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책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 />
  <author>
    <name>dolsse822</name>
  </author>
  <subtitle>살다 보면 마음에 걸리는 질문이 생깁니다. 그럴 때 책을 펼치고,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문장 한 첩을 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CFQ</id>
  <updated>2019-04-18T03:45:20Z</updated>
  <entry>
    <title>임종훈 신유빈 중국 스매시 우승(Feat. 팀워크) - 문장 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46" />
    <id>https://brunch.co.kr/@@7CFQ/346</id>
    <updated>2026-10-11T02:38:20Z</updated>
    <published>2026-10-11T02: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amp;middot;신유빈 조가 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2026 아이치&amp;middot;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아쉬움을 불과 2주 만에 우승으로 털어냈다. ​ 기적 같은 역전을 만든 결승전도 대단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고비라고 생각했던 경기는 4강전이었다. 상대가 일본 탁구의 떠오르는 강자 마쓰시마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5em2wkKsJzJsV8Sp4rqBygi_eW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까? 사랑보다 먼저 봐야 할 것 - 문장 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45" />
    <id>https://brunch.co.kr/@@7CFQ/345</id>
    <updated>2026-10-09T08:22:47Z</updated>
    <published>2026-10-09T08: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회사 여자 후배가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평소 해당 후배를 포함한 몇몇 동료와 점심을 같이 먹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어떤 사람과 결혼하면 좋을지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는 결혼한 지 만 13년이 됐다. 당연히 결혼생활을 13년이나 했다고 해서 어떤 사람과 결혼하면 좋을지 정답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결혼 생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quGqeuh5j8llRwJRT11nr7wrwE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을 자주 만나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이유 - 문장 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44" />
    <id>https://brunch.co.kr/@@7CFQ/344</id>
    <updated>2026-09-28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9-28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최근 회사에서 한 선배와 업무를 같이 했다. 서로 얼굴을 알고 인사를 나눈 지는 16년이나 됐지만, 함께 일을 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선배는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하는 나와 달리 속칭 &amp;lsquo;인싸&amp;rsquo;다. 회사에 아는 사람도 많고,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했다. 회사 농구부 주장이었는데, 네이버에 검색하면 뉴스 기사에 나오기도 한다.  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8VE9UpZyAErQsAJlLS-x-I2p6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 평화는 가족에게 잘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 문장 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42" />
    <id>https://brunch.co.kr/@@7CFQ/342</id>
    <updated>2026-09-27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9-27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 어제는 추석이라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두 분은 어느덧 70대 중반을 넘어 80대를 바라보고 계신다. 어릴 때는 그렇게 힘이 넘치던 아버지도 이제는 많이 약해지셨다. ​ 아버지는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형과 형수님 밑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라셨다. 그러다 보니 눈치를 많이 보며 지내셨다고 한다. 어려운 형편에서 벗어나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jKZXlKyEAN9dAWhr7gOZ3Ekqc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폰만 보는 아이에게, 잔소리 대신 보여주고 싶었던 것 - 문장 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43" />
    <id>https://brunch.co.kr/@@7CFQ/343</id>
    <updated>2026-09-26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9-26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 추석 연휴에도 게을러지지 않고 공부를 이어가고 싶어, 어제는 아침 7시에 한강공원에 위치한 스타벅스에 나왔다. 이른 시간인데도 공부하고, 달리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연휴 아침부터 이렇게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놀라웠다.  ​&amp;lsquo;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구나.&amp;rsquo;  ​내게는 초등학교 6학년 딸과 4학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o_cmuJS1EONpGpFMxBVmEX3tp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뜨자마자 폰부터 보는 나, 첫 한 시간 바꾸기로 했다 - 문장 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41" />
    <id>https://brunch.co.kr/@@7CFQ/341</id>
    <updated>2026-09-25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9-25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회사를 가지 않는 휴일이면 거의 매번 한강공원에 있는 서울웨이브아트센터점 스타벅스에 온다. 평소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9시쯤 오는데, 오늘은 아침 7시에 왔다. 추석 연휴라 점심때쯤 부모님 댁에 가기로 해서 평소보다 서둘렀다. 휴일에도 나름대로 이어온 루틴과 조금씩 성장하고 싶은 마음은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강공원에 들어서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TRnMCoAmdtTgm8YbdMAsJFn5j7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글쓰기, 오늘 하루쯤 안 써도 아무도 모르겠지?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40" />
    <id>https://brunch.co.kr/@@7CFQ/340</id>
