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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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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joonb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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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와 피아노,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신학 및 기독교 교육, 사회복지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다시 학부에서 심리학과 생명과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건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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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5T06:4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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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천의 유물을 기탁받습니다 - 포천시립박물관과 함께 포천의 역사를 만들어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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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3:55:51Z</updated>
    <published>2026-08-08T14: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월부터 한 가지 대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지원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입니다. 저는 6기에 선발되었으니, 나름 꾸준히 계속되어 온 서포터즈입니다.  본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포천시립박물관이 건립될 때까지 홍보, 현장 지원, 행사 참여 및 취재, 역사 탐방 등이 있습니다. 저 역시 포천시민으로서 지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_g-zHqj18yFzAVvdcSRVzZ2wr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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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북부 시민의 입장에서 세대 분야 청년 정책을 논하다 - 국민통합위원회 세대 분야 현장형 국민대화에 참석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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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3:56:13Z</updated>
    <published>2026-07-31T13: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번 주 화요일(7/28)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에서 주관하는 &amp;ldquo;2026 세대 분야 현장형 국민 대화: 청년의 내일을 위한 대화(자산, 일자리)의 시작 &amp;ndash; 격차를 넘어 기회로&amp;rdquo; 수도권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본 토론회를 신청하면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는 이력을 기입하였기에,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의 자격으로 참가한 것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DxbnSb0UPrIwGTg5AXqDVes05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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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무부 2030 청년자문단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 한 해 활동의 서막이 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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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7:07:12Z</updated>
    <published>2026-07-27T16: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한동안 글을 쓰지 않으면서 사니까, 이제 글을 안 쓰는 것이 당연한 삶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버지의 카카오톡 상메(상태메시지)에는 늘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amp;rdquo;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amp;ldquo;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관성에 따라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매너리즘을 가장 경계해야 할 텐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2usDGMB874tfwLE8hquU8foXVr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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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북부 포천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길에서 - 청년의 시각에서 경기북부 교통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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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5:55:00Z</updated>
    <published>2026-06-25T15: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경기북부 지역 중에 하나인 포천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매 주말마다 저는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1회씩 저는 봉사활동을 하러 포천에서 서울까지 갑니다. 때때로 병원이나 본가에 갈 때에도 서울까지 먼저 가서 제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그동안 포천에서 서울까지 어떻게 대중교통을 통하여 오고 갔는지에 대해서 작성해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wzBlslt-ZAfDGJoZ_qC3YQR0A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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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북부 산업기반전략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 의미 있었지만 조금은 아쉬웠던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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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2:45:26Z</updated>
    <published>2026-04-02T00: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오늘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단원의 자격으로 &amp;lt;경기북부 산업기반전략 전문가 토론회&amp;gt;에 참석하였습니다. 토론회는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 3층에서 열렸으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토론회의 순서는 크게 2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는 두 전문가의 발제로 이루어졌으며, 2부는 발제자 및 토론자들이 함께 모여 토론회를 하는 형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PTv2JSDVdm9SgeJxpPmZKP5aK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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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북부 행정 명소를 만나다 ③: 경기도청 북부청사 편 - 일반인도 방문하기에 부담없는 복합행정문화의 중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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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3:32:53Z</updated>
    <published>2026-03-21T13: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이곳에 간 이유는 바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령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원래 발대식 때 위촉장을 수령해야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저는 현장에 참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택배로 보내준다는 공지를 받았지만, 의정부에 잠깐 들를 일이 생겨서 아예 직접 가서 받아야겠다고 결정하였습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yaxSl-CZA2erloH6WEM9VV0CE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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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북부 포천시의 맛집 명소를 만나다 ②: 한국식당 편 - 자연과 함께 구수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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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39:02Z</updated>
