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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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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coach0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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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고 강의하고 코칭합니다. 철학, 예술, 신화 등으로 &amp;lsquo;삶과 연결하는 인문학&amp;rsquo; 주제의 글을 쓰며, 삶과 닿아 있는 인문학 모임 &amp;lsquo;소소인문&amp;rsquo;을 운영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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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23:2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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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편. 나를 설명하는 말을 누가 정했을까요? - &amp;ldquo;나는 존재를 그리는 게 아니라, 지나가는 모습을 그린다.&amp;rdquo; &amp;mdash; 몽테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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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1:00:07Z</updated>
    <published>2026-10-11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설명하는 말을 누가 정했을까요?    &amp;ldquo;나는 존재를 그리는 게 아니라, 지나가는 모습을 그린다.&amp;rdquo; &amp;mdash; 미셸 드 몽테뉴(Michel de Montaigne, 1533-1592), &amp;lt;수상록&amp;gt;      몽테뉴는 자기 모습을 한 번에 고정해 그릴 수 없다고 썼습니다. 그는 자신을 하루하루, 순간순간 달라지는 모습으로 기록했습니다. 그에게 자기 이해란 변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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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편. 마음속 목소리와 남의 기대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 &amp;ldquo;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amp;rdquo;&amp;mdash; 임마누엘 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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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1:52:20Z</updated>
    <published>2026-10-10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 목소리와 남의 기대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amp;ldquo;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amp;rdquo; &amp;mdash;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  &amp;lt;계몽이란 무엇인가?&amp;gt;      칸트는 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을 계몽의 중요한 태도로 보았습니다. 판단을 남에게 맡기는 데 익숙해지면 자기 생각을 사용할 용기를 잃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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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내가 자주 숨기는 마음은 무엇인가요? - &amp;ldquo;마음에는 이성이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amp;rdquo; &amp;mdash; 블레즈 파스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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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0:09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자주 숨기는 마음은 무엇인가요?    &amp;ldquo;마음에는 이성이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amp;rdquo; &amp;mdash;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 &amp;lt;팡세&amp;gt;     파스칼은 마음에도 이성만으로 다 헤아릴 수 없는 앎과 이유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 문장은 신앙과 마음의 인식에 관한 논의 속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모든 감정을 옳다고 믿으라는 뜻으로 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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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 나는 언제 가장 나답다고 느끼나요? - &amp;ldquo;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amp;rdquo;&amp;mdash; 프리드리히 니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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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00:14Z</updated>
    <published>2026-10-08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 가장 나답다고 느끼나요?   &amp;ldquo;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amp;rdquo; &amp;mdash;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 &amp;lt;즐거운 학문&amp;gt;     니체에게 &amp;lsquo;자기 자신이 된다&amp;rsquo;는 말은 이미 완성된 내 모습을 찾아내는 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자신을 빚고, 무엇을 소중히 여길지 선택합니다. 그러니 나다움은 고정된 성격표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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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남들이 보는 나와 내가 아는 나는 같을까요? - &amp;ldquo;나는 타자에게 보이는 나 자신을 부끄러워한다.&amp;rdquo; &amp;mdash; 장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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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2:15:40Z</updated>
    <published>2026-10-07T12: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보는 나와 내가 아는 나는 같을까요?    &amp;ldquo;나는 타자에게 보이는 나 자신을 부끄러워한다.&amp;rdquo; &amp;mdash; 장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 1905-1980), &amp;lt;존재와 무&amp;gt;   사르트르에게 &amp;lsquo;타자의 시선&amp;rsquo;은 누군가의 눈동자가 나를 향하는 순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경험에 가깝습니다.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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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amp;ldquo;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amp;rdquo; &amp;mdash; 소크라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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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7:54:01Z</updated>
