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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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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을 꿈꾸며 행복을 그리는 나만의 결혼, 육아, 일상을 나누고 싶어요.브런치에 글을 쓰며 미래를 걸어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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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09:5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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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후회하지 않으시나요? - 장 맛도 먹어봐야 그 맛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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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40:38Z</updated>
    <published>2026-10-06T08: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그렇게 힘든데 왜 그만 안 둬요?&amp;quot; &amp;quot;저라면 힘들어서 못할 거 같아요...&amp;quot; &amp;quot;어떻게 사수 없이 일을 해요? 너무 막막할 거 같아요!&amp;quot;  내가 인스타그램에서 업무에 관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디엠을 받았다. 디엠을 받고 든 생각은 동병사련.  '나도 힘든데. 여전히 힘들 때도 있고 지금도 퇴사를 생각하기도 한다.'  처음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n4KptK4fSzpEjQ1UOaDL7hEUv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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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모르면 모른다고 말을 못 해! - 모른다고 말하고 안전망을 설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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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1:15:02Z</updated>
    <published>2026-10-03T11: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사에 입사할 때 경력자로 인정은 받지 못했지만 나는 '경험자'였다. 그래서 모르는 걸 들키는 게 죽어도 싫었다. 아니 무서웠다.  &amp;quot;이 것도 몰라??&amp;quot;라는 말을 들을까 봐 매일 눈치보기 바쁜 하루였다. 신고서 하나 작성하는 게 왜 그렇게 어렵고 막막하던지. 분명 배운 게 아니었는데도 원래 했던 업무처럼 잘 해내고 싶었다. 그래서 모르는 걸 묻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9cvlIZyw3mjT1K2lqw8dxHPbQ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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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굴에 들어갔으면 털이라도  뽑자! - 잘하지는 못해도, 혼자서 해내는 게 많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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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51:47Z</updated>
    <published>2026-09-29T02: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랑이굴! 이곳은 내게 호랑이굴과 같다. 입사한 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간다. 그래서 내가 호랑이를 잡았냐고? 언감생심!  벌써 호랑이를 잡았다면 나의 버팀에 대한 기록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이곳에서 내가 해낸 것이 있다. 호랑이는 잡지 못해도 꼬리에 털 몇 가닥쯤은 뽑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회사 경험이 처음도 아닌데 이곳은 마치 첫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dn4JKiv_Ee9oSSFgcSAvufk76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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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를 먹고사는 신입 - 45살에도 꿈은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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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3:36:14Z</updated>
    <published>2026-09-22T03: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게 시작한 신입에게 퇴로는 없었기에 매일 자신을 다독이며 버틴 1년. 그렇게 버티고 퇴근하던 어느 날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노을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붉게 타는 저 노을은 자기의 존재를 알리듯 아름답기라도 하지. 나는 매일 불태우며 살아도 왜 이렇게 계속 힘들기만 한 걸까. 나도 저렇게 불타도 좋으니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다.'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OlC27OvDUfzY8khyiwqiPikBA3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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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에게도 온전한 퇴근이 필요하다 - 퇴근 후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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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2:55:08Z</updated>
    <published>2026-09-18T22: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하고 6개월 정도는 퇴근을 해도 퇴근 한 느낌이 없었다. 계속 불안하고 뭔가 실수한 거 같고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초조함이 나를 지치게 했다. 한 번은 퇴근하고 집에서 밥을 먹다가 불현듯 경비를 작동시키지 않고 불도 끄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쳤다. 그 생각의 시작은 점점 '진짜 경비 안 했나?', '불 안 끈 거 맞는 거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dVTkq6N7rXSiZ_ToBP-opCllS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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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가 월급에 빠진 날 - 퇴사욕망이 월급에 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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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4:55:25Z</updated>
    <published>2026-09-15T04: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일을 한다고 해서 마음속 사직서를 찢어버린 것은 아니다. 직장인에게는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마지막 카드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그 카드를 품고 매일 출근한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뒤도 돌아보지 않고 so cool하게 떠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채워주는 것. 바로 그것은 사직서다. 이 사직서를 마음속에 잘 간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96bF7Fn7UToD69FOJnpvQPek0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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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살, 신입이 아직도 출근하는 이유 - 또 신입이 되느니, 조금 더 버텨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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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2:34:57Z</updated>
