 첫 한 달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9" />
    <id>https://brunch.co.kr/@@7XZO/19</id>
    <updated>2026-07-28T01:17:27Z</updated>
    <published>2026-03-24T17: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공립학교 보조교사로 취업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나갔다. 그렇게 기다렸던 첫 월급도 받고 말이다. 경력단절 이후 얼마만의 급여인지 눈물이 다 찔끔 났다. 그것도 달러를 벌었다!   결혼 이후 아이 셋을 키우며 정말 일이 그렇게 하고플 수가 없었다. 셋째 아이를 낳고 키울 때는 창밖에 보이는 회사 명찰을 단 멋진 커리어우먼들만 봐도 눈물이 났더랬다.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NEQyEhc4IkDG2itavxfUoNEs4L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 - 너에게 주고 싶은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8" />
    <id>https://brunch.co.kr/@@7XZO/18</id>
    <updated>2026-07-28T01:17:27Z</updated>
    <published>2026-03-06T20: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 밸뷰지역은 MS,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인 기업이 몰려있다. 거대한 IT기업이 몰려있다 보니 돈을 잘 버는 사람도 많고 신흥 부자도 많고 소프트웨어 창업자들이 살아서 유명해지기도 한 지역이다. Medina, Clyde hill 지역 등은 으리으리한 저택이 즐비하고 시내 거리에는 고급 승용차가 가득하다. 지금도 높은 연봉을 받고 전 세계 탑티어 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HZQDrgLeLcqyEIzX-jhRKB4P9H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합격!!!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7" />
    <id>https://brunch.co.kr/@@7XZO/17</id>
    <updated>2026-10-12T17:55:10Z</updated>
    <published>2026-01-14T18: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신난다. 드디어 합격! 두 번의 면접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거의 자포자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School District에서 이메일이 왔다.  미국의 채용시스템은 한국과 좀 다르다. 한국은 원하는 직무나 부서에 지원을 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내가 지원한 학교가 아니더라도 내 지원서를 교육 인력 채용포털 시스템에 올려두면 나의 지원서를 보고 필요한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y7ZMQZwfOlXy8f9iDv9zYmze8G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에서 면접보기 - 포기만 하지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6" />
    <id>https://brunch.co.kr/@@7XZO/16</id>
    <updated>2026-10-12T17:53:45Z</updated>
    <published>2025-11-17T19: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넘어 미국에 온 나는 애 셋을 키우며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보였다. 내 전공을 살리기도 어려워 보이고 무엇보다 아이 셋을 잘 케어하는 것이 내게는 첫 번째 목표였기에 차라리 아이들이 매일 가는 학교에서 나도 일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는 자격이 있는 선생님들 외에 장애아동이나 특수발달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보조교사 자리가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zqfc__dQBk2fbyfvneN8oV4yR2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추에서 돌아보다 - 나는 어디쯤 와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5" />
    <id>https://brunch.co.kr/@@7XZO/15</id>
    <updated>2026-07-28T01:17:27Z</updated>
    <published>2025-10-31T20: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어지는 가을, 요즘 시애틀은 빗줄기가 예전보다 강해진 것을 느낀다. 가을이 가득함을 느낀다. 한국을 떠나 시애틀 근교에 새 보금자리를 잡고 정착한 지 2년 6개월이 흐르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빠져들고 이곳의 문화에 많이 젖어듬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나는... 그런데 나는...  영어? 정말 조금 늘었다. 듣는 것은 특히 많이 늘었다. 그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cC4_cQtoFMp-Wxx6qzMVhbrmck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립학교, 오케스트라에 대하여 - 삶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음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3" />
    <id>https://brunch.co.kr/@@7XZO/13</id>
    <updated>2026-10-12T17:52:44Z</updated>
