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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윤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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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천 년의 공부' '말공부' '다산의 마지막 공부' 등을 집필한 작가 조윤제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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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4T01:2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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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스승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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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7T11:10:26Z</updated>
    <published>2019-06-17T08: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마지막 반전은 가까운 좌우에서 근원을 만난다. (左右逢其原)- 《맹자》 〈이루 하〉  일상에서 배움을 얻는다면 누구라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고, 더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축적의 힘이다. 수많은 평범한 상황에서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때, 그 힘이 쌓여 비범함과 탁월함이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거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hB%2Fimage%2FOjG9h9e38u__16xHPbJBuIjdZ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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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리 배우고 자세히 말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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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23:19:55Z</updated>
    <published>2019-06-17T08: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널리 배우고 자세히 말하는 것은 나중에 돌이켜 요점을 말하기 위함이다.博學而詳說之 將以反說約也- 《맹자》 〈이루 하〉  폭넓게 공부하는 목적은 자신의 학문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만약 학식을 자랑하는 데 목적을 둔다면 자신이 아는 바를 장황하게 설명하게 된다. 다양한 지식을 동원하고 화려한 말솜씨를 늘어놓지만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 뿐이다. 당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hB%2Fimage%2FGBZhRilD38ikm8AaIRW6S47sf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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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의 마음을 기꺼이 헤아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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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9:04:41Z</updated>
    <published>2019-06-17T08: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가 헤아린다. (他人有心 予忖度之)&amp;nbsp;- 《맹자》〈양혜왕 상〉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의 말에 설득되기 마련이다.&amp;nbsp;법가의 학문과 이론을 집대성한 책&amp;nbsp;《한비자韓非子》에는&amp;nbsp;&amp;ldquo;설득이 어려운 까닭은 상대의 마음을 알아내어 거기에 맞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범세지난 재지소세지심 가이오세당지凡說之難 在知所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hB%2Fimage%2FB76R5J0n_pemKuUjJYeRxs7pJ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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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찰력은 타고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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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9:03:30Z</updated>
    <published>2019-06-04T07: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의 눈동자를 관찰하면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겠는가?&amp;quot;(聽其言也 觀其眸子 人焉廋哉)&amp;nbsp;- 《맹자》〈이루 상〉  &amp;ldquo;눈은 마음의 창&amp;rdquo;이라고 한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드러난다는 의미다. 심리학적으로 사람이 무언가 숨기는 것이 있으면 눈빛이 흔들리거나 시선을 회피한다. 또한 언어적인 관점에서 보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hB%2Fimage%2FaH-p_IM8JDS0Sq2chK80pYMu0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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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바로 서면 흔들리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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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5:24:06Z</updated>
    <published>2019-06-04T06: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이 사십에 마음이 동요되지 않았다.(我四十不動心)- 《맹자》 〈공손추公孫丑 상〉  맹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용기보다, 내면의 기세보다, 반드시 의로움에 기반을 둔 용기를 가장 큰 용기이자 지킬 만한 용기라고 했다.  진정한 용기는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두려워할 만한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단지 두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지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hB%2Fimage%2FZenHOsDR_ao5XFSdbg5RLCbs1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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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된 것은 즉시 돌이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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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10:06:02Z</updated>
    <published>2019-06-04T05: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면 즉시 그만둘 일이지 무엇하러 내년까지 기다립니까? 如知其非義 斯速已矣 何待來年 - 《맹자》 〈등문공 하〉  결심을 하고도 지속하지 못하는 태도를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고 한다. 결심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먼저 의지력이 약하기 때문일 것이고, 강력한 유혹 탓일 수도 있다. 또 다른 이유는 결심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다. 사람들은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hB%2Fimage%2F2u6psz8ZLn8r8t41kp-fqfIMe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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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과 어려움이 나를 살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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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4T04:00:02Z</updated>
    <published>2019-06-04T00: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걱정과 어려움이 살게 하고, 안락함이 죽음으로 이끈다. (生於憂患 死於安樂) &amp;quot; - 《맹자》 〈고자 하〉  세계 최고의 역사서로 꼽히는 《사기》의 저자 사마천司馬遷은 마흔여덟의 나이에 생식기를 절단당하는 궁형宮刑이라는 형벌을 받는다. 참혹한 형벌이었지만 그는 아버지 대로부터 이어 내려온 필생의 역작 《사기》를 완성하기 위해 사람들의 질시와 곤욕 속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hB%2Fimage%2F1rQkZV9cfZCb208ZvbmYxoywh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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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자,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다 - 무례함이 난무하는 세상, 나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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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2T23:59:06Z</updated>
    <published>2019-06-03T08: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살면서 누구나 고난에 맞닥뜨린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당황스럽고, 그 의미를 알 수 없어 막막한 순간이 생긴다. 이처럼 의도치 않게 맞닥뜨린 고난과 끊임없이 싸워나가는 것이 바로 평범한 우리네 삶일지도 모른다.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닥친 고난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또한 조급해하지 말고 잠잠히 때를 기다릴 수 있어야 하며,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hB%2Fimage%2FO3rGDJzQht9sg7V2wKFrW-fVQ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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