    <published>2026-09-11T22: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으로 입사하고 딱 1년이 되는 시점. 작년 12월. 내가 퇴사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던 순간이다. 그런데 인생은 참 묘하게 흘러간다. 나는 1년 8개월을 지나 2년을 향해가고 있다.  올해 12월에 또 &amp;quot;그만두고 싶어?&amp;quot;라고 나에게 묻는다면 내 대답은 예전과 다르다.  &amp;quot;아니요! 조금 더 버텨보겠습니다.&amp;quot;  예전에 나에게 [버틴다]라는 단어는 힘들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SWQANBEV4KfhatiRxa29AiYay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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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 - 업무의 레벨업은 경험에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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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3:11:14Z</updated>
    <published>2026-09-08T03: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신고서 다시 가져와보세요!&amp;quot;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부가세 신고자료를 올렸는데 무엇이 또 틀린 걸까. 도망가고 싶었다.  &amp;quot;아니.. 이거 저번에도 설명해 드렸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amp;quot; 역시나... 석 달 전에 했던 신고를  다시 하려니 또 기억 못 하는 나였다. 왜 기억을 못 했을까.   &amp;quot;아니... 이 정도는 잘할 수 있을 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EwvrJlU8NzX2TmeCy47oyuaF7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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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이라고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 - 신입도 존중받아 마땅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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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2:24:15Z</updated>
    <published>2026-09-05T02: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아직도 이걸 몰라요?&amp;quot; &amp;quot;아직 멀었어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요!&amp;quot; 차라리 말이라도 하지... 일하면서 가장 무서울 때가 있다. 바로 깊은 한숨이다. 아무 말없이 모니터를 보며 내뱉는 깊은 한숨.  &amp;quot;........... 아&amp;quot;    한숨소리를 듣는 신입은 한없이 작아지고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마음이 솟구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자신감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0TzUksUYG1opazTlNoICwDozT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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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진정한 신입으로  다시 태어났다 - 신입으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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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3:58:58Z</updated>
    <published>2026-08-31T23: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 믿었다. 그래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그 안에서 얻은 성취감으로 나를 채웠다. 자신감은 높았지만 자존감은 한없이 낮았다. 그래서 실수 하나에도 실패처럼 느껴졌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더 잘하는 쪽을 선택했다. 그래서였을까. 자신감 넘치던 20대엔 몰랐다. 마흔에 내가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YpP3GP2h8w7E9jruWQsoKWokL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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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마주할 때 - 과거의 나는, 지금을 상상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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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14:24Z</updated>
    <published>2026-08-28T22: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나는 일을 잘해야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래야만 했다. 친정엄마는 매일 아프셨고 외동인 난 반드시 돈을 벌어야만 했다. 그렇다고 난, 나에게 주어진 이 상황을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았다.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었고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대충 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최선을 다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tyF4e0WW14B6drdwp6wzr3Sju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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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7개월, 아직도 신입입니다 - 그런데 처음의 나와는 조금 달라졌다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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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30:58Z</updated>
    <published>2026-08-25T09: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브런치 글쓰기 창을 열지 않았다. 아니 열지 못했다. 쓰고 싶은 이야기는 차고 넘쳤지만 과연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일까부터 머릿속에 복잡하게 엉켜있는 이야기 실타래를 어찌 풀어내야 할지 막막했다. 거기에 상반기 사수도 없는 45살의 신입은 매일 미션을 수행하기도 버거웠다. 풀어내지 못할 이야기를 억지로 만들어 낼 수 없었다. 그렇게 미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YiKEOCK7nZMHFM2MC6Xxmbnol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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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 우선은 제가 담당 자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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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29:33Z</updated>