    <updated>2026-09-24T13:55:48Z</updated>
    <published>2026-09-24T13: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 9월 6일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오늘이 열네 번째 글이다. 그동안의 조회수는 모두 합쳐 75. 좋아요나 댓글은 숫자를 이야기할 것도 없다. ​ 글 한 편을 쓰려면 생각보다 더 손이 많이 간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고민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고, 어색한 부분을 몇 번씩 고친다. 퇴근하고 겨우 시간을 짜내서 꾸역꾸역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k9bi7GU0N_4LeTFR8UnPhFSwcm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글쓰기, 도대체 뭘 써야 할까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39" />
    <id>https://brunch.co.kr/@@7CFQ/339</id>
    <updated>2026-09-23T13:32:50Z</updated>
    <published>2026-09-23T13: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가급적 매일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이미 몇 번 뛰어넘긴 했지만...) 이제 갓 10일이 넘었는데 벌써 문제가 생겼다. 쓸 소재가 없다. 도대체 뭘 써야 하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지? 내가 무슨 생각을 했지? 아무리 떠올려봐도 딱히 쓸 만한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는다. 매일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겨우 열흘 만에 소재 걱정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S0Sw9UJDlbVb4l0CZ0G7bwOucg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협업은 더 어려워졌을까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38" />
    <id>https://brunch.co.kr/@@7CFQ/338</id>
    <updated>2026-09-22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9-22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최근 회사에서 리더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amp;lsquo;어떻게 하면 협업을 잘할 수 있을까&amp;rsquo;이다. 꼰대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구성원들이 예전보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졌다는 생각을 한다. 각자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많아졌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모아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듯하다.  분명 개개인의 역량은 과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QFa60SKaUPSLy7AePS4Vsz2x-8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식 공부 2년, 왜 아직도 뭘 사야 할지 모르겠지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37" />
    <id>https://brunch.co.kr/@@7CFQ/337</id>
    <updated>2026-09-21T13:24:24Z</updated>
    <published>2026-09-21T13: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매일 1~2시간씩 주식 투자와 관련한 공부를 하고있다. 주말에도 시간을 꼭 내서, 일주일 동안 읽고 정리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훑어본다. 이런 생활을 한 지도 어느덧 2년이 넘었다. ​ 나 같은 비전문가가 얻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나 괜찮다고 생각하는 투자 전문 유튜버들의 콘텐츠를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et7ATbnMoybCaI50t8RNtUxWab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가 내 일을 대신하기 시작했다...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35" />
    <id>https://brunch.co.kr/@@7CFQ/335</id>
    <updated>2026-09-18T13:26:30Z</updated>
    <published>2026-09-18T13: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나는 현재 자료를 작성하는 부서에 몸담고 있다. 내가 속한 브랜드의 상품, 마케팅, 영업 등 여러 실무와 앞으로의 전략 방향을 모아 윗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보고 자료를 만드는 것이 주요 업무다. 흔히 말하는 &amp;lsquo;자료병&amp;rsquo;이다.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팀즈를 비롯해 GPT나 클로드와 같은 L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V0T77CxRcqCh94JSvkQ2Lt3Uj7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비결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34" />
    <id>https://brunch.co.kr/@@7CFQ/334</id>
    <updated>2026-09-16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9-16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팀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동료가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겁고, 함께 있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amp;nbsp;그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함께 협업하는 다른 부서 사람들 이야기가 나왔다. 동료는 자기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다들 천사 같다고 했다. 어쩌면 그렇게 잘 도와주는지 모르겠다며 고마워했다. ​ 그 말을 들으니 조금 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4el788nZzCBlP5fkLTTkhshFF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례한 사람에게 굳이 화로 답하지 않는 이유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33" />
    <id>https://brunch.co.kr/@@7CFQ/333</id>
    <updated>2026-09-15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9-15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회사에 20년 넘게 근무한 선배가 있다. 지금은 우리 브랜드의 글로벌 업무를 이끌고 있다. 브랜드팀에서는 주로 상품 개발, 브랜딩, 콘텐츠 같은 일을 맡는다. 하지만 Agent 계약이나 KOL 섭외처럼 실제 매출과 연결되는 일은 영업팀과 함께해야 한다. 그래서 글로벌 업무를 하다 보면 영업팀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  영업팀에서 글로벌을 담당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3kAVCnnMbwwf2rIR91BW4-U3G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심삼일이면 어떤가, 하루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31" />
