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공부방 나그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 />
  <author>
    <name>shhan16</name>
  </author>
  <subtitle>책, 그리고 끝 없는 배움을 사랑하는 사람. 기록과 관찰을 좋아하며, 따뜻한 소재를 발굴하는 '선한 관음증' 환자</subtitle>
  <id>https://brunch.co.kr/@@7Bdx</id>
  <updated>2019-04-12T14:18:57Z</updated>
  <entry>
    <title>정체된 짠테크의 고속도로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74" />
    <id>https://brunch.co.kr/@@7Bdx/74</id>
    <updated>2026-06-29T01:13:39Z</updated>
    <published>2026-06-29T01: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식 시장의 붉은 노을이 유독 계좌에서는 새파랗게 질려버렸다. 디지털 폐지 줍기로 1원, 2원 영혼까지 끌어모아 호기롭게 탑승했던 한국 지수 3배 레버리지(KORU). 그러나 내 비자금은 지금 끝없는 심해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무려 1만 원이 넘는 폭락. 앱테크 생태계에서 1만 원이면 카누 스틱이 도대체 몇 개이며, 내 엄지손가락 지문이 얼마나 닳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2amyiW095J_avAZ2UTYzhTDen6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ODA 자격시험을 치르고 - 제17회 KOICA ODA 일반자격시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73" />
    <id>https://brunch.co.kr/@@7Bdx/73</id>
    <updated>2026-06-27T11:14:22Z</updated>
    <published>2026-06-27T11: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짠테크와 육아로 점철된 불혹의 일상 속에서, 이번에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ODA(공적개발원조) 일반자격시험을 '아내 몰래' 치르고 왔다. 혹시나 이 분야를 기웃거리는 분들을 위해, 전직 외교부 공무원이자 현직 짠테커인 40대 아저씨의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치열했던 시험 후기를 남겨본다.   주말 아침에 고사장으로 향한 불혹의 아저씨  본격적인 후기에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qO74gZ8WpKjnXpOPRoREcTIt-j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짠내나는 앱테크 한 달의 소회 - 나는 아직 배고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72" />
    <id>https://brunch.co.kr/@@7Bdx/72</id>
    <updated>2026-06-20T03:35:53Z</updated>
    <published>2026-06-20T03: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후 월 천만 원의 수입을 올린다는 MBC 김민식 PD는 일찍이 이런 명언을 남겼다.  &amp;quot;돈을 버는 것은 내 뜻대로 안 되지만, 돈을 아끼는 건 내 욕망만 절제하면 된다.&amp;quot;  가슴을 후벼 파는 이 문장 앞에서 나는 조용히 묻고 싶어졌다. 과연 40대 가장인 나는, 내 안에서 꿈틀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의 욕망을 훌륭하게 절제하고 있는가?  아내의 불호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zs-1xrpgFTAh0WK-_lqlFoobzD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닝 서프라이즈, 불로소득의 짜릿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71" />
    <id>https://brunch.co.kr/@@7Bdx/71</id>
    <updated>2026-06-14T21:47:41Z</updated>
    <published>2026-06-14T21: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짠테크 3주 차 결산일. 언제나처럼 아내의 눈을 피해 화장실 변기에 앉아 비자금 장부를 열어본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누적 자산 46,700원.  이게 무슨 일인가. 이번 3주 차에 벌어들인 순수입만 무려 41,263원이다. 하루 종일 만보를 걸어 250원을 쥐어 짜내던 지난 1, 2주 차의 초라한 성적표에 비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어닝 서프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n0Synmbo0a1wrairPGLHcL4b0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주차, 일주일치 수익(?)을&amp;nbsp;날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70" />
    <id>https://brunch.co.kr/@@7Bdx/70</id>
    <updated>2026-06-06T15:22:23Z</updated>