    <published>2025-03-05T00: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오기 전 우리 큰딸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바이올린을 접했다. 7살 때 동네 피아노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바이올린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방과 후수업에서 처음 배우게 되었다. 예체능은 일찍 할수록 배우는 속도가 빠르고 몸이 기억을 하니까 어른이 되어서 다시 하더라도 빨리 익힐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늘 있었다. 내가 어릴 때 예체능을 많이 배우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a8e5qEKVisL0s6x3VftsmS7ene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우 특별한 하루 - Special Olympic</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2" />
    <id>https://brunch.co.kr/@@7XZO/12</id>
    <updated>2026-07-28T01:17:27Z</updated>
    <published>2025-02-12T19: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과 함께 스페셜 올림픽 봉사를 다녀왔다. 미국에 와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스페셜 올림픽은 지적 장애가 있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세계 최대의 스포츠 조직이라고 한다. 172개국에서 500만 명의 참가자에게 연중 내내 훈련과 활동을 제공한다. 위키디피아를 찾아봄. 우리나라도 가입된 국가이고 2013년엔 평창에서 스페셜올림픽이 개최되었다. 4년에 한 번 올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I6JnUY9-B8aTbWTeN-W3Tu_Sna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운 선순환  - Volunte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1" />
    <id>https://brunch.co.kr/@@7XZO/11</id>
    <updated>2026-07-28T01:17:27Z</updated>
    <published>2024-10-08T17: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셋을 키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게 된다. 더군다나 나고 자란 나의 고향, 서울과. 마흔 되어 이민을 왔으니 나는 이미 너무 한국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이 미국에서 놀랄 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자유와 책임을 근간으로 하는 시민의식을 중요시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살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kU-NWnTs3w9cHlftG8ZIEKcsoa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망대해, 1년이 지났다. - 시간이 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10" />
    <id>https://brunch.co.kr/@@7XZO/10</id>
    <updated>2026-07-28T01:17:27Z</updated>
    <published>2024-08-28T17: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미국에 도착해서 간단한 짐들을 풀고 미리 아마존에서 주문해 둔 매트리스를 풀어 잠을 청하던 첫날밤이 문득 떠오른다. 도무지 긴장이 되어서 쉽게 잠들 수 없었던 밤. 나뿐만 아니라 남편도 우리 세 딸들도 그랬겠지? 그날의 느낌은 그냥.. 태평양 한가운데에 둥둥 떠있는 느낌이었다. 여기는 어디인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아득한 느낌. 한국의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EFxVo4v7NK8KKk1KUt5Tv42Ls2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민 10개월 차, 미국 공교육 적응기 - (미국의 District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9" />
    <id>https://brunch.co.kr/@@7XZO/9</id>
    <updated>2026-07-28T01:17:27Z</updated>
    <published>2024-04-29T21: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이는 여름을 지나 단풍이 아름답게 거리를 물들이는 가을을 보내고 비가 매일 내리는 으슬으슬 추운 겨울을 지나니 지금 봄에 와있다. 벌써 시애틀에 정착한 지 10개월이 꽉 찼다. 그동안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쌓였는데 가장 큰 부분은 물론 아이들에 관한 것이다.  10개월을 미국에서 지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떨까? 작년 9월부터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vmLkxu3JvD4aiYJKBVL7fcn4LC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테니스 가족입니다. - 내가 딸들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XZO/8" />
    <id>https://brunch.co.kr/@@7XZO/8</id>
    <updated>2026-07-28T01:17:27Z</updated>
    <published>2023-10-18T00: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라는 운동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교 때였다. 낭만적인 대학 생활에 한껏 부푼 마음으로 대학에 입학한 나는 서울의 한 종합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여러 단과대학이 있었고 학생들 수도 많아서 대학교 캠퍼스는 늘 활기가 넘쳤다. 하루는 수업 이동을 위해 캠퍼스를 오가던 내 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있었는데 학교 가운데에 있는 대운동장의 테니스 코트였다.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ZO%2Fimage%2FdawnDN1J02zLO2whGwvNhgXA0h4"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