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 />
  <author>
    <name>hseul0129</name>
  </author>
  <subtitle>흔들리는 파도에 내가 바다임을 잊지 않기 (예능 PD 인턴 최종탈락 후 대기업 서비스 PM으로 살고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FXh</id>
  <updated>2019-04-30T11:17:12Z</updated>
  <entry>
    <title>(부록) 세상으로 뛰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14" />
    <id>https://brunch.co.kr/@@7FXh/14</id>
    <updated>2026-07-25T14:47:05Z</updated>
    <published>2026-07-25T14: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이었다. 호주에는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는 업체가 많고, 유명한 다이빙 스팟도 많아서 이것이&amp;nbsp;호주에서의 큰 목표 중 하나였다.   당시 에얼리 비치 근처에서의 사고 소식이 있어 무섭긴 했지만, 사고 관련 기사를 읽어보면 당시 기상 상황이 안 좋았던 것 같아 기상 상태가 좋은 날 스카이다이빙을 예약하면 괜찮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gmcviehfNiUnwksvBMSheMFARcM" width="466" /&gt;</summary>
  </entry>
  <entry>
    <title>#9&amp;nbsp;호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13" />
    <id>https://brunch.co.kr/@@7FXh/13</id>
    <updated>2026-07-25T14:47:05Z</updated>
    <published>2026-07-25T14: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사막의 길을 가는 내내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마음이 부리는 술책과 꾀를 알게 되었고, 결국은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그러자 두려움이 가시고, 되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사라졌다.  어느 날 오후, 마음이 이제는 행복하다고 그에게 말해주었다.    &amp;lsquo;내가 때때로 불평하는 건, 내가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야.&amp;rsquo;  인간의 마음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Ozh9exHN0WIGFzfOa7lxoWbzN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 선샤인 스테이트의 먹구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12" />
    <id>https://brunch.co.kr/@@7FXh/12</id>
    <updated>2026-07-25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7-25T14: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초는 유난히 추웠다. 365일 중 300일이 맑다는 이 선샤인 스테이트에, 며칠 간 연속으로 비가 내려 더 쌀쌀한 환절기였다. 따뜻하고 환했던 여름이 마냥 그리웠다. 여름 바닷가에서의 예쁜 추억들을 떠올리니 그때의 내가 부럽기도 했다. 짧은 환절기를 버티지 못한 나는 감기에 걸렸다. 하지만 그를 이겨내니 더 이상 춥지 않았다. 요리와 산책으로 심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rPyOb1rbXjwjJR2211prVJTux2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클로이 씨는 호주가 어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11" />
    <id>https://brunch.co.kr/@@7FXh/11</id>
    <updated>2026-07-25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7-25T14: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클로이와 이로    &amp;ldquo;클로이 씨는 호주가 어때요?&amp;rdquo; 사장님의 말에 눈물이 왈칵 맺혔다. 주방 마감 시간에 싱크대를 청소하고 있던 나는 짧은 순간동안 사장님의 물음에 대한 대답을 궁리했다. 눈물이 떨어질까 사장님을 쳐다보지 못하고 &amp;lsquo;처음에는 마냥 좋기만 했는데, 오래 있어보니까 그냥 여기도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amp;rsquo;라고 대답하자, 사장님은 &amp;lsquo;그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O5Dz8PGz28dwwMRjD8PKGRbT_D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잘 지내자,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10" />
    <id>https://brunch.co.kr/@@7FXh/10</id>
    <updated>2026-07-25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7-25T14: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즈번에 도착한 초반, 백팩커스에서 만나 함께 의지하며 정착을 시작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자리를 찾아 브리즈번을 떠났다. 브리즈번에 홀로 남은 나는 이곳에서 새로운 외국인, 한국인 친구들을 하나둘 만들며 또 다른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다만 다들 해외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느라 바쁘고, 만난 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왠지 마음 한 구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BsnAjQLPLO5Q2zNNKlI8Ksp9gf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드디어 역경이 찾아왔다 - 호주살이 절망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9" />
    <id>https://brunch.co.kr/@@7FXh/9</id>
    <updated>2026-07-25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7-25T13: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역경이 찾아왔다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다. 강렬한 햇살과 파란 하늘만으로도 모든 것이 아름답던 2023년 호주의 여름이 서서히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출근길에 예상지 못하게 칼바람을 맞은 나는 회사 점심시간에 패딩 하나를 재빨리 구매했다. 이제는 해가 빨리 져 어두운 저녁이 길어졌고, 하루하루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기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vnJb8u4Q3z5nE_PVd9xnldHgKE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글을 쓴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5" />
    <id>https://brunch.co.kr/@@7FXh/5</id>
    <updated>2026-07-25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3-1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내가 쓰고 싶어서  호주에서의 글은 그냥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이다. 귀찮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사람들이 내 글을 궁금해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호주 생활을 돌이켜보고 싶을 미래의 나와 내 일상을 궁금해 할 소중한 주변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처음 글을 쓰기로 했을 때, 조금은 마음이 심란했다. 내 생활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4wX88DQ-ONdmYMytGtSpxtPyrh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호주 백수 탈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2" />
    <id>https://brunch.co.kr/@@7FXh/2</id>
    <updated>2026-07-25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3-12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즈번 백팩커스 적응기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한 후, 에어 트레인을 타고 로마 스트리트 역에 내렸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10분가량 걸어가니 백팩커스를 찾을 수 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전망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 입이 떡 벌어졌다. 혼자 낑낑대며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탁구 치던 친구가 뛰어와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백팩커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ed5bujnsGT5ZxBzj6ECWyPKy8C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한국과 호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4" />
    <id>https://brunch.co.kr/@@7FXh/4</id>
    <updated>2026-07-25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3-1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드니-&amp;gt;브리즈번 비행기에서 쓴 일기  해외로 나와 보니 내가 왜 교환생활을 그렇게나 좋아했고 그리워했는지 다시금 깨달았다. 아마도 개인의 자유, 취향, 존엄성을 인정해주는 사회 분위기와 그 속에서 여유와 낭만을 갖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사회에서 나 또한 잠시 미래의 걱정들을 내려놓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것이 해외 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ktKDbbbllO2k5rlnJZTFzxSLQv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호주에 오다 - 잔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FXh/3" />
    <id>https://brunch.co.kr/@@7FXh/3</id>
    <updated>2026-07-25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3-10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오다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amp;lsquo;인턴&amp;rsquo;이라는 말이 참 두려웠다. &amp;lsquo;누구는 어떤 회사에 갔다더라&amp;rsquo;, &amp;lsquo;스펙이 대단하더라&amp;rsquo; 등의 말을 들을 때마다 숨이 턱 막혔다. 입시가 끝나니 취업이라는 관문이 다가왔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분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했다.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지만 늘 이 길이 맞는지 고민했던 PD부터, 변호사, 사무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Xh%2Fimage%2FFl2GWNE3Lq6_6thjV_TCiJEar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