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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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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며 소통합니다. 작은 성취로 나아갑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Learn, Share, Lov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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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0T09:5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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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3관 9] 돌고 돌아서  - 지나고서야 알게되는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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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0:13:06Z</updated>
    <published>2026-10-11T04: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고 돌아서  돌고 돌아 다시 선 길 참 오래 걸렸네.  남들 가는 길이라 빠를 줄 알았지.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지.  넘어지고 무릎도 깨지고서야 알았네.  쉽고 편안한 길은 많은 대가를 요구했네.  투박하고 좁은 길 가야 할 줄 알면서도  또 넘어지고 또 돌아서네.  돌고 돌아서 다시 선 길.  일상 3관은 관심-관찰-관통으로 이어지는 통찰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B98BXmf-jU44IXIJoHnlQ-Y5g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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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3관 8] 430, 사람을 향해 달리다 - 마흔아홉, 나는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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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0:02:36Z</updated>
    <published>2026-07-31T23: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30.  누군가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숫자일지 모른다. 하지만 내게 430은 단순한 주행거리가 아니다. 지난 여섯 달 동안 땀으로 하루하루 쌓아 올린 시간의 기록이다. 올해 2월, 나는 매주 15km를 뛰겠다고 마음먹었다. 처음부터 10km 완주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니다. 4월에는 30분, 6월에는 50분, 그리고 7월에는 쉬지 않고 1시간을 달리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a0vWk_4MqZsAulVbZz5OZ4fVN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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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삼관 7] 사연과 노래가 주는 감동 - 누구나 마음속에 한 편의 영화를 품고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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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0:11:29Z</updated>
    <published>2026-07-27T00: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이면 가족과 함께 〈해피투게더〉를 본다. 서로의 이야기가 하나의 노래가 되는 스토리텔링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참가자들이 어떤 시간을 지나 이 무대에 섰는지가 더 큰 울림을 만든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참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자신의 노래를 온전히 들려줄 수 있도록 무대를 열어 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AS7PY-BufCLzmOH7qTajwpAO2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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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삼관 6] 작은 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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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3:41:08Z</updated>
    <published>2026-06-21T23: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우산  아내가 사준 옷을 입고 기분 좋게 나선 길  비 온 줄도 모르고 다시 들어가기는 망설여지는 순간  가방 속 작은 우산 하나, 반갑게 펼쳐 들고 웃으며 출근한다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작은 우산 하나쯤은 늘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을  조금 불편하더라도 챙겨 다니길 잘했다 싶다  문득 생각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비 오는 날 꺼내 드는 작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hLR_izFdQqlBnK7_uPpOxxwmr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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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삼관 5] 아이는 작은 사람이 아니었다.  -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지인에게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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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6:53:18Z</updated>
    <published>2026-06-13T06: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작은 사람이 아니었다.  먼저 걸어가 본 두려운 길. 그 길이 어떤지 쉽게 말할 수 없었다.  수많은 걱정으로 잠 못 이루고 무너져가는 아이를 보며 함께 무너졌던 날들, 가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길이었다.  아이는 큰 스승처럼 나를 바꾸려 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의 길을 걸었다.  조급함을 누르고 기다려 주는 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t15x8R6IwGAR58Wk4mqMMYxGe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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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삼관 4] 읽기에서 달리기로 - 달리기를 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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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3:57:16Z</updated>
    <published>2026-05-28T22: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매일 만보를 걷는다. 가볍게 뛰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처음에는 러닝 어플의 도움으로 30분을 쉬지 않고 뛰는 것까지 5주가 걸렸다. 기록 단축보다는 꾸준히 달리는 것에 집중했다. 달리기를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숫자 &amp;lsquo;15&amp;rsquo;를 적용했다.  매주 15킬로미터 이상 뛰기. 이틀마다 5, 5, 5를 뛰든 6, 4,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Vq3PRxX-dBoj3Ve5Mos_iCxSs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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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삼관 3]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남는 것들 - 결국 남는 것은 마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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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22:12:44Z</updated>
