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OHarmon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 />
  <author>
    <name>lge66610</name>
  </author>
  <subtitle>순간순간 일상속에서 느낀바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Hw</id>
  <updated>2015-07-08T23:33:55Z</updated>
  <entry>
    <title>'어머님'이라고 불리다 - 이제 나도, 드디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35" />
    <id>https://brunch.co.kr/@@7Hw/135</id>
    <updated>2026-07-18T07:30:48Z</updated>
    <published>2026-07-12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영상 속에서 '부모와 자식'에 관련된 슬픈 이야기가 잠시만 나와도 눈물이 쉽게 흘러버려 '나 이제 진짜 엄마가 된건가?' 싶었는데 최근에 그 사실을 제대로 실감하게 된 일화가 있었다.    며칠 전, 남편과 함께 저녁메뉴로 생선찜을 먹었다.  최근 남편의 출근으로 인해 하루종일 아기를 혼자 보느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때가 있는 나는  허겁지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5M2brM1H-S00efMiuJwqi5cFhH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심과 오지랖 사이 - 감사함과 불편함 사이 그 어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33" />
    <id>https://brunch.co.kr/@@7Hw/133</id>
    <updated>2026-06-29T01:02:07Z</updated>
    <published>2026-06-28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한다. 나도 아기를 낳기 전에는, 밖에서 엄마에게 안겨있거나 유모차에 누워있는 작디작은 아기를 보면 &amp;quot;아아~ 너무 귀엽다!&amp;quot; 소리가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고 아가에게 눈맞춤 해보려고 애를 썼었다.   요즘 아기와 외출을 하면 반드시 한 번 이상은, 예전의 나처럼 그렇게 아기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나 같은 부모 혹은 아기에게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ZM4c19dcdv8r8eGLPkXjOpARJP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짝사랑 예약 - 육아의 유통기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34" />
    <id>https://brunch.co.kr/@@7Hw/134</id>
    <updated>2026-06-30T21:19:00Z</updated>
    <published>2026-06-2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난지 4개월이 조금 지났다.  겨우 두달 전까지만해도 거의 매번 낮잠을 내 가슴팍에 포옥 기대어 잠들던 아기는 금세 성장해서 한달 전쯤부터 범퍼침대에 등을 대고도 어렵지 않게 자는 아이가 되었다. 심지어 뒤집기도 시작해서 수시로 엎드려 자는 아이는 내 가슴 대신 바닥에 깔린 이불이 주는 포근함에 익숙해진 듯 했다.  그리고 5개월을 향해 달려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BuSC4MEYPRErFbPqLgTJjp2zh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머리카락들을 보내며 - 대머리가 되지는 않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32" />
    <id>https://brunch.co.kr/@@7Hw/132</id>
    <updated>2026-06-14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6-14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들은 보통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머리를 감을 때, 빗을 때 등 특히 긴 머리카락은 눈에 더 잘 띄어 빠지는양이 많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나도 대부분 긴머리를 고수하며 살았기에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편이었다. 그런데 출산 100일 후 쯤부터 빠지기 시작한 머리칼의 양은 상상을 초월했다. 손가락으로 머리를 한번 빗기만해도 손가락 사이사이와 손바닥에 한웅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6cuvuKvPtKf5v3krF9pqI9YxU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맘의 대학병원 방문기 - 아프지마잠보잠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31" />
    <id>https://brunch.co.kr/@@7Hw/131</id>
    <updated>2026-06-12T23:23:01Z</updated>
    <published>2026-05-31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나고 약 2주쯤 뒤 조리원에서 알려준 아기의 신체적 특이사항은 3가지였다.  1. 눈 위 연어반(분홍색 혹은 붉은색 반점, 모세혈관 기형이라고 함.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음) 2. 어깨와 엉덩이 쪽 몽고반점(특히 엉덩이 부분이 상당히 넓은 부위로 퍼져있었음)  3. 엉덩이 쪽 꼬리뼈의 Y자 모양 갈라짐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l1TQbY6GCYtNur-2YHFeZG5ad2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임없는 사랑의 힘 - 넘치는 이모의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30" />
    <id>https://brunch.co.kr/@@7Hw/130</id>
    <updated>2026-05-10T01:41:01Z</updated>
    <published>2026-05-02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결혼하고 2년쯤 뒤에 여동생이 결혼을 했다.  나와는 안닮은듯 닮은 세상 하나뿐인 내 피붙이라 내게는 꽤 가깝고 소중한 사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결혼 후 각자 가정이 생긴 다음부터는 쉬이 서로의 공간과 삶에 관여하기가 어려워졌다. 특히 내가 아는 내 동생은 워낙 개인시간을 중요시하는 타입이라 휴일에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하면 혹여나 방해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CJLW4HFABCm6EHmRnp066Q7n6j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입짧은 그녀에게 - 잘 안먹는 아기 당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29" />
    <id>https://brunch.co.kr/@@7Hw/129</id>
    <updated>2026-06-12T23:19:57Z</updated>
