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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 안자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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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자쌤 [ 상담사 &amp;amp; 엄마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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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1T02:4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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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자의 환절기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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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6T06: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마지막 여름비가 장마처럼 내린다 싶더니 갑자기 가을이 되었다.  우리 가족 중, 3인이 비염이다. + 나는 눈이 환경 변화에 민감하다. 즉, 4인 모두 환절기마다 관리가 필요하다.  아이들에게는 이비인후과 약을 챙겨주고, 나는 안약을 넣고 알레르기 약을 먹는다. ​ ​ 한국인에게는 4계절 옷이 모두 필요하다. 여름은 40도 가까이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bl6GSgsbiIZCpr8ockBW0x_sc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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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기록 [컬러풀 브레인 프렌즈]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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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9T02: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컬러풀 브레인 프렌즈 COLORFUL BRAIN FRIENDS] 차예진 / 우주스토리 평소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신경다양성의 구체적인 사례를 알게 되었다.  책의 표지가 귀엽고, 책을 펼쳐봤을 때 그림책 수준의 글밥이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혼자 보는 것도 가능할 정도이다.  그래도 나는 부모가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GJE0L7YIC7RNs4dL4i9Nh_wSlV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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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링고 - 가족문화 만들기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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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3T07: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학습 앱은 많이 있다. 말해보카 무료체험 해 봤고, 스픽을 유료 결제해서 반년 정도 사용 해봤다.  작년 추석 때, 초등학생 조카들이 듀오링고 하는 모습을 보고 첫째에게 시켜 봤다. 3 계절이 지난 지금, 듀오링고를 패밀리 요금제로 사용하고 있다.  사실.. 듀오링고가 영어 실력을 쑥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영어 실력에 도움 되는 것은 맞음) 그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26pqPfsaCCepbJer05gSSHopAU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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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것: 시간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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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2:33:57Z</updated>
    <published>2026-09-01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들이 두 살 터울이기 때문에 만삭 때와 첫째가 활동적으로 움직임을 하는 시기와 겹쳤다. 그래서 임산부임에도 첫째를 자주 안아주었다.  둘째가 돌이 되기 전까지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속으로 &amp;lsquo;전쟁이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가 어린이집에 다니더라도 어린 두 아이를 돌본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다.  두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는 기간은 좀 나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XXvBkzo3T0ENMEPPBdOBHBQjH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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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내가 글자 바보라고?]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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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1:25:51Z</updated>
    <published>2026-08-26T01: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내가 글자 바보라고?] 공윤경 글, 김연정 그림 / 내일을여는책 이 책의 부제는 - 난독증인 종이접기 천재 - 이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의 주인공은 난독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장르가 동화이기 때문에 쉽게 읽히는 글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책이다.  누구나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or9R9UbKeYtmo2dIthZsPGdeA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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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못 드는 어린이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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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4T04: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밤 10시를 아이들의 취침시간으로 정해두었다. 9시 30분이면 슬슬 잘 준비를 하도록 하고, 10시에는 침대에 눕도록 한다.  숙제처럼 꼭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조금 늦어질 때도 있지만, 30분 이상 지체될 것 같으면 중단시키고 자도록 한다. 초등학생에게 숙제보다 충분한 수면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지난주 아이들은 개학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4D3iElucdzDMtvPMjQ5I2bz-D8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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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후기 &amp;lt;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amp;gt;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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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4:23:36Z</updated>
    <published>2026-08-22T04: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보며 광고의 힘을 체감한다. 아파트 사는 사람의 일상은, 공동현관 1층과 승강기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광고를 본다. 평소 가족이 함께 TV를 보는 일은 거의 없고, 유튜브는 프리미엄으로 광고 없이 보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어쩌다 동영상 광고를 보게 되면 아주 열심히 본다.  작년 여름에 둘째가 승강기 광고를 보고 꼭 보고 싶다고 하여 뮤지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4So1gFZpgKCkzAQrGGMMDaiRT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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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 독서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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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4:57:37Z</updated>
    <published>2026-08-19T04: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이 책은 2015년에 [연두의 그림책]으로 초판이 나왔다. 2020년에 개정판이 나오면서 제목이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로 바뀌었다. 나는 두 권의 책을 모두 보았는데, 내용의 차이점은 못 느꼈고, 제목과 표지의 변화가 컸다. ​ ​ 글쓴이인 최은영 작가님은 머리말을 정성스럽게 작성했다. 책날개에 적힌 작가님 소개를 보면 아동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4No_5_hmQ4uM6VzFs35arGHpDC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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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취미: 출사 - 상담사 엄마의 육아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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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5:34:24Z</updated>
    <published>2026-08-13T02: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남편은 관심사가 다양하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쉽게 시작하는 편으로 새로운 배움에 대한 허들이 낮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거침이 없다.  아들은 이번 여름방학 선택 과제로 &amp;lt;필름 카메라로 촬영하기&amp;gt;를 골랐다. 이미 아들은 디지털카메라로 청계천 산책이나 야외활동 시, 촬영을 한 경험이 있다.  그동안 아들은 디지털카메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x7HVFxXr_VVthx7bnkQESRgJSk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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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악기 찾기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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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2:38:53Z</updated>
    <published>2026-08-10T02: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취미로 피아노를 배운다.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피아노도 배우고 싶어 져서 배우는데, 클래식 곡 연주를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나의 손과 몸은 이미 굳어져있다.)  내가 피아노를 배우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은, 사람마다 맞는 악기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여러 가지 특성을 비교할 수 있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비교해 보겠다. 바이올린은 멜로디에 집중에서 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26KNvvcPIOZ0UIjQXQy19d896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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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생활: 바이올린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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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4:35:29Z</updated>
