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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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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sim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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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빌딩 숲 보단 창원의 가로수 길을 좋아하고, 서울보단 지역을 사랑하는 17년 차 프리랜서 글로생활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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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1T14:1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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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야 끝나는 교제폭력?  죽기 전에 막아야! &amp;nbsp; - 경남도민일보 칼럼&amp;nbsp;&amp;nbsp;[아침을 열며] 2024.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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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1:22:28Z</updated>
    <published>2024-07-17T16: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 먹방 유튜버 &amp;lsquo;쯔양&amp;rsquo;이 4년간 교제폭력에 시달려 왔고 전 남자친구에게 40억 원을 갈취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쯔양은 전 남자친구를 성폭행, 상습폭행, 상습협박, 상습상해, 공갈, 강요 등 혐의로 고소했으나 전 남자친구가 사망하면서 &amp;lsquo;공소권 없음&amp;rsquo;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쯔양의 영상을 되짚어보니 폭행의 흔적으로 추측되는 상처들을 발견할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dlMEO2b3DLD2M1uRNbN0g-JEL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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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인류의 선택지 - 경남도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2024.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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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6:39:25Z</updated>
    <published>2024-07-09T17: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간과 AI가 함께 살던 번화한 도시가 있었어요. 이 도시는 신기한 식물들과 다양한 자동차가 가득했죠. 하지만 어느 날, 도시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나타났어요. 바이러스는 모든 기계를 망가뜨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두려워했어요. 그때, 한 아이가 용감하게 나서서 AI와 협력하기로 했어요. 둘은 힘을 합쳐 바이러스를 막을 방법을 찾기 시작했죠. 아이는 식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Yj-8kLNH_4Qc9FALAdnM9UXn_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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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의 봄날을 기다리며 - 경남도민일보  [아침을 열며] 2024.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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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6:49:12Z</updated>
    <published>2024-07-09T16: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화 소식과 함께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도 시작됐다. 국회의원 후보자 선거방송을 담당한 작가는 토론회 전, 각 선거구 선관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방송사가 제시한 토론방식을 설명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토론 주제는 유권자 주제&amp;middot;질문 공모와 여론조사, 정당, 사회단체 등을 통해 수집한 의제를 바탕으로 위원 회의를 통해 선정된다. 선관위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BnRGlilexfBlRgCcjiXhdcp1L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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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가게가 문 닫으면, 추억도 사라진다. - 경남도민일보 칼럼&amp;nbsp; [아침을 열며] 2024.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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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6:44:11Z</updated>
    <published>2024-07-09T16: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임대문의&amp;rsquo; 동네 상가엔 빈 점포가 몇 군데 있다. 코로나19를 버티지 못해 문을 닫은 식당도 있고, 그보다 오래전 문을 닫은 가게도 있다. 학원 상가 1층의 빈 점포는 빵집이 있었던 자리다. 지금 중학생인 첫째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피아노 학원에 등원시키고 두 돌이 지난 둘째와 누나를 기다리며 더위도 피하고 간식도 사 먹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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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 청소기와 노동 4.0 - 경남도민일보 칼&amp;nbsp;&amp;nbsp;[아침을 열며] 2023.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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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6:36:02Z</updated>
    <published>2024-07-09T16: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홈쇼핑을 보던 남편이 로봇 청소기를 구매했다. 그동안 관심 있게 봐온 고가의 로봇 청소기를 10만 원 추가할인에 무이자 8개월의 혜택까지 준다는 쇼호스트의 언변에 구매 버튼을 누른 것이다. 며칠 뒤 배송된 로봇 청소기는 물걸레를 빨고 건조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먼지통과 오수통을 비우고 정수통만 채워주면 집의 구조까지 파악해 구석구석 청소를 말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5XzMzulH_n16UY5SJive92P7S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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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가 서울에 빼앗긴 지방시대,  기회는 서울부터? - 경남도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2023.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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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6:34:59Z</updated>
    <published>2024-07-09T16: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1월에 반팔이라니!&amp;rdquo;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 가져온 가죽 재킷을 한쪽 팔에 걸치고 걸어도 머리카락 사이로 송골송골 땀이 맺혔다. 팀원들은 모두 이상고온에 혀를 내두르며 &amp;ldquo;큰일이다&amp;rdquo;를 연발했다. 며칠 뒤, 여름 장맛비 같은 가을비가 강풍까지 몰고 왔다. 풍성했던 단풍나무 아래로 비바람에 떨어진 낙엽이 한가득 쌓였다.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나무가 마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Rqp5op8jVTzyOHEuyij0i2bBF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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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이 아닌 경종을 울려라! - 경남도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2023.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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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6:20:47Z</updated>
