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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헤미안 Ly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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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생활이 크게 힘들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내게 어느날 번아웃이 찾아왔다. 늘 스스로에 관심을 기울였건만 놀랍게도 나는 나를 잘 모르고 있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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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8T12:2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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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하는 조직에서 일해야 하는 이유 - 미래의 노동 계급은 재택근무자냐 아니냐로 나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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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9Z</updated>
    <published>2020-09-10T09: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사는 전 직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습니다.&amp;quot;  지난 2월, 순식간에 바이러스 감염자가 폭증하자 일부 기업들은 신속히 재택근무 체제로 업무방식을 전환했다.&amp;nbsp;그동안 몇몇 다국적 기업과 조직문화가 유연한 IT, 외국계 기업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생각했던 재택근무가 어느덧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대면 접촉을 절대적으로 줄여야 하는 코로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OD_IN_xXUfnrG9GN7jbX1kp5w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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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말 못하는 내게 코로나는 기회일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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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6:04:42Z</updated>
    <published>2020-08-28T08: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쓴 지 수개월이 지났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해소되고 손님이 없던 식당과 카페가 영업을 재개한 지 오래지 않아 얼마 전부터 또다시 감염자 수가 폭증하는 등 2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인다. 일찍이 전문가들이 예견한 대로 앞으로도 언제든지 이 같은 n차 대유행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꽤&amp;nbsp;오랫동안 코로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saRaUtArlJ3u_gOi_Ejzvi3dA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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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건강 키트 &amp;nbsp; - 합리적인 가격 X 편리한 사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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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6:04:57Z</updated>
    <published>2020-08-26T03: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다 보면&amp;nbsp;바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amp;nbsp;신체 내 여러 곳의 불편함을&amp;nbsp;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샤워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과 늘 곰 한 마리를 매고 있는 듯한 어깨 결림, 건조하고 뻑뻑한 눈을 어쩔 수 없는 직장인 직업병쯤으로 여기며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에는 막상 병원을 가더라도 별다른 처방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LkKhR7ky6yDZ6W0p_nT3qaDZy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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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가 폭등과 상도덕 사이 - 갑자기 집을 옮기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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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4:51:13Z</updated>
    <published>2020-08-14T09: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불가피하게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상도(商道)가 없는 사람들을 가끔씩 만나게 된다.    지난 주말, 집주인 아주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어제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이야기로 운을 떼는 아주머니의 목소리에서 직감적으로 전세가에 대한 이야기임을 알아차렸다.  &amp;quot;요즘 거기 전세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Ijg6iagJMJo47aLzshW5PM7H2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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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여름휴가 -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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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00:38:37Z</updated>
    <published>2020-07-15T16: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에 들어서자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에 대한 이야기가 부쩍 자주 오고 간다. 제주도나 강원도, 부산과&amp;nbsp;같은 인기 여름 휴가지로 발 빠르게 비행기와 숙소 예약을 마친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직 미정이라는 반응이다. 현재와 같이 여러 지역에서 감염과 전염이 반복되는 코로나 발생 상황에서 휴가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잡코리아가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BRwQWv9UFNbicBwalyMHxeLdu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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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을 바꾼 점심 도시락 - 망가진 몸을 개선하고픈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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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3:10:04Z</updated>
    <published>2020-07-03T04: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으로 도시락을 먹은 지 어느덧 한 달이 훌쩍 넘었다. 복직을 하면서부터 줄곧 회사에 도시락을 갖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여러모로 만족도가 높다.  1. 쾌적하고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다. 1시간의 점심시간 동안&amp;nbsp;식당으로 이동해&amp;nbsp;식사를 하고 다시 돌아와 양치질을 마치는 데는 최소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그나마도 식당 줄이 길어지거나 업무로 인해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S9to5y9zDa1az6qnkw1JOsH0F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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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만에 다시 출근합니다 - 복직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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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0:09:19Z</updated>
