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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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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러시아어를 전공하고 폴란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벨라루스,러시아,우즈베키스탄,캐나다를 거쳐서 이 곳에 오게 된 것처럼 알 수 없는 인생의 결말이지만 글의 결말은 항상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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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2T07:0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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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일주일 전, 한 달을 더 다니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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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9:21:53Z</updated>
    <published>2026-09-21T19: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월요일이 밝았다.  일주일하고 3일만 더 다니면 퇴사다.  그렇게 생각하며 출근했다.  그런데 사수가 나를 불렀다.  &amp;quot;라다 씨,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amp;quot;  내가 퇴사 소식을 전하려고 과장님께 얘기 좀 하자고 했을 때, 과장님도 지금 같은 마음이셨을까. 무슨 말이 나올지 짐작은 가지만, 제발 그 이야기만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  과장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VOIoAUtWA-JvHuA7MMTmbqBU7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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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 취준생이던 내가 10번 넘게 면접관을 해보고 느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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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3:21:24Z</updated>
    <published>2026-09-18T11: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근무를 하면서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여하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그동안 나는 늘 면접을 보는 지원자 입장이었는데, 반대로 면접관의 자리에서 지원자들의 답변을 듣다 보니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면접이라는 게 단순히 '질문에 정답을 맞히는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면접을 보면서 내가 구직자 신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UydTVkrf8jXHAAvGlJIGirvSZ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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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 2배 올려 역대 월급을 받지만 퇴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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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7:59:44Z</updated>
    <published>2026-09-16T07: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는지 생각해 보기로 한다.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청소를 못 하고 빨래를 못 하고 밥을 못 차렸다.  ​ 내가 생각한 모습과 다른 나라의 현실에 이 나라에 사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다. 어느 곳이나 완벽한 곳은 없고 장점만 갖춘 나라는 없다는 것을 잘 안다. 여러 나라에서 살아보고 알게된 것은 어디든 내가 감수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Z07PpJzIVHGNzGJEPAWAbhnf-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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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 2배 올려 해외취업했지만 4개월 만에 퇴사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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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30:25Z</updated>
    <published>2026-09-11T03: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처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쌩퇴사'를 결정했다. 솔직히 심정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네요. 누군가는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때에 미쳤다고 할 수도 있겠어요.  작년 10월에 퇴사하고 정확히 1년 만에 또 퇴사를 맞이하면서, 한 해에 입사와 퇴사를 모두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만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를 하는 일이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이해를 못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FS2yjF-oEy_hw11uAjMRbZodI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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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뇌는 안 씻어도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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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8:20:40Z</updated>
    <published>2026-04-20T17: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난 사람이라는 말로 나를 표현하는 날이 1년에 몇 번 없다. 그런데 몇 번 없는 그날이 점점 많아지게 된다.  최근에 기억나는 분노에 가득한 나의 모습은 작년에 퇴사를 앞두고 말도 안 되는 일로 괴롭히고 자꾸 업무를 주려고 하는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직접 표현했다. ​ 그리고 올해 초에 동생과 말다툼으로 쌓아두었던 감정이 폭발하면서 소리를 지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DMjdz85_aL7qA9I1alqTwBbZq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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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살던 유럽 생활이 끝나고 요즘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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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2Z</updated>
    <published>2026-02-22T11: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폴란드에서 3년 다닌 직장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처음 한국 귀국을 결정하기 전에는 한국에 가는 방법을 선택하면 내 인생이 망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폴란드에서 지내는 3년의 시간이 모두 부정당하는 느낌이라서 한국 귀국은 선택의 최후로 미뤘기에 내가 진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될 줄은 몰랐다. 퇴사를 결심하고 2025년 9월 23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Ey4PjxmJXQ7R2Ohg4qAjLcF9K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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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어 전공 94년생의 진로고민 방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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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5-07-22T09: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각자의 커리어 스토리가 있다. 이유없는 경험은 없다고 모든 경험은 다 연결고리를 통해서 언제 어떻게 빛을 낼지 모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떤 이유로 대학에 가고 전공을 공부하며 활동했던 것들이 사회에 나와서 첫 직장으로 월급을 받게 되고 건강보험에 등록되는 그 순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그 말이 뭔지 잘 알겠는 요즘이다. 사회 초년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fNVRyNT9xshGMezJHpWdV84PS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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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무늬 원피스에 코 피어싱을 하고 면접보러온 지원자 - 해외기업과 한국기업, 면접 어떤게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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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5-07-17T07: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해외의 채용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면접 보러 오는 사람들의 복장, 태도, 이력서 쓰는 스타일, 이력서에 사진,개인 정보 공개 범위 모두 다양하다. 코 피어싱을 하고 가슴 골이 보이도록 꽃무늬 패턴 원피스를 입은 사람이 면접을 보러오는 일도 있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한국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듯 검은 자켓에 하얀 셔츠를 입는 정장차림과 파란 배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Vyxft9GvEQ26HQ0rl6AuOt4x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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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차이인가 무개념인가, 직장에서 총 게임하는 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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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5-06-27T22: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회사 업무가 많이 줄어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팀원들도 유튜브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이어폰을 끼고 뭔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수다를 떠는 시간이 많아졌다.  ​ 내가 한국에서 해외영업으로 입사를 했는데 한 달 수습으로 품질관리팀에서 일을 했었다. 당시에 나는 품질업무를 부여해주지 않았고, 컴퓨터 지급도 안 해줬고, 신입시절 할 일이 없어서 무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zszUIw0o0zUbpAY1k5ZK9PZEj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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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취업 유럽 한국기업 현지채용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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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0Z</updated>
