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ayu archiv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 />
  <author>
    <name>sayuarchive</name>
  </author>
  <subtitle>차곡차곡 쌓아온 직장인으로서의 커리어를 넘어, 이제는 직업인으로서 나다운 삶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주한 질문과 흘러가는 사유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Tn</id>
  <updated>2015-07-09T15:11:17Z</updated>
  <entry>
    <title>글을 쓰는 요즘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89" />
    <id>https://brunch.co.kr/@@7Tn/89</id>
    <updated>2026-10-06T22:51:08Z</updated>
    <published>2026-10-06T22: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요즘이다.  나를 마주하는 일에는 글쓰기보다 더 나은 것이 쉽게 떠오르지 않을 만큼, 쓰면 쓸수록 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있다. 글을 쓰면 흐르는 시간이 그대로 휘발되지 않고, 떠도는 생각도 이리저리 유영하다 흔적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진작부터 가끔 말고 좀 더 자주 쓸걸, 하는 아쉬움도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쓰면 되지 뭐.  내 인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FuwY33NB4GBr-ns_PawpA7jra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래 하고 싶은 일.&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87" />
    <id>https://brunch.co.kr/@@7Tn/87</id>
    <updated>2026-07-07T22:30:18Z</updated>
    <published>2026-07-07T22: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생각할 때 꼭 되묻는 질문이 있다.  &amp;lsquo;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일인가?&amp;rsquo;  이 질문을 하면 조직생활의 일에 대한 답은 &amp;lsquo;아니요&amp;rsquo;,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앞에서는 &amp;lsquo;네&amp;rsquo;로 귀결된다.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 봤다. 퇴사 후 자유로운 지금의 삶이 더할 나위 없이 좋기는 한데, 앞으로 마음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j1JdVWKNpdIewCcY5jIge-N-Ws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은 고민이 제철. - 하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86" />
    <id>https://brunch.co.kr/@@7Tn/86</id>
    <updated>2026-07-07T22:19:31Z</updated>
    <published>2026-07-07T06: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의심하거나 흔들리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미대에 가길 원했고, 그때 나에게 펼쳐진 미래는 마치 디자이너라는 길 하나만 존재하는 것처럼 확실하고 명쾌했다.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20대, 그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 치열했던 30대, 그리고 그 시간과 경험을 토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actFsY70IBKYUXCejrtoUn1MOj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 당신은 꿈은 무엇입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85" />
    <id>https://brunch.co.kr/@@7Tn/85</id>
    <updated>2026-07-06T05:59:40Z</updated>
    <published>2026-07-06T03: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당신은 꿈을 꾸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꿈을 지는 사람입니까.   오늘의 당신은 어제의 꿈으로 만들어졌습니까. 아니면, 꿈을 등에 엎은 채 타협한 현실로 오늘의 당신이 되었습니까.   이 질문은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가 나에게 한 질문이다. 답을 하자면, 나의 오늘은 어제의 꿈으로 만들어졌고, 오늘의 나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다. 근데 이걸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GsRmYCIw2ZsL6rml8-qxrbGNty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긴긴밤. - 어른의 마음에도 닿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84" />
    <id>https://brunch.co.kr/@@7Tn/84</id>
    <updated>2026-07-03T02:25:44Z</updated>
    <published>2026-07-02T2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긴긴밤&amp;gt;은 어린이 문학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어른이 읽어도 참 좋을 책이다.   길고 긴 밤을 지나본 사람이라면 마음 깊이 닿을 이야기다. 그 밤들로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기에, 앞으로 인생을 살며 얼마나 많은 긴 밤을 더 지나야 할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그 시간들을 지나야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조금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테니까.  가끔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895vKoSMK6oeuEpdqD9NNbjBeI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년, 상반기 회고. - 하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83" />
    <id>https://brunch.co.kr/@@7Tn/83</id>
    <updated>2026-07-09T00:10:33Z</updated>
    <published>2026-07-01T23: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상반기 회고. 이렇게만 산다면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충만하게 보낼 수 있겠다 싶었던, 평안의 날들이었다.  상반기 하이라이트 3가지.  1. Golden Handcuffs에 묶여있던 회사와, 2026년 4월 드디어 작별했다. 오래된 정신적, 신체적 번아웃과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건강 문제로 병가 중 회사와 이별하게 되었다. 원체 걱정이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Aq9zSxBFxw6NMI-0Y_zgz7C5C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색이 머무는 평창동. - 하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82" />
