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새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Nf8" />
  <author>
    <name>saeharu</name>
  </author>
  <subtitle>마음의 풍경을 그리는 사람. 그림책과 웹 작업을 합니다. 가끔 작업일지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Nf8</id>
  <updated>2019-05-28T00:59:22Z</updated>
  <entry>
    <title>퍼블리셔스 테이블 - 2026년 09월 15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Nf8/6" />
    <id>https://brunch.co.kr/@@7Nf8/6</id>
    <updated>2026-10-05T14:54:01Z</updated>
    <published>2026-10-05T14: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아무것도 모른 채 그림책 한 권을 들고 유명 북페어마다 참가 신청을 했다가 연달아 고배를 마셨다. 그러다 &amp;lsquo;처음 그림책&amp;rsquo; 소율쌤의 퍼블리셔스 테이블 참가가 확정되면서, 선생님을 따라 참가하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7월부터 &amp;lsquo;처음 그림책&amp;rsquo;의 여섯 명의 그림책 친구들과 함께 준비를 시작했다. 무엇을 가져갈까 한참 고민했다. 이런저런 굿즈도 생각해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f8%2Fimage%2FsrN1_amiCBS8ZkNjGWUi7vAdKd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끝그림일기 - 2026년 09월 08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Nf8/5" />
    <id>https://brunch.co.kr/@@7Nf8/5</id>
    <updated>2026-10-05T15:14:27Z</updated>
    <published>2026-10-05T14: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 그림책 수업인 &amp;lsquo;처음 그림책&amp;rsquo;을 통해 처음으로 그림책을 만들었던 때, 스토리를 짜는 것도 어려웠지만 그림을 그려야 할 때면 손이 얼어붙었다. 내가 그림책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얼마나 막연하게 하고 있었는지 그제야 알았다. 처참한 기분이었다. 그런데도 왜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을까. 호기롭게도 그림을 못 그리는 나에게 맞는, 나만의 그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f8%2Fimage%2F4V0zpTH8dbf5REMfhsJisXILhQ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배우기 - 2026년 09월 01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Nf8/4" />
    <id>https://brunch.co.kr/@@7Nf8/4</id>
    <updated>2026-10-05T14:02:01Z</updated>
    <published>2026-10-05T13: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페어에 갔다가 우연히《매트 위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책을 알게 됐다. 한참 내 몸에 쌓여 있다는 긴장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던 차였고, 그림과 글씨로 그려진 책의 형식 또한 매력적이어서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다. 그쯤 북어위크의 형근님을 통해 &amp;lsquo;눈풀꽃&amp;rsquo;이라는 자기탐구와 소마틱스를 하는 곳을 알게 되었고, 마침 눈풀꽃에서 이 책을 함께 읽는 북클럽을 연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f8%2Fimage%2FKxKYl3dcEArV4oC2K5KERxSof8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 워크숍 - 2026년 08월 18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Nf8/3" />
    <id>https://brunch.co.kr/@@7Nf8/3</id>
    <updated>2026-10-05T15:15:27Z</updated>
    <published>2026-09-01T10: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그림책 《어둠 속에서》의 클라이맥스를 그려야 할 즈음이었다. 스토리보드를 갈아엎고 그림도 여러 번 다시 그렸다. &amp;lsquo;같이 그림책&amp;rsquo; 수업을 들으며 일정에 맞춰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감일을 지키려면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몰아쳐야 했다. 평소에도 진이 빠질 만한 일을 한꺼번에 해내고 나니, 급격히 몸도 마음도 굳어버렸다.  마침 소멸 예정인 항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f8%2Fimage%2F9B1ChkIu6EQhE5zXdceVa300Mx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후 준비 - 2026년 08월 12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Nf8/2" />
    <id>https://brunch.co.kr/@@7Nf8/2</id>
    <updated>2026-10-05T15:18:11Z</updated>
    <published>2026-09-01T10: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말하는 노후준비는 은퇴 후에 먹고살 돈을 비축하는 일이다. 하지만 내게는 조금 다르다. 내게 노후준비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 것인지에 대한 준비다. 이런 생각을 꽤 이른 나이에 하게 되었던 것 같다.  한참 나를 둘러싼 모든 일과 관계에&amp;nbsp;대해 번아웃이 와 하얗게 가루가 되어 있던 시절, 아흔의 노부부가 사는 작은 집에 세를 얻어 살았다. 아들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f8%2Fimage%2FJOiNHaC56xzQafy1yRigV_Mm-1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트폴리오 - 2026년 08월 01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Nf8/1" />
    <id>https://brunch.co.kr/@@7Nf8/1</id>
    <updated>2026-10-01T15:00:34Z</updated>
    <published>2026-09-01T10: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의 나에게 누군가 1년 뒤 그림책 작가로서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을 거라고 말했다면 믿었을까.  지난 3월 그림책 작업을 마무리 하고, 독립출판을 결심한 내게 가장 먼저 주어진 과제는 서점 입고 문의와 북페어 지원이었다. 그림책을 끝까지 수정하면서 이제야 겨우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알게 되었는데, 곧바로 제 3자의 시선으로 빠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f8%2Fimage%2F1XRN6itaxpdMgRPGvJV19cufeY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