    <published>2020-06-19T04: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을 쉬고 나면 다시 일하고 싶어질까  오랜 고민 끝에 복직을 결정했건만 막상 출근날짜가 가까워오자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것이 두려워졌다. 그동안 아팠던 몸을 추스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은데다 직장 밖 세상도 꽤나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직장생활을 해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복직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y0Yr1gQcyZhwv6tx4lLSXt_UO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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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여행은 무엇이었나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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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8:53:05Z</updated>
    <published>2020-05-24T08: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내게 취미를 물어볼 때면 나는 주저 없이 '여행'을 제일 먼저 말하곤 했다. 여행 가는 것을 즐겼고 비교적 자주 여행을 하는 편이었으며 적지 않은 곳을 여행했던 추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월급 중 가장 소비가 많은 부분이기도 했다. 갖고 싶은 것이 그다지 없고 스테이크보다는 국밥을 자주 먹으며 얼마 전까지도 CD-ROM이 달린 1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KDTRj3cDiaQwBhYxm7FCqA6Tu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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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VIP 자격을 잃었다 - 너와 함께 한 지난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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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8:22:19Z</updated>
    <published>2020-05-17T10: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후, 책상 정리를 하다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것이 있었다. 더 이상 쓸모없는 VVIP카드였다. 보름 전 마지막으로 카드를 사용하고서는 아쉬운 마음에 차마 버리지 못하고 책상 한편에 간직하고 있었다. VVIP자격을 잃게 된 아쉬움도 물론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학생 때부터 십여 년이 넘게 함께한 인연이, 그리고 추억이 그 멤버십 카드에 고스란히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g-qNjZ2lfal209_7dkj_LA9bS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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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밖 세상의 문을 열어두었습니다 -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말로 더 이상 위안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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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15:15:22Z</updated>
    <published>2020-05-07T08: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한 가지 다짐했던 것이 있다. 수십 개의 이력서를 써가며 어렵게 들어간 회사지만 혹시나 내가 회사생활에 잘 맞지 않거나 배움은 적고 괴롭기만 하다면 딱 3년만 근무하고, 정확히는 버티고 나오자고 다짐했다. 기간을 정한 이유는 3년&amp;nbsp;정도의 기간이면 회사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amp;nbsp;담당업무가 나에게 맞는지 신중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r92Lu1oPfBcBxvXx1Y5sdtWNe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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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장을 혼자 사용합니다 - 소소한 행복은 늘 가까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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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9T09:53:23Z</updated>
    <published>2020-05-03T08: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후 거의 매일 아침 거르지 않고 했던 것 중의 하나가 운동이었다. 첫 한 달간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생활을 하다 보니 오히려 생체리듬이 불규칙해져 더 피곤한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여기저기 고장난 신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잘 챙겨 먹는 것만큼이나 운동은 필수였기에 가까운 아파트 헬스장에 당장 등록을 했다.  매일 오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15O_KIAUzubRYLoAXb_HWusp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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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3,6,9병보다 무서운 건 10년병? - 직장생활 10년 하면 나타나는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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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07:26:18Z</updated>
    <published>2020-04-27T09: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후 친한 언니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걸었다. 원래 지인들의 안부를 잘 챙기는 스타일이 못되는데다 근래 회사생활에 녹초가 되면서는 더더욱 연락이&amp;nbsp;뜸했다. 그러다 휴직 후 나도 기운을 차리면서 그동안 못 챙긴 지인들의 안부를 체크했다.  내가 전화한 날 언니는 마침 10년 만에 일본에서 온 친구를 만나고 있었는데 내가 스트레스로 건강이 나빠져 휴직했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y52mY6MXFrGXtySh0hR15y5w-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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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가 내게 궁디팡팡을 - 저도 브런치를 응원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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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10:47:07Z</updated>
    <published>2020-04-23T10: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후, 여느 때처럼 컴퓨터를 켜고 브런치에 접속하니 알람이 들어와 있었다. 클릭하니 조회수 3000이 넘었다는 알람이었다. 그리고 그 아래로 조회수 1000과 2000이 넘었다는 알람이 같이 와 있었다. 순간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되지 않았다. 2주 전 시작한 브런치는 내 기억으로 어제까지의 조회수가 1000이 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PuRXxQcJvMjok98i9eBCzgUdD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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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식사의 즐거움 - 내 속도로 식사할 때 진짜 식사가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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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2:30:30Z</updated>