    <published>2026-03-17T05: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포천의 관광 명소인 산정호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이번에는 산정호수를 갔다 온 직후에 배가 고플 때를 대비하여 포천시 산정호수 근처의 맛집에 대하여 소개해보도록 할 것이다. 음식점 이름은 바로 &amp;lt;한국식당&amp;gt;이다. 이 식당에는 이름처럼 그야말로 한국의 맛을 그대로 흠뻑 느껴볼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게 있다. 또한, 산정호수 근처에 있는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dDuHdzWg3nocki5_51HDOtT0b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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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북부 포천시의 관광 명소를 만나다 ①: 산정호수 편 - 광활한 산정호수를 고요히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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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6:09:57Z</updated>
    <published>2026-03-12T13: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026년도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에 발탁되고 나서 작성하는 첫 글입니다. 나름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달에는 경기북부에 위치한 포천시에서 여러분이 가볼 만한 명소를 한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는 3~4편으로 구성해볼 계획인데요. 첫 번째 주제로는 포천에서 가장 유명하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는 산정호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산정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2PRHxJvqTJFAxTn7_H4AAVTDJ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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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꿈수저 장학생입니다 - 다시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건 없는 장학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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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5:45:54Z</updated>
    <published>2025-08-04T15: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4월에 저는 하나의 장학금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 장학금에 대해서는 그동안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처음 지원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신청할 무렵까지만 해도 &amp;lsquo;안함사(안진걸과 함께하는 사람들) 장학금&amp;rsquo;이었는데, 나중에 장학금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amp;lsquo;꿈수저 청년 장학금&amp;rsquo;으로 말입니다. 장학금의 목적과 취지가 확연히 드러나는 이름이라서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1fJTGxzq1lqX0hjneRrf2Nk4m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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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렴인재 연수를 받고 왔습니다 - 두 번째 대학 신입생(?)으로서의 첫 대외활동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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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5:15:58Z</updated>
    <published>2025-07-31T15: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 초에 저는 3일간 공덕역 근처에 있는 서울창업허브에서 &amp;lt;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amp;gt;라는 대외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라는 정부 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였습니다. 아주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어서 참가한 행사는 아니었습니다. 단지 방학 동안에 시도할 만한 공모전 혹은 대외활동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신청한 것이었습니다.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ac54fvKER-lAEVbMTw1clfikU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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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고시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들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뚫고 갈 만하다고 생각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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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8:59:57Z</updated>
    <published>2025-07-29T18: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염이 연일 정점을 찌르는 여름입니다. 살면서 이토록 햇볕이 뜨거웠던 나날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느껴봤던 가장 더운 날씨는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 중이었는데, 이제 갱신할 때가 온 듯합니다. 그만큼 햇빛이 매우 강렬한 요즘입니다. 대학교에 다시 신입학하고 맞이하는 첫 여름방학이기도 합니다.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저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어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SZ73jUpy-Fwt8sLeQVfffABIz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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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 글쓰기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삶이 구원을 얻으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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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5:43:30Z</updated>
    <published>2025-07-28T16: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입니다. 한동안 시험을 준비한다고 글쓰기를 쉬었는데, 이제는 재개해볼까 합니다. 어차피 하루에 글 조금 쓴다고 해서, 안 될 일이 될 일로 바뀌고 될 일이 안 될 일로 변하는 건 아닐 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즘 너무 일상이 답답하다고 느낍니다. 사실, 가족이나 아주 친한 몇몇 지인 외에는 도무지 소통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그렇다고 새로운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T8OwdHEgbXfba74PihtjkEGWG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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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혈모세포 기증을 주저하는 당신에게 - 세상에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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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9:03:47Z</updated>
