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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매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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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aginepsy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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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상심리전문가, 임상심리학자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정신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하고 검사하며 나의 비건강한 정신도 그때 그때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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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4T09:5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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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강박 속에서 탄생하는 고단한 기쁨 - 봉준호 감독에게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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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13:24:17Z</updated>
    <published>2020-02-11T07: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몇일 잠들기 전 보는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 영상은 대부분이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였다. 덕분에 자기 전 봉 감독이 만들어낸, 재치있으나 의미있는 문장들을 보고 들으며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과 함께 왠지 심장이 두근댔다(통역사분까지 대단한 이들끼리 모여있네 라는 생각도 함께). 심상치 않았던 칸에서의 기록을 시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르고 나니 코로나에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kM%2Fimage%2F5c5LD_SRX25Pr-lFlDNMva1BI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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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리를 보내며 - You know she is so beautif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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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14:51:00Z</updated>
    <published>2019-10-15T09: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씁쓸한 죽음이다.   어느 죽음인들 안타깝지 않겠느냐만은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의 죽음은 가까운 이의 죽음만큼 놀랍고 안타깝다. 내 기분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니까, 상담받고 있는 내담자분들이 이런 사건들에 영향받지는 않을까 걱정도 동시에 든다. 그리고 나는 알지 못하지만, 지금도 누군가가 자살시도를 완수하는 순간일 수 있다는게 더 좌절스러운 날들이다.  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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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속도 그리고 거리 -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지, 쥐도 새도 며느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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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07:07:38Z</updated>
    <published>2019-05-16T16: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러 갈 때, 사람들은 상담자가 어떤 사람이기를 기대할까?   상담자의 모습은 다양하다. 대부분은 잘 정돈된 마음과 자세로 흔들림 없이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는 모습을 생각하겠지, 라고 추측해본다. 그리고 왠지, 내 마음을 다 알아줄 것 같은 치료자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나 힘들다고, 어디 아프다고 말 안해도 짚어줄 것 같은 명의, 그런 명의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kM%2Fimage%2FX_mwI128npUcLSswg7qqBHrlO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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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게 건강한 삶이란 없다 - 임상심리 하는 여자의 비건강한 정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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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15:07:09Z</updated>
    <published>2019-05-09T04: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심리학'을 합니다. &amp;quot;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첫만남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말들 중 먹고사는 일에 대한 질문이 오면, 아 올 것이 왔다! 라는 자동적 사고와 함께 내 입에서 튀어나온 그 말 하나만으로, 상대의 반응은 예측 가능해진다.  1. 저도 상담이 필요한데요, (웃음웃음) 2. &amp;nbsp;갑자기 불안해지네요! 제 생각을 다 알 것만 같아서요! 3. 되게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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