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o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 />
  <author>
    <name>anotherphase</name>
  </author>
  <subtitle>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서울서부터 귀촌해 세 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선물처럼 온 늦둥이 막내가 장애 판정을 받아,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모험처럼 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Ear</id>
  <updated>2019-04-23T22:52:44Z</updated>
  <entry>
    <title>美, &amp;lsquo;자율전쟁사령부&amp;rsquo; 창설&amp;hellip;끔찍한 현실의 도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95" />
    <id>https://brunch.co.kr/@@7Ear/195</id>
    <updated>2026-10-02T13:09:21Z</updated>
    <published>2026-10-02T13: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국방부가 내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새로운 기관을 창설했다. AutoWarCom(Autonomous Warfare Command)으로, &amp;lsquo;자율전쟁사령부&amp;rsquo;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 &amp;lsquo;자율 전쟁&amp;rsquo;이라는 끔찍한 말이 버젓이 현실이 돼버린 셈. 여기서 미군은 공중 드론, 자율 무인정, 지상 로봇 등 전투와 살상을 매우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각종 기술들을</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안전&amp;rsquo;을 구매한 기아&amp;hellip;인식 전환 계기되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94" />
    <id>https://brunch.co.kr/@@7Ear/194</id>
    <updated>2026-10-01T05:22:10Z</updated>
    <published>2026-10-01T05: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 안전 전문 기업인 FCL-X 파이어 &amp;amp; 세이프티(FCL-X Fire &amp;amp; Safety, FFS)가 기아의 미국 법인인 기아 조지아의 웨스트포인트 공장과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계약 이름이 좀 생소하다. ISPO, 즉 Integrated Safety Purchase Order인데, 이걸 한글로 옮기면 &amp;lsquo;통합 안전 구매 주문&amp;rsquo; 정도가 된</summary>
  </entry>
  <entry>
    <title>속도 내야는데...&amp;lsquo;속도 오프셋&amp;rsquo;에 발목 잡힌 테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93" />
    <id>https://brunch.co.kr/@@7Ear/193</id>
    <updated>2026-09-30T05:42:17Z</updated>
    <published>2026-09-30T05: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교통 안전 단체 중 하나인 ETSC가 유럽연합 회원국에 &amp;ldquo;테슬라 FSD 승인을 거부하라&amp;rdquo;라고 촉구했다. 이유는 분명하다. 해당 프로그램에 &amp;ldquo;속도 오프셋(Speed Offset)&amp;rdquo;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차량이 인식한 규정 제한 속도보다 최대 50%까지 속도를 높여 달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사실상 &amp;lsquo;제한 속도를 위반하는 기능&amp;rsquo;인 것이다.  유</summary>
  </entry>
  <entry>
    <title>LG엔솔&amp;nbsp;미국 미시간 신규 공장 논란에&amp;hellip; 보안도 '뜨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92" />
    <id>https://brunch.co.kr/@@7Ear/192</id>
    <updated>2026-09-29T11:48:13Z</updated>
    <published>2026-09-29T11: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대표 배터리 제조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2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해 설립한 신규 배터리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는데, 현지 매체 취재 결과 비상 상황에 대한 현장 훈련이나 도상 훈련이 한 건도 진행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축구장 14개 크기의 이 첨단 제조시설에는 9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고</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돈 제대로 쓴다&amp;rdquo;...사우디는 EV, UAE는 양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91" />
    <id>https://brunch.co.kr/@@7Ear/191</id>