    <published>2026-04-25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왜 이렇게 적게 먹니. 원래도 적게 먹었었는데 수유량이 점점 더 줄어버리면 어쩌니. 조리원에서부터 먹던 익숙한 분유인데 왜 많이 먹지를 못하니.. 배앓이할까봐 함부로 분유를 바꾸기도 난감하고 그렇다고 성장을 안하는건 아니니 소아과 의사도 걱정은 되지만 일단 지켜보자고만 하고. 그런 너를 지켜보는 엄마의 속이 문드러지는걸 너는 아니?  분유를 먹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GqkDNXSQl93OzSpXkzKNxnWzR7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에게 자유 시간을 달라! - '엄마'가 아닌 '나'로 존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28" />
    <id>https://brunch.co.kr/@@7Hw/128</id>
    <updated>2026-06-12T23:17:19Z</updated>
    <published>2026-04-18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남편은 비교적 육아휴직을 널널하게 쓸 수 있는 직종에 근무한다.  슬프게도 경제적인 이유로 아주 길게 쉬지는 못하겠지만. 현재 우리 부부는 3개월째 함께 육아휴직을 쓰며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를 낳고 아무것도 몰라서 우왕좌왕했던 첫째 달, 여전히 부족한 스스로를 자책하며 우울해했던 둘째 달을 지나 아주 조금, 아이의 칭얼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lci9MAEw_K3ISESgXo5rTIngQ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벌써 봄 - 벌써 두 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27" />
    <id>https://brunch.co.kr/@@7Hw/127</id>
    <updated>2026-06-12T23:13:40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었다. 유도분만을 하러가기 전 날,  아무리 뒤척여봐도 도저히 잠이 오지 않던 그 날 새벽에는 뜬 눈으로 날을 샜다.  부를대로 부른 배로 인해 불편한 속 때문에, 더불어 다음날 출산을 하러 병원에 가야한다는 긴장감 때문에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 앉아 의미없이 핸드폰 사진첩을 뒤적이기도하고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를 멍하니 쳐다보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5RGTgssM93aAYXW0nut7HejVg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에 가지 않는 꼬마손님 - 생후 44일째인 아기와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26" />
    <id>https://brunch.co.kr/@@7Hw/126</id>
    <updated>2026-06-12T23:11:01Z</updated>
    <published>2026-03-22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기 침대 위에서 몸을 비틀어대며 '애앵~ 악!'하고 우는 소리가 들린다.  배가 고프다는 소리다.  매일 2시간 30분~3시간 텀으로 분유를 요구하는 우리집 꼬마 손님. 태어난지 44일째, 우리집에 데려온지 딱 한달째가 된 오늘, 이 손님은 이제 돌아갈 곳이 없다.  그 사실이 아직도 조금은 어색한 나는 왕초보 초산모.  자신을 안는 자세가 불편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yjgCz_u5fATp60JkaRBXbppuvD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실의 시기 - 하나를 얻고 열을 잃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23" />
    <id>https://brunch.co.kr/@@7Hw/123</id>
    <updated>2026-06-12T23:07:09Z</updated>
    <published>2026-03-01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 며칠 동안 이유를 알 수 없이 울어대는 아기를 보며 안절부절 못한 날, 수면 부족으로 혹은 하도 울어서(얘가 아니고 내가;;) 머리가 띵하게 아픈날 등이 있었다. 그런 날들을 연속해서 며칠 보내고 보니 나는 많은 것을 잃어가고 있었다.   1. 신체 건강 일단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 아이의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cRUBGkWipNiFP81kdPy5LFgSFt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해서 꾸는 악몽 - 천사와의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24" />
    <id>https://brunch.co.kr/@@7Hw/124</id>
    <updated>2026-06-12T23:03:24Z</updated>
    <published>2026-02-28T01: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마 정말 이틀이라는 긴 시간동안 진통을 하고 결국 제왕엔딩이 되리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의 현실이 될 줄은 몰랐다.  유도분만 첫날 약 10시간 내내 자궁수축제를 맞으며 진통을 유도했지만 아이는 내려올 기미가 없었다.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심한 생리통 수준의 아픔을 고스란히 경험했지만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은 2시간에 한번 정도 내게 와서 공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Vw3Ogu76xn5afauJFTLGI0HI1P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휘몰아치는 불안함 - 다시 잡힌 유도분만 날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21" />
    <id>https://brunch.co.kr/@@7Hw/121</id>
    <updated>2026-02-14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2-14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수양 이슈로 유도분만을 할 뻔한 날 아침 마지막일 것 같았던 자궁 초음파 시간에 &amp;ldquo;어? 양수 양이 또 괜찮아졌네요. 어떻게, 좀 더 기다려볼까요?&amp;rdquo;라는 의사샘의 말씀을 들었다.  며칠 간 혹시 모를 기대를 하며 물을 많이 마셔서인지, 아기가 소변을 많이 누어주어서 인지 그새 양수 양이 늘었던 것이다.  최소 39주 이상동안은 아이를 품고 싶었던 나는 놀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RPhW3NcoxbSvbWTXgxlHbSHkBD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측할 수 없는 막달 - 출산-1 da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20" />
    <id>https://brunch.co.kr/@@7Hw/120</id>
    <updated>2026-02-01T16:27:53Z</updated>