    <published>2026-10-06T17: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amp;ldquo;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amp;rdquo; &amp;mdash; 소크라테스, 플라톤 &amp;lt;변명&amp;gt;    소크라테스는 날마다 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살피는 일을 좋은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겼습니다. 그에게 질문은 상대를 이기기 위한 무기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여긴 생각의 까닭을 함께 확인하고, 어떻게 살아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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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뭐니?'보다 중요한 질문 - 아이의 자기다움을 키우는 여름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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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7-09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꿈이 뭐니?'보다 중요한 질문&amp;hellip; 아이의 자기다움을 키우는 여름방학&amp;quot;  한국인문학교육연구소, 초등학생 대상 인문학 진로 프로그램 「나를 발견하는 여름」 운영   - &amp;quot;무엇이 될까?&amp;quot;보다 &amp;quot;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amp;quot;를 묻는 진로교육-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8주 인문학 프로젝트     &amp;quot;커서 뭐가 되고 싶니?   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에게 던져본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MuwgKcsWVaGupLHSDKjfyPY3f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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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시대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 서양미술사 :&amp;nbsp;동굴벽화부터 동시대 미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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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9:18:37Z</updated>
    <published>2026-01-26T19: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에 가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저 그림은 왜 저렇게 그렸을까, 이 작품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하는 물음 말이죠. 사실 미술작품은 그 시대 사람들의 의식과 세계관을 담은 거울이에요. 오늘은 각 시대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는지 살펴보려고 해요.     동굴 속 최초의 의식 : 구석기 시대 동굴벽화  약 4만 년 전, 프랑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x_7VLs08ClNx4u8IsThdedqJ7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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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서 빛이 된 이들, 그 첫 번째 이야기 - 조선의 독립을 도운 외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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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4:40:01Z</updated>
    <published>2026-01-20T14: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의 빛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일제강점기 36년, 조선은 국권을 잃고 식민지배의 고통 속에 신음했지만, 놀랍게도 그 절망의 시간 속에서 국경을 넘어 손을 내민 이들이 있었답니다.   오늘부터 시작할 이 시리즈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안전과 경력, 때로는 생명까지 내놓았던 외국인들의 이야기예요.   왜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YFMfscC9vtQlCLykOPl9iWUDM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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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작은 르네상스가 시작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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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32:57Z</updated>
    <published>2025-09-26T14: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를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4세기 흑사병에서 시작해서 21세기 AI 혁명까지, 그리고 드림 소사이어티 선언문까지, 함께 긴 여행을 해주셔서 고마워요.   글을 쓰는 동안 저는 계속 한 가지를 생각했어요. &amp;quot;과연 이 시대의 10대들에게 과거의 이야기가 의미가 있을까?&amp;quot; 하지만 확신하게 되었어요. 시대는 달라져도 젊음의 본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Jzc_BnoA4WvlUVwMTd34KnZ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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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나만의 드림 소사이어티 - 세상을 바꾸는 작은 르네상스형 인간이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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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2:58:03Z</updated>
    <published>2025-09-18T12: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의 미래학자 롤프 옌센이 말한 '드림 소사이어티'는 단순히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사회를 넘어서, 사람들이 진정으로 꿈꾸고 의미를 찾는 사회예요. 정보사회 다음에 올 새로운 시대의 모습이죠. 이 사회에서는 스토리, 경험, 정체성, 공감, 의미라는 다섯 가지 가치가 가장 중요해져요. 흥미롭게도 이 모든 것들이 AI가 아직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FpFM6AjTnYresG1u4jQuwXUex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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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악마의 알고리즘 vs 천사의 알고리즘 - 편향과 차별을 막는 윤리적 코딩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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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0T17: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랑스럽게 내놓은 AI 채팅봇 '테이(Tay)'는 24시간 만에 역사상 가장 빠른 퇴장을 기록했어요. &amp;quot;젊은이들과 친근하게 대화하는 AI&amp;quot;로 기획되었던 테이는 출시 하루 만에 인종차별과 혐오 발언으로 가득한 괴물이 되어버렸거든요. 악의적인 사용자들이 고의로 나쁜 생각과 말들을 가르쳤고, 테이는 그것을 그대로 학습해서 따라 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2xs6jkP9EmRKQ6dKg6k-vSmW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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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10대가 지구를 구하는 방법 - AI &amp;times; 그린뉴딜, 기후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젊은 혁신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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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4T1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살이었던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2003 - )가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혼자 피켓을 들고 시위를 시작한 게 2018년이었어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고 손으로 적은 팻말 하나로 시작된 그 작은 행동이 전 세계 700만 명의 청소년들을 거리로 이끌어냈죠. 하지만 그레타 이후에도 멈추지 않은 기후변화 앞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C6qT1Bx7s6plgMONFoefBFWmo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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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중력이 사라진다면? 상상력 근육 키우기 - 문제를 재정의하는 능력, 상상력이 혁신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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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22:00:36Z</updated>
