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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 Highlighted Lin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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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br28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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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엇을 기록할지 몰라 방황하다, 결국 가장 가까운 친구인 '책'에게서 글의 재료를 찾았습니다. 밑줄 친 문장과 함께하는 BO의 솔직한 독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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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1T13:5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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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 빅터 프랭클 - 나를 멈춰 세운 문장들, 두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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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8:24:48Z</updated>
    <published>2025-11-26T08: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장 두 달에 걸쳐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완독 했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경험을 담은 1부는 경이로웠으나, 로고세러피(의미 치료)를 설명하는 2부에서는 난해한 정신과적 개념들로 인해 읽는 속도가 더뎌지기도 했습니다. 같은 문장을 읽고 또 읽으며 흥미를 잃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용소라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인간의 실존과 심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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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amp;gt;, 박완서 - 나를 멈춰 세운 문장들, 첫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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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8:16:43Z</updated>
    <published>2025-11-19T03: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은 갈망이 내 안에서 꿈틀댔지만, 단조로운 일상 안에서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늘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결국 가장 가까운 곳, 책꽂이에 눈이 머물렀습니다. 제 삶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책'에서 글의 재료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중 어린 시절부터 추천 도서 목록에서 늘 마주했던 박완서 작가님의 &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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