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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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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은 생각을 정리하고, AI는 가능성을 넓혀줍니다. AI와 Notion으로 일과 기록을 설계하는 컨설턴트 달군입니다. 배우고, 헤매고, 변화해 온 이야기를 에세이로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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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8T22:0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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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우저 자동화 - Aside 브라우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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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1:10:48Z</updated>
    <published>2026-10-01T11: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스레드에 질문을 하나 올렸다.  &amp;quot;이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amp;quot;  AI 브라우저 Aside가 한창 화제였다.&amp;nbsp;궁금하긴 했는데 선뜻 설치하지는 못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이미 쓰는 AI의 사용량도 빠듯했다.&amp;nbsp;또 브라우저를 다루는 기능이라면 사용하고 있는 Claude나 ChatGPT에도 이미 있었다.  무언가를 하나 셋팅하여 진행한다는게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S0AOlQSDqrC35mPP0mC8MBpSt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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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부팅이 필요한 시기 - 노트북 말고, 나를 껐다 켜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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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8-30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어제 이 작업까지만 하고 노트북 재부팅해야지 해놓고는, 또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렇게 며칠, 몇 주가 지나버렸네요.  노트북 이야기가 아닙니다.  앱을 고치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다 보면 하루가 사라집니다. 이것만 끝내면 쉬어야지 하는데, 끝나는 날이 오지 않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양산에 갈 일이 있습니다. 집이 김포라 새벽에 출발해도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f7vK_g5RGVt7nzByr6Jc16PE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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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 한 줄 없이 만든 감시자 - 앱&amp;nbsp;운영하며 놓치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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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1:30:20Z</updated>
    <published>2026-08-23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을 여섯 개 올려두고 혼자 운영한다. 리뷰는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들어온다. 못 읽으니까 안 읽게 된다. 처음에는 번역기에 하나씩 붙여넣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용히 알림만 지우고 있다. 정책 메일은 더 심각하다. 기한을 달고 오는 메일은 놓치면 안 되는 것들인데, 다른 메일들 사이에 섞여 조용히 묻힌다. 더 무서운 것은 놓치는 것보다 놓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kAl_pixfJJtDt_owcpUoqMXm9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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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생의 앱 개발 스토리 - 응급QR 앱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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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8-16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심장판막수술을 받으셨다.부정맥도 있으시다. 부정맥은 예고하고 오지 않는다.날이 더워지니 밖에서 혼자 계실 때 쓰러지시면 어쩌나 항상 걱정이다. 수술 뒤로는 와파린을 드신다. 피가 굳는 것을 막는 항응고제라, 응급조치를 받을 때 몸에 상처가 나는 일을 극히 조심해야 한다. 혹시나 갑자기 처한 응급상황에 이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잘못된 응급조치를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E8cW6CVXYe0x5SRRWjh7KAQ92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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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를 메모장에 적지 않아도 되는 시대 - 슬라이드를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덱캐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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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디어를 메모장에 적는 이유는 하나다. 잊어버리지 않고 있다가 '시간이 될 때' 꺼내서 무언가 해보고 싶어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다. AI를 활용하면 기획자가 아닌데도 기획을 하고, 디자이너가 아닌데도 디자인을 한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웹사이트를 만들고 앱을 개발한다. 아이디어를 언제든 아주 빠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i0bOaOCHGhO3FjvRJlvMjw2mc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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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어 있는 PC에서 태어난 AI 비서 - 헤르메스(Herm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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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3:00:22Z</updated>