    <published>2026-02-01T15: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주에 한번, 2주에 한번 꼴로 진료를 받으러가던 그동안과는 달리 막달에는 주 1회 산부인과 진료를 보러간다. 이제 언제든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주수로 접어들었으니 더 자주 산모의 컨디션과 아이의 상태를 들여다봐야한다는 의미이다.  38주차 목요일에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배 속에서 잘 노는 아이를 초음파로 보기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LReyOmu031RkI5VneZxmg_QzJr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르몬의 공격 - 막달의 시작, 요동치는 감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19" />
    <id>https://brunch.co.kr/@@7Hw/119</id>
    <updated>2026-01-18T08:54:59Z</updated>
    <published>2026-01-18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모르게 자꾸만 앞으로 나오는 허리, 압박스타킹에도 소용없는 다리의 쥐 때문에 빨래, 설거지, 쓰레기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 외 간단한 방정리까지 뭐 하나라도 하고자하면 금방 지쳐버리는 요즘이다.  밤에 유독 심해지는 배뭉침과 잦은 요의로 인해 1시간마다 잠에서 깨는 것도 괴롭다. 그래도 이런 신체적 어려움에 크게 놀랍거나 속상하지는 않다.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Hf8n-LVuarfYgLk3QujL8cyHbW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없이 주는 마음 - 친정 부모님과의 먹방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18" />
    <id>https://brunch.co.kr/@@7Hw/118</id>
    <updated>2026-01-11T06:50:35Z</updated>
    <published>2026-01-11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이 시작되었고 새해가 밝았다.  출산까지 약 한 달정도를 앞두고 쉬기에 딱 좋은 시기. 한편으로는 '이제 아이를 낳으면 자유롭게 여행 다니거나 돌아다니기 힘들겠지?' 하는 생각이 들던차에 친정부모님께서 당일치기 여행을 제안하셨다.  방학을 해서 시간이 많은건 가족 구성원 중 나 뿐이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친정아빠, 친정엄마, 나' 이렇게 셋이서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Q9tBJyAbvTrISLg5yJW7ddd-Sa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을 기억하는 삶 - 무안 제주항공 사고 1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17" />
    <id>https://brunch.co.kr/@@7Hw/117</id>
    <updated>2026-02-15T14:53:58Z</updated>
    <published>2025-12-30T08: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의 인스타피드에 글이 올라왔다.  작년 이맘때쯤 무안 제주항공 사고로 친구를 잃은 내 동생이 친구를 추모하는 글이었다.   그게 벌써 1년이 되었구나. 당시에 그렇게 많은 눈물들을 흘렸었는데 나도, 사람들도 금방 또 잊어버렸구나. 관련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니 유가족들은 여전히 슬픔에 잠겨있고 사고의 원인은 명백히 밝혀진 것이 없으며 책임지는 사람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w08JkP0NxJ1impFle1vumCIrbF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운이 좋았지 - 정신승리라도 좋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16" />
    <id>https://brunch.co.kr/@@7Hw/116</id>
    <updated>2025-12-21T10:53:08Z</updated>
    <published>2025-12-21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한달간 브런치 임신관련 글을 쓰지 못했다.  '글감이 없었다.'라고 말하면 변명 같겠지만 정말 그랬다. 나는 '너무 좋을때'와 '너무 힘들때' 글을 쓰고 싶어지는 사람인가보다.  그만큼 큰 이슈없는 일상이었다.   생각해보면 그저 감정을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쓰는 것이고 감정이 있는 대상인 실체의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털어놓는 것이 왠지 부담스러워 컴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lvCNWl8UqaVdwrfRujf0ZEfAaj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2. 배로 돌려주는 아이들 -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15" />
    <id>https://brunch.co.kr/@@7Hw/115</id>
    <updated>2025-12-09T11:39:22Z</updated>
    <published>2025-12-09T11: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학교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한다.  나는 올해 초 난임휴직을 시작하면서 학교도 이동했다.  1학기 동안 휴직을 하면서 임신준비를 했고 운이 좋게도 임신에 성공해서 2학기에 복직하여 근무중이다.  짧은 학교근무경력에 심지어 홑몸도 아닌지라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는게 긴장되고 걱정되기도 했던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직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x63Ja3O9FerHqKxA_0KSHhm1AC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소통의 시작 - 태동과 태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Hw/114" />
    <id>https://brunch.co.kr/@@7Hw/114</id>
    <updated>2025-11-26T07:59:00Z</updated>
    <published>2025-11-26T07: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의사소통의 방법에는 고정된 몇 가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하지만 편협한 시각이었다.  몸짓과 표정, 어조 등 비언어적인 방법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될 수 있다.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혹은 학부시절 '의사소통 장애'에 대해서 학습할 때에도 배웠었는데 잠시 잊고있다가 최근 자주 겪고 있는 상황을 통해 의사소통의 방법에 대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w%2Fimage%2Fhpc0V9kvgBVJJ4PHD6ovQdTIJS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