    <published>2026-08-05T04: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시작한 바이올린 어린 시절 바이올린을 배운 적이 없는데, 아이들에게 악기를 꾸준히 시키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배우게 되었다.  내 선택으로 바이올린을 배운 것이지만, 나의 진짜 의도는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게 하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의도대로 되고 있다. 두 아이 모두 2년 넘게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으니까.   나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꾸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OgNJTK8phkYpTnYoaN9qC-j9p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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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 사랑도 유전일까?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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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5:13:15Z</updated>
    <published>2026-08-04T05: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때까지 단독주택에 살았고, 그때 마당에서 개를 키웠다. 개 집에 그림을 그리고, 먹을 것을 챙겨주었던 기억이 있다.  개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던 어린 나는, 시골집에 있는 개를 만지려고 다가갔다가 손이 물렸다. 피가 꽤 났고 아직도 희미한 흉터가 남아있다.  이런 경험에도 불구하고, 나는 개에 대한 공포나 거부감이 없고 여전히 개를 포함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SIX08HcC4w_tOWmGs6cVAmPKM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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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대중교통 이용하기 - 상담사 엄마의 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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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1T04: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전면허가 있고 주차장에 매일 주차되어 있는 차가 있지만, 자가 운전자는 아니다.  내가 운전을 좋아하고 잘했다면 운전을 했겠지만, 내게 운전은 스트레스이고 서울의 도로 사정은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나는 결혼을 하며 운전대를 잡지 않게 되었다.  주변에서는 애들이 크면 운전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대중교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4l5WaL8wolCxWBoZL7Kl12LT3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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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아 맞다, 나 ADHD였지?] - ADHD 가족을 이해하는데 도움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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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2:46:48Z</updated>
    <published>2026-07-30T0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에 출간된 책으로 구매 후 즐겁게 읽었다. 이 책의 부제는 &amp;lt;ADHD 진단받은 정신과 의사의 산만한 뇌 사용법&amp;gt;인데, 책을 다 읽고 나면, 이 부제가 책 내용을 잘 요약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ADHD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ADHD를 가진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그래서.. 사고의 연상이 신기할 때도 있고, 하루쯤은 ADHD의 뇌로 살아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nxozSn_0mUeARDaSuIDJ-eHB0X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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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3. 성장과 성숙 - 2025년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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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3:36:11Z</updated>
    <published>2025-12-24T03: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볍게 뭐라도 써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만큼 쓰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가 가기 전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텍스트로 남기고 싶다.  최근 MBC 프로그램 &amp;lt;신인감독 김연경&amp;gt;을 보았다. 이 방송은, 배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나에게 배구가 팀워크의 예술임을 알게 해 주었다.  특히 경기를 모두 마친 후, 진행한 김연경의 인터뷰의 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yM6C7MDl_6hypHN07Op2pTd62M"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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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2. 현관 풍경의 변화 - 아이들이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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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1:00:30Z</updated>
    <published>2025-09-17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전, 지금 사는 집에 이사 오자마자 산 것은 &amp;lt;트윈 유모차&amp;gt;였다. 전에 살던 집은 트윈 유모차를 쓰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amp;lt;아기띠+유모차&amp;gt; 조합으로 다녔다. 이 집에 이사 온 시점이 둘째 100일 전이었기 때문에 그때에는 가능했지만, 계속 그렇게 다니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이 두 살 터울이긴 하지만, 육아를 전담으로 하는 입장에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QhoLxTxmLLDj8GT-wYYAv4neFA"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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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 마스터클래스 참관 후기 - 음악도 삶의 일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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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46:01Z</updated>
    <published>2025-09-10T02: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로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되었다. 버킷리스트에 악기 배우기가 없었지만, 우연히 시작한 바이올린을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나의 바이올린 진도는 스즈키 2권이다. 아직 바이올린 지판에 운지 테이프가 있어야 하고, 셀프 튜닝은 어려운 수준이다. 이런 내가 마스터클래스에 참관해 봐야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으나, 레오니다스 카바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58%2Fimage%2FZi8HdNFFHdFghSea55qXBdcWlO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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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 나이가 든다는 것 -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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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23:00:27Z</updated>
    <published>2025-05-15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봤다. 연주자의 모습이 잘 보이는 위치였고, 콘서트홀답게 사운드도 좋았다. 처음에는 어스름한 조명에&amp;nbsp;초점을 맞추기 어려워기에 안경이 도움이 되었으나, 눈이 어둠에 적응하자 다초점 렌즈가 불편하게 되었다. 고개를 조금만 움직여도&amp;nbsp;초점이 달라지니 안경을 벗고 공연을 보았다.  잠시 후, 교보문고에 들렀다. 관심 있는 책을 집어 들어 펼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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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9. 어버이날 - 딸이자 엄마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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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7:19:02Z</updated>
    <published>2025-05-08T06: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친정에 다녀왔다. 엄마는 나를 배부르게 먹이고,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한 아름 싸주셨다. 내가 준비해 간 선물보다 더 크게 받고 돌아왔다.  10대 때의 나는 부모님께 매달 300만 원씩 용돈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었다. 40대인 나는 아직 부모님께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며칠 전 딸과 나눈 대화이다. -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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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8. 오해받느니 차라리 공격하겠어 - 아이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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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6:19:09Z</updated>
    <published>2025-04-17T04: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amp;nbsp;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리기를 즐겨한다. 아들은 &amp;lt;try and error&amp;gt;를 반복하며 결과물을 발전시키는 타입인데, 종이비행기 역시 접어서 날리고, 수정해서 다시 날리기의 반복이다.  며칠 전에도 아들은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거실에서 날리고 있었다. 다만, 저녁 시간이라&amp;nbsp;아이의 비행 테스트가 가족들&amp;nbsp;이동에 방해가 되었다. 거실을 지나가던 내 근처에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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