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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거북이의 투자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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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h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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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식을 잘 맞히려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크게 잃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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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5T04:4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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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의 트레이딩 일지 &amp;mdash; 네오팜, 룰대로 놓아주다 - 2026년 8월 1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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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0:46:30Z</updated>
    <published>2026-08-18T00: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입 배경 네오팜, 10주를 25,400원에 담았던 건 정확히 시스템이 시키는 대로였다. 20일 고점 돌파, ATR(20,9) 기준으로 유닛 사이즈 계산, 2&amp;times;ATR 스탑로스 등록. 8월 12일에는 26,000원까지 오르며 잠깐 우쭐한 마음도 있었다. &amp;quot;이번엔 좀 되려나&amp;quot; 싶었던 순간. 보유 중 관찰 고점을 찍은 이후로 차트는 빠르게 방향을 바꿨다. 며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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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의 매매일지 &amp;mdash; 8월 14일, 아직은 기다릴 때 - 네오팜, 2차 유닛은 아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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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0:33:03Z</updated>
    <published>2026-08-14T00: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하루 종일 &amp;quot;두 개 트리거 이미 돌파된 거 아닌가&amp;quot; 하고 조바심이 났었는데, 오늘 아침에 숫자를 다시 짚어보니 성급했다는 걸 인정해야겠다. 내 1유닛 진입가는 25,400원. 8/13 종가 기준 ATR(N)은 1,134.50원이었다. 터틀 시스템 공식대로 2차 유닛 트리거를 다시 계산하면: 2차 유닛 트리거: 25,400 + (0.5 &amp;times; 1,134.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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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는 왔는데, 걸음이 늦었다 - 2026년 8월 13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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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0:56:31Z</updated>
    <published>2026-08-13T00: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네오팜 차트를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숫자가 있었다. 26,000원. 어제 종가가 찍은 신고가였다. 처음 이 종목에 들어갈 때 세워둔 피라미딩 트리거가 25,928원이었으니, 이미 하루 전에 조건이 채워진 셈이었다. 시스템대로라면 답은 정해져 있다. 신호가 뜬 다음 날 시가에 들어가는 것. 오늘 시가는 24,800원이었다. 갭을 계산해보니 전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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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 - 네오팜 진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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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0:54:01Z</updated>
    <published>2026-08-12T00: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스크리닝보다 실전이 먼저였다. 어제(8/11) 네오팜이 연중 최고가인 25,500원을 찍으며 20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거래량도 실렸다. 시스템이 요구하는 조건은 명확했다 &amp;mdash; 종가 돌파가 확인됐으니, 다음날 시가 근처에서 진입한다. 문제는 오늘 아침이었다. 시가는 25,450원. 확인하러 들어갔을 땐 이미 25,650원 근처였고, &amp;quot;놓친 건가&amp;quot;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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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거북이의 트레이딩 일지 - 2026.08.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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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0:28:32Z</updated>
    <published>2026-08-11T00: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지켜보기로 했던 종목들의 답이 오늘 나왔다. 그리고 새로 눈에 들어온 종목도 두 개 더 생겼다. 어제 관망했던 종목들  네오팜 &amp;mdash; 돌파가 이어졌다 어제 23,700원에서 하루 쉬지 않고 오늘 24,650원까지, 신고가는 24,800원까지 갱신했다. 이게 바로 하루짜리 반짝임과 진짜 돌파를 가르는 지점이다. 시스템이 기다리던 신호가 확인된 셈인데,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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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거북이의 트레이딩 일지 - 2026.08.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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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0:53:09Z</updated>
    <published>2026-08-10T00: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차트를 여러 개 펼쳐놓고 한참을 들여다봤다. 매수 버튼을 누르는 날보다, 이렇게 지켜만 보는 날이 사실 더 많다. 조급해하지 않는 것도 시스템의 일부니까.  오늘의 관찰 종목  네오팜 &amp;mdash; 눈에 띄는 신고가 시도 23,700원, +12.06%. 오늘 하루 최고가는 23,850원까지 찍었다. 최근 며칠 흐름을 보면 20일 신고가를 돌파하려는 움직임이 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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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전수조사, 그리고 두 마리 후보 - 2026년 8월 6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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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32:08Z</updated>