    <id>https://brunch.co.kr/@@7Tn/82</id>
    <updated>2026-07-01T22:01:50Z</updated>
    <published>2026-07-01T22: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사색과 감성의 정화가 필요하다면 평창동으로.  평창동과 그 옆 부암동, 성북동 일대에는 크고 작은 갤러리와 뮤지엄들이 모여 있다. 자주 갈 수 있는 동네는 아니지만, 한국에 방문할 때면 시간을 내서라도 꼭 한 번은 둘러보게 되는 곳이다.  무엇보다 이 동네가 좋은 건 북한산의 산세를 웅장하게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동네만의 고즈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EzI-b0P2g-5PiLPh3Z7MkP5Iw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영점조절의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74" />
    <id>https://brunch.co.kr/@@7Tn/74</id>
    <updated>2026-07-01T21:28:53Z</updated>
    <published>2023-04-10T19: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였는지 햇수를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꽤 오랜 시간부터 나는 번아웃과 싸우고 있다. 싸웠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다 놓아버리고 도망치고 싶은 감정의 상태였던 적이 많았음에도 그 '무언가'에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이를 앙다문 채로 버티었고, 주저앉고 싶은 마음을 애써 못 본척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J9Fx2vmw2SkYzpio2uEH-28Rxj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감의 힘. - Note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73" />
    <id>https://brunch.co.kr/@@7Tn/73</id>
    <updated>2026-07-01T23:03:07Z</updated>
    <published>2023-04-10T03: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  [국어대사전] &amp;mdash;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 (타인의 상황과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능력)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는 요즘이다 보니, 내가 (비교적) 남들보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 내가 못하고 싫어하는 것, 등을 생각해 본다.  내가 남들보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는 인내심이</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 다시 한번 더 해보자. - Note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72" />
    <id>https://brunch.co.kr/@@7Tn/72</id>
    <updated>2026-07-01T23:02:53Z</updated>
    <published>2023-04-10T03: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  [국어대사전] &amp;mdash; 씩씩하고 굳센 기운. 또는 사물을 겁내지 아니하는 기개 [나무위키] &amp;mdash;&amp;nbsp;인간이 가져야 할 필수적인 덕목 중의 하나.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개념 중의 하나로, 대체로 자신이 하고 싶거나, 옳다고 여긴 일을 실천하는 마음을 나타낸다고 본다.&amp;nbsp;모두는 자그마한 용기를 가진 채 살아간다. 스스로의 뜻을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표현하는 것도</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 Note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71" />
    <id>https://brunch.co.kr/@@7Tn/71</id>
    <updated>2026-07-01T23:02:31Z</updated>
    <published>2023-03-16T02: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가족, 남편, 나의 집, 마음이 여유로운 지금 이 순간, 커피, 여행, 글을 써보는 시간, 작고 예쁜 오브제들, 자연, 나뭇가지, 꽃가지, 친구들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 정갈한 요리, 은은한 향, 걷는 시간, 예쁜 책표지, 그리고 그 책의 첫 장을 넘겨보는 그 찰나, 전시, 예술, 공연, 도자기, 정돈</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마음에 겨울이 찾아왔다.  - Note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70" />
    <id>https://brunch.co.kr/@@7Tn/70</id>
    <updated>2026-07-01T23:02:06Z</updated>
    <published>2023-02-08T01: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3번째 테라피 세션을 마쳤다. 오고 간 대화 속에서 기억에 남는 것을 적어두자면.  &amp;quot;지금껏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amp;quot;에 대한 나의 답은,&amp;nbsp;다양한 경험,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 애썼다는 마음을 담은 스스로에 대한 칭찬. 다 놓아버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일을 그만둔다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주 나의 self-care</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의 끝자락. - 하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67" />
    <id>https://brunch.co.kr/@@7Tn/67</id>
    <updated>2026-07-01T21:14:05Z</updated>
    <published>2020-09-03T23: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봄의 따스한 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번져나가기 시작했고, 이 곳 캘리포니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반짝여야 할 봄날은 버겁고 생소하기만 한 뉴노멀(New normal)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느라 분주했다. 모두가 우왕좌앙 하는 사이 여름은 시작되었고, 6월, 나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회사에서 팀을 옮기게 되었다. 새 계절, 새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u58IZdBs7wO30_D8dnwk_MR_U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산책. - 하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64" />