    <published>2024-07-09T16: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최 작가 이것 좀 봐줄 수 있어요?&amp;rdquo;&amp;nbsp;직업적 특성상 주변인들로부터 글 교정 의뢰를 종종 받는다.&amp;nbsp;써 놓은 글을 읽고 흐름에 맞는지,&amp;nbsp;문맥상 이상한 문장은 없는지 검토하고 코멘트를 달아 전달한다.&amp;nbsp;최근 지인으로부터 한 페이지 분량의 글을 받았다.&amp;nbsp;육하원칙에 근거해 써 내려간 글은 학습권과 교권 침해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amp;nbsp;한 페이지가 채 안 되는 의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x7B7AhdMB04p-hFEv0a5T8xRK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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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0원 수신료의 가치&amp;nbsp; - 경남도민일보 칼 [아침을 열며] 2023.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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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6:16:14Z</updated>
    <published>2024-07-09T16: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분위기 어떻습니까?&amp;rdquo;, &amp;ldquo;괜찮아요?&amp;rdquo; 요즘 뜬금없이 안부를 물어오는 이들이 늘었다. 이유인즉, 수신료 분리징수를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돼 분리징수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amp;lsquo;그럼, 이제 수신료 2,500원 안 내도 되나?&amp;rsquo; 오해하는 이들이 많다.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징수를 한다는 거지 아예 수신료가 폐지되는 건 아니다. 방송법 제64조에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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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타리를 넘나드는 배움에 관하여&amp;hellip; - 경남도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2023.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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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6:11:06Z</updated>
    <published>2024-07-09T16: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amp;rsquo;이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을 학교 울타리 안에서 배웠던가? 물론, 교과서 속 지식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적 대화를 위한 다양한 지식을 함양시켜 준다. 하지만, 교육과정이 끝남과 동시에 교과서 속 지식 대부분은 사장된다. 취업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zaiL_kF8rc6YBPoekubJp4ANY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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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복유감 - 경남도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2023.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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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55:42Z</updated>
    <published>2024-07-09T15: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안 춥나? 스타킹은 신고 가지!&amp;rdquo; 낮 기온이 뚝 떨어진 아침, 딸 아이의 방 앞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얇은 스타킹 한 벌을 두고 기 싸움이 시작됐다. 여섯 살 터울의 둘째 녀석이 책가방을 챙기다 말고 달려와 묻는다.  &amp;ldquo;왜?&amp;rdquo; 그래. 우리는 왜 황금 같은 아침 시간, 이런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딸 아이는 교복이 불편해 체육복을 입고 싶은데,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jvnV6xDkcHIMSqsXw4fXvpT1k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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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탈출 - 경남도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2023.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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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42:10Z</updated>
    <published>2024-07-09T15: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직통열차는 없지만, 환승으로 조회 가능합니다&amp;rsquo; 기차 예매 검색창에 [창원중앙-부산] 구간을 검색하면 나오는 문장이다. &amp;lsquo;어떻게 창원에서 부산까지 직통 열차가 없단 말인가!&amp;rsquo; 환승을 검색하면 창원에서 동대구까지 무궁화를 타고 다시 동대구에서 부산행 KTX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고 뜬다. 부산이 아닌 부전으로 검색하면 부전행 무궁화호 직통열차가 4편이 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nORds_2-YDJK3q8pSag8fF3Sm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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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경남도민일보 [아침을 열며] 2022.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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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32:57Z</updated>
    <published>2024-07-09T15: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15일.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굳게 닫혀 있던 학교의 문이 활짝 열렸다. 조용했던 운동장에 천막이 세워지고, 교장 선생님은 앞치마에 리본 넥타이를 하고 100원 식당에서 손님을 맞이했다. 종이상자와 재활용 현수막 위에 직접 꾸민 부스 알림판이 내걸리니, 마치 가을 운동회 분위기도 났다. &amp;lsquo;모두 함께 잘 사는 한들 6학년&amp;rsquo;, &amp;lsquo;세계 시민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EMMicpSZZ7dkgpQZlS5LhMkHQ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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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탈출 - 경남도민일보 칼럼 [아침을 열며] 2022.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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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27:54Z</updated>
    <published>2024-07-09T15: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휴가지를 고민하다 붐비고 예약도 힘든 휴양지 대신 여름 특가 숙박 상품이 다양한 서울을 택했다. 코로나 이후 첫 서울 여행의 설렘을 안고 대학로 연극도 예약하고 고궁과 박물관 투어 등을 계획했다. 처음 도착한 곳은 명동. 10년 전 휘황찬란했던 불빛은 온데간데없고 한 집 건너 임대&amp;middot;휴업 문구가 붙어있었다. 아무렇게나 놓여진 마네킹과 먼지 쌓인 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zRI8QqHRjDlNyq1ri0y6aRSMc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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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어때?  - 경남도민일보 컬럼 &amp;lt;아침을 열며&amp;gt; 2022.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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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23:50Z</updated>