    <published>2024-02-28T13: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입니다. 제가 브런치에 글을 마지막으로 쓴지가 벌써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간 많고 다양한, 그리고 지난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공백 동안에 무얼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조금 더 나중에 하도록 하죠. 오늘 제가 노트북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며 브런치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고 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함입니다. 언제 다시 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OeM5DVd0KJmGO8mNLXmoQv5rB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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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실패, 그리고 또 실패 -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걸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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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22:56:26Z</updated>
    <published>2022-02-14T16: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후에는 한 편의 이메일을 받았다. 약 2주 전에 지원했던 연구 단체로부터 온 메일이었다.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소정의 지원금을 주면서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공지를 접하여 신청했었다. 사실, 이번에 지원한 것이 처음은 아니었다. 작년에도, 심지어 재작년에도 지원을 했다. 하지만 번번이 떨어지고 말았다. 아마 이번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941nTj8qsZy4NRdBpwOmU7PFh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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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료 좀 제발 그만 모아라! - 공부할 자료를 찾는 것이 공부하는 걸 의미하진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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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1:28:23Z</updated>
    <published>2022-02-09T13: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한 가지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다. 오전부터 지금까지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써야 하는 글의 서론은 안 쓰고, 브런치의 본 글을 쓰고 앉아 있다. 중고등학생 때 시험 기간만 되면, 갑자기 책이나 신문, 토론 뉴스가 재미있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역시 공부나 연구나 자시고 할 거 없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는 뭔가 내키지 않는(?) 그런 게 있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qWao0Cmun3snXMq3rxSL_TSmw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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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①] 『인도 인사이트』, 손창호 저, 2018 - 현직 외교관의 인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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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54:39Z</updated>
    <published>2022-02-03T08: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내가 아마도 작년에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첫 번째 포럼 발표를 준비하면서 집어 들었으니, 벌써 1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사이에 인도에 관련된 책 한 권조차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적이 없었다. 당시에 이 책을 절반 정도 읽었다가, 최근에 다시 빌려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시 읽었다. 그만큼 내용이 알차고 신선하기도 했다.  저자인 손창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BRUf1_msg9zOapJr3yVDHRLak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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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와의 첫 만남 - 나는 어떻게 인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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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1:12:29Z</updated>
    <published>2022-02-03T06: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글을 쓸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인도라는 국가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었고, 문외한인 나였다. 적어도 2년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하지만 어떠한 계기가 있어서 인도라는 나라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조금씩 관심의 폭을 넓혀 가고자 하고 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기록으로 짧게 남겨보면 어떨까 하여 앞으로 브런치에 연재하기로 했다.  나는 살면서 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ZCkr6fdyWVklt9ID5-kPsXQi4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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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도사 승인을 위한 지방회 심사 면접에 갔습니다 - 성결교단의 정식 전도사가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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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54:51Z</updated>
    <published>2022-01-27T13: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이틀간 저는 교단 지방회에서 주최하는 사전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제가 속한 교단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입니다. 현재 재학하는 서울신학대학교의 교단이기도 하지요. 교단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총회를 개최합니다. 이 총회가 전국의 모든 성결교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모임이라면, 각 지역별로도 1년에 한 번 모임을 갖는데요. 이 모임을 바로 지방회라고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CvRCHmrSATBTW3KUusetaTEsI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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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교회에 파트전도사로 부임하였습니다 - 두 번째 사역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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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54:24Z</updated>
    <published>2022-01-25T11: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사역지에 부임을 했습니다. 원래는 군대에서 전역한 직후인 2년 전부터 시작하려고 했었지요. 하지만 그때 결국 하지 않고, 이제야 시작합니다. 약 2년 전에 교회 사역을 두고, 부모님과 긴 시간 동안 대화를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부모님의 말씀을 들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는 마음이 듭니다.  본격적으로 사역하기 전에 교회의 담임목사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uhZpCirx2PgIlt3-x9qmSglEJ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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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종교 사이에서 - 이제 마음 놓고 영화 좀 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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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54:58Z</updated>
    <published>2021-12-31T20: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2022년 1월 1일 새해입니다. 일단, 신년을 맞이하여 계획을 하나 세웠는데요. 그건 시작하자마자, 날아갔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실천해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각은 새벽 3시 30분을 넘어가고 있네요. 뭐, 어쩌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당분간 저는 올빼미형으로 좀더 살아가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wS%2Fimage%2FeNcUyhV5LOc2mHmtlVTO-TCjt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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