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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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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eumcho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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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순한 삶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30대. 프로이직러 &amp;amp; 방랑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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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30T09:5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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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은 언제나 설레다 - 30대 프로퇴사러의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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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5:30:07Z</updated>
    <published>2023-11-10T06: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새로운 회사로 출근을 앞두고 글로벌 팀원들의 다국적 웰컴 이메일을 받으니 드디어 실감 나기 시작했다. 근무일 기준으로는 7월 중순쯤 퇴사했으니 거의 4개월을 소속 없이 지내다가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게 오퍼레터와 계약서 싸인까지만 해도 어벙벙했는데 함께 일하게 될 팀원들로부터 영어로 이메일을 계속 받으니 정신이 번쩍 든다.  안락했던 집 안에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4sEUrXlIf61JdC_SZT4kz1mB5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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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퇴사 3개월 - 사회 복귀 준비 - 30대 프로퇴사러의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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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3:20:38Z</updated>
    <published>2023-10-24T14: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남기는 퇴사회고. 퇴사 후의 스토리를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시작했는데 거의 두달만에 다시 일상을 정리해 본다. 중요한 업데이트가 생겼기 때문이다. 딱 3개월만 일단 나한테 시간을 주자라고 마음 먹고 정말 아무런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채 운동+대학원 공부+영어공부+독서 루틴을 유지하며 시간을 보내었는데, 다음달 다시 사회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hlr44JdqYIPfaDhkjWXwtNEzF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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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퇴사 한 달 회고 (feat. 수학) - 30대 프로퇴사러의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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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23:58:34Z</updated>
    <published>2023-08-29T05: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 할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 가던 게 놀면 후딱 지나간다. 출근 안 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딱히 특별할 건 없지만 나름 이전의 퇴사 후 공백과는 다른 시간으로 채웠기에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한다.  매일 꾸준히 성취하는 나날들  조금은 나른해져도 누가 뭐라 하지 않을 텐데 스스로 다짐한 한 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매일 운동만은 쉬지 말자는 것. 정신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bauC8nKGCQGtqEI6jBJelwqS1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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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퇴사 3주 차 - 진짜 영어로 일하고 싶은 걸까 - 30대 프로퇴사러의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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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7:31:54Z</updated>
    <published>2023-08-07T13: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뭔 소리인가? 프로퇴사러의 홀로서기를 기록하고자 써 보는 글이니 이직과 커리어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기록해 두고자 한다.  홀로서기?&amp;nbsp;느낌엔 다 때려치우고 어디 날아가버릴 뉘앙스를 풍겼는데 오피셜리 자유를 얻었던 8월 1일에 정말 우연찮게 링크드인으로 제안받은 포지션에 화상 1차 인터뷰(리크루터 스크린)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3번의 인터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w1GYhTlRs25XWkxe8z-cIZb1Y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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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퇴사 일주일 - 나만의 루틴 만들기 - 30대 프로퇴사러의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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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1:16:18Z</updated>
    <published>2023-07-27T07: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그거 몇 번(?) 해봤더니 퇴사 짬바 좀 있는 백조라 무덤덤하게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돌이켜 보면 다음 스텝이 정해지지 않은 채 그만뒀던 그 수많은 빈 기간에 대부분 멍 때리다가 혹은 모은 돈 다 털어서 유럽 한 달 살기를 가버리거나 하루종일 드라마를 보는 등 그 또한&amp;nbsp;나름의 릴랙스 방법이겠지만 이번만큼은 뭔가 알차게 촘촘하게 시간을 쓰고 싶어서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RyQuYQKtQpq8eHWcGuIQvhafY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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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젠 동굴에서 빠져나올 때 - 퇴사 시그널 - 30대 프로퇴사러의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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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9Z</updated>
    <published>2023-07-13T00: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근무일까지 딱 일주일을 남겨놓은 시점에 프로퇴사러는 어떤 마음과 퇴사 준비를 하고 있을까? 직장인에게는 핫한 '퇴사' 키워드로 검색하고 이 글을 발견하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스토리는 어떠한지 한번 곱씹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 만의 동굴은 어떤 것인지,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1차 퇴사 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v0td5qF065KquBCWslgNgQLsd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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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8번째 퇴사를 선언하다. - 30대 프로퇴사러의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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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14Z</updated>