    <id>https://brunch.co.kr/@@7Tn/64</id>
    <updated>2026-07-01T20:54:00Z</updated>
    <published>2019-08-03T08: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밥을 먹고 소화나 시킬 겸 시작한 선선한 여름날의 팔로알토 산책.  항상 비슷하고 고만고만한 산책코스에서 벗어나 몇 블록 더 위로 올라가며 골목골목을 걷기로 했다.&amp;nbsp;고작 몇 블록 더 올라갔을 뿐인데 동네가 또 새로이 보인다.  깻잎모양의 잎사귀가 주렁주렁 달린 내키 만한 나무도 보고, 합정동 어딘가에서 봤을법한 회색빛 건물도 보았다. 서울스러운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enT1OL-S98r2TVvhQlzqBx3Aj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방이 초록초록. - 하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62" />
    <id>https://brunch.co.kr/@@7Tn/62</id>
    <updated>2022-10-27T23:01:18Z</updated>
    <published>2019-07-20T04: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 선명한 날들이다.  이 곳 캘리포니아의 여름은 한국의 여름처럼 무덥지도 끈적이지도 않지만, 사방이 초록 초록한 들판과 해 질 녘 살랑거리는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 잎을 보고 있으면 '아, 여름이다아' 하고 느끼게 된다. 내가 살고 있는 사우스 베이 쪽은 내가 살던 서울이나 뉴욕처럼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아,&amp;nbsp;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약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5M2v8tpkO1ac2gI40Eh63xg0e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과 같은 마음. - 하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60" />
    <id>https://brunch.co.kr/@@7Tn/60</id>
    <updated>2026-07-01T20:51:22Z</updated>
    <published>2019-07-20T03: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에 다시 꺼내보는 1월의 마음, 생각들)   어제 그제는 잠깐 파란 하늘 보여주더니만, 다시 미세먼지로 가득 찬 서울 밤이다.새벽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배달 자장면과 찍먹 탕수육을 거의 마시다시피 한 후, 지금은 집에서 잠시 홀로 고요한 밤의 적막을 느끼고 있다. 예쁘다, 예쁘다 &amp;mdash; 야경이 너어무 예뻐서 사진이나 좀 찍어 두자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Q5WJ2B-WTHEjMkpwukG-fIbRi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대로를 그대로.  - 하루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61" />
    <id>https://brunch.co.kr/@@7Tn/61</id>
    <updated>2022-10-27T23:01:18Z</updated>
    <published>2019-06-15T02: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피곤함을 가장한 게으름의 끝을 달리고 있다.  아 몰라, 와레버! 이러다가도 맴이 영 불편한 것이 내 스타일이 아닌 것도 같고. 한편으로는 뭐 지나가는 게으름 모드겠거니 하고, 그런 나와 마주하지 않고 애써 모른 척 둔다. 그러다가 또 맴이 영 불편하다가 말다가 반복되는 도돌이표의 마음 상태.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건, 늘 걱정되고 고민 많은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94ZBrpeLkEQ7h24x_o5Py6gjD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재스퍼 모리슨을 다시 만나다. - 서울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54" />
    <id>https://brunch.co.kr/@@7Tn/54</id>
    <updated>2022-10-27T23:01:18Z</updated>
    <published>2019-01-03T11: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공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차다. 늘 뉴욕에서 올 때는 체감상 다른 점이 없어 날씨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 캘리포니아에서 날아오니 세상 매일 이렇게 양볼이 얼얼하게 추울 수가 없다. 잔뜩 옷을 껴입고 반가운 이와 함께한 오늘, 드디어 Piknic에 다녀왔다. 이전의 류이치 사카모토 전시도 정말 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바뀐 제스퍼 모리슨의 전시도 좋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6TCwNVJRveKQrbOq_QncaEPHo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18년 마지막 날. - 서울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53" />
    <id>https://brunch.co.kr/@@7Tn/53</id>
    <updated>2026-07-01T20:49:23Z</updated>
    <published>2018-12-31T11: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2월 31일 오전 11:32분 &amp;mdash; 꼭 해야만 하는 진료예약을 늦게하는 바람에 대학병원 당일 접수도 겨우겨우 빌다시피 하여 4시간 넘게 나의 2018년 마지막 날 아침시간을 병원에서 허비하고 있다.  병원에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 이렇게 일기까지 끄적이고 있는데 아직도 내 이름은 불리질 않는다. '지겹고 따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7DGdBBBYMeGMOajQu-zSBkWg_d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환기미술관 산책. - 서울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Tn/50" />
    <id>https://brunch.co.kr/@@7Tn/50</id>
    <updated>2022-10-27T23:01:18Z</updated>
    <published>2018-12-27T00: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암동은 생각보다 멀었고, 환기미술관은 조용하고 잔잔했다.  김환기 (Whanki Kim), 1913년 한국에서 출생해서 60여 년 평생을 그림만 그리다 1974년 뉴욕에서 별세한 한국의 1세대 추상미술화가. 코튼에 유채, 캔버스에 유채, 종이에 과슈, 종이에 색연필, 콜라주를 이용한 그림이 다수인 환기미술관에서의 그림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n%2Fimage%2Fjy7QI6DWNTmW-aF_6NttZii5o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