    <published>2026-08-02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동안 중고거래 플랫폼에 맥 미니를 찾는 글이 올라왔다.처음에는 영상 편집 때문인가 했다. &amp;nbsp;아니면 개발자들이 쓰는 작은 서버 같은 것일까 싶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유가 조금 달랐다. 헤르메스(Hermes), 마누스(Manus), 오픈클로(OpenClaw) 같은 자율형 에이전트 서비스를 설치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AI를 개인 비서처럼 쓰려는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FVJJImUna_jXWsZ3kcNVmtIjv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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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개발자의 언어 - Git 그리고 커밋, 배포, 병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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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7-2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Git은 도대체 어떻게 쓰는걸까?  Git은 파일이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기록해두는 '버전 관리' 도구였다. 어느 시점으로든 버전을 기록 해 두면 되돌아갈 수 있다. 또 여러 버전을 나란히 관리할 수도 있다. 말하자면 문서를 처음 쓰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무한대의 '실행 취소'를 붙여놓는 셈이다. 그리고 GitHub는 그 Git으로 관리하는 작업물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tRth3-KshI0XUl7E9WXunHUy0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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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작업은 '개발'이 아니라 '정리'였다 - 시작이 개발이라 생각했다면 오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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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3:34:38Z</updated>
    <published>2026-07-20T03: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뭐라도 시켜보자 싶어 클로드 코드와 채팅을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는 채팅을 하기 전에 눈이 먼저 다른 데로 갔다. 채팅창 아래의 '+' 버튼과, 창 위에 붙은 '로컬'이라는 폴더 모양 버튼. 눌러본다고 토큰이 닳는 것도 아니니, 뭐 하는 건지 궁금해서 하나씩 눌러봤다. '+' 버튼을 누르고 나오는 메뉴는 낯이 익었다. 늘 쓰던 클로드 채팅창이나 코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tv3fOnL9GnsP3014goxmIB5c_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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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생의 개발자 없는 개발 이야기 - 개발자의 자리를, AI가 대신 채워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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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7-12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문과생이다. 지난 20년 동안 광고 기획, 영업, 운영, 마케팅, 전략기획, 앱 기획, 플랫폼 기획과 운영, 사업 기획, 사업 전략까지 해봤다. 비슷한 것까지 세면 끝이 없다. 딱 하나, 개발만 빼고 다 해본 셈이다. 그래서 돌아보면 내 옆에는 늘 개발자가 있었다. 직급이 올라가며 달라진 건, 개발자가 옆이 아니라 아래에 있게 됐다는 정도였다. 자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ExkFNi4NJwKAiK3qjrSDimI9Q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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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ion 그리고 AI - AI의 지식 베이스로 Notion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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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4:48:16Z</updated>
    <published>2026-07-10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까지 자전거 라이딩 코스 중에 가장 길게 탄 건 어디였을까?&amp;quot;  &amp;ldquo;가장 길게 탄 코스는 「강화도 &amp;amp; 석모도 (1박 2일)」 &amp;mdash; 총 200.61km입니다. (2025-04-15, 한강갑문 &amp;rarr; 강화도 &amp;rarr; 석모도, 난이도 ★★★★★) 다만 이건 1박 2일 코스라, 하루 라이딩 기준 최장 거리는 「물의 정원(북한강)」 159.62km입니다. 당시(202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q1cVpj9H4hpVXjU_yEEyPNgiC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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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구와 도구 사이의 다리 - Make가 옮기고, Notion이 받는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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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4:41:41Z</updated>
    <published>2026-07-03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7시 30분, 그리고 9시. 노션에서 알림이 오는 시간이다. 7시에는 오늘 스케줄과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는 오늘의 브리핑, 7시 반에는 전날 진행한 업무들을 분석하여 오늘 스레드에 올라갈 아이템들을 정리한 내용이, 9시에는 잠든 사이에 있었던 AI 뉴스들이 각각 쌓인다.  그리고 내가 잠든 사이 어젯밤 내가 달린 라이딩 페이지가 노션에 자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G3RZp9fpS3r-K2Td2Gn9KTYEw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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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지 않아도, 기록되게 만들었다 - 운동은 내가, 기록은 시스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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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4:18:16Z</updated>
    <published>2026-06-26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지 4년 정도 됐다. 라이딩을 끝내고 자전거를 주차하고 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었다.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노션을 열고, 오늘의 숫자를 옮겨 적는 일이다. &amp;lsquo;거리, 평균 속도, 총 소요시간, 칼로리..&amp;rsquo; 처음부터 적지 말았어야 하나? 그렇게 1년, 2년 적다 보니 지금 와서 귀찮다고 적지 않는다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2BpsXKQX_BMsYELuT8f7lBsoj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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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갈수록 멀어질 때 - AI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AI에게 시킨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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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35:29Z</updated>
    <published>2026-06-19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휴대폰부터 집어 든다. 스레드를 연다.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의 가장 빠른 Newspaper는 바로 SNS다. 알고리즘의 힘 때문인지 관심 있는 내용들만 보인다. 나는 잠든 사이 바다 건너의 AI 소식이 궁금해 아침에 눈을 뜨면 눈과 손이 바쁘다. 누군가는 벌써 새로 출시된 버전의 기능을 사용해 보고 영상까지 만들어 놓는다. 그 아래로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2iCXf3Us39fufJk_ww6I7ZhPz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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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가 앱이 되기까지 - 기록이 만들어내는 파이프라인, 그리고 그 사이의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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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35:53Z</updated>