    <published>2023-07-06T10: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만들 때 콘셉트는 프로이직러로 방황하는 또래들에게 커리어 경험담을 공유하자는 게 취지였다. 하지만 프로이직러 타이틀보다는 조금 더 생소한 프로퇴사러 콘셉트를 이제는 살릴 때가 되어 오랜만에 새로운 글을 써내려 가봅니다.  또 질러버렸습니다. 8번째 퇴사 선언.  제 주변에서는 저보다 퇴사를 많이 경험한 지인을 본 적이 없기에 일단 지인피셜로는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jyt7HVL6UJOKAOee5esKhS237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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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vs 지방 vs 해외 어딘가 - 나의 정착지는 어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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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5Z</updated>
    <published>2023-02-16T10: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만의 브런치 업데이트:)  다행스럽게도 서울 생활에 일단은 적응하며 이직한 회사에서 근속년수 1년은 넘게 채우고 현재도 잘 다니는 중이다. 다만 8년만에 복귀한 서울의 회사 라이프는 2010년 초반대에 내가 경험했던 곳과는 속도감과 마인드가 아주 달라졌고, 구성원들의 잦은 퇴사와 이직 그리고 수평적인 문화가 베트남 외국계에서나 가능할줄 알았는데 한국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p0u_p_6YXBw1vGWW2cA5CNIj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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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퇴사 시대, 퇴사는 언제 해야 하는가? - 30대 프로이직러의 커리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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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3:28:21Z</updated>
    <published>2022-08-25T13: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퇴사 시대(Great Resignation)가 링크드인 타임라인에 자주 언급되고 잊을만하면 미국발 기사로도 한국 언론에 소개되는 퇴사 러시, 과연 다들 퇴사는 언제쯤 결심하고 실천하는 걸까?  10여 년간 일곱 번 이직을 하면서 나름 '일'과 '퇴사'에 대한 나만의 정의는 가지고 있다. 특히 나에게 있어 퇴사는 '몸이 신호를 보낼 때' 미련 없이 떠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0eM1KL-zHjvMLvo_-oY3NjnIs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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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과 사람이 비즈니스의 중심에 놓이는 세상 - 책 읽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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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08:52:48Z</updated>
    <published>2022-05-29T08: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의 목적은 수익 창출이 아니다  숫자보다 사람에 더 관심을 기울여 '사람이 먼저다'라는 철학을 비즈니스의 중심에 놓고자 한 책 전반에 걸친 위베르 졸리(전 베스트바이 CEO)의 진심은 알겠으나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불편함을 느꼈다.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던지는 '깊이 생각해 볼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책에다가 혹은 노트에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k4kxVvK22KIeSfu8_KWYGz_UX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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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다음은 어느 나라로 갈거니? - 30대 프로이직러의 커리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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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23:20:42Z</updated>
    <published>2022-04-25T1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이 좋다고 떠날 생각 전혀 없다고 얘기를 해도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그래서 다음은 어느 나라로 갈 거냐는 질문이다. 어느 동네도 아니고 어느 도시도 아닌 나라를 묻는 건 왜일까.  기념일 챙기는 건 아니지만 어제가 2년 전 코로나 한복판 속에서 땀 차는 라텍스 장갑을 끼고 화장실 한번 안 가고 긴장 속에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호치민에서 한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W70WW1_yqTQ_NmvRlgYgNk2rY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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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by 마샤 리네한 - 책 읽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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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15:00:40Z</updated>
    <published>2022-04-24T13: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진 적이 있는가? 발버둥 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갇힌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은? 나만 주류의 삶에서 멀어진 것 같은 변종으로 느껴질 때는? 스스로 헤쳐 나가면서 길을 만들어 낸 순간은?  고등학교 졸업 무렵 자살 충동을 겪으며 정신병동에서 2년여의 시간을 보내고 오히려 상황만 악화시킬 뿐이었던 주류의 치료 시스템에 물음표를 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PVHJiq5A__RpKFbFIwnO8hjDx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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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것을 기대하진 않아요 - 30대 프로이직러의 커리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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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12:51:43Z</updated>
    <published>2022-03-24T14: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간 자주 들었던 이야기, 그리고 최근에도 듣는 말 중에 속으로는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멘트는  어쩜 그렇게 멘탈이 강해요? 나 같으면 진작에 멘탈 털렸을 텐데 그 원동력이 뭐냐? 마음이 참 단단한 것 같다 흔들리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게 어떻게 가능하냐?  애써 얼버무리지만 나의 속마음은 이러하다.  유리멘탈인데 안 들켜서 다행이다.&amp;nbsp;이것저것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uClu3gl6umYJg51bupV-OstD_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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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8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서울 라이프 - 30대 프로이직러의 커리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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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2:21:59Z</updated>