    <published>2020-04-21T09: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후 일상에서 가장 달라진 부분이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일&amp;nbsp;중에 하나는 밥을 천천히 내 속도로 먹을 수 있게 된 점이다. 회사에서는 점심을 10분 만에 먹어내느라 매번 속이 더부룩했는데 집에서는 혼자서 밥을 먹으니 30분이든 한 시간이든 내가 원하는 시간만큼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때문에 천천히 떠서 꼭꼭 씹어먹을 수 있었고 오롯이 맛에 집중할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_305iR1qj2C13GXsDJb3Buj2S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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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가이드북은 없네요 (2) - 안식휴가를 가져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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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07:26:42Z</updated>
    <published>2020-04-15T10: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휴직 가이드북은 없네요(1)에서 계속   친구가 보내준 영상은 TED강연자로 나온 디자이너 Stefan이 &amp;quot;The power of time off&amp;quot;에 대해 강연하는 내용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uOmTQdFjA   Have you ever conducted a sabbatical? (안식휴가를 가져본 적 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Y6lk5xEjA9Rmh_o2Xaovt1wxv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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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가이드북은 없네요 (1) - 휴직 기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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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9:34:43Z</updated>
    <published>2020-04-13T10: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시작하며 우선 한 달은 그냥 집에서 푹 쉬면서 책이나 실컷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회사에 다닐 때에는 날씨 좋은 날이면 그렇게도 밖으로 뛰쳐나가 전망 좋은 카페나&amp;nbsp;공원으로 소풍을&amp;nbsp;가고&amp;nbsp;싶었는데 막상 언제든 그것들을 할 수 있게 되자&amp;nbsp;이전처럼 간절하지 않았다.&amp;nbsp;게다가 급할 이유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몸이 원하는 만큼 충분히 자고 건강식으로 세끼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yqUb9O8xjb-c230qDhgjiAdNW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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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응원합니다 - 헤어 디자이너가 건넨 따뜻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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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5T11:22:27Z</updated>
    <published>2020-04-10T10: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둘째 날,&amp;nbsp;어제는 제대로 누리지 못했던 평일에 쉬는 즐거움을 이제야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 남들 쉴 때 같이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남들 일할 때 쉬는 기쁨이 더 큰 것 같다. 그렇게 나는 평일의 여유로움을 한껏 즐겼다. 그러다 귀찮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한동안 방치해놓았던 머리에 눈길이 갔다. 엉클어지고 파마가 다 풀려 부스스한 머리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nLeg3pNb2yIvLTpfATdGMvnQQ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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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무인 듯 휴직인 듯 - 휴직 첫날의 흔한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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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13:27:51Z</updated>
    <published>2020-04-06T12: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첫날은 공교롭게도 휴무일인 노동자의 날과 겹친 덕분에 아직 휴직한 기분이 나지는 않았다. 아마도 내일부터는 남들 일하는 평일에 빈둥거리는 기쁨을 맘껏 누리게 될 것 같다.  오전 시간을 침대에서 온전히 보낸 후 정오가 넘어서야 침대에서 가까스로 몸을 일으켰다. 사실 여태 잠을 잤던 것은 아니었다. 아직 직장인&amp;nbsp;생체리듬이&amp;nbsp;몸에 가득 배어 있는 덕분에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iR5eYwMcIiwBodrYLSO-FmQik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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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소마스크를 쓰듯 허겁지겁 휴직을 했다 - 어느 일요일 아침에 결정한 휴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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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3:53:16Z</updated>
    <published>2020-04-06T11: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휴직 첫날을 맞이했다. 휴직을 결정한 지 정확히 보름만이다. 그즈음 나는 출근 후 퇴근할 때까지 사무실에서의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의 말과 행동을 제한하고 있었다. 업무상 꼭 필요한 최소한의 요청, 전달, 보고의 언어 외에는 더 이상 뱉어내지 않았으며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듯 무표정한 얼굴로 주어진 업무를 기계적으로 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Cx5xNAlXGJh0OQoSQEJ2kkQ6n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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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회사를 다닐 수가 없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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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13:21:56Z</updated>
    <published>2020-04-06T11: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일 년 전 이맘때였다. 벚꽃이 만발하고 화창한 햇살이 그득하던 봄날의 어느 날 나는 회사에 완전히 질려버렸다. 그동안 참고 견뎌왔던 심신의 피로감과 스스로 과소평가해왔던 마음속 화가 화산이 폭발하듯 일시에 솟구쳐 올랐다.   &amp;quot;답이 없네.. 더 이상은 못하겠다.&amp;quot;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생각이 다시는 지나치지 못하도록 머릿속 가득 박혀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X%2Fimage%2Fy2hXLDC9QnSdb6MWEyHWvFTdU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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