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Franci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 />
  <author>
    <name>francis-enjoy</name>
  </author>
  <subtitle>글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상황은 달라졌지만, 지금도 쓰고 찍고 마시고 걸어요. 원고 제안 언제나 환영!</subtitle>
  <id>https://brunch.co.kr/@@7Kv</id>
  <updated>2015-07-09T02:53:04Z</updated>
  <entry>
    <title>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6 - 이번 편은 수난이 아닌, 인디뮤지션들이 영광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57" />
    <id>https://brunch.co.kr/@@7Kv/257</id>
    <updated>2026-09-29T03:08:26Z</updated>
    <published>2026-09-29T00: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5&amp;nbsp;끝자락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amp;lsquo;대중음악공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amp;rsquo;가 성명을 발표하고, 인디 뮤지션과 라이브클럽, 공연장이 한데 뭉쳐 이러한 현실을 알리는 취지의 온&amp;middot;오프라인 페스티벌과 공연 등을 개최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정부가 실질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정책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IUAK7Xppn_lwAb2gDs3KCWhc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5 - 라이브클럽에서 하는 공연이요? 에이 공연 아니에요, 모임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56" />
    <id>https://brunch.co.kr/@@7Kv/256</id>
    <updated>2026-09-29T04:16:55Z</updated>
    <published>2026-09-26T11: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브클럽의 현실은 그랬다. '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4'에서처럼, 라이브클럽에서 인디 뮤지션이 하는 공연은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칠순잔치' 정도의 레벨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같은 시기인 2020년 12월에서 2021년 3월 정도면, 코로나19 사태가 나아지고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공연들이 다시 시동을 걸었을텐데? 네스트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VfdvG6F9hB75DAUq20FNeMc8Z2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4 - 라이브클럽은 칠순잔치와 환갑잔치 전용공간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55" />
    <id>https://brunch.co.kr/@@7Kv/255</id>
    <updated>2026-09-26T12:13:46Z</updated>
    <published>2026-09-25T0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럭스와 카우치, 스파이키브랫츠가 벌인 공중파 성기노출 사건으로 인디뮤지션과 라이브클럽들은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1999년 11월 3일 식품위생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라이브클럽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불법 범주에 들지 않게 된 것은 확실했다.그런데 그것 뿐이었다.라이브클럽은 지금도 법 상으로 &amp;lsquo;공연장&amp;rsquo;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tjkceTa3J8JxFUlBVVx5tY6vPr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3 - 좀 떠볼만 하니 럭스와 카우치, 스파이키 브랫츠가 찬물을 쫙 뿌리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54" />
    <id>https://brunch.co.kr/@@7Kv/254</id>
    <updated>2026-09-26T12:14:27Z</updated>
    <published>2026-09-23T08: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공연이 불법인 것만을 해결하는 미봉책에 가까웠지만, 1999년의 시행령 개정으로 라이브클럽의 불법 문제는 한숨 돌렸고, 인디 씬에는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대형 기획사 가수들이 싹쓸이하고 있던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 인디음악이 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은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설 정도로 거물이 된 자우림은 1997년 데뷔곡 &amp;lt;Hey Hey Hey&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ZawI5G9jrSXcd5M8ilPTE__EK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2 - 97 자유 페스티벌 통해 시행령 개정!! 그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53" />
    <id>https://brunch.co.kr/@@7Kv/253</id>
    <updated>2026-09-26T12:15:05Z</updated>