    <published>2022-03-18T11: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남긴 게 언 1년이 넘었네요.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는 게 오늘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생활치료센터 창밖으로 저 멀리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코로나 확진 후 자가격리 해제를 몇 시간 앞둔 지금이야말로 제10여 년의 커리어 사이클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었던 2년의 종지부를 찍는 시점이기 때문이죠.     직접적으로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mZc9KrNR1NS2Q1UMZjfYhp6TH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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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타임의 시대는 끝났다 - 나만의 작업&amp;nbsp; 공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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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22:41:27Z</updated>
    <published>2020-12-15T10: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끝자락.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는 상반기에 이직과 퇴사 그리고 한국 컴백, 격리, 새로운 공부 시작이라는 키워드로 볼 수 있듯이 코로나로 세상이 변한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도 아주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   남들의 '일'을 다루는 업을 몇 년간 하면서 스스로에게도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졌다. 과연 나의 Next는 무엇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QgKrFpv7VVpqVB_MDsV8S-C_F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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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속도로 걸어가기 - 6개월 데이터 여정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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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11:49:45Z</updated>
    <published>2020-11-28T16: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났다. 아니 이제부터가 시작.  코로나 대혼란기 4월 말에 베트남서 입국 후 격리 끝나자마자 시작했던 6개월 데이터 여정이 오늘로서 마무리.  내가 수료한 과정은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의 '산업별 맞춤형 머신러닝 개발자 양성 과정'.  *비전공자로 시작한 터라 궁금해할 분들이 많을 듯해서 해당 과정에 대해서는 한번 따로 정리해볼게요! 워낙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5liV8H8WllxWunCe9HWWGjLOK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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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얻은 것 - 열등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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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1:34:32Z</updated>
    <published>2020-09-23T14: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어도 1년은 한국 페이스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비슷한 시기에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 지인과 초반에 얘기 나눴던 게 6개월이 다돼가는 지금 이 시점에도 여전하다. 그냥 스며들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나. 매일마다 새로운 문제에 맨땅에 헤딩하듯 수업을 이어가는 것 외에도 참 다양한 모습의 한국을 새삼 알아가는 중.  다이내믹했다는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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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서울만이 답은 아니다 - 온택트 시대, 지방러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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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7:59Z</updated>
    <published>2020-09-17T11: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추면 보인다  내가 자라온 고향인 포항을 떠나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게 15년 전. 졸업 후 서울에서의 직장생활까지 서울생활은 8년 나머지 7년은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에서 보내다가 다시 올해 돌아왔으니 얼추 고향에서 보낸 시간만큼 외지에서 보냈다.  왜 서울로 가야만 했는지에 대한 그런 고민은 한 적이 없었다. 다 가니깐. 내가 나온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qrCxO0wJZPi0jltwt5bayOgQJ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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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 긱 경제, 데이터 플랫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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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5:36:01Z</updated>
    <published>2020-09-15T15: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커리어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한창 하던 작년에 베트남에서 전자책으로 읽었던 &amp;lt;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amp;nbsp;Gigged : The Gig Economy, the End of the Job and the Future of Work&amp;gt;. 불현듯 이 책이 떠올랐다. 바로 데이터 가공, 데이터 바우처, 크라우드 소싱, 데이터셋 구축 등의 이름으로 재택 알바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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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한국 컴백 후 5개월 - 무작정 부딪히며 발들인 비전공자 인공지능 공부 후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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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6:00:07Z</updated>
    <published>2020-09-13T08: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답답해서 한 달 만에 집 근처 카페를 찾아 마스크를 쓰고 노트북 앞에 앉았다. 한국 컴백 언 5개월.  특별할 것 없지만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들을 기록해보며 브런치 시작 목표였던 새로운 커리어 성장기에 대해서도 고민해 본다.  구정 연휴 직후, 이직한 회사로의 출근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1월 말. 출국하기 전날이 생생하다. 설 연휴가 끝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Wh%2Fimage%2FIvBk3r65MhBSeVw22MSrEIzsM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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