    <published>2026-06-06T15: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매서운 감시망을 피해 은밀한 비자금 제국을 건설하겠다는 40대 가장의 처절한 사투도 어느덧 2주 차를 맞이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토스와 카카오뱅크, 모니모, 손목닥터를 기계처럼 돌려대며 하루 평균 250원이라는 놀라운(?) 고정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2주 차 정산액은 2,100원.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내 지문과 관절을 갈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a5QquO0wQnm6Zb4ekz4ouSA5J1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짠테크 일주일, 쪼잔한 성과의 소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9" />
    <id>https://brunch.co.kr/@@7Bdx/69</id>
    <updated>2026-05-29T15:32:03Z</updated>
    <published>2026-05-29T1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짠테크라는 낯선 세계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일주일. 평생 몸에 절약이라고는 단 한 톨도 배어있지 않던 나 같은 인간이 매일 밤 스마트폰 화면을 필사적으로 두드리며 살아남았다.  그리고 대망의 1주 차 중간 정산 결과, 내 비자금 통장에 찍힌 숫자는 무려&amp;nbsp;'3,337원'.  3천 원 돌파라니! 동네 메가커피에 당당히 걸어 들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VlSPO5FsKUUSUnIN_abqupvOIt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틱 커피를 향한 발걸음 - 티끌모아 일단 종이 쪼가리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8" />
    <id>https://brunch.co.kr/@@7Bdx/68</id>
    <updated>2026-05-24T11:44:51Z</updated>
    <published>2026-05-24T09: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유튜브 영상에서 짠테크 하나로 26살에 2억 6천만 원을 모은 '곽지현' 씨의 사연을 본 적이 있다. 사무보조원으로서 152만 원이라는 많지 않은 월급을 받으면서 무려 90%를 저축했단다. 한 달 식비를 1~3만 원으로 방어했다는 대목에서는 경외감마저 들었다. 절약은 기본이요, 만보기, 출석 체크, 영수증 리뷰 등 무려 30여 개의 앱테크 어플을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qx2ZHjX6qBzkcVoN9WTiOwSHK0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 한 잔의 무게 - 스타벅스가 아닌 카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7" />
    <id>https://brunch.co.kr/@@7Bdx/67</id>
    <updated>2026-05-24T03:25:26Z</updated>
    <published>2026-05-23T08: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일방적 '용돈 삭감' 통고를 받은 지 어느덧 2주.  이제 갓 걸음마를 떼며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 18개월 아기 뒤꽁무니를 쫓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건 비겁한 핑계다. 사실 난 아무런 돌파구도 찾지 못했다. 그저 눈물겹게 커피를 참아낸 나 자신을 쓰다듬으며, &amp;quot;크으, 이것이 생존이다!&amp;quot; 하고 정신 승리 중일뿐. 위대한 짠테크 전사로 거듭나겠다며 비</summary>
  </entry>
  <entry>
    <title>공포의 서막 : &amp;quot;우리 얘기 좀 해요&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6" />
    <id>https://brunch.co.kr/@@7Bdx/66</id>
    <updated>2026-05-16T14:26:51Z</updated>
    <published>2026-05-16T14: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 우리 잠시만 얘기 좀 해요.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알 것이다. 남편 입장에서 이보다 무섭고 등골 오싹한 말이 또 어디 있으랴.  하필이면 5월 5일 어린이날, 평화롭게 아이를 재워놓고 난 이후 아내는 무슨 할 말이 있는지 나를 근처 카페로 엄숙하게 안내했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에도 내 등 뒤로 싸늘한 기운이 감지됐다. 머릿</summary>
  </entry>
  <entry>
    <title>미리 불러보는 속삭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5" />
    <id>https://brunch.co.kr/@@7Bdx/65</id>
    <updated>2025-08-16T02:15:30Z</updated>
    <published>2025-08-16T02: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오늘은 너의 이름, '태명'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 너의 태명 '축복이'는 그냥 지어진 이름이 아니란다. 그것은 아빠와 엄마가 두려움과 불안을 딛고, 너라는 존재의 힘과 기적을 비로소 깨닫게 된 아주 특별한 순간에 태어난 이름이야.  사랑하는 아가야, 너의 존재를 처음 알았을 때, 솔직히 아빠의 마음도 마냥 기쁘기만 하진 않았어. 물론 가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8qwklyDYu4TUleKznuyr1Z2UoR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성별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4" />