    <published>2024-07-09T14: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 행복마을콘서트 &amp;lsquo;동네방네&amp;rsquo;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전국에 내로라하는 마을을 소개한 적이 있다. 도심 속 공동체 마을 사례로 서울 성미산 마을이 소개됐다. 맞벌이가 많은 도심에서 공동육아를 위해 모인 사람들이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학교, 책방, 마을식당을 만들고 공동체 공간을 확장해 나갔다. 방송에서 소개된 &amp;lsquo;소행주&amp;rsquo;는 소통이 있어 행복한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aIEfczeVVQylpd623DwSAVVXA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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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촌(村)스럽게! - 경남도민일보 칼럼 &amp;lt;아침을 열며&amp;gt; 2022.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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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15:22Z</updated>
    <published>2024-07-09T14: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의 한 기관에서 제작하는 홍보 영상 촬영 의뢰가 들어왔다. 보통은 원고 작성 등 작가로 참여해달라는 문의지만, 이번은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활동 촬영과 인터뷰가 가능한지를 묻는 전화였다. 취지에 공감했고 흔쾌히 수락했다. 그런데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담당자가 사무실 위치가 창원이면 통영과 거리가 가까우냐고 물었다. 순간 당항했다. 창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UKWzcR2T_oHfpxML-p0EbC_0B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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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에서 방송작가로 살아가기 - 경남도민일보 칼럼 &amp;lt;아침을 열며&amp;gt; 2022.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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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07:08Z</updated>
    <published>2024-07-09T14: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큰물에서 제대로 해봐야지&amp;rdquo; 작가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방송국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서울에 있는 큰 방송국을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결혼 전, 부산의 한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을 땐 &amp;lsquo;정말 가야 하나? 이대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것 아닌가?&amp;rsquo; 고민도 많이 했고, 퇴근 후엔 방송작가 구인&amp;middot;구직 사이트 게시판을 기웃거리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bLY3j0OUZ4YNs1-MxDecpIvBD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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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傾聽), 마음을 얻는 방법 - 경남도민일보 칼럼 &amp;lt;아침을 열며&amp;gt;&amp;nbsp;&amp;nbsp;2022.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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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12:33Z</updated>
    <published>2024-07-09T14: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글을 잘 쓰는 비결이 뭡니까?&amp;rdquo; 방송작가라는 직업상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다. 사실 나는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세상엔 필력이 뛰어난 문장가가 많다. 글을 잘 쓰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글을 잘 쓴다고 방송작가가 되는 건 아니다. 아이템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하고, 현장을 알아야 하고,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까지 두루 갖춰야 한다. 필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KtGiMrN2pcTS4X4rzOIPagRL7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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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만남 - - 6층과 11층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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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2:45:08Z</updated>
    <published>2019-10-06T19: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겨울. 전화가 울렸다. 당시, 나는 두 돌이 갓 넘 둘째와 육아전쟁 중이었다. 1분이라도 더 놀고 싶은 아들 녀석과 낮잠을 재우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던 나의 기싸움이 진행 중이었다. 벨소리를 깜빡하고 진동을 바꿔놓지 않은 탓에 결국 낮잠 전쟁은 허무하게 끝이 났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벌떡 일어선 아들 녀석과 마주 앉은 채 전화를 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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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잘~ 사는 사람들 &amp;nbsp; - 성미산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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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13:35:50Z</updated>
    <published>2019-07-01T16: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작가 : 예능, 교양, 다큐작가 등 방송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로&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구성, &amp;nbsp;섭외, 원고 작성 외 별의별 일을 다한다 해서 잡가(雜家)로도 불린다. 방송작가는 늘 화면 뒤, 스튜디오 옆, 스텝 스크롤 자막에 숨어 있다. 숨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굳이 화면 밖으로 나올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이건 호랑이 담배 피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MP2spYLxjGQsVAGqv0VUys8ZS8g.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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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2.  - 나의 두 사람, 김달님 작가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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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1T21:58:54Z</updated>
    <published>2019-07-01T16: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사실 브런치가 뭔지 몰랐다. 맛집인가? 김달님 작가를 알기 전까지는...  동네 사람들과 얼마 전부터 &amp;lt;소소한 마을 인문학&amp;gt;이라는 독서 인문학 동아리를 하게 되었다. 첫 번째 주제는 '책은 어떻게 삶이 되었는가?'였고, 자신의 삶을 책으로 펴낸 김달님 작가의 '나의 두 사람'을 읽게 되었다. 동네 책방 '오누이 북앤샵'에 있던 마지막 책을 멤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B1%2Fimage%2FCkxs_ypWeHnz0Jyy2IiR9pGYuHQ.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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