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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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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People love what other people are passionate&amp;quot; 라는 라라랜드의 대사처럼 제가 사랑한 영화들의 한자락을 나누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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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1T15:2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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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ter:영원한 사랑의 서식지, 이터널 선샤인 - &amp;lt;우편함을 확인해 보세요&amp;gt;2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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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11:31:49Z</updated>
    <published>2020-05-18T08: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깊게 사랑해 보지는 못했지만 그간의 연애 속에서 제가 지니게 된 믿음은 영원한 마음이란 없다는 거였어요. 비단 연애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증오하고 미워하는 마음도  시간이 지나 그 감정들을 들여다보면  이전과 같은 형태로 남아있지 않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정말 좋아했고 미워했었는데  이젠 정말 초연 해졌달까요.  &amp;lt;이터널 선샤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W%2Fimage%2FCP9OEqTYvWRRIBc8bFLNrwku1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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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ter::당신에게 처음 보내는 영화 편지 - &amp;lt;우편함을 확인해 보세요&amp;gt; 1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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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22Z</updated>
    <published>2020-05-14T14: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무얼 좋아하시나요. 당신이 좋아하는 그것은 당신 스스로 혼자 찾아내서 좋아하게 된 것인가요. 아니면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그것을 좋아했었기에 어느새 당신도 좋아하게 된 건 가요. 지금 제 주변을 돌아보면, 제가 사랑하게 된 것들은 사랑했던 이들이 좋아했던 것들이에요. 타인의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빌려와서 원래 제 것이었던 것 마냥 사랑하고 있달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W%2Fimage%2F8MW_37BKr_gSxBSTcBIlvFxUn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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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OPLE::불편하지 않은 코미디를 만들 능력 - 예민함을 신선함으로 조리하는 감독  '폴 페이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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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05:19:32Z</updated>
    <published>2020-05-06T04: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무엇을 잘하는 지 잘 아는 것은 중요하다.그리고 그 장점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오랜시간동안 코미디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온  폴 페이그는 어떻게 해야 관객을 웃길 수 있는 지를 잘 알고 있다.그렇기에 코미디 영화로 필모그래피의 첫 단추를 꿰멘 그의 선택은 현명했다. &amp;lt;부탁 하나만 들어줘&amp;gt;의 개봉 이전까지는, 폴 페이그 감독은 안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W%2Fimage%2FiLAmM2CGRnXjLkGd-cTjgmRI5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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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LM:왜 치히로는 이름을 잊으면 안 됐던 걸까 -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에서 이름이 그토록 중요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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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6:35:36Z</updated>
    <published>2020-04-24T14: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게시물은 영화 &amp;lt;센과 치히로&amp;gt;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딴 시골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 치히로네 가족. 새로운 집으로 향하던 중 치히로네는 길을 잘못 들어 오래전에 폐허가 된 테마파크에 도착하게된다. 치히로의 부모님은 맛있는 냄새를 따라 우연히 문을 연 식당 안으로 들어선다. 낮에는 테마파크였던 곳이 밤이 되자 신들의 세상으로 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W%2Fimage%2FNrIRLVRAyMQqlTu0NwTPDJdY7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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