    <id>https://brunch.co.kr/@@7Bdx/64</id>
    <updated>2025-08-01T15:00:18Z</updated>
    <published>2025-08-01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마치 아빠의 간절한 마음을 즐기기라도 하듯이, 빙글빙글 웃으며 한참을 뜸을 들였지. 그리고 마침내 엄마의 입에서 그 한마디가 터져 나왔어.  아가야,  남아선호사상이라는 꼬불꼬불 어렵고 낡은 이야기가 있지. 쉽게 말하면 옛날에는 남자아이를 더 귀하게 여기는 생각들이 있었다는 거야. 드넓은 논밭에서 힘센 팔다리로 일할 사람이 필요했던 농경시대의 흔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dD5FBTsUNUMosquEcXpUgaKPM9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잔치국수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3" />
    <id>https://brunch.co.kr/@@7Bdx/63</id>
    <updated>2025-07-30T02:26:56Z</updated>
    <published>2025-07-26T11: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아빠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잔치국수'야.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면 요리인데, 잔칫날에 나누어 먹던 국수에서 유래되었다고 해. 따뜻한 멸치 육수에 소면을 말고, 다양한 고명을 얹어서 먹는 요리인데, 참 소박하지만 또 푸근해지는 요리인 것 같아. 꼭&amp;nbsp;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우리네 삶의 평범한 순간들을 넉넉하게 채워주던 음식이지.  어느 날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x02ohEwkFTfTG-rCy1n18FBtiB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 끝으로 느끼는 생명 - 태동, 작은 기적과의 첫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1" />
    <id>https://brunch.co.kr/@@7Bdx/61</id>
    <updated>2025-05-03T14:10:29Z</updated>
    <published>2025-05-02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오늘은 아빠가 너에게 아주 특별하고 신비로운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바로, 네가 처음으로 엄마 뱃속에서 조심스레 움직여준 그날의 기억이야. 그날의 감동은 그 어떤 말로도 완전히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하고 경이로웠단다.  예정일까지 약 140일 정도를 남겼을 무렵, 나른 한 밤이었어. 엄마와 아빠는 밥을 먹고 나서 침대 머리맡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tAg-aiLKrOumc-wfcETgKSrN8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쌓여가는 커피머신 위의 먼지 - 아내의 변화를 마주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60" />
    <id>https://brunch.co.kr/@@7Bdx/60</id>
    <updated>2025-04-27T03:51:19Z</updated>
    <published>2025-04-25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아빠는 지금 네가 엄마의 안에서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며, 가슴 벅찬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amp;nbsp;엄마 뱃속의 작은&amp;nbsp;우주가 조금씩 커져나갈 때, 아빠의 마음속에도 따뜻하고 신비로운 감정들이 피어나. 마법의 가루가 뿌려지는 그&amp;nbsp;감정은 아빠를 더욱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 너도 조금씩 자라지만, 아빠도 너를 따라 성장한다고나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P32Urj42Dc3Ak4FgBrL--lvwWn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발, 조금만 자제해 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59" />
    <id>https://brunch.co.kr/@@7Bdx/59</id>
    <updated>2024-12-07T12:17:10Z</updated>
    <published>2024-12-06T08: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단다. 주변의 도움과 관심 속에서 우리는 더러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amp;nbsp;타인으로부터의 관심이 지나치거나 과도할 경우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지.  임산부는&amp;nbsp;타인의 관심을 받기 쉬워. 커다란 배가 주는 외관 덕분이기도 하지만, 임산부는 사회적으로 배려받아야 할 존재라고 분명히 인식되고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YOiLdQOn7GCkA8lILpkBzSzpra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밍아웃'에 앞서 드는 복잡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58" />
    <id>https://brunch.co.kr/@@7Bdx/58</id>