    <published>2026-08-06T01: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전수조사, 그리고 두 마리 후보 오늘은 오랜만에 마음먹고 ETF 전수 스크리닝을 했다. 요즘 개별주로 관심이 많이 옮겨가면서 ETF 쪽은 한동안 대충 훑고 지나갔던 것 같은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규칙대로 하나하나 짚어봤다. 기준은 늘 같다. 가격대 5,000원~30,000원, 합성&amp;middot;커버드콜&amp;middot;레버리지&amp;middot;인버스 제외. 오늘은 국내 주요 운용사(TI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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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문제에서 틀렸을까 &amp;mdash; 터틀 트레이딩을 읽고 - 2026년 8월 5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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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0:45:53Z</updated>
    <published>2026-08-05T00: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아침 20일 신고가를 훑어보는 게 습관이 됐다. 터틀 시스템을 실전 계좌에 적용한 지도 두 달이 넘었다. 손절도 몇 번 맞았고, 아직 진입 기준을 채운 종목은 하나도 못 만났다. 그러던 중 《터틀 트레이딩》(마이클 코벨, 이레미디어)을 집어 들었다. 리처드 데니스가 &amp;quot;트레이더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amp;quot;를 두고 친구 윌리엄 에크하르트와 내기를 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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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 다시 기어나오다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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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7:38:05Z</updated>
    <published>2026-07-29T07: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북이, 다시 기어나오다 오랜만입니다. 한동안 일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정확히는, 쓸 게 없었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매매를 하지 않았거든요. 시스템을 돌리다 보면 이런 구간이 옵니다. 신호가 애매하고, 시장이 갈피를 못 잡고, 굳이 무리해서 진입할 이유가 없는 구간. 그래서 그냥 지켜만 봤습니다. 돌아보면 이 '관망'이라는 것도 터틀 시스템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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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가 없는 날도, 매매의 일부다 - 2026년 7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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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6:03:05Z</updated>
    <published>2026-07-09T06: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호가 없는 날도, 매매의 일부다 오늘은 관심 있게 보던 ETF 전체를 다시 훑어봤다. 결론은 하나였다. 괜찮은 차트가 없었다. 키움 S&amp;amp;P500모멘텀도, 테스도, RISE 미국은행TOP10도 여전히 조정 중이었고, 코스닥 지수 자체가 2009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려 있었다. 시장 전체가 눌린 국면이니, 20일 신고가를 새로 돌파하는 종목이 잘 안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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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멈춰 서서, 다시 규칙을 들여다보다 - 2026년 7월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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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8:38:54Z</updated>
    <published>2026-07-08T08: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멈춰 서서, 다시 규칙을 들여다보다 관심 있게 지켜보던 종목들이 오늘 대부분 하락 그래프를 그렸다. 키움 S&amp;amp;P500모멘텀도, 테스도, RISE 미국은행TOP10도 전부 눌리는 모습이었다. 이럴 때일수록 조급하게 다음 진입 자리를 찾기보다, 잠깐 멈춰서 지금까지의 시스템 자체를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가 빠뜨리고 있던 규칙들 지금까지 나는 20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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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탑아웃 이후, 다시 차트를 열어보다 - 2026년 7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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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9:59:07Z</updated>
    <published>2026-07-07T09: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탑아웃 이후, 다시 차트를 열어보다 이번 달 나는 두 번의 스탑아웃을 겪었다. 하나는 키움 S&amp;amp;P500모멘텀, 하나는 테스. 두 종목 다 원칙대로 들어갔고, 원칙대로 나왔다. 시간이 좀 지난 지금, 두 차트를 다시 열어보며 그때의 판단이 어땠는지 돌아본다.  키움 S&amp;amp;P500모멘텀 &amp;mdash; 조용한 조정 키움 S&amp;amp;P500모멘텀은 49주를 13,965원에 진입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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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손절, 거북이가 배운 것 - 2026년 7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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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2:00:58Z</updated>
    <published>2026-07-06T02: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마리 거북이가 이번 주에 모두 손절선을 넘었다. 하나는 테스. 20일 고점을 돌파했을 때 첫 유닛을 넣었고, 가격이 오르면서 규칙대로 두 번째, 세 번째 유닛을 쌓았다. 그리고 정확히 그만큼의 속도로 되돌림이 왔다. 3유닛이 한꺼번에 스탑에 걸리며 계좌 기준 -17.77%의 손실로 마무리됐다.  다른 하나는 KIWOOM 미국S&amp;amp;P500모멘텀. 6월 2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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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것도 실력이다 - 2026년 7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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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0:22:34Z</updated>