    <published>2026-09-22T02: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1&amp;nbsp;에서 이어......) 그런데 &amp;lsquo;라이브클럽 합법화&amp;rsquo;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라이브클럽을 유흥주점으로 등록하는 것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원자재와 기본 소모품 비용에 인건비와 임대료까지 고려하면 수익 자체가 나지 않더라도, 운영자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라이브클럽을 유흥주점으로 등록해 운영한다고 가정해 보자. (사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OT9FFiEZGfsK9TMRHQ4-4sEPM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브클럽 불법 딱지 수난사 #1 - 오늘의 유흥 접객원, 밴드 '디질랜드'*를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52" />
    <id>https://brunch.co.kr/@@7Kv/252</id>
    <updated>2026-09-29T04:05:44Z</updated>
    <published>2026-09-21T15: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 중반, 홍대 정문~합정역 사이에 위치한 &amp;lsquo;드럭&amp;rsquo;을 중심으로, 여러 라이브 클럽의 공연을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한국은 &amp;lsquo;인디음악&amp;rsquo;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amp;lsquo;크라잉넛&amp;rsquo;과 &amp;lsquo;노브레인&amp;rsquo; 같은 펑크밴드부터 &amp;lsquo;코코어&amp;rsquo;와 &amp;lsquo;위퍼&amp;rsquo;, &amp;lsquo;허클베리핀&amp;rsquo; 같은 그런지 밴드, &amp;lsquo;델리스파이스&amp;rsquo;와 &amp;lsquo;마이앤트메리&amp;rsquo; 같은 모던록 밴드에 &amp;lsquo;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eatT3ppeT9kpuhOPsJbYw7Z86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원도 물치 해변 중국집 '떴다! 철가방' - 사진만 보고도 맛있는 간짜장 감별하는 법 알려드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51" />
    <id>https://brunch.co.kr/@@7Kv/251</id>
    <updated>2026-09-21T06:24:53Z</updated>
    <published>2026-09-21T04: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지난 9월 11일, 양양~속초 해변 걷기 여행을 떠났던 때로 돌아가 보자. 뾰로로로롱~~ 10시쯤 아점을 먹은 것을 끝으로 버스로 이동, 1시 즈음해 낙산사를 출발, 두 시간 남짓 걷다 보니 세시 쯤 물치항 부근에 이르렀다. 이때쯤이면 이 말이 생각나게 마련이다. 腹減った &amp;nbsp;(하라가 헷타)배가 고파졌다 그런데 아무래도 성수기가 막 지난 후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8zeM8jEc5DIAUDnBC0YSxs23V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또만나 식당, 속초에서 또 만나요~ - 아침 식사도 할 수 있는 속초 황태 해장국 맛집. 만복식당, 보고 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50" />
    <id>https://brunch.co.kr/@@7Kv/250</id>
    <updated>2026-09-18T06:16:32Z</updated>
    <published>2026-09-18T06: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여행에서 가장 선택의 폭이 좁은 게 아침식사다. 조식이 있는 호텔들은 비싸다. 어차피 나는 게스트하우스를 주로 이용하는데 예전처럼 토스트나 셀프 달걀 프라이, 시리얼 등 아침을 제공하는 곳도 거의 없어졌어. 아침에 여는 식당 중 맛집은 그리 많지도 않고 말야.  그래서 보통 아침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라면을 사다 먹거나 전날 남은 안주를 킵해 놓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3wVmFWkFFLftRxGV9Fia3jcNN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히 욕심 부려서, 혼자 2인분 시키지 맙시다 -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앞 만복식당에서 빈정 상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9" />
    <id>https://brunch.co.kr/@@7Kv/249</id>
    <updated>2026-09-17T12:58:24Z</updated>
    <published>2026-09-17T12: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는 먹지 않지만, 두 달이 멀다 하고 속초를 들락날락하다 보니 그래도 유명한 가게는 여기저기 돌아다녀 본 편이다. 다만 속초 여행의 출발점인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앞 식당들은 가본 적이 없었다. 군인들 드나드는 것만 보이고, 뜨내기를 대상으로 하는 뻔한 집이 아닐까 싶더라.  작년 2월쯤이었나? 속초 시외터미널에서 내렸는데, 마침 고독한 미식가 병이 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F0ehrva8Ucwa_RVCzz38gdO936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속초 대표 ENFP 술집, 대표호 - 한 번 가보세요. I도 생각보다 재밌게 놀다 올 수 있으니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8" />
    <id>https://brunch.co.kr/@@7Kv/248</id>
    <updated>2026-09-16T14:44:12Z</updated>