    <updated>2024-11-24T00:47:58Z</updated>
    <published>2024-11-23T14: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오늘은 타인에게 임신의 기쁨을 나누기 전 아빠의 생각과 행동들을&amp;nbsp;얘기해주고 싶어. 아빠의 오만한 생각으로 얼마나 바보 같은 행동을 했는지 꼭 말해주고 싶어.  한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너무나 큰 일이기에 머뭇거려지기도, 두렵기까지 해. 그렇지만&amp;nbsp;생명의 신비함과 숭고함 때문에 임신이라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기대되는 일일 것이야. 그렇기에&amp;nbsp;임신 소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bOcdqVNhLzktHZXOSpO17fdAs-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핑크색은 권리인가, 배려의 강요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57" />
    <id>https://brunch.co.kr/@@7Bdx/57</id>
    <updated>2024-11-09T03:33:51Z</updated>
    <published>2024-11-03T11: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ㅍ아가야, 오늘은 임산부와 배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 너도 임산부 배지에 대해서 지난번에 얘기해서 어렴풋이 알고는 있겠지?  핑크배지라고도 불리는 이 '신기한&amp;nbsp;물건'은 임산부에게 보급된 '전투물자' 중에 하나야. 사람들은 이 핑크배지를 보고 소지자가 임산부임을 알게 돼.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임신 초기에는 임산부의 배가 눈에 띄게 나오지 않았지만,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tSVhCsPR9OxqcdwUe-3f-kX7JZ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하와 응원이 임산부에게 주는 힘 - '열성파'가 주는 에너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56" />
    <id>https://brunch.co.kr/@@7Bdx/56</id>
    <updated>2024-10-14T06:31:20Z</updated>
    <published>2024-10-13T1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 그 숭고함과 아름다움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단다. 누군가는 다양한 사유로 원치 않은 임신을 했을 수도 있지만, 한 가정에 소중한 생명이 찾아오는 것은 분명 축하받을 만한 일이지. 엄마와 아빠의 사랑의 결실이니까.  특히 요즘에는 결혼이 늦어지다 보니 임신도 늦어져서 임신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많아. 어떤 부부는&amp;nbsp;시험관 수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zeyBcuNlnQUvaUxUztDqVmcxqB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세사기 가정에 볕 들 날은 올까(2) - 축복이는 축복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53" />
    <id>https://brunch.co.kr/@@7Bdx/53</id>
    <updated>2024-10-05T07:16:00Z</updated>
    <published>2024-10-05T04: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성남시 청약에 처절하게 실패한 그 이후로도 엄마와 아빠는 아파트 청약에 줄줄이 낙방했어. 매번 청약 캘린더를 확인하면서 관심 있는 '매물'들에게 열심히 '구애'를 날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어느 날 경기도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청약을 넣었고, 당첨자 발표일에&amp;nbsp;엄마에게 메시지가 왔어.  &amp;quot;자기, 나 BB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이 되었어요. 예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gBXTx5Q3Xal8_LHfCTqC6HWLdL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세사기 가정에 볕 들 날은 올까(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dx/52" />
    <id>https://brunch.co.kr/@@7Bdx/52</id>
    <updated>2024-10-05T02:40:41Z</updated>
    <published>2024-10-01T14: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놈의 청약은 아기가 있어도 안되는데 도대체 누가 '특공'이 깡패라고 한 거예요?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청약 결과를 본 엄마가 씩씩댔어.  &amp;quot;그러게나 말이에요. 이게 도대체 몇 번째 낙방인지 모르겠네요.&amp;quot;  엄마와 아빠는 비록 전세사기로 고통받고 있었지만, 그래도 네가 뛰어놀 집을 사주겠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이곳저곳 청약을 넣기도 하고, 부동산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dx%2Fimage%2FbNL77mUvDjun1Jf2TXiLhMLv24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