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다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Xt" />
  <author>
    <name>choidajeong</name>
  </author>
  <subtitle>한자와 만주 문자를 단서로 삼아 옛날을 탐구한다. 『한자 줍기』, 『시가 된 미래에서』, 『우리 같은 방』(공저), 『한자의 기분』 을 지었다. 독일 뮌헨에 살고 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BXt</id>
  <updated>2019-04-15T12:05:29Z</updated>
  <entry>
    <title>언어 너머에서 - 뮌헨에서 쓰는 박사논문 일기, 3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Xt/82" />
    <id>https://brunch.co.kr/@@7BXt/82</id>
    <updated>2026-08-25T08:56:10Z</updated>
    <published>2026-08-25T08: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 모든 선택은 결국 '되고 싶었던 사람'에 가까워지기 위한 것.   ** 종이 모서리가 닳도록 여러 번 읽었던 책은 아마 그 책이 유일할 것이다.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지 않더라도 [언젠가의 나]는 그 작가와 닮은 삶의 지향을 실현하며 살아가길 바랐다. 한번도 누군가에게 말한 적 없는 바람. 생활에서 자주 말하지 않다보니 잊어버리기 십상이지만,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Xt%2Fimage%2FpoV4O3m2EM4wHPirvG_DHD0Ak0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이 아닌 기분 - 뮌헨에서 쓰는 박사논문 일기, 2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Xt/80" />
    <id>https://brunch.co.kr/@@7BXt/80</id>
    <updated>2026-05-16T10:32:40Z</updated>
    <published>2026-05-16T10: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에선 어떤 이의 절망이 더 잘 보인다.」 이 한 문장을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두고 여러 번 곱씹었다. 지금의 내 절망이 무엇인지 글자로 옮겨 적고 싶었으나 매번 실패했다. 기분을 정제하는 데에 쓸 마음과 몸의 여력이 없었다. 파괴적으로라도 기분을 지키기 위해 어느 일주일 동안은 매일 술을 마셨다. 잔잔하게 또 때론 사납게 우울이 생활을 흔들었다.  처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Xt%2Fimage%2F9gd9Ztus33vlHQoxMV6zAkw_0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뮌헨에서 쓰는 박사논문 일기 - 1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Xt/79" />
    <id>https://brunch.co.kr/@@7BXt/79</id>
    <updated>2026-05-04T10:31:56Z</updated>
    <published>2026-05-04T06: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7시, 프랑스식 빵을 굽는 베이커리 카페에 와서 커피와 빵을 시켜두곤 두 시간씩 박사 논문을 쓴다. 나는 성실한 창작 생활을 추구한다. 휘청이는 삶이 글쓰기에 기대어 곧추세워지길 바라고, 그러기 위해선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파일을 열어 단 한 줄이라도 쓰는 습관적 행위가 중요하다는 걸 지난 몇 번의 창작물을 만드는 사이 배웠다. 성실한 창작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Xt%2Fimage%2FIfGEDpiofBojZU7Zs4zEUYIsm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자줍기 연재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BXt/77" />
    <id>https://brunch.co.kr/@@7BXt/77</id>
    <updated>2024-12-06T00:54:52Z</updated>
    <published>2022-07-01T01: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자줍기 연재는 30화를 끝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감사하게도 한자줍기는 머지않아 책으로 출간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브런치에서 공유해온 단상들을 다듬고, 새로운 내용의 글도 써나가는 여름의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어려운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생각을  이곳에서 나누는 일이 학기 내내 무척 큰 위안이었어요. 그동안 관심 가지고 꼬박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Xt%2Fimage%2FNZtG82hY4IOK9MwD-uJ4Q6m10To"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