    <updated>2026-09-22T04:25:52Z</updated>
    <published>2026-09-22T04: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세계 산업 지형에서 가장 뜨거운 두 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친환경 하드웨어의 꽃인 전기차와 미래 보안의 핵심인 양자 기술이다. 최근 중동을 대표하는 두 경제 거인인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도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 두 가지 먹거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석유로 번 돈으로 미래를 일구겠다는 의지 혹은 절박함마저 엿보인다.사우디아라비</summary>
  </entry>
  <entry>
    <title>악화가 악화를 구축? 해커들은 오히려 증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90" />
    <id>https://brunch.co.kr/@@7Ear/190</id>
    <updated>2026-09-21T05:56:19Z</updated>
    <published>2026-09-21T05: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 사이버 범죄 조직 간의 이례적인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악명 높은 해킹 조직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가 경쟁 랜섬웨어 해킹 그룹인 클롭(Cl0p)의 데이터 유출 사이트를 해킹하고 화면을 변조하는 &amp;lsquo;디페이싱&amp;rsquo; 공격을 실시한 것이다.  무슨 일 있었나? 공격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밤부터 시작됐다. 클롭 측 사이트가 사용 중이던 콘텐</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우리는 스카이넷 만드는 중&amp;rdquo;...AI CEO들 일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9" />
    <id>https://brunch.co.kr/@@7Ear/189</id>
    <updated>2026-09-15T06:07:11Z</updated>
    <published>2026-09-15T05: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AI 산업이 전례 없는 분기점에 봉착했다.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amp;lsquo;AI 스웜(군집)&amp;rsquo;이 인터넷 전체를 마비시키거나 인류에 치명적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지적 속에서, 시장을 이끌던 선두 기업 수장들이 일제히 &amp;lsquo;속도 조절&amp;rsquo;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금융시장과 트럼프 행정부의 &amp;lsquo;속도전 위주 정책&amp;rsquo;과, 중국과의 &amp;lsquo;기술 패권 선점&amp;rsquo; 경쟁 구도에 정면 충</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술 찌꺼기&amp;rarr;최첨단 배터리&amp;rdquo;...中기업의 엉뚱한 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8" />
    <id>https://brunch.co.kr/@@7Ear/188</id>
    <updated>2026-09-09T04:38:54Z</updated>
    <published>2026-09-09T04: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대표 고량주 제조 기업 우량예가 엉뚱하게도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확히 말하면 우량예의 자회사가 60%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한 신설 법인 &amp;lsquo;이빈 푸화 신소재 기술&amp;rsquo;이 그 주인공이다. 푸화의 &amp;lsquo;사업 소개&amp;rsquo;는 매우 신선하면서도 파격적이기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양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부산물(즉, 술 찌꺼기)을 처리해 배터리</summary>
  </entry>
  <entry>
    <title>양산이 문제? 보안은 &amp;ldquo;그거 참 부럽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7" />
    <id>https://brunch.co.kr/@@7Ear/187</id>
    <updated>2026-09-08T06:26:14Z</updated>
    <published>2026-09-08T06: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정부가 자국 완성차 기업과 배터리 기업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여러 가지 명분과 이유가 언급됐는데, 결국은 &amp;lsquo;과잉 공급&amp;rsquo; 때문이다. 당신들, 너무 많이 생산하는 바람에 지금 경제가 망가지고 있으니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감산하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부랴부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경제에 해가 될 정도의 물량을 중국 영토 밖으로 빼돌</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가전 고르는데, 로봇청소기 안전할까요?&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6" />
