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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거 이것저것 해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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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9T05:5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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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4 오사카 마트 털고 귀국하기 - 26.8.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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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1:35:07Z</updated>
    <published>2026-08-24T06: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손 롤케익은 어느새 소울푸드가 되었다. 이번엔 초콜릿맛으로 사 보았는데 흰 빵에 비해 쫀득거리는 식감은 덜해도 크림은 훨씬 맛있다. 크림 사이사이 박혀있는 초콜릿 청크가 씹는 맛이 일품이다.   마지막까지 일본의 하늘은 맑다. 일본에 온 4일 동안 날씨때문에 고생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비는 커녕 흐렸던 적 한 번 없었다. 날씨운은 정말 타고났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SO9tCA4BvWPqS7E7fTgyfvb74v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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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3-2 외향인 전용 퍼포먼스형 오마카세 - 26.8.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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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7:09:51Z</updated>
    <published>2026-08-23T15: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시간 오후 6시, 위치는 요도야바시 역 앞. 금융회사들의 사옥과 정장 차람의 샐러리맨들이 곳곳에 보이는 이곳은 어째 여의도와 닮아있다. 해외의 동네 분위기를 내가 사는 곳과 비교해 보는건 나의 소소한 취미 중 하나다. 그 장소를 더 친밀하게 이해해보기 위한 노력이랄까.   식당 예약시간까지는 1시간 남짓 남아있었다. 예약시간에 늦는 어글리 코리안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8jdAlFVFqsCFqSN70HGks5OwK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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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3-1 우연히 들른 개쩌는 동네 우메다 - 26.8.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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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5:22:52Z</updated>
    <published>2026-08-22T14: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계획이 없다. 오후 7시에 짝꿍과의 1주년 기념으로 예약한 식당 말고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  그 와중에 짝꿍은 어제 유니클로에서 뭘 사려다가 여권이 없어서 면세를 못 받았다고, 오늘 여권 들고 한 번 더 가야 된다 해서 유니클로도 들르는 일정을 짜야 했다. 돈키호테도 포함. 제대로 둘러보지를 못했다고 한국 가기전에 한번 더 들러야 한다길래.  난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mR8cqJ0jDOXXzq60x_AhEet_S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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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2 교토의 국룰 스팟 돌아다니기 - 26.8.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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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5:03:47Z</updated>
    <published>2026-08-22T11: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아침이 밝았다. 오늘도 날씨는 매우 쾌청하다. 아침 식사로는 어제 사놨던 로손 생크림 롤빵을 먹었다. 혈당 스파이크고 뭐고 여행이란&amp;nbsp;평소에 하면 안되는 일들만 골라서 하는 날이 아니던가.  한국 롤빵과 다르게 빵이 쫀득한 식감이라 생소하게 맛있었다. 맛있는 음식&amp;nbsp;도감에 새로운 카테고리가 하나 추가된 느낌이랄까.   오늘은 교토에 가기로 한 날이다. 원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tpbUcKFn0vS4vTGRjxiwwsSAn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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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1  더이상 혼자가 아닌 오사카 트립 - 26.8.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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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3:38:41Z</updated>
    <published>2026-08-21T13: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본의 아니게 오사카를 또 가게 된 사내가 있다. 일본 대도시는 한국과 다른게 없다고, 두번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은 나를 일본 제 2의 도시이자 천하의 부엌.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내고 이젠 도쿄를 대체할 수도로 각광받는 오사카로 나를 다시 데려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홀몸이 아니라는 게 다르다. 지난 여행에 수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xIECEE2e6FOyv0NwEKT_cdpZr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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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6 시골공항에서 귀국하기 - 24.9.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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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11:31Z</updated>
