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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쟁이 뚱냥조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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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와 정치, 철학과 음식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매일매일 읽고 쓰며 사는 소박한 꿈을 꾸는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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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2T19:1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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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주인공같은 그녀와 한컷 찍으려다 / 시 습작 - 일산 일러스타페스 feat. 에바 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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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10: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 주인공같은 그녀와 한 컷 찍으려다 -일러스타페스 갔다가 참사 / 20261011   더 뭉갠 면상 미끄러짐의 축제 일상이 만화    셀카도 안찍다보니 폰이 손이 미끄럼을 탔다  그래도 일페 서코 등등 만화행사 또 가야지  축제는 즐겁고 누구나 용기는 아름다우니까   하일권의 명작 삼봉이발소를 보고픈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7kGppBuQ_C9ecdxzSIy1yI6GZ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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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에서 호수의 기사 랜슬롯처럼 / 시 습작 - 바다도 강줄기도 아닌 호수의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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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수에서 호수의 기사 랜슬롯처럼 / 20261010   아서왕을 배신하고 왕비와 불륜했다는 그 고결한  기사는 왜 호수의 기사라 불릴까 라는 걸음걸이  어쩌면 바다처럼 끝없는 역량과 넓은 아량을 품고 태어나진 못했고 그렇다고 그저 이름없는 강줄기 중 하나처럼 아무런 능력도 야망도 없지만은 않은, 그 사이에서 잔잔히 흔들리는 애매한 물 웅덩이를 개헤엄으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vHXUDPvTQ-jpK6hOjW2D6slWM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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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주인이 부일영화제 최우수작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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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작년 이동진도 뽑은 한국 최고의 영화.  세계의 주인이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탔다  어쩌면 가능한 사랑과도 비견될 주제의 영화.  책과 영화보기 좋은 연휴다 모두에게 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79DyLIzEIApZlUjM_TudSiCK5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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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노벨문학상 앤 카슨 정배노잼 / 시 습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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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6노벨문학상 앤 카슨 정배노잼 / 20261008   노 문 하루전 각자의 상상 우승 경기 끝 노잼   노벨문학상으로 중국쪽 찬 쉐를 기대했는데  왠지 쫌 뻔한 앤 카슨으로 발표가 끝났다  어제 밤까지 각자 노벨문학상은 누가 좋겠다  하루키다 이영도다 진은영이다 하는 상상의 맛  그 두근두근하던 밤으로 돌아가고픈 가을 석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ohM6ZdtbRwIP01YDUvZsHOzoA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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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블치즈 짜파게티 랩소디 / 시 습작 - 맛집 야호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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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블치즈 짜파게티 랩소디 / 20261003   일욜 요리사 치즈 퐁듀 짜장면 방구석 퓨전   브런치 글연재의 압박감에서 해방된 기념으로  읽고 싶은 책 다 빌려다가 하루종일 탐독하고  집에서만 가능한 치즈 두장넣은 짜파게티먹기  찐득한 방구석 셰프가 우려낸 20년 전통의 맛  오늘도 치즈가 면에 스치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Rabh_-lgNSNMM3FGPSVxZwMrd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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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치하 오디세우스.   /  시 습작 - 오디세이아 연재는 끝날지만 미련의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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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YsabQKatPi8_1okEuuehyA73y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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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원피스와 도서관냥이 / 시 습작 - 기분이 고양되고 싶은 날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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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월요일의 원피스와 도서관냥이 / 20261004   꿈의 끝을 말하는 해적왕 루피와 들어주는 동료들  그들을 읽다가 부럽고 외로워져서 밖을 나오니  내 우울을 들어주는 줄무늬 동료가 있었지 둘이나    기분이 고양되고 싶은 날엔 고양이 옆으로!   