    <published>2026-05-26T22: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날에는 앞만 보며 달렸다.  성공하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긴 시간 쉼 없이 달려오며 목표를 이루기도 했고, 때로는 넘어지고 흔들리기도 했다.  그 시절의 나는 과정보다 결과가 먼저였다.  누가 더 앞서가는지, 누가 더 인정받는지에 마음이 흔들렸고,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썼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xj16xuBe9TdKD7mVgjS6nywfy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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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삼관 2] 하루는 작은 선택으로 이뤄진다. - 작은 실천이 모며 태도의 물줄기를 바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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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2:07:52Z</updated>
    <published>2026-05-24T21: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 하루는 작은 선택으로 이뤄진다.  눈을 뜨면서부터 선택이 시작된다. 바로 일어날까, 조금 더 누워 있을까. 대부분은 &amp;lsquo;조금 더&amp;rsquo;가 이긴다. 그래서 만든 습관이 있다. 누운 채로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발끝을 부딪힌다. 처음에는 백 번도 힘들었다. 삼백 번쯤하고 나면 잠이 깬다. 눈에 도움 되고 혈액 순환에 좋다고 하지만 일어나는 일이 한결 수월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OZqQeri6y5noasOVxDPHAzBlD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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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삼관 1] 우리는 마지막을 모르고 산다 - 식당에서 냅킨에 남긴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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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6:29:49Z</updated>
    <published>2026-05-23T23: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지막을 모르고 산다  어떤 식당, 어떤 장소, 어떤 사람 그것이 마지막이라면 모든 것은 마법처럼 특별해진다.  우리는 늘 다시 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오늘을 지나친다.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다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익숙함 속에 살아간다.  하지만 삶은 자주 예고 없이 마지막을 남긴다.  그제야 우리는 스쳐간 순간들을 떠올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Y9yAAhyI4JXPAWF21-tNGRSy3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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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관찰] 무대에서 배우는 것들 - 배우며 사랑하며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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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0:36:29Z</updated>
    <published>2026-05-22T22: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에서 배우는 것들  작년부터 후배들을 대상으로 공직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amp;quot;슬기로운 공직생활&amp;quot;이란 주제로 공직가치,  태도, 마인드, 보고서, 자기 계발, 책 소개 등을 전한다. 그들의 관심사와 필요한 것을 시골밥상처럼 푸짐하게 나눈다.   무대는 설수록 어렵다. 내가 설 자격이 있는가라는 자기 검열부터 원고가 너덜 해지도록 수없이 고치며 준비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h5NQ9io0GoRWwvyGPTvYlXUed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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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작 시작] 지나치지 않고 모자라지 않게 - 잠시 멈추며 숨을 깊게 들이마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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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23:46:13Z</updated>
    <published>2026-05-20T23: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치지 않고, 모자라지 않게  오늘도 지나치지 않고, 모자라지 않게 살아가고 싶다.  무언가를 증명하려 애쓰기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  일에서, 삶에서, 관계에서  적정선을 찾아가며 채워가기  억지로 꾸미기보다 살아낸 시간이 자연스럽도록  가끔은 멈춰 서서 무의식과 조우하며  바쁨에는 쉼표를 두어 내려놓는 연습도 한다.  그렇게 오늘도 지나치지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6-sjeGpNzGc9wa2MWAy98-myK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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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작 시작] 자화상 - 조금만 멈춰보면 알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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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8:15:13Z</updated>
    <published>2026-05-09T08: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화상  노트에 긁적거리다 펜을 놓는다.  잘 살아왔다고 말하기엔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고, 믿음을 말하면서도 세상의 속도와 욕심에 자주 흔들렸음을 안다.  필요할 때만 급히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평안한 날에는 내 힘으로 사는 듯 쉽게 잊고 살았다.  그럼에도 삶은 무너진 자리에서 끝나지 않았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게 하는 손길이 있었고, 굳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k-2RKQRGFPR5DWNzpSiSqMGg9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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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작 시작] 나를 향해 - 커피, 책, 음악 그리고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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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4:23:06Z</updated>
    <published>2026-05-05T0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향해  휴일의 카페,  강은 흐르고 천천히 바라본다  물결은 이어지고 바람은 스치고 사람들의 시간도 저마다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 흐름 속에서 흩어지던 생각들을 조용히 이어 본다  삶의 좋은 모습만이 아니라 감추고 싶던 마음까지 가만히 불러 앉히며 진심으로 나를 알고 싶다  솔직함은 때로 아프고 성찰은 나를 낮추지만 그 자리에서야 비로소 나는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qA_eP_r1XYgXFr-fC50golBfo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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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작 시작] 그 길 - 산길이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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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1:08:23Z</updated>