    <published>2026-09-16T14: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갑해서 속초로 향했다. 원래는 &amp;lsquo;미시령 옛길&amp;rsquo;을 걸어서 넘어보고 싶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냥 양양에서 속초로 오는 해변 쪽 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숙소도 이번에는 다른 곳으로 잡았다.  문제는 저녁. 뭘 먹지? 속초엔 먹을 게 많긴 한데, 내 입이 짧다. 고기 10인분은 못 먹고, 밥도 좀 버겁다. 삼겹살은 200g 정도면 딱 좋다. 혼자 먹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N4rhaRTQLz2vnNp7PTCBM_xHZH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온 함덕 명절, 스테핑스톤 2026 - 시련을 이기고 2년만에 돌아온 평화와 행복, 나눔과 사랑의 페스티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7" />
    <id>https://brunch.co.kr/@@7Kv/247</id>
    <updated>2026-09-09T03:40:03Z</updated>
    <published>2026-09-07T14: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넘게 페스티벌 현장을 누볐다. 이제는 없어진 지산 록 페스티벌부터 펜타포트와 부산국제록 페스티벌까지, &amp;rsquo;Chemical Brothers&amp;rsquo;와 &amp;lsquo;Radiohead&amp;rsquo;, &amp;lsquo;Jamiroquai&amp;rsquo;와 &amp;lsquo;Smashing Pumpkins&amp;rsquo;, &amp;lsquo;Babymeta;&amp;rsquo;과 &amp;lsquo;Weezer&amp;rsquo;, &amp;rsquo;자우림&amp;rsquo;과 &amp;lsquo;넬&amp;rsquo;, &amp;lsquo;쏜애플&amp;rsquo;과 &amp;lsquo;이소라&amp;rsquo; 등 헤드라이너 급 뮤지션은 물론 &amp;lsquo;라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n5vdZlBqXbZuDHfT8BtYd8rVj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두집인 척 하는 심야식당 :암사시장 한끼만두 - 허름한 분식 st 식당에서 갑자기 만난 오마카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6" />
    <id>https://brunch.co.kr/@@7Kv/246</id>
    <updated>2026-09-06T12:12:18Z</updated>
    <published>2026-08-29T02: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인가? 친구가 암사 점심 맛집을 찾길래 &amp;lsquo;시장 근처 한끼만두, 거기 만둣국 맛있더라&amp;rsquo; 말해 준 적이 있다. 잊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거기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   거기 메뉴에 없는 점심 특선 같은 것도 막 만들어 주던데?  검색해보니, 놀라웠던건, 거기서 간단히 한 잔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아니, 간단한 걸 넘어  몇 단계로 음식과 술을 페어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tqLKbX5NdI12ywBjnPwe4FwZG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펜타포트 2026 기억, 매시브 어택... 매시브 어택 - 공연 한 편에서 느낀 감동에 비례하는 사전 심의 부활 기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5" />
    <id>https://brunch.co.kr/@@7Kv/245</id>
    <updated>2026-08-08T03:47:13Z</updated>
    <published>2026-08-08T03: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에서 이러는 거 본 적 있나? 호들갑 좀 떨자. 올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26은 정말 최고였다. 이 팀 때문에&amp;hellip; 바로, &amp;lsquo;매시브 어택&amp;rsquo;(Massive Attack).  야매로 공부한 음악. 그때도 매시브 어택을 음악으로 처음 만났다. 록이라고 하기에는 굽적굽적 어깨가 힙합만큼 움직이는데, 당시 주류 힙합만큼 경망스럽지는 않고&amp;hellip; 그 당시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fcdmGDIzSP3NwOMV_a56b4FIv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MZ 피스트레인 숙소예약 개판기 - Agoda건 어디건, 예약을 마쳐도 전화 함 해 봐야 ㅈ되지 않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4" />
    <id>https://brunch.co.kr/@@7Kv/244</id>
    <updated>2026-06-23T03:42:04Z</updated>
    <published>2026-06-23T0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갈 때 제일 중요한게 보통 숙소다. 일정에 업무가 끼었으면 미리 준비하지. 나도 어느 정도는 정상이니까?! 하지만 그냥 혼자 떠나는 여행은 이야기가 좀 다르다. 국내 여행은 보통 첫 날 정도? 나머지는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며 현지에서 그때 그때 예약한다. (쓰다 보니 &amp;lsquo;나는 대책 없는 놈이다&amp;rsquo;라는 말을 길게 하는 것 같군.)  매해 6월경 철원 고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yQXMUf3TQ7L4pvsdlIUrd44Dn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ennheiser HD 480 Pro - HD 490의 단점을 개선해 장점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플래그십 모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3" />
    <id>https://brunch.co.kr/@@7Kv/243</id>
    <updated>2026-09-08T01:30:35Z</updated>
    <published>2026-06-08T2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늦봄 카페. 정오를 넘어 들어오는 뜨끈한 햇살에 집중도 흐트러지고&amp;hellip; 에라 모르겠다. 가방 구석에서 잠자던 책을 꺼내들고 에어팟을 끼웠다.  여기저기 시끄럽게 떠벌리고 다녔는데여기저기 여기저기 여기저기그런데 나는 한 게 없어 여지까지 아무것도 한 게 없어나 정말로 보여주고 싶은 게 하나도 없어  평소에 자주 듣던, 재잘대는 피아노와 보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VDsF9BtT72lpdNOCBViLtHsB5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대의 기타로 연주한 교실 이데아 - 맨 땅에 헤딩으로 조금씩 녹음과 믹싱을 배워갔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2" />