    <published>2025-08-08T09: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쉽지만 마지막 날이다.&amp;nbsp;&amp;nbsp;오사카에서 할 거 없다고 빨리 집 가고 싶다고 할 때가 엊그젠데 막상 가려니까 아쉽다. 아침은 그제 가와구치코 도착하고 편의점 털이할 때 사 놓은 짐발라야로 해결했다. 냉장고 안쪽에&amp;nbsp;뒀더니 하루 사이에 얼어버렸다.   즉흥적으로 여행을 계획하다보니 동선이 개망해버렸다는 건 여러번 언급한 바 있다. 오늘은 그 개망한 동선의 정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MzRio176CS_Ao5PNoq9cBZJoR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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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5  3,766m 후지산 등반 - 24.9.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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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11:19Z</updated>
    <published>2025-08-02T12: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울 땐 몰랐는데 날이 밝으니 숙소에서 후지산이 얼핏 보인다. 오늘은 드디어 후지산에 오르는 날이다. 내가 등반할 요시다루트는 획득고도 1.3km에 길이는 9km가량으로 중간에 퍼지기 싫으면 보급을 넉넉하게 챙겨가야 한다. 숙소에서 나가기&amp;nbsp;전 어제 편의점에서 사둔 컵라면으로 먼저 칼로리를 비축해주고 모닝빵 맻봉지도 가방에 챙겨 넣었다.   나와 한라산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Owg9Z6xGpKevqeWzKr7GLTWuL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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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4 교토에서 후지산 어프로치 - 24.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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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11:07Z</updated>
    <published>2025-08-01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교토를 떠나는 날이다. 에어컨이 후져서 틀면 틀수록 되려 방이 습해졌는데 좁기도 더럽게 좁고 하여간 맘에 안들었던 숙소였다. 그런데도 이틀 지낸게 뭐라고 정이 들어버려 떠나는 길에 자꾸 되돌아보게 되더라.  오늘은 가와구치코까지 간다. 내일이 드디어 후지산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후지산에 가려면 이른 아침 가와구치코역에서 후지산 5고메(중간지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uS8saBThZC9cZ_3jaY9ym2siA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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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3 교토 사찰 천리행군 - 24.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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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10:28Z</updated>
    <published>2025-07-27T11: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아침은 교토에서 맞았다. 도심지 번화가와 가까웠던 지난번 숙소와 다르게 여기는 호텔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동네다.   식당도 거의 없어서 갓-로손에서 간단히 아침을 떼우기로 한다. 전자렌지가 호텔 로비에 딱 하나 있는 탓에 방에서 왔다갔다 음식 들고 다니기가 상당히 귀찮다. 그래서 바로 먹으면 된다는 냉라면을 집어 왔는데 진짜 맛대가리 없었다. 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Y5U1PRwtXqvYdjctgTup-T0Xe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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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2-2 교토 신사 담력훈련 - 24.9.6 | 공포영화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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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10:56Z</updated>
    <published>2025-07-26T12: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시미이나리의 붉은 도리이들은 독특한 홍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그 색채가 주위의 녹색과 조화를 이루는 한편 봄에는 주단의 벚꽃과 훌륭하게 어울린다고 한다. 이 벚꽃은 봄 방문과 함께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봄도 낮도 아닌 여름 밤에 갔다는 것이다. 여름밤의 후시미이나리는 관광지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0fRQLPW7F13DjrGzHl4SeC1pg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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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2-1 오사카에서 교토가는 길 - 24.9.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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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10:40Z</updated>
    <published>2025-07-25T13: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날 아침은 오사카에서 맞았다. 그냥 호텔인 줄 알고 캡슐 호텔을 예약해 버렸는데 층간소음이 몸으로 느껴졌다. 이럴 때는 에어팟 프로2의 노캔 기능이 큰 도움이 된다.  여행에서 제일 설레면서도 곤혹스러운 것이 끼니 때우는 일이다.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 시간이 이르다 보니 딱히 연 가게가 없어서 편의점 빵에 커피나 한 잔 하려고 카페를 검색했다.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aiIkXeK1gTkHod5561ygufPEt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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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일본 1 할 거 없는&amp;nbsp;오사카 솔로트립 - 24.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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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14:48Z</updated>