    <published>2026-05-02T01: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길  아이와도 걸었다. 아내와도 걸었다. 선배와도 걸었다.  힘들 때도 걸었고 속상할 때도 걸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온 길.  길은 그대로였다. 내가 오지 않았을 뿐.  혼자 와도 좋은 길, 그래서  다시 걷고 싶은 길.  #길#산길#위로#걷기#자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BgiqonBT6cc31ibwaQcUE-K6b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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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독서] 하루 15분 읽기의 힘 - AI시대일수록 독서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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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7:58:03Z</updated>
    <published>2026-05-01T07: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고 빠른 것은 내 것이 아니다.  매일 15분, 책과 함께한 지 10년이 되었다. 하루 1.440분의 1%에 불과하지만 마법의 숫자다. 경험상 20분은 길고 10분은 짧았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가 15분인 이유도 집중력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책 읽기는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무시당하지 않으려, 실력을 쌓고 싶었으니까. 13년 전, 201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HnBxBx1Ci4XnaHqMvrrsFLiLA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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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작 시작] 관계의 소박함 - 좋은 관계는 연결, 깊이로 나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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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7:13:12Z</updated>
    <published>2026-04-30T07: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의 소박함  ​서로를 알아본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  고통이 고통에 귀를 열고 아픔이 아픔을 안아주는 일  아내의 밥상 앞에서 정성보다 먼저 고단함을 읽고  자식은 잠시 머무는 귀한 손님이라 여겨보는 마음  앞지르는 차의 비상등 너머로  누군가의 서두름을 헤아려 보는 일  마음의 무게중심을  나에서 상대로 조금씩 옮기는 연습  주기 위해  살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B7erG1wa_fSjNkal6Xr5TcgHP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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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작 시작] 어느덧, 그 길목 - 지천명은 아니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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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6:43:20Z</updated>
    <published>2026-04-26T06: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그 길목  ​친구의 음악에 기대어 오래도록 창밖을 응시한다  치열함 끝에 남은 허전함과 느슨함 속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  유난히 빛나지 않던 하루가 오히려 마음엔 가장 오래 머문다  ​때로는 나를 다독이고 사람의 온기에 가만히 기대며 누군가의 안부를 깊이 생각하는 일  지름길 대신 서툰 걸음으로 배우고 아픈 상처엔 소금 대신 침묵을 기쁜 일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H1HP5n-0DrvEDl4mHtMlH8Vhg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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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관찰] 만보라는 이름의 다짐 - 내게 만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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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3:11:00Z</updated>
    <published>2026-04-04T03: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만보를 걷거나 달린다. 목표는 단순하다. 365일, 빠짐없이 이어가는 것. 올해 세운 수많은 계획 중, 묵묵히 나를 지켜내고 있는 유일한 약속이다.  몇 년 전, 나는 오래 앉아 있는 삶에 갇혀 있었다. 몸은 늘 무거웠고, 피로는 쉽게 걷히지 않았다. 스트레스는 식탁 위에서 풀렸고, 숫자는 체중계 위에서 쌓여갔다. 건강은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yJsEmcGjPgQaBDaELHRmaqbWR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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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관찰] 문장을 나누는 이유 - 작은 나눔이 지친 삶을 위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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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12:42Z</updated>
    <published>2026-03-30T2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휴게실 보드판에 매주 짧은 문장을 남긴다. 이유는 단순하다. 보는 이가 잠시 멈춤을 위해서다. 최대 6명이 앉는 탁자와 공간에서 회의와 면담 그리고 식사 등 전천후 공간으로 활용된다.  9년 전 승진을 앞둔 힘든 시기가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쉴 새 없이 단거리 경주처럼 지냈다. 저녁이 있는 삶은 상상조차 어려웠다. 온전한 주말은 한 달에 한두 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hzmM9FW9k6A5ORXzxe45Kq2tG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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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6] &amp;lt;기브 앤 테이크&amp;gt;를 읽고 - 선한 영향력이 실력이 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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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15:59Z</updated>
    <published>2026-03-07T06: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amp;lsquo;선한 영향력&amp;rsquo;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개인의 성공을 이끄는지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태도가 결국 삶의 성과와도 연결된다는 주장이다. 조금은 의심을 품은 채 책장을 넘겼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사람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주는 사람 기버(giver), 받으려는 사람 테이커(taker), 그리고 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gJAxVvbiIwwFxzfP2VgCGwcNj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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