    <id>https://brunch.co.kr/@@7Kv/242</id>
    <updated>2026-04-13T00:20:37Z</updated>
    <published>2026-04-12T08: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코딩, 좋은 밴드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한 지름길'처럼, 한 번 해보니까 이거&amp;hellip; 꽤 재밌더라? 그러다 보니 슬슬, 레코딩을 시작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amp;lsquo;오디오 인터페이스&amp;rsquo;에 눈이 가게 됐다. 요즘이야 OS 상관없이 좋은 장비들이 넘쳐나지만 (지금 회상 중인 2005년 기준), 당시엔 레코딩 툴은 Mac 쪽이 훨씬 선택지가 많았거든. 그렇게 한참을 뒤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EdXGEQpL_l1EZ49jwtcB-A3jGj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코딩, 좋은 밴드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한 지름길 - Quicksand (Cover) - 델리스파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1" />
    <id>https://brunch.co.kr/@@7Kv/241</id>
    <updated>2026-04-01T04:57:02Z</updated>
    <published>2026-03-31T2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드를 할 때부터 계속 마음속에는 어떤 열망이 꿈틀거렸다. 뭐 더 연주를 잘하고 싶다거나, 그걸로 여자를 꼬시고 싶다거나 이런 건&amp;hellip; 당연한 거고 말이야. 하핫~  아마 2001년이었나? 당시 이리저리 필요한 돈을 이리저리 제하면 수중에 한 15만 원 정도 여윳돈이 있었다. 당시 기타 연주자들에게 유행했던 기타 앰프 시뮬레이터, 속칭 엉덩이 앰프 &amp;lsquo;Line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iD9uBXL_v4fj0VWq3YObibfmL0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속초 시내 사랑방 노포, 중앙슈퍼 - 속초중앙시장 가기 전 툭 튀어나오는 밑도 끝도 없는 가맥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40" />
    <id>https://brunch.co.kr/@@7Kv/240</id>
    <updated>2026-04-03T07:24:27Z</updated>
    <published>2026-03-31T0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그런 곳이 한두 군데겠냐마는, 속초 같은 지역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내 브런치에서 소개한 &amp;lsquo;칠성조선소 옆 가맥, 속초 누네띠네&amp;rsquo;도 그런 곳 중 하나다. 특히 &amp;lsquo;가맥집&amp;rsquo; 스타일로 대표되는 가게들도 여러 군데 있는 것 같더라.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속초 중앙시장까지 걷다 보면, 진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qtWjrgrCEhEY9ALrcHW70f1Y3c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구장 짜장면 존맛설에 관한 과학적 고찰 - 사라져가는 것 한 가지에 관한,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39" />
    <id>https://brunch.co.kr/@@7Kv/239</id>
    <updated>2026-04-14T14:06:14Z</updated>
    <published>2026-02-23T00: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긴 몰라도 짜장면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아.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한, 그 거무튀튀한 소스에 칼칼하면서도 달달한 양파와 가끔 씹히는 돼지고기의 조합은 기가 막히지. 후루룩 넘김 좋은 소다면의 탄력에 곁들여 먹는 단무지 조합도 잘 어울리는 연인마냥 찰떡이다. 사실 아무 때나 먹어도 맛있는 게 짜장면이다. 하지만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 장소는 분명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rAbYQsMYfL-QDAkfHS54fsvOad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칠성조선소 옆 가맥, 속초 누네띠네 - 동네 슈퍼에서 즐기는 가맥집 맥주 소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Kv/238" />
    <id>https://brunch.co.kr/@@7Kv/238</id>
    <updated>2026-03-31T03:12:09Z</updated>
    <published>2026-02-18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가맥집&amp;rsquo;이 이슈가 된 지도 꽤 됐다. 1980년대 전라도 전주에서 시작한 가맥집은 슈퍼마켓 같은 &amp;lsquo;가게&amp;rsquo;에서 파는 먹거리나 몇몇 안주를 맥주와 함께 저렴하게 내는 집을 가리킨다. 흔히 &amp;lsquo;가게 맥주&amp;rsquo;의 줄임말로 알지만, 실제로는 술집에서 파는 &amp;lsquo;업소용&amp;rsquo;이 아닌 &amp;lsquo;가정용 맥주&amp;rsquo;를 팔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전주의 &amp;lsquo;전일갑오&amp;rsquo;, &amp;lsquo;임실슈퍼&amp;rsquo;처럼 유명한 가맥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5NAMXeTICsEP4zSzp18gKKaYWe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