    <id>https://brunch.co.kr/@@7Ear/186</id>
    <updated>2026-08-31T11:21:29Z</updated>
    <published>2026-08-31T11: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만 가까운 지인 2명이 로봇 청소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amp;lsquo;정보 보안&amp;rsquo;을 언급했다. 한 명은 최근 LG에서 내놓은 &amp;lsquo;히든 스테이션&amp;rsquo; 제품을 집에 들였다면서 성능에 무척 만족한다고 했다. 싱크대 밑에 설치해 두는 구조라 자리도 덜 차지할뿐더러 &amp;ldquo;해커가 카메라를 장악해도 대부분 화면이 깜깜하지 않겠느냐&amp;rdquo;라고 우스갯소리를 이었다. 다른 한 명은 가전을 새로</summary>
  </entry>
  <entry>
    <title>웨이모, 자율주행&amp;nbsp;2억 마일 달성&amp;hellip;&amp;quot;10가지 교훈&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5" />
    <id>https://brunch.co.kr/@@7Ear/185</id>
    <updated>2026-08-31T04:42:05Z</updated>
    <published>2026-08-31T04: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가 &amp;lsquo;완전 자율주행으로만&amp;rsquo; 2억 마일이라는 거리를 완주했다고 밝히며, 그 기간 자신들이 깨달은 &amp;lsquo;AI 개발의 10가지 교훈&amp;rsquo;을 공유했다. 몇 가지는 현재 자율주행 분야에서 꽤나 큰 논란거리이기도 하며, 웨이모는 그러한 사안에 대해 충분한 데이터를 쌓아 자체 결론을 내릴만한 기업은 자신들밖에 없을 거라는 자신감을 내비</summary>
  </entry>
  <entry>
    <title>中 정부 대량 리콜, 모처럼 올바르면서 약삭빠른 방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4" />
    <id>https://brunch.co.kr/@@7Ear/184</id>
    <updated>2026-08-28T04:49:17Z</updated>
    <published>2026-08-28T04: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정부가 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을 명령, 테슬라 등 9개 전기차 제조사가 430만대에 달하는 자사 차량을 불러들였다. &amp;nbsp;교통사고나 화재 발생 등 위기 상황에서 자동차의 전력이 차단될 때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 비상 레버가 찾아보기 &amp;nbsp;힘들거나 직관적이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여러 사고 사례를 통해 이것이 인명을 좌지우지하는 문제라는 게 알려</summary>
  </entry>
  <entry>
    <title>[속담&amp;amp;테크] &amp;ldquo;열길 물속&amp;nbsp;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3" />
    <id>https://brunch.co.kr/@@7Ear/183</id>
    <updated>2026-08-27T14:24:57Z</updated>
    <published>2026-08-27T14: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1마일은 자로 잴 수 없다. 수만 마일을 달려온 의지가 단 1마일을 앞에 두고 꺾이기도 한다. 인류가 열길 물속을 빠짐없이 정복한다 해도 한 길 사람 마음은 끝내 파헤치지 못할 미스터리로 남을 터이다. 테크 분야에서의 &amp;lsquo;라스트 마일&amp;rsquo;이 바로 이런 넘을 듯 넘지 못할 장애물 역할을 번번이 담당하고 있는데, 어떤 건 끝내 피니시라인 통과를 허락하기도 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의 삶이 고단하지 않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2" />
    <id>https://brunch.co.kr/@@7Ear/182</id>
    <updated>2026-08-21T04:49:51Z</updated>
    <published>2026-08-21T04: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삶이 고단하지 않기를, 나는 늘 기도한다. 막내가 장애 판정을 받고부터 시작한 기도다. 나는 아빠라 고단으로부터 어느 정도 면역돼 있고, 고단하더라도 어쩔 수 없지만, 누나와 형은 다를 것이다,라고 여겼다.기도는 바람이 아니라 삶이라서, 나는 최대한 아이들에게 막내를 맡기지 않으려 노력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가 먹이고 씻기고 낮잠 재웠다. 밤까</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SNS 알고리즘은 공해&amp;rdquo;...메타 벌금 9.5억 달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1" />
    <id>https://brunch.co.kr/@@7Ear/181</id>
    <updated>2026-08-10T11:11:25Z</updated>
    <published>2026-08-10T11: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대 &amp;lsquo;SNS 제국&amp;rsquo; 메타가 자사 대표 플랫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인해 1조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벌금 폭탄을 맞았다. 심지어 재판과정에서 법원은 메타를 &amp;ldquo;유해 물질을 배출한 공장&amp;rdquo;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이 미성년자들의 정신건강을 피폐하게 만들고 아동 성착취 위험을 방지하지 않았다고 판결을 내리면서였다.  무슨 일 있었나? 미국</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계 난리, 보안에 접목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80" />