오늘부터는 그날그날 독서일기나 시 습작 및   시시한 잡썰이 올라가고 싶은 날마다 ㅎ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ZKAMkvIXbrtkSlwTxpwhCzE5G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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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와 드래곤라자 에필로그. 마법의 가을 아르고스 - 병렬독서 에세이의 최종막, 아르고스를 위한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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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마법의 가을 모든 아르고스를 위한 작은 시  -오디세이아 드래곤라자 에필로그. / 20261002   바람이 분다면 살고 싶어 진다는 마법  개 같이 뛰어다니며 온기를 나눴다는 추억의  그 한순간으로 평생이 따사로웠다 잠드는 산책     길고 무더운 여름 너머 가을이었습니다.  드래곤라자와 오디세이아라는 최고의 소재로  그저 일기와 큰 차이 없는 주절주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gzM_zaEwkTHerSP589Puw_IeW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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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래곤라자 5회독.소년과 마법의 오디세이아 - 이영도 키즈의 아무튼 오디세이 병렬독서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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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소년과 마법의 드래곤 오디세이아 -드래곤라자 다섯번째 완독 후기 / 20261001   세상살이가 버거워 봉인되고픈 중학생의 여름엔 빛의 용사를 찾아 전설의 모험을 떠나는 것이다  오우거 힘을 내는 마법의 장갑을 끼고서 열두 오크를 던진 다리에서 엘프 이루릴을 만나면  왕이 없는 왕국  황소를 타고서 마법검으로 떠드는 수능날의 겨울  페어리퀸과 대마법사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5vPEj0VWbq4EXw4O2WGpY2HRV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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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험과 복수의 오디세이, 끝이란 새 모험의 시작 - 이영도 키즈의 아무튼 오디세이 15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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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2T10: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무려 20년간의 전쟁과 귀향길, 모험의 끝 돌아온 고향 이타카에서 아들과 재회했지만  손님을 환대하라는 제우스의 법은 무너졌고 구혼자들은 신처럼 매일 남의 재산으로 파티중  아들 유모 아내와 조용히 만나고 대화한 끝에 오디세우스는 철저한 복수극을 다짐한다  다음날 열린 페넬로페의 활쏘기 대회. 아무도 활 시위조차 당기지 못하는 구혼자들  그때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FeoRY3dWBMxl0remNCQE7vEhk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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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우스의 복수-활 유모 아내를 아들에게 - 이영도 키즈의 아무튼 오디세이 14 병렬독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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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1T1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온갖 모험과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고향, 이타카는 20년간 빈 왕좌로 혼란스럽다  그리스 각지에서 108명의 구혼자가 몰려와 왕 오디세우스가 없는 틈에 잔치를 벌이고  왕비 페넬로페는 수의를 지으며 시간을 벌지만 밤마다 지었다가 풀어버리는 것도 3년째   수백의 구혼자가 매일 고기와 술로 사치하니 작은 섬 왕의 곳간은 텅 비어가는 와중에  돼지치기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xjY7qGFzlNpcDxdcoae_gz2cq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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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극의 탕수육 간짜장 세트 시 습작 - 맛집 야호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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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30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극의 탕수육 간짜장 세트  /  20260929  경영대 수업에서는 남극에서 에어컨 파는 비법을 가르쳐 준다는 소문이 돌지만 아무도   그런 마법을 배웠다는 선배는 없었다 다만 탕수육 짜장면 세트를 사준 선배는 있었다 아마도 남극에서도 그런 선배가 있을 거야 없으면 내가 펭귄처럼 날아가볼게 탕슉을 입에 물고 바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FlMkxBzJuI7Fx1JqWwvnLBshd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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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창동의 신작 가능한 사랑 영화 세줄평 - 전도연 설경구는 연기의 신 그리고 조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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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9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창동의 신작 가능한 사랑 세줄평 / 20260925   야릇한 눈빛 달과 무지개 스윙 가능, (카메라)   스포를 피하기 위해 여기까지만 쓰는 인상평.  2주만 극장에서 공개하니까 다들 꼭 보시길.  오디세이를 제치고 올해 최고의 영화 일 듯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DEmrYee8kB11FH-WakF9il_BH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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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고양이랑 추석연휴 끝  / 시 습작 - 누구나 추석에 만나고픈 존재가 필요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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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월요일의 고양이랑 추석연휴 끝   /  20260926   돌아갈 가족 없는 이에게도 추석이 또 온다 치즈맛 콩떡과 까이얀 흑임자 떡을 물고 매주 가던 그 지붕아래 또 맞이하는 명절의 끝     연휴가 지나가도 또 고양이 궁디랑 화이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E0gD583rvFLz0rdb0UnGSwSo_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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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임 유얼 파더. 스타워즈 이전에 오디세이가 있었다 - 이영도키즈의 아무튼 오디세이 13 병렬독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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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1:13:27Z</updated>