    <published>2026-06-12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획안 PPT 파일을 메일로 첨부했습니다. 검토 요청드립니다.&amp;quot; 기획자의 메시지가 디자이너에게 도착한다. 디자이너는 메일을 열어 기획자가 준 파일을 본다.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보다 회의를 청한다.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작업물이 어긋나 두 번 일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렇게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1차 회의를 한다. 그리고 디자인 산출물이 나오면 이번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2kKxLdekK5czqGPsok8F8Kt_T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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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션으로 견적서도 보낼 수 있나요? - 한 거래처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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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6-05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노션으로 재고관리를 하면서 견적서를 보내는 형태는 없나요?&amp;quot;  문의 메일을 받고 잠시 화면을 들여다봤다. 견적서? 견적서는 보통 정해진 서식이 있다. 보통 워드파일이나 엑셀로 양식을 잡아두고, 거래처가 매입 요청을 하면 정해진 서식에 단가와 수량을 채워 메일에 첨부해 보낸다. 받은 쪽은 그걸 보고 발주를 결정하고, 입금하고, 계산서를 받는다. 그렇게 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vynafkFgGBSmFoRbWHpXFRLIp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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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재서류 책상에 올려뒀습니다 -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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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1:50:38Z</updated>
    <published>2026-05-2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재 올려뒀습니다.&amp;quot;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사내 메신저 창에 이 문장을 적고 있을지 모른다. 잠시 뒤 메신저에 답이 온다. &amp;quot;무슨 결재인가요?&amp;quot; &amp;quot;이번 달 비품 구입 건입니다. 결재서류 사진 찍어 보내드리겠습니다.&amp;quot; &amp;lsquo;찰칵&amp;rsquo; 책상 위에 놓인 결재판을 열어 출력한 종이 한 장을 다시 휴대폰으로 찍어 메신저에 첨부해 보낸다. 묘한 풍경이다. 결제를 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bvhIm4_GBe9bW-EaHGOXSny0J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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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고 얼마나 남았어? - 엑셀, ERP, 다시 엑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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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29:41Z</updated>
    <published>2026-05-22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핑몰을 하는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재고가 보이질 않네.&amp;quot; 처음엔 재고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로 알아듣고 물어봤다. 친구의 이야기는 재고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amp;nbsp;친구의 창고는 작지 않았다. 철제 렉이 가지런히 서 있고, 박스마다 라벨이 붙어 있었다. 보이지 않는 게 아니라, 보고도 모르겠다는 말이었다. 친구는 엑셀로 재고를 관리하고 있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7K5IUOH7irFCOCUkcFD5fC4xc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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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누르면 일어나는 일들 - 동시에 일어나는 다섯 가지 동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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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3:27:55Z</updated>
    <published>2026-05-15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노션으로 사람들이 모인다.어쩌다 보니 노션 전도사가 되었다. 그렇게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페이지도 많아지고 구성된 데이터베이스도 많아진다. 소통이 많아질수록 기록은 쌓여간다. 물론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불만이 있다.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들은 일을 하면서 새로운 플랫폼에 적응해야 했고,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vk426REkcl4h1VWDNN_hCGHep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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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어가는 회의실, 모여드는 사람들 - 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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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2:47:15Z</updated>
    <published>2026-05-0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 알림이 울린다.회의를 소집하는 알림이다. 회의실에서는 회의가 한창이다. &amp;quot;수정된 기획서 어디 있어요?&amp;quot;&amp;quot;개발 테스트는 끝났나요?&amp;quot;&amp;quot;디자인 확인하셨나요?&amp;quot; 비슷한 부류의 질문이 회의실 공기를 채운다. 그렇게 회의가 끝나면 사람들은 다시 자리로 흩어진다.IT 회사의 회의에서 묻고 답하는 질문은 매번 비슷하다. 업무 메신저도 마찬가지다. 여러 곳에 흩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TZYOP89NZ7s3O0zFgvOKUGnWY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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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광이 설계자가 되기까지 - 개인 서랍에서 프로젝트 대시보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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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2:49:02Z</updated>
    <published>2026-05-02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에 앉아 'Work'라는 페이지를 한참 동안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이미 일할 때에도 할 일이나 일정 등 노션에 기록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정리를 한 번 해야 할 때임을 눈앞에 펼쳐져 있는 페이지가 말해주고 있다.  '그래. 프로젝트 대시보드를 만들어보자.'  그렇게 한 발 더 나가보기로 했다. 회사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여러 개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p%2Fimage%2FUWk3o5PHJ2q3qBUsc2nTdMTJZ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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