    <published>2026-07-02T10: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거북이, 버티는 것도 실력이다 7월 두 번째 날, 오늘 미국S&amp;amp;P500모멘텀이 13,48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600원, -4.26%. 거래량도 평소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5일선을 완전히 이탈한 음봉이다. 솔직히 불편하다. 진입가 13,965원 대비 -3.5% 구간이고, 스탑로스 13,355원까지 이제 125원밖에 남지 않았다. 내일 갭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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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빠서 놓친 하루 - 2026년 7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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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9:19:50Z</updated>
    <published>2026-07-01T09: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거북이, 바빠서 놓친 하루 7월의 첫날이었다. 오늘 하루는 차트를 열어볼 시간이 없었다. 거북이가 눈을 감고 있던 사이, 시장은 조용히 움직였다. 나중에 확인하니 미국S&amp;amp;P500모멘텀이 14,080원으로 마감했다. 어제 13,580원에서 +500원 반등한 것도 반가웠지만, 더 중요한 건 장중 고가였다. 14,175원. 내가 오래 기다려온 2유닛 피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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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과 원칙 사이에서 - 2026년 6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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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0:52:15Z</updated>
    <published>2026-06-30T10: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거북이, 미련과 원칙 사이에서 6월의 마지막 날이다. 포트폴리오를 열어보니 미국S&amp;amp;P500모멘텀이 13,580원으로 마감했다. 어제보다 80원, 0.59% 빠졌다. 지난주 찍었던 최고가 14,200원에서는 벌써 4% 넘게 내려온 자리다. 겁이 나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아주 조금은 그렇다. 하지만 원칙서를 다시 펴본다. 진입가 13,965원, 스탑로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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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는 이유 - 6월 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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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9:08:48Z</updated>
    <published>2026-06-29T09: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29일 &amp;mdash; 흔들리지 않는 이유 오늘 장이 열리자마자 확인했다. 13,580원. 진입가 13,965원보다 385원 아래. 49주를 들고 있으니 평가손실로 치면 약 19,000원 가까이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평온하다. 스트레스가 없는 건 무감각해서가 아니다. 지금 내가 돈을 버는 훈련을 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몸에 익히는 훈련을 하고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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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17원의 문턱 - 2026년 6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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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7:31:53Z</updated>
    <published>2026-06-26T07: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 26일 &amp;mdash; 14,117원의 문턱 오늘도 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장 초반 KIWOOM은 시가 14,020원으로 시작했다. 갭업은 260원, ATR 이내. 조건은 나쁘지 않았다. 고가도 14,030원까지 올랐다. 2유닛 기준 14,117원까지 87원. 손에 잡힐 듯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힘이 빠졌다. 13,660원으로 마감. 이번 주 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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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도 전략이다 - 2026년 6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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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6:47:29Z</updated>
    <published>2026-06-25T06: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 25일 &amp;mdash; 기다림도 전략이다 오늘도 14,117원은 오지 않았다. 어제 14,200원 신고가를 찍고 내려온 KIWOOM은 오늘 13,760원으로 마감했다. 고가도 13,790원. 2유닛 진입 기준까지 327원이 남았다. 조급하지 않다. 아니, 조급해서는 안 된다. 어제 갭업 765원을 참았던 것처럼, 오늘 2유닛 기준 미달도 그냥 기다리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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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가를 찍고 내려왔다 - 2026년 6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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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8:34:16Z</updated>
    <published>2026-06-24T08: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 24일 &amp;mdash; 신고가를 찍고 내려왔다  오늘 아침 KIWOOM이 갑자기 튀어올랐다. 시가 13,435원으로 시작하더니 장 초반에 14,200원까지 치솟았다. 신고가 경신. 어제의 눌림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2유닛 진입 기준은 14,117원. 오늘 장 중에 이미 돌파했다. 손가락이 움직이려 했다. 하지만 시가 대비 갭이 765원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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