    <published>2025-07-24T14: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여름 내내 후지산에 가겠다고 노래를 불렀다. 연초 한라산 정상 찍고 기고만장해져서 어디 더 높은 산 없나?하고 찾아보던 중 눈에 띈게 3,766m의 후지산이었는데 기왕 가는거 후지산만 오르긴 아까워서 5박 6일간의 생애 첫 일본여행을 계획했다.  출발 전날까지 회사에서 나를 매우 힘들게 하는 작업이 있어서 새벽까지 계속 붙들고 있었다. 팀원 송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K4p9JyFGN8PEuwDpp5NI6AW6y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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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설악산  대청봉 일출산행 - 24.11.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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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4T10: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간 건 아니고 작년 초겨울쯤에 잠깐 갔다왔다. 반년이 넘은 기억이라 이미 가물가물하지만 더 까먹기 전에 기록해두려고 한다.  처음으로 안내산악회를 이용해봤는데 가능한 코스가 일출산행 밖에 없었다. 한 번도 밤을 새서 운동해본 적이 없거늘 나의 첫 밤샘운동은 이렇게 우연히 시작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집결지인 사당역이 집에서 버스로 15분 밖에 안 걸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KuQ6kcaxn_lcVRTdvm-5fpXoA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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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발리 7  3,142m 아궁산 등반 - 25.5.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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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8T06: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타고 가는 도중에 폭우가 내렸는데 올라가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많이 내려서 드라이버한테 물어보니 아침에 그친다고 괜찮다더라.  당신은 오늘 장사를 공치기 싫으니까 그렇게 말하겠지요, 그러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주시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성적이라 그렇군요 한마디로 줄였다.  일기예보도 보긴 했는데 이 동네 일기예보는 웬만하면 비 예보라 봐도 도움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Xi20oEZk31FcfJhrnhnQCauSf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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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발리 6 호주 노인의 동네 꾸따 한바퀴 - 25.5.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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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8T06: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 앞 가정집에서 닭을 키우는지 새벽부터 동네가 떠나가라 울어대는 통에 원치 않은 미라클 모닝을 하게 되었다.  가격대비 깔끔하고 전망 좋은 발코니도 있고 물도 하루에 4개나 주는 좋은 숙소인데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게 문제다. 먹던가 팔던가 했으면 좋겠다.  오늘 저녁 드디어 아궁산 정복에 나선다.  아궁산 등반을 위해 미리 연락한 가이드가 오늘 21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6NwtQd4hrRQd-6CVZicR_vCqt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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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발리 3~5 짱구, 메데위 페스티벌 &amp;amp; 꾸따 - 25.5.9~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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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8T06: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 4, 5일차를 싸잡아 쓰는 이유는 이 기간에 일어난 일들이 나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어서 기록을 남기기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기록을 남겨도 되냐고 물을 정도로 함께한 사람들과 막역하지도 않거니와 설득을 시킬만큼 글솜씨가 대단하지도 않으므로 내가 개인적으로 잊기 싫은 기억들만 간단하게 남겨놓기로 한다.   스미냑 -&amp;gt; 짱구 -&amp;gt; 메데위 집결지 주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Jj6OYLqha63ba5PzttJSdfTsc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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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발리 2 한국인 없는 템플투어 - 25.5.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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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0:18:32Z</updated>
    <published>2025-06-18T06: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ccount 밤 체크인의 묘미는 아침이 되면 새로운 모습을 언박싱할 수 있다는 것. 호텔 주위를 둘러보니 조그만한 사원이 하나 있어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이땐 몰랐다. 발리에는 한 집 걸러 한 집마다 사원이 있다는 걸.  시간이 이르다보니 열려있는 밥집이 없어 그랩으로 배달을 시켰는데 외식 물가가 충격적인 수준이라 앱 오류가 아닌가 의심했다. 사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I6v3dBERqvKc4lZIHG6lSzAZ1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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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발리 1 한국 출국 &amp;amp; 발리 입국 + 팁 - 25.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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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22:49Z</updated>
    <published>2025-06-18T06: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count 이 시리즈는 사주팔자에 없던 6박 8일 발리 여행에 대한 기록이자 발리까지가서 굳이 산을 타는 인간이 쓴 발리 여행기다.  난데없이 왜 발리인가...부터 말해보면, 3월 즈음 지인이 발리에서 친구들과 작은 페스티벌을 연다고 한 번 와 보지 않겠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는데 물을 싫어하는 나로선 드넓은 해안과 수영복을 입은 핫가이들로 대변되는 발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QLN%2Fimage%2FuWbQuvLQXkg4CVcMLasE-D07g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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