    <id>https://brunch.co.kr/@@7CFQ/331</id>
    <updated>2026-09-14T12:59:33Z</updated>
    <published>2026-09-14T12: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매일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지난주 일요일부터 이번 주 금요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을 썼다. 6일 연속이었다. 시작할 때만 해도 매일 쓸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하나씩 쓰다 보니 어느새 엿새가 쌓였다.  그런데 토요일에 글을 쓰지 못했다. 매일 쓰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약속을 지키지 못한 셈이다. 이런 순간이 오면 이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ZE-J6prJ8FFdUvAzSte--z2oW9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낯가림 심한 내가, 30명 앞에서 사회를 맡게 됐다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30" />
    <id>https://brunch.co.kr/@@7CFQ/330</id>
    <updated>2026-09-13T13:00:05Z</updated>
    <published>2026-09-13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다음 주에 내가 속한 조직에서 워크숍을 간다. 이번에는 조직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개선할지 이야기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회의가 끝나면 뷔페와 술자리가 마련되고,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하기로 했다. ​ 그런데 그 레크리에이션의 진행을 내가 맡게 됐다.  조직 구성원은 모두 30명이다. 나는 낯가림이 심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도 익숙하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guZrt_e-DWveggEVnlp8O_Q_c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없이는 메일 한 통도 쓰기 어려워졌다 - 문장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29" />
    <id>https://brunch.co.kr/@@7CFQ/329</id>
    <updated>2026-09-11T13:10:32Z</updated>
    <published>2026-09-11T13: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회사에서 거의 모든 업무에 AI를 사용한다. 자료를 만들 때도, 메일을 쓸 때도 AI의 도움을 받는다. 솔직히 이제는 AI 없이 자료 한 줄을 쓰거나 메일 한 통을 보내는 일도 어렵다. ​ 불과 2~3년 전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다. AI 없이도 자료를 곧잘 만들었고, 메일도 알아서 썼다. 그런데 지금은 AI의 도움 없이는 첫 문장부터 막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i0OuyDs1N8emT33-MkuBzBlBDA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동해야 하는 건 아는데, 퇴근하면 눕고 싶다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28" />
    <id>https://brunch.co.kr/@@7CFQ/328</id>
    <updated>2026-09-09T13:06:44Z</updated>
    <published>2026-09-09T13: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한다. 그래서 아파트 안에 있는 헬스장도 끊었다. 하지만 두 달 동안 간 횟수는 세 번이다. ​ 퇴근할 때는 매번 &amp;lsquo;오늘은 꼭 운동해야지&amp;rsquo;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집에 와서 공부를 하고, 아이들과 잠시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시 나가는 게 쉽지 않다. 헬스장은 지하 1층에 있다. 엘리베이터만 타면 되는데, 집에만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QvMVlkX-rplU8Yxae_-ysDCSOa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뭘 할지 모르겠다'는 후배에게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27" />
    <id>https://brunch.co.kr/@@7CFQ/327</id>
    <updated>2026-09-08T13:10:10Z</updated>
    <published>2026-09-08T1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일을 하다 후배와 잠시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후배는 빨리 부자가 돼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했다. 우리 같은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이다. 나 역시 똑같은 마음이다.  후배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만, 그러려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 말에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6RZ8lKoafTgLnsjXcdIjTwPWoB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칭찬 한마디 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26" />
    <id>https://brunch.co.kr/@@7CFQ/326</id>
    <updated>2026-09-07T13:21:37Z</updated>
    <published>2026-09-07T13: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요즘 회사에서는 임원과 1대1 면담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면담을 마친 동료가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칭찬보다는 앞으로 이런 것들을 더 챙겨달라는 조언을 주로 들었다고 한다. 왜 그러셨을까. 칭찬도 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이었다.  동료가 거창한 칭찬을 바랐던 건 아닐 것이다. 자신이 한 일 중에 무엇이 괜찮았는지, 어떤 점이 도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KWH9EB0qsLLfWKR_zFyrywGo1h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만 다니려던 회사, 어느새 17년째 다니고 있다 - 문장약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CFQ/325" />
    <id>https://brunch.co.kr/@@7CFQ/325</id>
    <updated>2026-09-06T13:44:28Z</updated>
    <published>2026-09-06T13: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진맥 어느덧 40대 중반. 17년 차 회사원, 초등학생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amp;nbsp;20대 후반에 입사할 때만 해도 &amp;lsquo;10년만 다녀야지&amp;rsquo; 했었는데, 어영부영하다 보니 그보다 7년을 더 다녔다.  마음속에는 늘 하나의 생각이 있다. 월급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 만큼 돈을 벌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하루를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일들로 채우고 싶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FQ%2Fimage%2Fd23eFa3lbdU8i4KqpxBwtRMduP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