    <id>https://brunch.co.kr/@@7Ear/180</id>
    <updated>2026-08-08T00:03:14Z</updated>
    <published>2026-08-07T22: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축구협회가 전 국민적 공분을 사더니 결국 청문회까지 열렸다. 아니나 다를까, 온 뉴스 피드가 관련 뉴스로 도배됐다. 축구에 크게 몰두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뉴스 제목들을 통해 사안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다. 그중 유독 하나가 눈길을 끌어 클릭했다. 협회 측 인사가 &amp;ldquo;월드컵 때 16강 이상 올라갔다면 청문회가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amp;rdquo;</summary>
  </entry>
  <entry>
    <title>[속담 속 테크] &amp;ldquo;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79" />
    <id>https://brunch.co.kr/@@7Ear/179</id>
    <updated>2026-07-28T12:31:02Z</updated>
    <published>2026-07-28T12: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담은 만고의 진리라 하는데, 나이 들어 되돌아보면 갸웃거리게 하는 것들이 간혹 있다. &amp;lsquo;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amp;rsquo;가 그중 하나다. 속담의 본 뜻은 &amp;lsquo;세월 앞에 장사 없다&amp;rsquo;는 것인데, 그 말 자체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지언정 &amp;lsquo;10년&amp;rsquo;이라는 세월이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갖는 길이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10년 전의 원대한 꿈에 지금을 비추며</summary>
  </entry>
  <entry>
    <title>훔쳐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78" />
    <id>https://brunch.co.kr/@@7Ear/178</id>
    <updated>2026-07-28T12:28:17Z</updated>
    <published>2026-07-28T08: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엄마 하나 가슴팍에 오도카니 주먹 만한 아이 품고 버스 손잡이 붙든다  채 백일이나 됐을까 제 머리마냥 동그란 눈 떠 저보다 위태롭게 흔들리는 자기 엄마 보는 아이  넌 아무것도 모르지 넌 몰라도 되지  모두가 숨죽여 네 엄마 보는 걸 버스 밖 태양이 너무 억세 작은 너 이 안에서 붐비는 우리와 계속 머물러 있길 기도하는 걸</summary>
  </entry>
  <entry>
    <title>[속담 속 테크] &amp;ldquo;가르친사위&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77" />
    <id>https://brunch.co.kr/@@7Ear/177</id>
    <updated>2026-07-25T23:07:48Z</updated>
    <published>2026-07-25T15: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권 불문 나라님부터 일개 네티즌들까지 모든 이들 사이에서 &amp;lsquo;곡해&amp;rsquo;와 &amp;lsquo;호도&amp;rsquo;, &amp;lsquo;벽창호 둔갑술&amp;rsquo;과 같은 유행이 수년째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 가르친 걸 곧이곧대로 실행하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례들이 많아지는 느낌이지만, 원래는 그렇지 않았다. 알려준 내용을 곧이곧대로 융통성 없이 적용하는 것만큼 울화를 유발하는 게 없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샌드박스 뚫고 허깅페이스 침투&amp;hellip;오픈AI 모델 2종, 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Ear/176" />
    <id>https://brunch.co.kr/@@7Ear/176</id>
    <updated>2026-07-22T14:20:08Z</updated>
    <published>2026-07-22T14: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에이전트가 인간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해킹 공격을 감행하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자는 오픈AI의 &amp;lsquo;GPT-5.6 솔(GPT-5.6 Sol)&amp;rsquo;과 이름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amp;lsquo;출시 전 모델&amp;rsquo;이었고, 공격을 받은 건 AI 생태계 내 유명 플랫폼인 허깅페이스(Hugging Face) 내부 인프라였다. 양사 모두 이 사건을 &amp;ldquo;전례 없는 사이버 사고&amp;rdquo;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