    <published>2025-06-27T13: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유럽에 소재한 한국 기업에서 2022년 11월부터 재직 중입니다. 저를 처음 만나는 분들 위해서 짧게 근무 이력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자면,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국제협력단 타슈켄트 사무소에서 인턴을 시작으로 캐나다에서 1년 동안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한국 중소기업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다가 현재는 소기업에서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mMCvaASPVVHfrXqJLFd41t4Q2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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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 폴란드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직장문화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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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5-05-09T12: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문화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다.  같은 한국인끼리도 맞지 않는 가치관이 있고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에서 2년 넘게 인종, 문화, 백그라운드가 다른 사람들과 일하면서 느끼는 큰 차이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과 별개로 사고방식에 있어 큰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zRKA_2oyKO838s3pgqozi23Fd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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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한테 싫은 소리를 잘해야 좋은 관리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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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5-05-02T13: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를 다니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있다. 어떤 방식으로 직장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업무를 해야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떤 말로 어떤 행동으로 협업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좋은 내용이 아닌 이야기를 상대에게 어떻게 지혜롭게 전달할지 참 고민이 많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팀원에게 어떤 식으로 잘못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BRATZRDCeyvC-DxLnS7rBEhUv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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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명의 우크라이나 사람과 일하며 느낀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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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0Z</updated>
    <published>2025-04-30T12: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의 직장동료는 폴란드인, 우크라이나인, 아프리칸, 아시안으로 정말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아시안은 정서가 비슷해서 크게 문화 차이나 충격받은 일이 없었는데, 폴란드, 우크라이나 직원들이랑 일하면서 이런 점은 정말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낀 게 몇 가지 있어서 적어보려고 한다. 최소 1년, 2년 이상 일하면서 만난 6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특징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sQVvli7zibXtxZ0R-kpENpcvc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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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으로 해외에서 사는 게 &amp;nbsp;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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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5-04-16T11: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폴란드, 북유럽의 핀란드가 아니라 중유럽의 폴란드에서 2년 넘게 살고있다. 폴란드에서 이방인의 삶은 제법 힘들지만, 살다 보면 느껴지는 장점이 훨씬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나라가 아닌 곳에서 살면서 불편하다 느낀 것들을&amp;nbsp;오히려 나는 그런 부분들이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에서 어떻게 살든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정답이라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sfzwVHpqTMsCKDXUuTqHru1v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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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배를 타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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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5-04-11T10: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를 타고 가다가 폭풍이 나를 덮쳤다. 내 몸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고, 어떻게 다시 힘을 내서 배를 찾아서 겨우 다른 배에 탔는데 그 배에는 또 구멍이 났다. ​ 다른 배를 타려고 배를 찾지만 그 바다를 허우적거리며 아무리 애를 써도 내 몸 하나 안전하게 보호해 줄 단단한 배가 없더라 ​ 난 계속 구멍 난 배에 몸을 싣고 있고  구멍 나서 배 속으로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IR9i8Rh4fjuTfd-f6f0IA9L0e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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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지만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에 관심이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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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5-03-04T12: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의 경험자들을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하는 사람들 정상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하는 안 하는 사람들 정상  폴란드에 살면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직장 다니기에 한국보다 훨씬 유연한 문화를 갖고 있어, 나도 임신을 하고싶다거나 아이를 키우고싶다고 생각하려나했는데 아니었다. 내가 임신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cHG6XOQZQvSH6qHUh4biinMC8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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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한국회사 2년 다니면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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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4-10-15T10: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한국회사 과연 좋을까?   현재 유럽의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누군가는 꿈꾸는 유럽에서 직장 생활,   겉으로 보기에 멋있고 좋아 보이지만 그 속에 감춰진 뒷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해서 2주년 근무 기념 해외의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며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동안 직장 생활을 나열해 보면 인턴, 계약직, 정규직부터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8RAJ3p8YnNkujkB0eMStjq094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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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계팀인데 숫자를 싫어합니다.  -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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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4-09-30T19: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회계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큰 기업도 아니고 상장사도 아니고 제조업도 아닌 그냥 어떤 작은 소기업의 회계팀에서 일을 하고 있다.  ​ 어쩌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모르지만 퇴사를 하고 이직할 곳이 여기뿐이라서 이곳에 오게 되었다.  ​ 여기에 오기 전에는 회계팀은 늘 나와 싸우는 팀이었는데 이제 내가 그 팀이 되었다. 나름의 속 사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HEhjeNgK62ktmIMFhmX5tT6-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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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사과를 안 하는 직장동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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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19T13: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절대 사과를 안 하는 태도   아침에 인사를 하거나 점심에 맛있게 먹으라는 인사는 잘하면서 또 길을 가다 옷깃이 스쳐도 미안하다는 사과는 잘하면서 정작 업무를 하면서 본인의 탓으로 잘못된 일이 생기면 절대 사과를 안 한다. 사과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잘못으로 생긴 피해에 대해서 반성하는 태도가 없다. 잘못한 일은 다시 고치면 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szrZtsTuPKHlU2P8M7dQDvd0Y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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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직장인이 일하면서 회의감이 드는 순간 Bes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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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11Z</updated>
    <published>2024-09-19T13: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한국인이 업무 처리를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한다는 것은 세계에서 반박이 불가한 사실이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혹은 해외에서 짧게라도 거주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해외의 업무 처리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해외 거래처와 소통을 하는 사람들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R%2Fimage%2FKAzpkwp1RD1_pYKt4A44X46v-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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