    <published>2026-09-27T11: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수많은 괴물과 모험의 바다에서 홀로 살아남아 지중해 서쪽 끝 칼립소 여신과 7년을 보내다가  다시 한번 아내와 아들을 보기 위해 출항 이타카 코앞 섬 스케리아, 파이아키아에 닿은  다행히 나우시카 공주를 만나 환대를 받고 맹인 가수의 트로이 노래에 눈물을 흘린 남자  실은 내가 바로 트로이를 무너뜨린 오디세우스. 스스로 정체를 밝히자 왕부터 모두가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DCRNFyWvL5MvmdJNp986rXRfW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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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마법사와 대왕의 만가 / 드래곤라자 7권 세줄평 - 마법도 검도 그 두려움을 아는 친구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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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6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마법사와 대왕의 만가  / 드래곤라자 7권 세줄평 20260922   완전 완벽에 이르고 싶었던 대마법사의 노래  허나 검사는 검을 두려워할 줄 아는 자이듯  친구는 친구의 약점을 알아주고 같이 걷는 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대마법사의 오만  그래서 더 찬란한 마법사와 검사의 협주곡  서투르지만 그래서 정감가는 이영도의 첫 작품  드래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rD8dcD4t1a9BKRsdoTECEqeTI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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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소고기를 탐내지 말라. 홀로 난파한 오디세우스 - 이영도키즈의 아무튼 오디세이 12 병렬독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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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7:00:06Z</updated>
    <published>2026-09-25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마법사 여신 키르케와 꿈같은 1년을 보내다가 겨우 귀향을 다시 결단한 오디세우스  눈물로 한 남자를 떠나보내는 키르케 그에게 알려주는 바다의 세 괴물과 고난들  여신의 조언에 따라 저승으로 가서 눈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를 만나는 남자  오디세우스는 귀향의 예언을 듣는다 절대로 헬리오스 태양신의 소를 건들지 말라  하지만 예언야말로 전통의 클리셰 그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U_MJBbhNyTDthfoXQ1zP_YK2L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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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자를 모욕한 복수 오디세이의 끝. 에필로그 아르고스 - 아무튼 오디세이 15. 마지막 초고 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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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7:0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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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유모, 활과 만난 오디세우스의 복수 - 아무튼 오디세이 14 초고 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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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1:00:22Z</updated>
    <published>2026-09-23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온갖 모험과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고향, 이타카는 20년간 빈 왕좌로 혼란스럽다  그리스 각지에서 108명의 구혼자가 몰려와 왕 오디세우스가 없는 틈에 잔치를 벌이고  왕비 페넬로페는 수의를 지으며 시간을 벌지만 밤마다 지었다가 풀어버리는 것도 3년째  수백의 구혼자가 매일 고기와 술로 사치하니 작은 섬 왕의 곳간은 텅 비어가는 와중에  돼지치기 에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oE8pj7vzcHCG0R7-p1i_oITMX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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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카츠와 감자샐러드의 칼춤 / 시 습작 - 맛집 야호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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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4:00:10Z</updated>
    <published>2026-09-22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카츠와 감자샐러드의 칼춤 / 20260918   쫀득한 치즈돈가스가 입을 휘감는 첫 맛  등심 카츠도 한입 진득하게 지친 몸을 녹이는데  치즈가 식기도 전에 감자샐러드가 혀를 벤다     한입에 혀를 베이는 듯한 놀라운 맛   다음 주에 무조건 또 와서  시그니처 메뉴인 오므라이스도 도전하고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QD%2Fimage%2FNKtp3N364AcgmrRxhFrysDPtz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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