    <published>2026-03-14T01: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장님~ 카드내역서 말고 이용대금 명세서로 다시 부탁드립니다.&amp;quot;  &amp;quot;아니... 부가세 때 내역서 보내드리는데 왜 또 달라는 거예요??&amp;quot;  &amp;quot;결제일 별로 출금 잔액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챙겨 주셔야 합니다. 사장님~&amp;quot;  &amp;quot;이자소득원천징영수증 챙겨주시고요...&amp;quot;  &amp;quot;은행 또 가라는 거예요??&amp;quot;  &amp;quot;은행 사이트에서도 가능하십니다....(부연설명... 장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Jawfp7C7QxnrsYdJCTsoGmC5s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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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번주는 휴재 * - 바쁨을 이길 수 없는 무거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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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7:10:43Z</updated>
    <published>2026-03-07T07: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했던 현실이 나타났다. 매주 바빠도 연재를 이어오고 나와의 약속을 지켰는데 일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 연재를 통으로 잊어버렸다. 무거운 마음으로 정리도 안된 연재를 할 수 없어 이번주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아직 할 이야기가 많은데 집중  모먼트가 힘든 건 1년 차 아직도 적응이 대체로 힘든 내 탓인가... 어제 사무장이 이렇게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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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는지 모르고 사는 세무 대리인 - 드디어 3월이 와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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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22:56Z</updated>
    <published>2026-02-28T02: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싹이 움트고 알록달록 봄 꽃이 피기 시작하는 따스한 계절 봄. 그 봄을 45번째 맞는 나이. 어느덧 내 나이는 마흔의 중반이 되었다. 서른 살에 난 마흔이 넘으면 어느 정도 안정감이 있는 가정과 직장에서 커리어를 인정받으며 내 할 몫은 멋들어지게 해내는 그 어느 중간 즈음의 중년에 멋진 아줌마, 엄마, 직장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상상한 적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CeQ4xCzIV7065dYyFipBOGio6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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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세무 대리인에게 연말정산이란? - 13월의 월급이라고 합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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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50:45Z</updated>
    <published>2026-02-21T06: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무 대리인 1년 차, 작년 입사하고 바로 했던 업무가 원천세 신고 및 지급조서 마감이다. 그다음 해야 할 업무가 바로 연말정산이다. 1년 동안 매월 급여를 지급하고 나면 다음 해 2월에 근로자들이 해야 하는 필수 절차! 바로 연말정산. 그나마 회계 사무실 신입이지만 일반 회사 인사팀에서 했던 업무 흐름을 알고 있었기에 낯설진 않았지만 이 또한 만만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7yR9g6NBqSkM-EDF2tlHQj8Jn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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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연휴에도 일은 계속된다 - 연휴를 지키지 못한 신입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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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0:57:23Z</updated>
    <published>2026-02-14T00: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깐 이리 와보세요.&amp;quot;  &amp;quot;아니 별일은 아니고 설에 집에 있기 싫으면 출근해도 된다고요.&amp;quot;  '이건 무슨 신박한 소리지??'  &amp;quot;아니 명절에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받으니까 출근해요. 괜찮으니까^^;;;&amp;quot;  &amp;quot;네?? 집에서 있어야죠... &amp;quot;  &amp;quot;힘들까 봐서요. 그리고 권한 열었으니까 집에서라도 설 연휴에도 일은 하세요. 법인세가 코 앞이고 미리 기장 많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LEKgoVVF03S49u3ol7DzaN3W9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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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J형... 계획형 맞아요? - 신입에게 체계를 바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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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10:25Z</updated>
    <published>2026-02-07T02: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계획형이라면서요!!  J라면서요! 이게 맞아?&amp;quot;  (아니 뭔 루틴이 잡혀야 계획을 잡지...)  &amp;quot;전혀 아닌데요? 정신 좀 차리고! 생각 좀 하면서 일해요. 일 좀 스~마트 하게!&amp;quot;  &amp;quot;... 아니  아직 순서도  모르겠고, 맘대로 하면 사고 칠까 봐 그러죠...(순서 좀 알려줘라... 좀)&amp;quot;  &amp;quot;지금 문제가 뭔지 알아요? 체계가 안 잡혀서!!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ZK6N7A4jBJE8N7sorGOYOsAs4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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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까마귀 인간이 아닙니다 - 사람에게 중요한 건 놓여있는 상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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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4:45:29Z</updated>
    <published>2026-01-31T12: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기억 안 나요?&amp;quot; &amp;quot;여기 학원 아니에요?!&amp;quot; &amp;quot;집에 가서 공부는 해요?&amp;quot;  입사 1년 동안 근무하며 가장 많이 들은 말 BEST 쓰리다. 예상은 하고 출근을 결정했지만 일반 법인 회사에서 일했을 때와 180도 다른 직장인의 삶... 그것이 세무 대리인이었다.      입사하기 전엔 신입이어도 일반 회사에서 인사팀과 경영지원팀을 오가며 굴러온 경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UQgmxHT7rjCSUZaOTZcK8KrWJ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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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당신 멀티 가능하십니까? - 몸은 하나, 해야 할 일은 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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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4:51:35Z</updated>
    <published>2026-01-24T14: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회계 및 인사 관련 업무를 해왔다. IT, 서비스, 제조, 인력용역, 도소매 관련 회사에서 일하며 스스로 일의 성취감을 느끼고 책임감 있는 직원으로 대표들에게도 미운 소리  듣지 않고 지내왔다. 이런 경험들 덕분에 경력이 단절된 기간이 몇 년이 지났어도 다시 워킹맘이 되기로 결심하고 취업하기까지 큰 불안과 막연함 보다는 새롭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Ku%2Fimage%2FD75rim7_4KS7C6NZ-ejIXrdSC3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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