    <published>2025-08-27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amp;lt;백 투 더 퓨쳐&amp;gt;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중력이 사라졌다면?   첫 번째로 떠오르는 건 아마 &amp;quot;와, 하늘을 날 수 있겠다!&amp;quot;일 거예요.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상황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물이 컵에서 떠오르니까 물을 마실 수 없고, 음식도 입에서 흘러나오고, 심지어 대기까지 우주로 흩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rKsLr3KFNy1Wa-YGOQdLJPwaK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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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데이터에 영혼을 불어넣는 마법사들 - 숫자를 이야기로, 정보를 감동으로 바꾸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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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0T18: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 갑니다.   이 문장을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숫자가 너무 커서 잘 와닿지 않죠? 그런데 만약 이렇게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1분마다 쓰레기 트럭 한 대 분량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집니다.지금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또 한 대가 바다로 향하고 있어요.   갑자기 현실감이 생기지 않나요? 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DQ-KUZF33675oANnMANO-ST4N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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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악귀&amp;gt;,&amp;nbsp;인간의 욕망, 생존, 존재의 의미 - 우린 살려고 했어.&amp;nbsp;근데 니들은 죽고 싶어 하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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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6:04:51Z</updated>
    <published>2025-08-18T16: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악귀&amp;gt;는 인간의 욕망으로 태자귀를 만들어서 부리는 이야기입니다. 태자귀는 굶어 죽은 아이의 원혼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작품 속 악귀는 멀쩡하게 살아있던 아이를 의도적으로 굶겨 죽여 만든, 삶에 대한 극한의 의지가 응축된 존재입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극에 달한 순간 죽여서 아주 억울하고 원통하고 악에 바친 귀신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악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pMX7eJS_VwoyhNGa1vJF1N9m4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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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화 AI는 왜 눈물을 흘리지 못할까? - 감정의 시대, 공감력이 최고의 스펙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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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9:25:20Z</updated>
    <published>2025-08-14T09: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에게 속상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amp;quot;정말 안타깝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amp;quot;라고 완벽한 위로의 말을 합니다. 때로는 가족, 친구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 위로를 해요. 하지만 그 순간 AI는 정말 슬픔을 느끼고 있을까요? 눈물이 날 것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을 걱정하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아요. AI는 슬픔이라는 단어와 위로라는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Rhk4EsIylk5sDHGgxJ8KSVh_q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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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화 문과와 이과, 누가 미래를 지배할까? - 스탠퍼드 최고 인기 강의가 밝힌 융합 인재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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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중 하나 &amp;quot;The Fuzzy vs The Techie&amp;quot;.   퍼지(Fuzzy)는 인문학도를, 테키(Techie)는 공학도를 가리키는 스탠퍼드 학생들의 은어죠. 이 강의실에서는 매년 같은 논쟁이 벌어져요. &amp;quot;AI와 로봇이 모든 걸 대신하는 시대에 누가 더 유리할까? 코딩을 할 줄 아는 공대생? 아니면 사람의 마음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dwp6MN9I_P1RXCEFGo0VW-zv-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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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화 넷플릭스는 어떻게 당신의 마음을 읽을까? - 알고리즘 시대, 콘텐츠와 게임화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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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0:00:28Z</updated>
    <published>2025-07-31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밤,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켜면 마치 마술 같은 일이 벌어져요. &amp;quot;이런 걸 어떻게 알았지?&amp;quot;라고 감탄하게 만드는 추천 목록이 뜨거든요. 어제 본 SF 영화를 좋아했더니 오늘은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줄줄이 나타나고, 친구가 추천해 준 로맨스 영화를 몇 분 보다 끈 것까지 기억해서 그런 류는 아예 추천하지 않아요. 넷플릭스는 정말 우리 마음을 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zFI7pM8tgpgg-oeJLo_iyKNKf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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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화 AI와 룸메이트가 되는 법 - 경쟁 대신 협업, 대체 대신 증강하는 새로운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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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05:41Z</updated>
    <published>2025-07-24T0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룸메이트와 살게 된다고 상상해 볼까요?    그런데 그 룸메이트는 24시간 깨어있고, 절대 피곤해하지 않으며, 내가 묻는 모든 질문에 즉시 대답해 줄 수 있어요. 하지만 감정은 이해하지 못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며, 때로는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해요. 이게 바로 AI와 함께 사는 우리의 현실이에요.   AI라고 하면 영화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R%2Fimage%2FWMkJ4gY1_HOk5_NAn83ubLWMQ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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